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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송다은 1분 요가] 척추 펴기의사와 약사, 제약인이 건강해야 환자도 질 좋은 의료·복약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의약사 건강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송다은의 1분 요가'를 준비했습니다. 좁은 진료실과 조제실에서도 쉽게 배우고 따라 할 수 있는 요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함께할 요가강사 송다은(26)씨는 미스코리아 부산 선 출신으로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3위에 입상한 재원입니다. 현재 차병원 안티에이징라이프센터 요가강사로 활동 중이며 '송다은 아로마요가' 대표입니다. '송다은의 1분 요가'는 매주 월요일 방영됩니다.2012-02-20 06:00:22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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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풀어 본 슈퍼판매 논란 14개월일반의약품의 편의점 판매 방안을 담은 약사법개정안이 국회의 최종 관문인 본회의 통과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감기약 발언 이후 14개월만입니다. 슈퍼판매 논란 속에서 의미있는 숫자의 키워드를 뽑아 봤습니다. ●'2와 3'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논란은 재분류의 싸움으로 시작해 끝을 맺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처방약, 약국약, 자유판매약 3분류 체계로의 전환을 구상했지만 약사회의 2분류 현행 유지에 막혔습니다. 결국 국회에서 대안으로 2분류 안이 채택됐습니다. 약사회는 2분류 체제를 지켰다는 형식의 승리를, 복지부는 약국외 의약품의 판매라는 실질의 승리를 거둔 것입니다. ●'4와 12' 대통령까지 거든 약사법개정 논란은 약사사회 내부의 노선 갈등을 유발했습니다. 투쟁과 협상 사이에서 '4와 12'라는 숫자의 등식이 만들어졌습니다. 서울, 경기, 광주, 전남의 투쟁파 지역약사회와 복지부와의 협의 추진을 지지했던 12개 지역약사회가 서로 대척점을 이루었습니다. ●'100과 14' 지난 14개월간의 슈퍼판매 논란의 소용돌이는 약사회로서는 소모전이었습니다. 100만 서명운동의 전개, 심야약국 시행 등 약사들에게 부담을 안겼습니다. 약사들이 모아서 낸 투쟁자금 14억원의 의미는 약사법 통과를 눈 앞에 둔 시점에서 그 빛이 바랬습니다. ●'1과 20' '단 한 톨의 약도 내줄 수 없다'던 김구 대한약사회장의 발언은 20개 품목 편의점 판매라는 협의안으로 퇴색 됐습니다. 한 톨이라는 1의 의미가 투쟁 의지의 표현이었다면 20이라는 숫자는 의약품이라는 이름으로 약국 밖으로 나가는 시대의 변화를 알리는 숫자가 됐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2-02-17 06:29: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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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2배로 높여라" OTC '영맨' 옥죄기일괄약가인하 충격 상쇄를 위한 제약사들의 일반의약품 매출 증대 전략이 한층 강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효율적 마케팅 기법을 구사하기 보다는 이른바 '밀어넣기' 영업방식을 취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녹취 : A제약회사 영업팀장] "전문약이 약가인하 되니까 그 부분을 이제 회사 입장에서는 '케어'를 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일반약 영업에 비중을 더 두는 거죠." [녹취 : 경기 OO약국 김모 약사] "영업사원들이 OTC 쪽에 신경을 쓰는 것만은 사실이죠." [녹취 : 경기 OO약국 최모 약사] "많이 밀어넣기는 하죠. OO제약사 같은 경우도 그렇고 예전에 비해서 막 집어넣더라고요. 우리약국도 많이 들어오기는 했어요. 쓰지도 않는 약들만 잔뜩 집어넣고…. (영업사원들이)조금 옥조이긴 하나 봐요." 이런 상황 속에서 대형 제약회사나 중소제약회사 모두 일반의약품 매출목표를 2배 가까이 높게 설정하고 있습니다. [녹취 : A제약회사 영업팀장] "OTC 비중이 큰 회사들, 현재 OO·OO·OO제약회사 이런 곳은 OTC 전담 영업사원이 있잖아요. 그런 제약회사는 1인당 한 달 매출 목표가 3~4천만원 정도 되요. OTC 비중이 많이 없는 제약사 영업사원은 한 달에 1천만원 이하로 목표가 설정돼 있고요. 전문약하고 일반약 병행하는 영업사원 목표도 같이 오르는 거죠." 1인당 매출 목표가 늘어나다보니 일반의약품 담당 영업사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녹취 : B제약회사 영업팀장] "힘드니까 이직 생각을 많이 하죠. 아무래도…. (다국적 제약사 같은 경우는)OTC 없는 회사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그 쪽으로 이직현상이 벌어질 수가 있겠죠." 밀어넣기 영업은 '분기 매출실적'은 높아질 수 있지만 '연간 매출'에는 변화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다시 말해 일반의약품 특성상 약사의 적극적인 판촉활동과 소비자 지명구매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밀어넣기 영업은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녹취 : 경기 OO약국 최모 약사] "(매출로)안 이어지죠. 집어넣기만 하지 나중에 쓰지도 못하고 반품 다해야 하고…. 약을 잔뜩 집어넣고, 이렇게 하면 10%를 싸게 해준다거나…. 근데 그게 판매로 이어지지가 않죠." 약가인하 벌충을 위한 제약사들의 일반의약품 매출 증대 전략. 하지만 지금의 단순한 '압박과 채근' 방식을 넘어 보다 합리적인 마케팅 기법 개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02-16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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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약 임상…'합법과 불법' 외줄타기고혈압약에 대한 임상시험 진행 시 연령별 모집군 범위를 10대에서 80대까지로 확대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부 고혈압약 임상시험 진행과정을 살펴보면 연령별 주요 모집군 범위를 20세에서 65세 이하로 국한하고 그외 연령층에 대해서는 소수인원 또는 아예 임상을 진행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재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약 600만명 정도로 이중 고혈압약을 복용해야 하는 비중은 68%에 이르고 있습니다.[자료: 서울의대] 고혈압약 임상시험 시, 연령별 모집군을 확대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실례로 X제약사의 Y고혈압약의 임상시험 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상: 모집군 100(여)명, 18세 이하 5명, 70세 이상 0명 2상: 모집군 150(여)명, 18세 이하·70세 이상 0명 3상: 모집군 150(여)명, 18세 이하·70세 이상 0명」 이처럼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규제가 없다보니 일부 제약사들은 아예 고령층 임상에는 관심조차 없어 보입니다. [전화녹취]Z제약사 관계자: "70세 이상 노인층도 (고혈압약)처방이 나오고 있지만 부작용 보고사례는 현재 없거든요." 보건당국도 손을 놓고 있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전화녹취]식약청 관계자: "(18세 이하 청소년층에 대해서)허가초과로 사용하고 있는지 까지는 확인을 해봐야겠는데요?" 그렇다면 해당 연령층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지 않은 고혈압약의 처방은 불법일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의사의 임상적 판단과 처방권을 인정, '용법·용량 조절'로 처방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식약청과 제약사들 또한 고혈압약 임상의 이 같은 사각지대를 적극 인지하고, 가이드라인을 정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전화녹취]식약청 관계자: "그래서 올해 10월말쯤에 (70세 이상)노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평가지침을 만들려고 하거든요. 그런 것들을 감안해서 취약층들을 더 포함해서…. 왜냐면 지침도 없이 (고혈압약에 대한 임상시험을)시킬 수는 없으니까요." [전화녹취]Z제약사 관계자: "전체 70~80세 이상 노인층을 포함해서 3000명 이상 임상시험을 진행할거예요. 거의 뭐 제약회사 중에서는 제일 큰 임상시험이거든요." 70세 이상 노인층의 경우 수축·이완기 혈압변동성이 높은 만큼 이들 연령층에 대한 임상시험 확대와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정보수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02-15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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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도]엄마·아빠를 기다리는 '리틀베어'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 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제약업계 최초 사내 어린이집 - '대웅제약 리틀베어' 탐방기입니다. [영상뉴스팀]2012-02-14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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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드럭' 샘플 제공…대안은 없나?올해 중순, 비아그라 제네릭 시판을 앞두고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질서가 크게 혼탁해 지고 있는 양상입니다. 특히 일부 제약사들의 무분별한 샘플(견본품)제공 행위가 두드러져 보입니다. [전화인터뷰]A제약사 관계자: "그냥 거의 '한웅큼씩' 뿌려요. 실제적으로 처방시장의 질서를 무너뜨릴 수 있죠." 이처럼 샘플제공 행위가 난무하고 있는 원인은 애매모호한 규정 때문입니다. 의약품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 제6조를 살펴보면, 「사업자는 제형·색·맛 등의 특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최소포장단위에 ‘샘플(견본품)’을 표시한 의약품을 요양기관(또는 보건의료전문가)에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복지부 역시 최근 유권해석을 통해 ‘완제품일지라도 최소포장단위라면 샘플 스티커를 부착해 요양기관에 제공할 수 있다’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일선 영업현장에서는 이 같은 모호한 규정 때문에 시장질서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바로 '법의 허점' 이용한 불공정한 시장 선점 전략이 판치게 되고, 결국 약물 오남용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전화인터뷰]B비뇨기과 김모 원장: "네, 샘플을 막 주게 되면 여기저기 환자 아닌 사람들도 호기심으로 먹고 하니까 좋을 게 없죠. 오남용 가능성도 많고요." 때문에 발기부전치료제를 시판하고 있는 일부 제약사들 사이에서는 '샘플 의약품 제조를 법규화하자'는 여론이 높습니다. [전화인터뷰]C제약사 관계자: "저희 회사는 2T 포장으로 해서 샘플용으로 제작을 별도로 하거든요. 자사에서 샘플 포장을 따로 만들지 않으면, 예를 들어서 1000T 짜리가 있으면 그게 최소포장단위가 되니까 애매한 거죠." 발기부전 처방시장 혼탁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최소포장단위'. 말 그대로 ‘포장의 단위’가 아닌 ‘내용물의 단위’로 개정돼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02-13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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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송다은 1분 요가] 골반이완의사와 약사, 제약인이 건강해야 환자도 질 좋은 의료·복약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의약사 건강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송다은의 1분 요가'를 준비했습니다. 좁은 진료실과 조제실에서도 쉽게 배우고 따라 할 수 있는 요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함께할 요가강사 송다은(26)씨는 미스코리아 부산 선 출신으로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3위에 입상한 재원입니다. 현재 차병원 안티에이징라이프센터 요가강사로 활동 중이며 '송다은 아로마요가' 대표입니다. '송다은의 1분 요가'는 매주 월요일 방영됩니다.2012-02-13 06:30:30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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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도] "얼짱 여친의 감기를 잡아라"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 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감기약 CF 촬영 현장의 모습입니다. [영상뉴스팀]2012-02-10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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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마케팅 주창한 외자사의 두 얼굴다국적 제약사가 표방하는 영업방식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과학적 마케팅'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과학적 마케팅이란 제품 구성·정보 분석력·전략·인력 배치·성과관리 등의 합리적 프로세스를 통한 효율적 목표달성입니다. 하지만 일부 다국적 제약사들의 일반의약품 영업방식을 살펴보면 과학적 마케팅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특히 한 다국적 제약사는 일반약 담당 영업사원들에게 약국 방문 시 약국을 다녀갔다는 것을 증빙하는 약사 확인 도장받기 정책이라는 구습을 답습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녹취 : 경기도 A약국 이모 약사] "아마 약봉투를 받아가거나 도장을 받아가거나 그랬던 것 같아요." 일반약 담당 영업사원들의 약국 방문율도 국내 제약사에 비해 현격히 떨어진다고 약사들은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녹취 : 서울시 B약국 김모 약사] "내가 기억하기로는 그래요. (1년 새)한 두 명 두세 명 (일반약 담당 영업사원이)바뀌었던 것 같아요. 요즘은 그나마도 안다녀요." 일종의 ‘밀어넣기식’ 영업도 횡행하고 있습니다. [녹취 : 서울시 C약국 박모 약사] "10개씩 팔아서는 도저히 매출이 안 나오게 생겼으니까 이 사람들 생각에 이것을 한 번에 묶어서 100개씩 200개씩 내보냈겠지…. 그러니까 일반약 담당 영업사원이 얼마나 쪼들렸겠어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일선 영업사원들의 스트레스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D다국적 제약사의 한 영업사원은 "이른바 약국방문 확인제 도입 후 사기가 바닥에 떨어졌음은 물론 회사와 직원 간 신뢰관계도 희석되고 있고 급기야 이직과 사퇴를 고려하는 영업사원들도 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다국적 제약사의 약국방문 확인제·밀어넣기식 영업방식 도입으로 일반약 담당 영업사원들의 고충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02-09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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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의 마케팅 기능·역할 확대에 주력"약업계가 암울하다. 도매업계도 예외일 수 없다. 도매업계를 구원하겠다고 도매협회장 후보자 세 명이 나섰다. 영상으로 후보자들을 만나 업계를 바라보는 인식과 비전을 들어본다. 오늘은 그 마지막 순서인 기호 3번 한상회 후보다. ▶도매 선진화는 시대요청이다. 도매업계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나? ▷과거에 제약은 생산과 판매를 담당했다. 유통은 단순 배달 역할에 불과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었다. 제약은 이제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 제약이 담당했던 마케팅 부분을 도매가 가져와야 한다. 그래서 유통의 역할과 비중을 키우는 것이 우리 업계가 안고 가야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유통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겠다. 제약의 마케팅 기능을 도매가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리베이트 쌍벌제, 약가일괄인하 등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도매업계 민생 최우선 과제는 무엇인가? ▷우선과제는 마진확보와 개선이다. 현재 마진은 마진이라고 하기에 부족하다. 생계비에 불과하다. 여기서 마진을 인하한다면 기업을 접을 수 밖에 없다. 마진 인하를 적극적으로 막고 대처하겠다. 현재 마진을 하향 조정하고 있는 제약사는 설득해 나가겠다. (적정 마진) 당위성도 전달하겠다. 또한 저마진 정책 제약사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러브콜을 통해 적정 마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낮아지는 유통마진 시대이다. 후보자의 해법은? ▷여러가지 여건이 어럽다 보니 줄여가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현 마진은 생계비에 불과하다. 앞으로 제약업계나 도매나 경영효율화를 통해 줄일 것은 줄여 나가겠지만 현재 기준 마진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도매) 내부에서도 줄일 것은 줄이겠다. 효율을 극대화해서 위기를 잘 극복, 제약과 유통이 상생할 수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 ▶도매협회장 직선제에 참여하는 소감은? ▷이번 선거제도는 유익하고 도움이 됐다. 회원 정서를 파악하고 소통을 통해 고통과 아픔을 이해하는데 유익한 시기였다. 이러한 선거제도는 계속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협회 회무가 탁상공론이 아닌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각시킬 수 있는 좋은 의미의 선거다. 500여 명 회원을 만날수 있고 소통하고 대화할 수 있어서 상당히 유익했다고 생각한다. ▶비회원사를 포함하면 도매가 2000개나 된다. 도매 난립에 대한 입장은? ▷분명히 숫자는 많다. 하지만 역할과 기능은 분명히 있다. 본래의 역할과 기능에 충실한다면 숫자는 숫자에 불과하다. 회장이 된다면 본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겠다. ▶회원들에게 한마디 해달라. ▷세상이 다 바뀌고 있다. 가치관, 질서, 세계 경제, 그리고 우리가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구태와 구습에 빠져있다. 기득권 지키기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그러면 우리 협회의 미래와 희망은 없다. 앞으로는 역혁신 자세로 모든 것을 바꿔 나가야한다. 협회 자존심을 세우고 위상을 세워 우리의 힘을 키워야 한다. 이제 우리는 화합과 단합을 해야한다. 강한 자가 약한 자를, 가진 자가 없는 자를 이해하고 소통하고 도울 때 만이 단합과 화합이 가능하다. 모든 회원들이 협회에 참여하고 함께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힘쓸 것이다.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인물 한상회에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한다. 회원사의 무거운 짐을 가벼운 마음으로 지고 가겠다. 어떤 어려움과 난관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한상회 후보 걸어온 길] 1954년 충남 청양 출생 중앙대학교 졸업 중외제약 근무 한우약품 대표이사 제18대 서울시도매협회장2012-02-08 12:25: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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