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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일반판매약 주장 일고의 가치도 없어"의약품 분류체계에 일반판매 의약품을 추가해 약국외 판매를 가능하게 해야 한다는 의료계 주장에 대해 전영구 대한약사회장후보가 규탄 성명을 냈다. 전 후보는 김헌식 충북의대 교수가 의협 의료정책연구소가 주최한 정책포럼에서 일반판매약 제도를 도입해 슈퍼판매를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 것에 "아연실색하며 대한약사회 차원의 발빠른 대응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의협측이 줄기차게 주창해온 ‘국민편의’를 위해 일반의약품을 슈퍼 판매를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언의 가치도 없다"면서 "정말 국민 편의를 위한다면 감기 등 경질환에 있어 약국의 직접조제를 먼저 허용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 "우리 모두가 생생히 기억하는 그 엄청난 진통을 감수하면서까지 의약분업제도를 도입했던 것은 적어도 국민건강 차원에서 편리함보다 훨씬 중요한 그 어떤 가치가 있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전 후보는 아울러 이번 선거에서 원희목 후보측이 들고 나온 처방의약품-비처방의약품의 시장 재편 논리에 대해 과감한 수정을 촉구했다. 전 후보는 "이번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의 정책포럼에서 들고 나왔듯이 의협의 일반약 슈퍼판매를 위한 논리로 역이용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2006-12-08 15:38:0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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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자 유치, 민관합동 법인 설립 추진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가칭 ‘한국의료해외진흥회’가 민간합동으로 설립이 추진된다. 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해외환자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의체 구성을 위해 법인설립취지와 필요성을 공감하는 공청회를 오는 19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 후생동에서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복지부 보건의료서비스혁신팀이 주제 발표하고, ‘한국의료해외진흥회’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한다. 진흥원은 이어 이달 중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협의체 지원 신청을 받고 내년 1월 중 협의체를 발족시킨다는 방침이다. 진흥원이 미리 배포한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가칭 한국의료해외진흥회 추진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먼저 해외환자 유치 의지가 있는 인프라가 우수한 의료기관을 모집해 협의체를 구성한 뒤, 이후 출자금 또는 회비를 걷어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법인이 설립되기 전인 협의체 단계에서는 진흥원 해외의료사업팀에 사무국을 두고 진흥원이 사업 실무를 지원한다. 협의체 또는 법인을 설립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정부 5억7,000만원, 개별 의료기관 1,000~2,000만원을 각각 부담한다. 협의체는 한국 대표 홈페이지와 개별의료기관이 다국어 홈페이지를 연계한 시스템을 지원하고, 해외환자가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진료를 문의하면 질환 특성에 맞게 회원 의료기관을 우선 안내한다. 협의체는 특히 내년 6월 중 LA와 뉴욕에서 현지 설명회를 갖고 개별 의료기관 홍보와 현지 여행사 및 보험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할 계획이다. 또 협의체 차원에서 관광·보험업체와 회원 의료기관을 연계한 상품도 개발한다는 방침. 정부 측은 해외환자 유치법인 설립추진과 관련 “개별 의료기관이 하기에는 어렵지만 민간차원의 역할은 존재한다"면서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해외환자 유치의향 및 경쟁력 조사 설문에서 의료기관 41곳이 해외환자 유치에 적극적이라고 밝혔지만 통역이나 코디네이터 고용 등 인프라는 매우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정부 측은 “장래수요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개별 의료기관이 선뜻 인프라 투자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면서 “협의체를 통해 통역사, 교통서비스 등을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공청회 문의: 02-2174-7462/7315)2006-12-08 15:32: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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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데나' 우수기술 선정 복지부장관상동아제약 김원배 씨가 ‘자이데나’ 개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복지부장관상을 받는 등 국내 보건의료계 전문가와 연구진 42명이 보건산업기술대전에서 표창을 수상한다. 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올해 보건의료 R&D 사업의 성과를 총괄하고 우수기술 및 연구개발자의 사기진작과 사업성과 홍보를 위한 ‘2006 보건산업기술대전’을 오는 14얼 서울교육문화회관서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진흥원은 이날 개막식에서 우수기술경진대회 14명, 보건산업진흥 유공자 8명,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우수연구자 10명, 연구성과 활용촉진 우수기관·우수연구자 10명 등 총 42명에게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의약품 분야에서는 우수기술을 신청한 삼양사 김 윤(제넥솔PM), 동아제약 김원배(자이데나) 씨 등이 복지부장관상(우수상)을, 크레아젠 배용수(신장암 세포치료제 Crea Vax-RCC주), 이수앱지스 최창훈(클로티냅 생산기술), 마크로젠 이병화(마크로젠백칩 에이취1440), 바이넥스 이백천(수지상세포 암면역치료제) 씨 등이 진흥원장상(우수상)을 각각 받는다. 또 동아제약 안병옥, 아모레퍼시픽 박영호, 부광야품 구창휘 씨 등이 우수연구자로 복지부장관상을, 대웅제약 이종욱, 삼양사 김 윤 씨 등이 진흥원장상을 각각 수상한다. 신약개발연구조합 조헌제 씨도 제3세대 백금착제 항암제 신약개발 등으로 진흥원장상을 받게 됐다.2006-12-08 15:01: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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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15일 미필자 연수교육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이은동)는 오는 15일 구약사회 3층 강당에서 약사연수 미필자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일반약 선택상담 및 복약지도(신용문 약사), 공지사항(구약사회)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연수교육 미필약사 및 근무약사를 대상으로 한다.2006-12-08 14:35: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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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술 사업화 평가 및 활용 주제 포럼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바이오기술의 기술사업화를 위한 기술평가 및 활용’이라는 주제로 제72회 보건산업진흥포럼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교육문화회관 크리스탈룸에서 갖는다. 이날 포럼에서는 기술거래소 이근임 박사가 ‘기술사업화 추진을 위한 기술평가의 중요성 및 활용’, 기술신용보증기금 최효숙 박사가 ‘바이오기술의 기술가치 평가 현황 및 사례’ 등을 주제로 각각 주제 발표한다. 이어 진흥원 벤처·기술사업화팀 유화춘 팀장을 좌장으로 하나기술금융 윤석원 팀장, 오스코텍 이수성 부사장, 발명진흥회 조경선 박사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진흥원(02-2194-7213/7450)으로 연락하면 된다.2006-12-08 14:32: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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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약국 조제내역 발급의무화 불수용복지부가 약국의 조제내역서 발급 의무화를 요구한 의사협회의 의견서에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8일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0월25일부터 11월13일까지 입법예고한 ‘약사법 개정안’과 관련 의협이 제출한 의견서에서 ‘약국의 조제내역서 발급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지만, 이를 개정안에 반영하지 않았다는 것. 이에 앞서 복지부는 지난 10월25일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의약품의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 의사의 처방전 없이 전문약을 판매하는 경우에도 환자의 인적사항, 처방약품명 및 일수 등에 관한 조제기록부를 작성하도록 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의협은 복지부에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의약분업이 시작된지 6년이 지났는데도 약사의 불법진료와 임의조제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이어 “불법 진료조제는 환자의 동의하에 이뤄지더라도 임의조제는 환자가 약이 교체됐는지 여부를 알지 못해 건강권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환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환자가 본인에게 조제된 약품을 올바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따라서 “의사의 처방전 발행의무와 함께 의사의 처방지시를 약사가 올바르게 이행했는지 여부를 환자가 알 수 있도록 하는 법적장치가 시급하다”며 조제내역서 발급 의무화를 촉구했다. 그러나, 복지부는 약사가 처방전에 대해 조제기록부를 작성하고 있는 상황인데다 굳이 조제내역서까지 발급할 필요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 검토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더구나 의협의 의견서가 개정안에 대한 내용이라기보다는 의약분업 이후부터 줄곧 의사협회가 제기해온 입장이라는 것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8일 “의협의 의견서를 받아본 것은 사실이지만, 개정안의 내용과는 거리가 있어 이번 법안에 반영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는 "현재도 조제기록을 통해 환자의 기록을 언제든지 열람가능하다"면서 "국민 알권리를 위한 처방전 2매 발행은 하지 않으면서 조제내역서 발행을 의무화하자는 의협의 주장은 모순"이라고 비판했다.2006-12-08 12:35:54홍대업 -
약국 45%, 병·의원과 동일건물에 위치절반 가까운 약국이 병의원과 동일건물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약국의 64%는 '문전약국'인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약사회와 의약품정책연구소가 약국 1,060곳을 대상으로 약국의 지리적 유형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의료기관 유형과 관계없이 문전약국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대상 약국 이외에 다른 약국이 더 가까이 위치하고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63.7%가 없다고 응답해 절반 이상의 약국이 문전약국으로 드러났다. 약국과 같은 건물 내에 의료기관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약국의 45.4%가 그렇다고 답해 절반 정도가 의료기관과 한 지붕 아래 위치했다. 반면, 54.6%는 의료기관 건물과 약국 건물이 분리된 형태 유형을 보였다. 최근 약국가 논란이 되고 있는 층약국 실태도 구체적으로 조사됐다. 약국이 위치해 있는 층수를 조사한 결과, 지상 1층에 위치한 약국은 전체의 93.4%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2층 이상 층약국인 경우는 5.7%, 지하층에 약국이 위치한 경우도 0.8%로 나타났다. 약사회 관계자는 "의약분업 이후 약국과 의료기관의 지리적 근접성이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며 "과거 약국입지로 생각하기 어려웠던 지하, 층약국이 생겨나 약국입지 변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6-12-08 12:33:55정웅종 -
청심원 '젊은층' 공략...신규시장 개척우황청심원 마케팅 타깃이 40~50대 이상 노년층에서 30대 이하 젊은층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관련업체들의 이같은 마케팅 변화는 2000년 500억원대에 이르렀던 우황청심원 시장이 연간 380억원 규모로 20% 가량 축소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존의 주 소비층인 40대 이상에서 비상약 개념으로 인식돼 있는 제품 컨셉을 전환해 소비층을 확대해야 신규시장을 창출할 수 있다고 업계는 판단하고 있다. 우황청심원 선두업체인 광동제약은 이미 2년전부터 타깃층을 젊은층으로까지 확대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대중광고에 젊은 여성운전자를 등장시켰고 불안이나 초조함을 복용컨셉으로 잡아 제품 포지셔닝 전환을 꾀했다. 실제 우황청심원의 복용설명서상 적응증은 뇌졸중, 고혈압, 심계항진, 호흡곤란, 정신불안, 급·만성 경풍, 자율신경실조증, 인사불성 등으로 기재돼 있어 소비자들의 손쉬운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업체들은 설명서상의 '정신불안'을 '불안'이나 '초조' 등으로 바꿔 표현하며 대입수능이나 취업면접, 직장내 스트레스 등 일상상황에서도 손쉽게 복용할 수 있도록 제품의 '무게'를 덜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광동 임성순 부장은 "우황청심원 자체를 잘 모르는 젊은층들을 타깃으로 신규시장을 확대하는 전략을 쓰고 있다"며 "작년에는 1억원을 투입해 운전면허책자를 배포했고 올해는 젊은층을 등장시킨 광고전략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동인당우황청심원-비'를 출시하며 청심원 시장에 뛰어든 일동제약은 고급화 전략이 중심이지만 수능이나 입사시험 시즌에 젊은층을 등장시킨 광고를 내보낸 바 있다. 수험생의 우황청심원 복용 방법에 대한 학부모 문의가 고객상담실에 많이 접수되고 있다는 조선무약도 젊은층을 청심원 소비그룹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홍보실 서미희씨는 "우황청심원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복용 연령대를 낮추는 방법 밖에 없다는 공감대가 있다"며 "고혈압 환자군이 30대로까지 낮아졌고 불안초조 등 신경불안 관련시장의 잠재력도 크기 때문에 이 시장을 타깃으로 한 마케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2006-12-08 12:31:27박찬하 -
백제·지오영그룹, 매출액 합산 1조원 돌파동원약품그룹과 더불어 이른바 도매업계 '빅3'로 불리는 백제약품과 지오영그룹의 매출 합계가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잠정 추계됐다. 또 중견 도매업체인 세화약품, 제신약품, 태영약품 등 3곳이 1,000억원 대 매출 페밀리에 새로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데일리팜이 국내 주요 도매업체가 잠정집계한 올해 매출액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백제약품과 지오영그룹이 각각 부가세를 포함해 4,840억원, 6,0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백제약품은 올해 15%p의 높은 성장세에 힘입어 4,64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계열사인 백제에치칼(200억원)까지 합하면 4,840억원에 달해, 매출 5,000억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지오영도 지난해 3,000억원에서 17%p 성장한 3,500억원을 달성했으며, 계열사들을 모두 합하면 처음으로 6,000억원대 매출에 진입한 것으로 추산했다. 또 복산약품은 올해 2,9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작년 2,623억원 대비 11%p 성장을 점치고 있었다. 이와 함께 신성약품은 지난해 1,000억원 대에서 올해는 2,000억원 대 매출에 무난히 연착륙 할 것으로 내다봤다. 태전약품도 17%p의 매출 신장을 구가하면서 올해 1,990억원의 매출을 달성, 2,000억원 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었다. 또 유니온약품과 유니온팜은 각각 1,500억원(45% 성장), 900억원(10% 성장) 계열사 합계 2,4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잠정추계했다. 부림약품도 서울본사 1,200억원(25%), 대구본사 700억원(90%)의 매출로 계열사 평균 40%p나 급성장하면서 2,000억대 매출을 넘보고 있다. 최근 강서지역에 영업지점을 개소한 송암약품도 20%p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올해 1,500억원 대 매출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세화약품, 제신약품, 태영약품 등은 올해 처음으로 1,000억원대 매출 페밀리로 이름을 올렸다. 세화약품은 부가세를 포함해 1,200억원, 제신약품은 1,100억원, 태영약품은 1,0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이들 업체들은 특히 올해도 평균 15~20%p씩 성장해 두 자리 수 매출 신장세를 이어갔다.2006-12-08 12:29:2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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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국내 임상실시 약, 우선 심사후 허가약사법 내 신약 또는 국내 임상실시 의약품에 대해 우선 심사 후 허가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돼 제약사들의 허가시 시간적인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또 외국에서 제출된 자료도 국내 허가자료로 활용이 가능토록 하는 방안도 신설됐다. 식약청은 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약품 등의 안전성·유효성 심사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공포했다. 특히 개정안에서는 "식약청장은 신약 또는 국내에서 얻어진 임상시험성적에 관한 자료를 제출한 의약품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신속하게 심사해 허가할 수 있다"는 항을 신설했다. 이번 조치는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의 의약품 산업 육성방안에 따른 제도개선 계획을 반영해 국내 제약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민원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서는 또 의약품 국제조화회의(ICH)의 국제공통서식(CTD)에 적합한 자료를 제출 가능토록 해 자료제출 시 중복을 피할 수 있게 됐다. 신설 규정에 따르면 "외국의 자료가 의약품 국제조화회의 국제공통서식에 따른 자료로서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요건에 적합한 경우 그 자료를 제출할 수 있다"고 했다. 이 고시는 고시한 날부터 시행하며, 고시 시행당시 종전의 고시에 의해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접수된 의약품 등의 안전성·유효성 심사는 종전의 고시에 따르도록 했다.2006-12-08 12:27:0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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