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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양성 장염약 '콜라잘' 사용연령 확대샐릭스(Salix) 제약회사는 궤양성 장염약 '콜라잘(Colazal)'을 소아청소년에도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이번 승인으로 콜라잘 750mg 캅셀을 5-17세의 소아청소년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발살라자이드(balsalazide) 성분의 콜라잘은 2000년 경증에서 중등증의 활동성 궤양성 장염에 대해 사용하도록 승인됐으며 이후 음식섭취와 관련없이 투여가 가능하다고 라벨이 변경된 바 있다.2006-12-22 01:04:3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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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지속형 항정신병약 '인베가' FDA 승인존슨앤존슨(J&J)의 장기지속형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인베가(Invega)'가 FDA 승인됐다. 인베가의 성분은 팰리페리돈(paliperidone). 리스페달의 성분인 리스페리돈(risperidone)보다 약효지속시간이 길어 하루에 한번 투여해도 되는 것이 장점이다. FDA는 이번에 인베가를 승인하면서 제품라벨에 QT 간격연장 부작용에 대해 표기하도록 했는데 일부 증권분석가는 이런 부작용 표기가 성공적 시판에 장애가 되지 않을까 우려했다. 이에 대해 존슨앤존슨의 제약사업부인 얀센은 2005년 FDA가 모든 신약승인시 QT 연구를 하도록 한 새로운 지침 이후에 인베가가 첫 승인된 ㅍ탄極??치료제라면서 2005년 이전 기준으로 승인된 화이자의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지오돈(Geodon)'과는 경우가 다르다고 강조했다. 리스페달의 미국 특허는 오는 2008년 만료될 예정. 존슨앤존슨은 리스페달 처방을 인베가로 전환시킨다는 계획이다.2006-12-22 00:50:5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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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쭙잖은 FTA 의약품 빅딜한·미 FTA 협상에서 의약품은 결국 희생양으로 떨어지게 됐다. 한·미 양측이 이른바 ‘ 빅딜’로 협상의 종지부를 찍는 수순을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의약품과 자동차 부문은 내주고 우리 측의 무역구제 요구사항은 얻는 조건이다. 하지만 이번 빅딜이 불가함을 ‘쇠귀에 경 읽는’(牛耳讀經)이 식이 되어도 해야 하겠다. 그동안 우리는 수도 없이 한·미 FTA 협상에서 의약품은 제외돼야 한다고 주장해 왔지만 공허한 메아리가 된 것 같아 참으로 씁쓸하고 또한 분하다. 특히 의약품을 협상 종반전의 빅딜카드로 사용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순박하고 바보 같은 전략이다. 무역구제는 국가정책의 양보를 얻는 것이기에 앞으로 항구적인 조건이 된다는 보장이 없다. 집권자의 의지에 따라 변할 가능성이 있고 나아가 국민여론이나 정책에 따라 상황이 번복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또한 보장받은 범위가 축소될 우려는 더 크다. 미국은 그렇게 우리에게 신뢰를 주지 않아왔다. 반면 제약산업은 한번 종속되거나 초토화 되면 그것을 복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무역구제와 의약품을 빅딜하는 것은 그래서 안 된다는 것이다. 미국은 툭하면 반덤핑 관세, 상계관세,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등의 무역구제 조치를 취해 우리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어 왔다. 자국산업의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하지만 강대국의 논리로 적용한 일면이 없지 않았었기에 때로는 억울하고 분해도 우리는 참아야 했다. 그래서 더욱더 무역구제는 ‘기브 앤 테이크’ 식의 협상용이 돼서는 안 된다. 무역구제는 주어서 얻을 협상용이 아니라 강대국의 논리를 압박하고 반박해서 얻어내야 할 일종의 게임으로 받아내야 할 사안이다. 무역구제는 FTA 협상 이후에도 케이스별로 협상의 여지가 다분히 많은 탄력적인 사안이다. 아무리 기본조건의 틀을 묶어 놓는다고 해도 우리는 미국을 신뢰하기 어렵다고 봐야 한다. 미국은 그만큼 상황에 따라 변해도 되는 우월적 입장이다. 한마디로 미국의 무역구제 조치는 남용수준이었으니 약속을 온전히 믿을 수 있겠는가. 의약품이나 자동차 세제개편을 다 내주고 얻는다 해도 얻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말이다. 아울러 의약품은 사실 빅딜용이 아니라고 해도 협상 전부터 4대 선결조건의 희생양에 들어 있었다. 어차피 의약품은 우리의 양보조건이었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굳이 빅딜조건에 넣어 무역구제를 얻으려고 하고 있으니 참으로 어쭙잖은 협상전략이다. 물론 의약품 분야가 마지막까지 첨예한 사안으로 미타결 된게 그 이유이기도 하겠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미국 측이 손에 쥐었다고 생각하는 것을 빅딜카드로 쉽게 그리고 넙죽 받아들일리 만무하다. 미국 측에서는 전략이라고 할 수 없는 우리 측의 ‘잔수’를 모를리 없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우리 측은 어차피 의약품을 빅딜에 넣을 이유가 도무지 없다. 나아가 더 중요한 것은 의약품이 4대 선결조건에 들어있기는 하지만 그 조건은 양국이 아직 공식으로 체결한 사항이 아니라는 점이다. 미국이 이미 헤게모니를 쥐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는 강공 협상전략을 그래서 펼쳐야 한다. 의약품을 어떻게든 협상에서 제외시키고자 하는 강공전략만이 무역구제와 의약품 분야 협상에서 보다 유리한 상황을 만들 여지가 더 있다. 미국이 마지못해 받아들이는 식으로 하면서 추가 빅딜카드를 요구할 조건들은 여전히 많다. 그런 식으로 빅딜이 되는 순간 의약품은 미국이 의도한 수순대로 빼도 박도 못하게 온전히 넘어간다.2006-12-21 23:28:30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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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분기배당 이어 중간배당도 50원 실시대화제약(대표이사 김수지·김운장)이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대화 관계자는 “이번 중간배당에서는 지난 6월 분기배당(주당 50원)에 이어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며 배당 기준일은 올 12월 31일”이라고 말했다. 또 "당사는 코스닥 상장 이후 매년 분기배당을 포함해 년 20%(액면가 기준)의 현금배당을 꾸준히 지속해 왔으며, 향후에도 주주중심 경영방침에 따라 주주와의 신뢰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배당 정책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화는 매년 20% 가까운 매출 성장세와 높은 경상 이익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내년 매출목표를 800억원으로 잡고 있다.2006-12-21 23:21:3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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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종철 원장, 한국 최고 리더 대상삼성서울병원 이종철 원장이 지난 20일 한국일보사 대강당에서 개최된'2006 한국 최고의 리더 대상' 수상식에서 의료부문 최고 리더로 선정됐다. 한국 최고의 리더 대상은 주간한국이 주최, 한국일보가 후원하며 올해 처음 제정된 상으로 남다른 리더십과 탁월한 경영혁신을 통해 괄목할 만한 경영성과를 이뤄낸 리더 및 경영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종철 원장은 강정원 국민은행장, 이종수 현대건설 대표이사, 이수호 한국가스공사 사장 등 17개 분야의 리더 및 경영인과 함께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패를 받았다. 한편, 수상자들은 한국일보사, (주)미디어인텔리젼스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후보를 선정, 소비자 인지도 및 정직성, CEO의 투명 경영성과, 사회공헌도, 기업 및 CEO의 5년간 수상경력, 매출 및 순익자료 등을 근거로 결정됐다.2006-12-21 19:01:16이현주 -
독성연구원, 독성정보 뉴스레터 가을호 발간국립독성연구원 독성연구부는 21일 국내외 최신 독성정보와 전문 동향에 대한 정보, 그리고 정책동향 등을 담은 '독성정보 뉴스레터' 가을호를 발간했다. 이번 가을호에는 기관동향, 전문연구, 해외뉴스에 대한 정보가 수록됐고, 독성연구부에서 개최되는 세미나, 학술지, 학회발표 등의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또 독성정보와 관련된 내용들은 국립독성연구원 홈페이지 내 KNTP 사이트 최신뉴스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계간지로 발간되고 있는 '독성정보 뉴스레터'는 독성 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최신 독성정보를 알기 쉽게 이해하는데 좋은 지침이 될 전망이다.2006-12-21 18:59: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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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전문병원제도 6개 병원 대상 시범사업한방병원에서 특정질환 환자가 전문화된 고난이도의 한방의료기술을 집중, 제공받을 수 있도록 내년 1월부터 한방전문병원 시범사업이 실시된다. 복지부는 21일 전국 6개 한방병원을 중풍 및 척추질환 한방전문병원 시범기관으로 지정, 내년 1월부터 제도가 도입되는 2007년말까지 1년간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방전문병원이란 한방병원급 의료기관으로 중풍, 척추질환 등 특정질환 환자에게 전문화 및 표준화된 고난이도의 한방의료기술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병원을 말한다. 복지부는 이번 시범사업과 관련 ▲한방전문병원의 시설 및 인력 등 인정기준 ▲제공된 서비스의 양과 질을 지속 평가할 수 있는 평가기준 ▲제도 도입의 타당성 등을 검증해 향후 한방전문병원제도의 도입방안을 마련하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시범기관으로 지정된 한방전문병원은 중풍질환의 경우 동서한방병원(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중화한방병원(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세한방병원(부산 금정구 부곡동), 춘천한방병원(강원 춘천시 석사동)이며, 척추질환의 경우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자생한방병원,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재 자생한방병원이다. 한편 시범사업기관으로 지정된 한방병원은 1년간 ‘OO중풍전문한방병원 시범기관’ 또는 ‘OO척추전문한방병원 시범기관’으로 표방할 수 있다. 다만, 정기적인 평가를 실시, 부적합하다고 인정되는 기관에 대해서는 시범기관 지정을 취소할 계획이라고 복지부는 덧붙였다.2006-12-21 18:47:3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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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배씨, 부정 선거땐 사퇴키로 약속했다"약사들이 결성한 정책선거를 위한 약계 연대협의회(이하 정약협)가 박기배 당선자를 포함해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후보자들이 부정선거 사실이 드러나면 사퇴하겠다고 약속했었다면서 중앙선관위의 신속한 의혹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약협(공동대표 천문호·김성진)은 21일 성명을 통해 “지역 약사회장 선거가 부정선거 시비로 비화된 상황을 접하고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요구했다. 정약협은 “중앙선관위의 신속한 진상규명만이 약사사회의 갈등을 수습하고 산적한 현안을 슬기롭게 대처하는 첩경”이라면서 “부정사실이 드러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조치 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도약 회장선거에 출마했던 각 후보들은 정약협 서면질의 답변에서 불법·탈법 선거운동 사실이 당선된 뒤에라도 밝혀지면 선관위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답변했다”면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박 당선자는) 약속을 지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약협은 이어 “중앙선관위의 조치에 불응해 일부 후보들이 소송을 진행하면서 시간 끌기에 나선다면 6만 약사회원을 무시하고 자신의 안위만을 쫓는 파렴치범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번 사건은 정약협이 선거평가에서 지적한 선거운동 기간과 투표기간을 따로 둬야 한다는 주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새삼 일깨워주고 있다”고 주장했다.2006-12-21 18:42: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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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옥·이진희 "초등학교도 이런 선거없다"김경옥·이진희 후보가 고양시약 부정선거 사태를 약사회 내부의 문제로 해결하기 위해 박기배 당선자 자진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김경옥·이진희 후보는 21일 오후 3시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부정선거에 대한 명확한 진실규명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진희 후보는 "이번 선거는 공정한 게임이 아니었다"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약사회의 자정능력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오늘 某기관에서 수사를 위한 자료요청이 들어왔지만 약사회 내부 문제를 밖으로 가져가고 싶지 않아 자료제출을 거절했다"면서 "선관위에서 올바른 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흘려 회견이 잠시 중단되는 일이 있었다. 이어 김경옥 후보는 "3명의 후보가 서로에게 상처 주지 말고 선거를 치르자고 약속했는데 이같은 일이 벌어져 아쉽다"며 "초등학교 선거에서도 일어나지 않는 선거부정이 이뤄졌다.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고 말했다. 김 후보는 "1표는 당락과 큰 관계가 없지만 행위자체가 부도덕하다"면서 "부도덕한 사람이 어떻게 경기도약사회를 이끄느냐"고 되물었다. 김 후보는 선거관리의 난맥상도 비판했다. 김 후보는 "선거법 위반을 했을때 선관위에서 같은 회원에게 제제를 가할수 없는 어려움이 많다는 여론이 있다"며 선관위의 위상강화를 주문했다 이날 양 후보는 경기도약 선관위에 이어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도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고 조속한 사태해결을 요청했다.2006-12-21 17:45:36강신국 -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매출 1700억 달성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올해 매출 1,700억원 고지를 달성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1일 뉴스레터 자료를 통해 "올해 전년대비 30% 이상 매출이 성장해 성장률면에서 업계 최고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1,317억원(공시기준)으로 2004년에 비해 25% 성장한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매출 급증 요인은 크레스토, 아타칸, 넥시움 등 주력제품 대부분이 연초 목표를 달성하는 등 실적 향상이 두드러졌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속적으로 가파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비전 하우스를 떠받치고 있는 네 개의 기둥인 제품, 인재, 조직, 환경 측면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2006-12-21 17:33:5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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