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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골다공증 예방 천연물 특허 획득뼈 신약개발 기업 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은 뼈흡수 억제와 뼈형성에 동시에 영향을 주는 '골다공증 예방' 천연물 특허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오스코텍은 현재까지 총 39건의 특허를 출원, 뼈 관련 특허를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으로 등재됐다. 김정근 대표는 “글로벌 뼈 신약 개발이 목표”라며 “신약개발을 통해 현대의 불치병으로 불리는 뼈 질환 예방에 공헌 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월 7일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한 오스코텍은 내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공모 및 청약에 나선다. 상장일은 내년 1월 17일이며 주관사는 대우증권과 신흥증권이다.2006-12-27 10:55:2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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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회장 선거투표 분회 총회서 실시하자"과도한 선거비용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서울시약사회장의 선거투표를 24개 구약사회 총회석상에서 실시하자는 의견이 개진됐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자)는 지난 26일 제6차 선거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그간 선거관리 일정 및 결과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선거비용 과다 지출에 따른 이의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24개 구약사회 총회 석상에서 시약회장 선거투표를 시행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단, 총회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에 한하여 기존방식과 같이 우편으로 부재자투표를 진행하자는 것이다. 회의에서는 또 후보자들의 과다한 출정식 비용 지출을 막기 위해 출정식을 시도지부 약사회관에서 개최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또 선거운동기간 중 연수교육을 개최해 후보자들의 정책을 청취하는 자리를 갖자는 의견도 제기됐다. 김용자 선거관리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거가 한치의 불상사 없이 잘 마무리 되어 이에 감사하다”며 선관위원의 노고를 치하했다.2006-12-27 10:39:1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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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구약사회 위원회·반회 활동 낙제점서울지역 구약사회의 위원회 및 반회 활동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지난 26일 2006년도 구약사회 지도감사 평가회를 개최하고, 감사 결과 및 일부 보완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감사단(감사 김기방·박호현·유영필)은 구약사회 지적사항으로 위원회 활동 및 반회 활성화가 미흡했음을 지적하고 위원회의 사업 실적을 상세히 기록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감사단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한 해 동안 구약사회를 이끈 회장들과 임원진의 노고에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권태정 회장과 김기방·박호현·유영필 감사, 이기종·백원규·조덕원·이경옥 부회장이 참석했다.2006-12-27 10:31:46정웅종 -
11월 원외처방 조제액 전년 대비 10% 신장지난 10월 추석 연휴로 인해 부진했던 원외처방 조제금액이 일시적인 감소세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전년대비 10% 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화증권 배기달 연구원의 기업분석보고서에 따르면 11월 원외처방 조제금액이 5,087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1% 신장했다. 배 연구원은 이 같은 증가결과를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등 대사증후군의 고성장세가 이어진 가운데 유한양행과 동아제약의 조제금액이 각각 18.6%, 18.5%로 20% 가까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더불어 11월 건강보험 급여 청구금액이 1조 8,224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배 연구원은 이달부터 시행된 일반약 복합제 비급여 전환과 내달부터 적용될 약가 재평가, 포지티브리스트 도입 등으로 고성장세는 어려우나 10%내외의 안정적인 성장은 앞으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2006-12-27 09:49:21이현주 -
신약조합, 러시아 천연물 정보지 발간러시아 지역에서 서식하고 있는 2만5,000여종의 천연물 정보를 담은 자료가 발간됐다. 한국신약개발조합(회장 이강추)은 회원사들에게 신약개발 활동에 필요한 해외정보지원을 위해 '러시아 생리활성 천연물 정보'를 무료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러시아에서 약물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약용자원은 750종에 달하고 있지만 이중 50~60종만 의약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신약조합은 러시아 관련기관들과의 협조를 통해 러시아 북부 코카서스 지역, 시베리아 남부지역 및 러시아 중부지역에서 유래된 88종의 식물, 해조류, 천연 미네랄이 갖고 있는 화학성분과 의약, 화장품 등의 응용 가능성에 대해 광범위하게 다뤘다. 이와 더불어 천연물 가운데 산업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149개의 러시아 기업 정보에 대해서도 수록하고 있다. 신약조합 관계자는 "러시아는 풍부한 천연물을 보유하고 있지만 연구개발 자본 부족으로 미국, 유럽국가들에게 연구를 의존하고 있다"며 "천연물을 연구중인 러시아 기업과 담당자에 대한 상세한 정보까지 담고 있어 국내기업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12-27 09:32:3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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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병원도 의료기기 임상기관 지정 가능병상수에 따라 의료기기 임상시험 병원을 정하던 것을 중소병원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마련됐다. 식약청은 27일 의료기기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중소전문병원의 의료기기임상시험 참여를 가능하게 하고, 의료기기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피험자 보호를 위해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기관 지정에 관한 규정'을 고시했다. 고시에서는 전문화된 중소병원에서도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가능하게 하는 것과 의료기기임상시험기관의 시설, 체계, 인력 등 요건을 사전평가한 후 임상시험실시기관으로 지정하는 것 등이다. 또 의료기기 임상시험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중소 전문병원이 자체적으로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를 둘 수 없는 경우, 외부 임상시험실시기관 IRB를 활용해 임상시험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의료기기 임상시험의 주요 역할을 맡고 있는 IRB와 시험책임자의 의료기기 임상시험 전문성과 관련규정 준수여부를 사전에 평가할 방침이다. 특히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하고자 하는 의뢰인 등이 전문성 있는 시험책임자를 손쉽게 찾을 수 있게 하는 '시험책임자 등록제'를 도입했다. 고시 이전에는 의료기기임상시험을 실시할 수 있는 기관의 기준이 해당 기관의 병상보유 중심으로 분류, 중소 전문병원 등은 의료기기 임상시험 참여가 사실상 불가능했었다. 식약청은 내년 초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개정 의료기기법안에 임상시험 실시 중 피험자 보호 등 관련규정을 위반하는 경우 해당기관을 지정취소 등 조치할 수 있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2006-12-27 09:10:2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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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장에 윤창겸씨 사실상 확정임기중 작고한 정복희 전 경기도의사회장 후임에 윤창겸 현 보험부회장이 차기 회장직을 맡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경기도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등록자가 윤창겸 현 보험부회장 단독 입후보라며 이같이 전했다. 도의사회 선관위는 단독 후보일 경우 특정한 하자가 없는 한 무투표로 당선을 공고할 예정이다. 윤창겸 후보는 "회무 연속성을 위해 기존 이사진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젊은 이사를 충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양의대를 졸업한 윤 후보는 이탈리아 밀라노대학 병원 연수를 거쳐 현재 수원 한마음외과, 한양대학교 외래교수 등을 겸하고 있다.2006-12-27 08:51:3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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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이 잡화점인가"...옥침대 판매 맹비난얼마전 동네약국을 들렀던 K씨(여·34)는 옥침대를 권유하는 약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 "옥에서 나오는 기파동으로 각종 성인병에 좋다"는 말에 가격을 알아보니 600만원이라는 얘기에 기가 찼다. 평소 친분이 있는 약사라 겨우 완곡하게 거절하고 약국에서 나왔다는 것. K씨는 "얼마를 남기는지는 몰라도 의학적 효능이 증명 안된 제품을 강매하는 약사 모습이 썩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일부 약국이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대의 옥침대를 판매하는 행태에 대해 비난여론이 높아가고 있다. 춘천연옥 판매업체가 약사를 대상으로 옥침대를 팔고 그 체험을 토대로 약사가 판매대행을 하면 차액을 챙겨주는 방식의 영업을 하면서 빚어진 일이다. 일종의 권유판매행태로 다단계업체의 판매행태와 유사하다. 옥침대 업체측은 "침대를 약사가 구입해 써보고 효능이 좋으면 환자들에게 권유해 판매하면 판매액의 일부를 챙겨준다"며 약사들을 유혹하고 있다. 대한약사회 1층 로비에서 잠깐 전시판매대를 설치하다 퇴출된 이 업체는 약사들에게 '대한약사회와 공동 체험행사도 가졌다' 등 업체신뢰를 높이기 위해 거짓홍보까지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수익 미끼에 현혹돼 침대 판촉사원으로 전락까지 해야하느냐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다. 약사회 관계자는 "경영이 어렵다보니 이 같은 업체가 횡행하고 있다"며 "판단은 약국에서 해야겠지만 바람직한 방향은 아니다"고 말했다. 경기도 수원시 약국에서 근무하는 Y약사는 "담배를 판다고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았는데 이제 옥침대까지 파는 것은 너무한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서울 마포구 J약사는 "언젠가 서초동 대한약사회관에 들어가니 그곳에 옥관련제품들을 진열한것을 보고 약사회가 권장하는것으로 알았었다"며 "옥침대를 약국에서 판다는 것은 상식밖의 일"이라고 말했다. 서울의 한 구약사회장은 "아무리 경영이 어려워도 약국에서 침대까지 판매하는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면서 대한약사회 차원의 특단의 조치가 내려져야 한다고 지적했다.2006-12-27 06:58:36정웅종 -
제약, 유통일원화 관련 도매 압력사례 수집제약협회가 유통일원화 관련 소송에 참여한 제약사들에 대한 도매업계의 압력 사례를 수집하고 나섰다. 협회는 지난주 말 각 회원사에 유통일원화 소송과 관련한 도매업계의 압력사례를 보고해줄 것을 요청하는 협조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통일원화와 관련, 소송제기 이후 조용한 대응으로 일관했던 협회가 이처럼 맞대응 카드를 꺼낸 것은 도매업계의 반격이 거세지면서 회원사간 일부 갈등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한미약품은 최근 협회 이사장단사들이 도매업계의 반격이 시작되자 유통일원화 소송제기를 한미가 주도한 것 처럼 덮어씌우고 있다는 불만을 제기하며 협회탈퇴도 불사하겠다는 경고성 멘트를 던진 바 있다. 특히 지난 12일 경남, 부산, 경북, 대구 등 영남권 4개 지역 메이저급 도매업체 모임인 영남약도회가 소송에 참여한 12개 제약사 실명을 거론하며, 유통일원화 규정을 폐지하려는 이들 업체의 불공정 거래 사례를 수집하겠다는 내용의 성명을 채택한 것도 협회가 압력사례 수집에 나서게 된 배경 중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 또 중부·호남권 도매업체 모임인 정우약도회도 지난 20일 비슷한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는 등 도매업계의 반격이 거세지고 있는 형편이다. 협회 관계자는 "도매업계가 우리 회원사들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불공정 사례를 수집하겠다고 압력을 넣고 있기 때문에, 그냥 지켜볼 수만은 없었다"며 "회원사 보호 차원에서 압력사례를 수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유통일원화 관련 소송 결과가 내년 2월경이면 나올 것으로 알려져 있어 협회가 이번에 수집된 압력사례를 실제 활용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다만, 해당 제약사의 불공정 거래사례를 수집하겠다고 도매업계가 나선 만큼 이같은 사례수집 행위가 현실화되고 이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압력이 행사되는 경우는 별개 문제로 다뤄야 할 전망이다.2006-12-27 06:51:0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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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선관위, 투표용지 훼손 논란 조사나서경기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가 특별 조사위원회를 구성, 고양지역 투표용지 훼손에 대한 정밀 조사에 착수한다. 경기 선관위 김정관 위원장은 26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김경옥·이진희 후보과 제출한 이의신청서를 근거로 극비리에 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달 안으로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관련 자료 확인을 위해 불시에 관련 약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증거 인멸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김 위원장은 “공정한 인물들로 조사위원회 구성을 이미 마쳤다. 인원은 3명으로 공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깨끗하고 공정한 조사를 위해 조사위 인적구성과 일정 등은 모두 비밀”이라고 귀띔했다. 또한 그는 선관위의 역할은 권고안 밖에 제시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 위원장은 “국회의원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당선유무를 판단하지는 않는다”면서 “법원의 판결이 중요한 것 아니냐”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김경옥·이진희 후보측의 이의신청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회장 대행체제로 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기배 당선자측은 기자회견을 유보하고 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을 담화문 형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광 약사도 박 당선자측의 담화문을 지켜본 뒤 향후 대응책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2006-12-27 06:48: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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