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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청소년 특화 검진 신설아주대병원은 청소년을 위한 종합검진 프로그램 '1318 에듀(edu) 특화검진'을 신설,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1318 에듀 특화검진'은 13살부터 18살까지 청소년들이 받는 종합 검진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기에 흔한 질병의 조기 발견과 다차원 심리검사를 포함시켜 청소년기 신체·정신건강을 동시에 평가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스트레스검사(심박변이도, 스트레스 호르몬) ▲척추 엑스레이검사 ▲여성 풍진항체검사 ▲성장호르몬검사 ▲알레르기 검사 등이 포함됐으며 다차원 심리검사는 ▲학습전략 검사 ▲진로진단 검사 ▲청소년 행동평가 검사 등으로 구성됐다. 아주대병원 건강증진센터장 박샛별 교수는 "1318 에듀 특화검진 프로그램은 자녀의 건강과 학습 및 진로결정으로 고민하는 부모가 자녀의 신체·정신적 건강상태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청소년도 자신에 대한 이해와 진로를 설계하는데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7-01-02 12:19:3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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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박지은, 고대구로병원 기금 쾌척고려대 구로병원(원장 오동주)이 LPGA 프로골퍼 박지은 선수가 의학발전기금으로 5,000만원을 병원에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박 선수는 지난달 29일 어머니와 함께 직접 병원을 방문, 오동주 원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그는 “4년 전 부친이 심혈관 질환으로 쓰러졌을 때 현 오동주 원장에게 치료를 받았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아프고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동주 구로병원장은 이에 대해 “병원 발전과 의료서비스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답신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서울 구로구 통합방위협의회 김용정 위원((주)세광토건 대표이사)이 구로병원을 찾아 60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2007-01-02 11:53:40최은택 -
동화 "충주 신공장, 새 유통시장 개척 주력"동화약품(사장 윤길준)은 2일 본사 강당에서 2007년도 시무식을 거행했다. 윤길준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한미 FTA, 생동성 시험 조작 파문, 일반약 시장정체 등 2006년의 약업계는 밀운불우(密雲不雨)의 한 해였다"며 "2007년에는 이러한 당면과제를 해결하고 도약하는 해로 만들자"고 말했다. 윤 사장은 이를위해 ▲제도적 변화요인에 적극 대처 ▲충주 신공장 건설 성공적 수행 ▲시장성 있는 신약 및 거대 신제품 개발 ▲새로운 유통시장 개척 등을 강조했다. 그는 또 "600년만에 찾아온다는 황금돼지해에 창립 110주년을 맞게 돼 기대가 크다"며 "차분한 마음가짐과 꼼꼼한 계획 속에 동화식구 모두의 기대를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는 한 해가 되어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2007-01-02 11:53:30박찬하 -
중외, 해외사업 분리·헬스케어 신설 등 개편중외제약은 올해 경영화두를 ‘창의와 도전, 변화와 실천’으로 선포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2일 이종호 회장, 이경하 사장을 비롯해 팀장 이상 간부급 임직원 30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신년 시무식을 갖고 '창의적인 전략경영',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2007년도 경영방침으로 확정 발표했다. 새로운 경영방침을 달성하기 위한 세부지침으로 ▲변화와 혁신의 능동적인 창조 ▲비전 달성을 위한 강력한 실천 ▲기본에 충실하고 책임을 다하는 조직역량 강화 등을 제시했다. 이종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핵심사업에 대한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기존 사업영역의 한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아이템을 발굴해 2007년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해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회장은 특히 “임직원 모두가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창의력을 발휘해 ‘2010년 매출 1조 경상이익 1천억원’ 비전 달성을 위한 확고한 기반을 다지자”고 강조했다. 신경영방침에 입각한 조직개편 및 본사 및 관계사 임직원에 대한 승진사령도 함께 발표됐다. 조직개편에 있어서는 해외수출 확대 및 수출선 다변화를 위해 개발본부 내 해외사업부를 해외사업본부로 분리 승격하고 품질보증본부와 헬스케어사업본부를 신설하는 등 환경변화 대응 및 조직의 효율성을 강화했다. 임원인사로는 김상식 상무를 중외신약 수석상무로, 윤범진 이사 등 7명을 상무로 승진 발령했으며, 함은경 부장 등 7명을 이사대우로 신규 선임했다. 이 외에 부장 이하 직원 257명에 대한 승진사령도 단행됐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충청지점 김범열 부장 등 7명이 20년 근속상을, 원료합성본부 문치장 수석상무 등 36명이 10년 근속상을 수상했으며, 헬스케어BU 화은정 사원 등 14명이 단체공로상 및 모범상을 각각 수상했다. |인사명단| ▲중외제약 : 윤범진 김상인(이상 상무), 함은경 이경주 이계원 문덕수 신영섭(이상 이사대우), 김시남 외 1명(부장), 김필곤 외 20명(부장대우), 이준호 외 23명(차장), 서보광 외 35명(과장), 이호형 외 38명(대리), 유정재 외 23명(주임), 한영민 외 12명(5급), 서동철 외 4명(책임연구원), 황재성 외 8명(선임연구원) ▲중외신약 : 김상식(수석상무), 유동열(상무), 이한선(부장), 조광형 외 1명(부장대우), 이기형 외 3명(차장), 김기성 외 5명(과장), 안용석(과장), 신현영 외 8명(주임), 서종문(5급) ▲중외메디칼 : 박상구 조진영 조문규(이상 상무), 정관식(부장대우), 정종규 외 2명(차장), 남 섭 외 3명(과장), 이동규 외 5명(대리), 이중호 외 4명(주임), 김진아 외 1명(5급) ▲중외정보기술 : 이동하(상무), 노명고 외 1명(부장대우), 황홍선(과장), 김진수 외 6명(대리갑), 조동환 외 5명(대리을) ▲중외 : 김행자(이사대우), 서명준 외 1명(부장대우), 안은용 외 1명(차장), 박지훈 외 3명(대리), 이지훈 외 3명(주임) ▲C&C신약연구소 : 이경준(이사대우), 나영준 외 1명(부장대우), 박찬희 외 3명(차장), 고광석 외 1명(과장), 이도상(대리), 김정숙 외 1명(주임)2007-01-02 11:35:2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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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약 '푸링' 900정 택배 집하장서 도난드림파마의 향정약 푸링정 900정이 유통과정에서 분실됐다. 제품 제조번호는 25076번. 2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수원남부경찰서 매탄지구대는 푸링정(성분 : 주석산펀디메트라진) 300정 포장 3병이 유통과정 중 분실됐음을 확인하고 수사에 나섰다. 푸링정 3병은 지난달 1일 21시부터 2일 9시사이 고려택배집하장으로 이송 후 집하장내에서 지역별 분류과정 중 분실된 것으로 확인됐다. 제품 발견 시 부천 원미·소사·오정구보건소로 연락하면 된다.2007-01-02 11:31:46이현주 -
"쌍둥이 임산부 70%, 자연분만 성공"쌍둥이 임산부도 제왕절개를 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자연분만을 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전종관 교수팀은 최근 열린 제92차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1996년부터 2005년까지 10년간 쌍둥이 임산부 170명에게 자연분만을 시도해 70% 이상에서 제왕절개를 하지 않고 자연분만 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쌍둥이 중 제1태아(둘 중 먼저 태어나는 아이)가 두위 (머리를 밑으로 두고 발을 위로 한 정상 자세)인 경우를 을 대상으로 한 결과며 두 태아 모두 두위인 경우 성공률은 75%, 제2태아가 둔위(태아가 엉덩이를 밑으로 하고 있는 자세) 경우에도 70%(32명)의 높은 자연분만율을 보였다. 또 자연분만을 시도한 임산부에서 태어난 쌍둥이 중 사망사례는 한명도 없었으며 신생아 유병율도 제왕절개를 한 쌍둥이와 차이가 없었다. 전종관 교수는 “이 연구결과를 볼 때 제1태아가 두위인 쌍둥이 임신에서는 무조건 제왕절개를 할 것이 아니라 자연분만을 시도하는 것이 신생아의 건강을 해치지 않고 쌍둥이에서의 높은 제왕절개율을 낮추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과거 3년간 쌍둥이 임산부에서의 제왕절개율은 92% 로 단태아 37.2%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다. 이에 대해 전 교수는 “이는 쌍둥이 임신 자체가 고위험임신이고 합병증 가능성이 단태아에 비해 2~4배 정도 높다보니 쌍둥이를 임신하면 제왕절개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인식 때문”이라고 지적했다.2007-01-02 11:23:4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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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젠팜, 신임 사장에 강인기 부사장 승진뉴젠팜 신임 대표이사에 강인기 부사장이 승진 발령됐다. 이번 인사는 원용태 뉴젠팜 사장이 계열사인 뉴젠비아이티와 뉴젠팜 경영을 총괄하는 회장에 취임한데 따른 것. 강 신임 사장은 동신제약, 광동제약을 거쳐 2006년초부터 뉴젠팜 부사장으로 근무해 왔다. 강 사장은 "2007년을 변화와 혁신을 통한 회사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2007-01-02 11:19:5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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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약품, 김개천 사장 승진 발령신광약품이 2007년 정기인사를 통해 박용영 사장을 회장으로, 김개천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이와 함께 조이진 차장과 김준석 차장을 부장으로, 김삼성 차장대우를 차장, 정재일 대리를 과장, 이지선, 이광인 사원을 주임으로 총 8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2007-01-02 11:06:0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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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영업본부장에 이상만 이사 선임코스닥 등록기업 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2일 영업본부장에 이상만 이사를 새로 선임하고 박철수 이사를 공무이사로 영입했다. 94년부터 휴온스에 몸 담아온 이상만 이사는 마케팅팀장, 영업부본부장을 역임했으며 박철수 신임 공무이사는 제약공장 신축 경험이 풍부해 올 상반기 예정된 휴온스 제2공장 신축업무를 총괄 담당하게 된다. 코스닥 상장과 함께 제2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인사에서는 병원지점과 울산지점을 새롭게 신설하고 해외영업 확대를 위해 무역팀을 해외사업팀으로 변경하는 조직개편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날 열린 시무식에서 휴온스 윤성태 대표는 2007년을 매출 1,000억원 달성을 위한 D-3년으로 선포하고 혁신적인 마케팅활동 강화와 제반조직 및 관리체계 혁신, 무한경쟁에 대한 대처를 주문했다. |승진인사| ▲이상만 영업본부장 이사대우 ▲양효승 부산지점장 ▲이진호 울산출장소장 ▲이영관 전주 MR1팀장 ▲영입 : 박철수 공무이사대우, 조종우 병원지점 과장 이상 6명.2007-01-02 11:03:2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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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코큐텐, 건식원료 인증...복용량 확대세계 두번째, 국내 최초로 합성 개발에 성공한 대웅 코엔자임큐텐(CoenzymeQ10, 이하 코큐텐)이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으로 대웅 코큐텐은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1일 90~100mg까지 사용이 가능해 졌다. 따라서 대웅은 2007년 상반기까지 제품허가를 받아 함량, 제형 등을 차별화한 8개 제품을 발매함으로써 코큐텐 시장을 선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대웅 코큐텐은 대웅제약과 대웅화학이 공동 연구해 국내 최초, 세계 두 번째로 합성 개발에 성공한 성분으로 작년 9월 과학기술상인 장영실상을 수상했으며, 보건산업기술대전 복지부장관상과 산업자원부가 추천하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또 현재 미국, 일본, 영국 등 해외 16개국에 수출되며 일본이 독점하던 세계 코큐텐 원료 시장에서 1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2007-01-02 10:55:3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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