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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야채 탈모치료 효과는 속설"로게인 판매사 존슨앤드존슨(J&J)이 24일 일반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탈모상식을 발표했다. J&J에 따르면 대부분의 탈모가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지나친 스트레스, 무분별한 다이어트와 그로 인한 빈혈, 필수 미네랄 결핍, 단백질 결핍, 과로, 음주, 흡연, 환경공해 등 다양한 외부요인으로 인해 촉진된다. 이에 따라 탈모 인구가 점차 늘어나면서 최근 탈모에 효과가 있다는 민간요법, 음식 섭취 등 여러 가지 속설이 만연하고 있다고 J&J는 지적했다. 로게인 마케팅 담당 J&J 권득문 부장은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식습관개선 보다 자신의 비만 정도에 따른 적절한 처방이 우선인 것처럼 속설들에 맹신하기에 앞서 전문의를 찾아가 적절한 처방을 받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아래는 J&J가 발표한 탈모 속설. 갑자기 머리가 한 움큼 빠진다면 탈모의 시작이다? 특별한 원인이 작용하는 경우가 아니면 모발은 갑자기 빠지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탈모는 서서히 진행된다. 정상적인 모발 수명은 5∼7년 정도이다. 탈모가 시작되면 모발 수명이 짧아지고 모발의 굵기가 가늘어지는 과정을 거쳐 결국 모낭 자체가 없어지는 단계를 밟는다. 스트레스,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머리가 빠지는 경우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생활 습관을 바꾸고 스트레스가 없어지면 모발은 다시 자라게 된다. 검은 콩, 야채를 많이 먹으면 머리가 난다? 과거보다 탈모인구가 급격히 증가한 이유 중 하나는 식습관의 변화이다. 쌀을 주식으로 하던 전통적인 식생활이 고기를 먹는 서구형 식생활로 바뀌면서, 체내 남성호르몬이 증가하여 탈모진행에 영향을 미친다고 전문의들은 말하고 있다. 여성호르몬이 함유된 콩, 두부, 야채 등과 같은 식품은 남성호르몬 분비를 억제하여 어느 정도의 탈모 예방효과를 가져 올 수는 있지만, 이러한 음식의 섭취만으로 머리를 나게 한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검증된 바 없다.2007-01-24 10:14:0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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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배, 사과문 발표...회장취임 수순밟기박기배 당선자가 회원 담화문을 발표하고 사실상 회장 취임을 위한 수순 밟기에 들어갔다. 박 당선자는 24일 회원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경기도약사회와 회원 모두의 자존심과 명예를 실추시키는 사태가 발생한데 대해 당선자로서 무한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전했다. 박 당선자는 "선전했던 이진희, 김경옥 후보와도 마음으로 화해하고 화합해 함께 희망찬 경기도 약사회의 미래를 설계하고 싶다"며 "동고동락했던 이광 약사도 보듬고 가고 싶다"고 밝혔다. 박 당선자는 "후보 당시 회원들에게 약속했던 공약을 차분하게 한 가지씩 이행하는 길만이 회원들께 일으킨 물의에 대한 정중한 보답이라고 생각한다"며 "다시 회원 속으로 돌아가 회원과의 약속을 되새기며 회원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덕의 소치로 힘든 상황이 발생한 점에 대해 참으로 유감이 아닐 수 없다"며 "이번 이광 총무에 대한 선관위 결정에도 3년 동안 고양시약사회에서 함께 일했던 저로서는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라고 밝혔다. 박 당선자는 5,000회원 앞에 섰던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이를 계기로 더 겸허하고 자숙하는 마음으로 바르게 회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기배 당선자는 내달 10일 경기도약사회 정기총회 때 회장에 취임하게 된다.2007-01-24 10:09:55강신국 -
우수 의학논문 '의당 학술상' 후보자 모집대한의사협회는 내달 21일까지 의당학술재단과 공동으로 제정하는 '제14회 의당 학술상' 수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금메달(20돈)이 수여되며 수상자격은 국내외 의학잡지에 발표된 임상병리학, 혈액학을 포함하는 기초의학 분야에 발표된 논문 등이다. 또 2006년 12월 말까지 과거 3년 이내에 게재된 논문, 회원으로서 회원의 의무를 다한 자, 순수한 국내자료와 국내 의학자에 의해 완성된 논문, 학위논문이 아니며 동일한 연구과제로 타 학술상을 수상하지 않은 논문이어야 한다. 추천자는 학회장, 시도의사회장, 군진의학협회장, 의과대학 학장 등이다.2007-01-24 10:03:1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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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제내혈 이식 200건 돌파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24일 자사의 제대혈은행 셀트리(www.celltree.co.kr)가 국내 최초로 제대혈 이식 2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0건의 제대혈이식에서 실제 이식이 이뤄진 제대혈은 총 265유닛(unit). 단일 제대혈은행이 200건이 넘는 제대혈 이식에 참여한 것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례며 국내 제대혈이식 건수의 70%에 달하는 규모다. 셀트리에서 200번째 제대혈이식을 받은 환자는 급성골수성백혈병에 걸린 11세 남아로, 지난 12일 삼성서울병원 소아과 구홍회 교수의 집도로 수술을 마쳤다. 이번 제대혈 이식을 받은 환아는 지난 2001년 동생이 태어나면서 셀트리에 가족제대혈 보관을 맡긴 케이스로 알려졌다. 제대혈 이식 수술을 집도한 구홍회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급성골수성백혈병의 경우 일반적인 항암치료로는 효과를 보기 힘들지만 이번의 경우 이식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며 "최근 백혈병을 비롯한 치료에 있어서 제대혈이식이 어떤 방법보다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메디포스트 셀트리 담당 정연숙 부장은 "셀트리의 200번째 제대혈 이식 성공은 펜타 세이프티 프로세스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보관 기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며 "실제 제대혈의 사용을 생각한다면 가족 제대혈은행이 공여제대혈은행을 동시에 운영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공여제대혈의 풀(pool)이 많은 곳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2007-01-24 10:00:2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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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0일 경남부터 시도약사회 총회 시작16개시도약사회의 정기총회 일정이 잡혔다. 이달 30일 경남도약사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총회 시즌이 돌아왔다. 대다수 시도약사회는 2월중순까지 총회를 끝마친다. 제주가 2월25일 가장 늦게 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광주는 일정이 아직 잡히지 않았다. 총회일정은 다음과 같다. ▲서울 2월14일(대한약사회관) ▲부산 2월10일(해운대그랜드호텔) ▲대구 2월10일(대구그랜드호텔) ▲인천 2월10일(로얄호텔) ▲광주 미정 ▲대전 2월15일(대덕컨벤션타운) ▲울산 2월8일(롯데호텔) ▲경기 2월10일(호텔리츠) ▲강원 2월10일(두산리조트) ▲충북 2월10일(청주로얄관광호텔) ▲충남 2월3일(약사회관) ▲전북 2월3일(전주리베라호텔) ▲전남 2월3일(광주신양파크호텔) ▲경북 2월10일(경주현대호텔) ▲경남 1월30일(창원인터내셔널호텔) ▲제주 2월25일(예정).2007-01-24 09:57:2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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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테이프 이용, 요실금수술 인정기준 신설인조테이프를 이용한 요실금 수술의 인정기준이 신설됐다. 복지부는 23일 이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고시’ 개정사항을 관련단체에 통보했다. 복지부의 개정사항에 따르면 인조테이프를 이용한 요실금수술은 요류역학검사(방광내압측정 및 요누출압검사)로 복압성 요실금 또는 복압성 요실금이 주된 혼합성 요실금이 확인되고 요누출압이 120cmH2O 미만인 경우에 인정토록 했다. 이같은 인정기준 이외에는 비용효과성이 떨어지고 치료보다 예방적 목적이 크다고 간주해 시술료 및 치료재료 비용 전액은 환자가 부담토록 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오는 2월1일부터 적용된다.2007-01-24 09:51:4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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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서예가 초청 '가훈써주기' 행사관동대 명지병원(병원장 김병길)은 지난 22일부터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서예가 신명섭 씨를 초청,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병원 내원객과 직원들에게 평소 마음에 두고 있던 가훈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명지병원 관계자는 "가훈은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인생의 나침반 같은 것"이라며 "가훈을 통해 병원을 찾는 고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명지병원은 지난 2003년 신축 개원 이래 병원 로비에서 내원 고객들을 위한 각종 미술 및 사진전시회와 건강기원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2007-01-24 09:36:02한승우 -
의료계 "의료법 개정저지, 총파업도 불사"의료계가 복지부의 의료법 전면개정안과 관련 총파업도 불사하겠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의사협회 16개 시도의사회장단 협의회는 23일 긴급회동 후 결의문을 통해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의료법 개정안은 의료자체의 정의조차 축소, 왜곡돼 있다”고 비판한 뒤 “극히 비민주적이고 전문성이 결여돼 있어 국민건강을 침해할 소지가 많다”고 지적했다. 시도의사회장단 협의회는 또 “의료법 개정 후 정부가 임의대로 의료를 통제하려는 사회주의적인 숨은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시도의사회장단 협의회는 “의료법 개악이 계속 진행된다면 면허반납, 파업을 포함한 극한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9만 회원과 함께 끝까지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결의했다.2007-01-24 09:24: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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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타비스, 폐동맥 고혈압 치료에 효과적"소아의 폐동맥고혈압(PAH)에 벤타비스(Ventavis)가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4일 미국 호흡기학회에 따르면 최근 미국 콜로라도의대 소아심장내과 던컨 아이비(Duncan D. Ivy) 박사팀은 소아 PAH 환자 11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한 결과 벤타비스의 안정성과 효과를 확인한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11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4명은 특발성 PAH, 7명은 선천성 심장 질환으로 인한 PAH로 진단됐다. 연구팀은 6.9~16.5세의 환아에게 1회 2.5ug~5ug의 벤타비스를 1일 5~9회 흡입시켰으며 치료기간은 3~11개월(평균 7.8개월)이었다. 심도자술 결과 벤타비스가 폐동맥압을 신속히 떨어뜨리는 급성효과는 일산화질소 20ppm와 동일했다. 또 6개월 이상 치료받은 7명의 환아 중 4명은 PAH 기능등급이 개선됐고 3명은 유지됐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6분간 도보거리를 측정했을 때 80%(4/5)의 환아에서 거리가 연장됐다. 연구팀은 벤타비스의 장기치료에서 부작용은 최소수준이었다고 보고했다. 아이비 박사는 "소아에서 벤타비스 치료가 안전하고 효과적이지만 향후 이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폐동맥고혈압(PAH)은 폐혈관이 점차 좁아져서 폐동맥의 혈압이 상승하는 질환으로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치명적 질환이지만 적절한 치료를 진행할 경우 생존률이 향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07-01-24 09:17:3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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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본사 인력감축 영향 없다"한국 화이자는 본사의 대대적인 인력감축 계획에도 불구하고 한국 내에서 인력구조조정은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본사 구조조정 계획에 대한 해명자료를 통해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보다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나가기 위해 필요한 모든 방법을 찾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화이자 본사의 발표가 현재로서는 한국화이자의 인력구조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화이자는 한국시장에 적극적으로 R&D 투자를 증가시켜 오고 있고 2002년 20억원이었던 R&D 투자비가 지난해는 10배가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또한 "각 나라가 처한 비즈니스와 시장 상황에 따라 구체적인 도전과제 및 기회는 차이가 있을 것"이라며 "화이자의 한국 법인으로서 한국화이자는 화이자 본사가 추구하는 새로운 전략적 방향에 대해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화이자 본사는 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전문가 및 투자자를 소집한 회의에서 유럽영업인력의 20%를 포함한 7,800여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2007-01-24 08:52:3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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