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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후보 지원연설…김동근 대변인박인춘 후보 지원연설…김동근 대변인2012-11-26 11:33: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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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후보 지원연설…김대원 선대본부장조찬휘 후보 지원연설…김대원 선대본부장2012-11-26 11:32: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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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단어의 싸움…'후보의 언어학'새로운 대한약사회장을 뽑는 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견고한 양자 구조가 구축되면서 유권자인 약사들은 박인춘, 조찬휘 두 사람 중 한 명을 새로운 리더십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유권자는 후보의 알쏭달쏭한 말에 헛갈리기 일쑤입니다. 후보의 언어, 그 속에는 무엇이 담겼는지 두 후보의 발언을 해부했습니다. [자막 그래픽] 집사와 선비 각 후보마다 자신을 지칭하는 말이 달랐습니다. 박인춘 후보는 스스로 대한약사회라는 집을 지키는 '집사'라고 했습니다. [발언 : 박인춘 후보] "대한약사회라는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을 지난 15년간 쓸고 닦으며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지키는 집사의 역할을 맡은 사람이 저 박인춘입니다." 조찬휘 후보는 뚝심 있는 선비로 자신을 표현 했습니다. [발언 : 조찬휘 후보] "뚝심 있는 소신과 이론과 논리로 무장된 리더십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소중한 피와 땀을 지키겠습니다." 집사라는 단어에서는 박 후보의 집행부 의식이, 조 후보의 선비라는 말에는 띠를 두른 투사의 모습이 감춰져 있습니다. [자막 그래픽] 같은 말 다른 뜻 '혁신' 두 후보 모두 '혁신'이라는 단어를 자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혁신의 의미는 달랐습니다. 박 후보의 혁신이 리모델링이라면 조 후보의 혁신은 재건축입니다. [발언 : 박인춘 후보] "말로 내세우는 무책임한 개혁에서 약국과 약사의 실리를 위한 약국경영 혁신, 약사직능 가치 혁신의 시대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박 후보는 종전 약사회 집행부 토대 위에 새로운 가치를 더 하겠다고 합니다. 조 후보의 혁신은 인적 청산을 말합니다. 과거의 회무 기조를 통째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보입니다. [발언 : 조찬휘 후보] "그 혁신의 첫번째 열쇠가 인적 쇄신입니다. 회무습관, 회무기조, 약사정신과 기백 모두 새로운 사람들에 의해서만 고양되고 실천 될 수 있습니다." [자막 그래픽] 투자와 심판 이번 선거의 의미를 규정 짓는 단어 선택에서도 두 후보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박 후보는 선거를 미래의 투자라며 선동으로 약사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고 조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발언 : 박인춘 후보] "선거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투자입니다. 막연한 수익률을 자랑하는 이에게 맡기시렵니까, 아니면 정확히 과학적인 수익률을 산출하는 이에게 맡기시렵니까?" 조 후보는 독단적인 집행부 심판만이 이번 선거가 갖는 의미라고 해석했습니다. [발언 : 조찬휘 후보] "더 이상 이들의 회무 독점을 좌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선거를 통한 집행부의 심판만이 새로운 세상을 열 수가 있습니다." 언어는 바로 그 사람 자체입니다. 후보의 말 사이에 놓인 행간을 읽어내는 것은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의 책임입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2-11-26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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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도]제약, 미술에서 '힐링'을 찾다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 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지난 21일 열린 '제2회 JW중외 영아트 어워드' 시상식 및 전시회 모습입니다. JW중외그룹의 영아트 어워드는 제약업계 최초로 시도된 종합 미술 공모전입니다.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95명의 신인작가들이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임수빈(대상·Healing Blue) 외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총 2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습니다. [영상뉴스팀]2012-11-23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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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약사자존심 되찾아 오겠습니다"후보의 하루는 어떨지 독자는 궁금합니다. 데일리팜 영상뉴스팀이 후보의 동선을 밀착 취재 했습니다. 손이 닳도록 후보는 많은 유권자와 악수를 합니다. 표가 모인 곳이라면 늦은 밤이라도 찾아가 얼굴을 알립니다. 공약을 약속하고 지지를 호소합니다. 후보는 하루 종일 표밭을 걷지만 좀처럼 표심은 쉽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안개 속을 더듬듯이 후보는 앞을 향해 걷습니다. 승리를 위해서 말입니다. 기호 2번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후보의 24시를 뒤따라 가봤습니다.2012-11-22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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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존경 받는 약사 아빠가 되는 것"후보의 하루는 어떨지 독자는 궁금합니다. 데일리팜 영상뉴스팀이 후보의 동선을 밀착 취재 했습니다. 손이 닳도록 후보는 많은 유권자와 악수를 합니다. 표가 모인 곳이라면 늦은 밤이라도 찾아가 얼굴을 알립니다. 공약을 약속하고 지지를 호소합니다. 후보는 하루 종일 표밭을 걷지만 좀처럼 표심은 쉽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안개 속을 더듬듯이 후보는 앞을 향해 걷습니다. 승리를 위해서 말입니다. 기호 1번 박인춘 대한약사회장 후보의 24시를 뒤따라 가봤습니다.2012-11-21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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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필사즉생 심정으로 출마"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김종환 후보(기호 2번)가 필사즉생의 심정으로 약사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출마했다며 약사 유권자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19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정식을 열고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김 후보는 "최두주, 박근희 후보는 물론 각구 분회장들의 뜻을 공유하겠다"며 "대약에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강한 서울시약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소통, 행동, 책임지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사즉생의 심정으로 온힘을 다해 일하겠다. 결코 고인물이 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약사로서 당당하게 주권을 지키자"며 "약사의 자존심 지키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잘해보자는 생각에 규모를 키우고 약국 홍보를 하는 과정에서 주변약국에 마음의 상처를 주기도 했지만 주위를 돌아보지 않은 것은 실수"라며 난매 논란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중대-성대 단일후보 답게 김 후보 출정식에는 중대, 성대 동문회 인사가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출정식에 참석한 지지자들은 조찬휘 후보까지 참석해 대약은 조찬휘, 서울시약은 김종환을 연호, 출정식을 통해 중대-성대 러닝메이트 구조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전영구 선대본부장은 "김종환 후보는 강직하다. 옳다고 판단되면 주저 없이 자기 몸을 던지는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면서 "이번에 회장이 되면 변화와 개혁이 있을 것이다. 약사회를 새롭게 변모시킬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중앙대 동문회 서국진 회장은 "지금 아이스크림처럼 일반약이 팔리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현 집행부는 투쟁이 능사가 아닌 실리가 우선이라고 말하는데 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이어 대약은 조찬휘, 서울시약은 김종환으로 가자고 말해 중대-성대 동문회 연대를 강조했다. 조찬휘 대약후보도 "김 후보가 회원을 진정으로 위하는 회장이 되면 좋겠다"며 "30년 후 후배들로부터 존경받는 회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출정식에는 박인춘 후보는 참석하지 않았고 김종환 후보와 동문인 김대업 박후보 선대본부장이 참석했다. 출정식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판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최두주 전 강서구약사회장의 승리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2012-11-20 06:44:56영상뉴스팀 -
"잘키운 동유럽권…내수시장 안 부럽다"[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세계 각지에 파견돼 있는 국내외 제약사 지사장들과 함께 해외 소식을 알아보는 [글로벌 네트워크-현장보고]입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국내 제약기업들의 영국 의약품시장 진출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는시간으로 준비했는데요, 영국 런던에 파견돼 있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수웅 책임연구원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김수웅 책임연구원님 안녕하십니까? [김수웅 책임연구원] 네, 안녕하십니까? [기자] 국내 제약사들이 영국 또는 유럽 진출을 위해 영국에 소재한 에이전시들과 계약 시 꼭 알아야할 팁이나 주의사항은 무엇입니까? [김 연구원] 아직 우리 제약기업들이 영국에 진출한 사례가 거의 없고 많은 경험이 축적되지 않아 주의사항까지 말씀드리기엔 적절하지 않지만, 대규모 에이전시라고 꼭 잘하는 것만도 아니고 오히려 책임을 회피할 법률적 방어준비가 더 잘되어 있을 가능성도 많은 것 같습니다. 영국에는 Boots와 같은 대형유통망도 있습니다만 유럽은 미국과 달리 소수의 대형 에이젼시가 시장을 장악하기에는 너무나 다른 문화적 다양성이 공존하기 때문에 현지의 로컬 네트워크가 얼마나 잘 확보되어 있고 한국기업들의 성향과 특성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에이전시가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해 저희 진흥원에서는 내년 1월을 목표로 유럽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제약업체가 참고할 수 있도록 유럽지역 에이전시 디렉토리북 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가 발간이 되면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제약사들이 에이전시를 선택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기자] 현재 영국에는 대략 몇 개 정도의 에이전시들이 활동하고 있나요? [김 연구원] 그 숫자는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만, 전세계 처방약의 약 1/5이 영국에서 개발된 것이고 바이오제약산업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고려해 보고 영국정부의 모멘텀과 브랜드네임을 봤을 때 거의 모든 글로벌 에이전시는 다 들어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규모는 아니더라도 중소형 에이전시들도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자] 에이전시와의 계약비용도 만만치 않다고 들었습니다. 통상의 계약비용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김 연구원] 우리 제약기업의 경우 현재로서는 영국과 계약건수도 많지 않고 영업비밀이라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품의 시장규모와 에이전시의 역할에 따라 게약비용과 마진은 천차만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부분이 문의도 가장 많이 들어오는 부분이고 저희도 항상 고민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기자] 영국에서 임상을 진행하려면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케이스바이케이스' 모두 다르겠지만 1~2가지 실례를 들어 주신다면요? [김 연구원] 케이스당 작게는 500만원에서 많게는 5,000만원 이상까지 소요된다고 들었습니다. 이러한 임상시험을 최소 200건 이상한다고 하면 10억원에서 100억원 이상 소요되나 실제로 안정적 데이터를 도출하기 위해 요구되는 시험건수에 따라 비용이 폭발적으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기자] 국내 제약기업이 영국 진출 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품목이 있다면요? [김 연구원] 통계적으로도 그렇고 선진국의 대체적인 식습관과 생활패턴의 영향으로 심혈관계 질병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영국시장도 그 증가율이 12% 가까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정 제품에 대한 경쟁력과 관련해서는 저희 영국지사에서 최근 영국의 글로벌 컨설팅사와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나오면 다시 말씀드렸으면 합니다. [기자] 우루소·싸이클로세린(항결핵제) 원료의약품이나 홍삼류와 같은 건강기능식품 등은 경쟁력이 없을까요? [김 연구원] 한국 제품의 질과 가격 경쟁력은 사실 영국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는 편인데요. 영국 진출의 관건은 제품의 경쟁력이 문제가 아니라 유통채널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제품의 우수성과 틈새시장의 존재를 생각하면 진출 가능성은 언제나 있습니다만 유통망에 어떻게 얼마나 저렴한 비용으로 접근할 수 있느냐가 제일 관건이라 생각됩니다. 영국 내 유통망에서 일반의약품의 경우 대형 유통망이 가지는 마진율은 2% 미만입니다. 이 부분은 영국 정부에서 가격을 엄격하게 통제하는 점도 있고요. 그런 측면에서 볼 때 전략적 접근을 통한 영업이익의 관건은 유통문제와 직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자] 영국도 영국이지만 동유럽권 국가 진출도 노려볼만하다고요? [김 연구원] 네, 그렇습니다. 폴란드, 루마니아 등이 바로 그 좋은 타깃국가라 할 수 있습니다. 대체로 선진국일수록 시스템에 의한 의사결정과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반면 중진국 이하에서는 고위급 네트워크를 통한 비즈니스 기회가 빈번하게 창출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저희 진흥원과 복지부에서는 폴란드를 중심으로한 동유럽지역의 정부간 채널을 돈독히 하고 이를 진출기회로 삼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유럽경제위기와 맞물려 각국이 약가인하를 단행하고 있어 가격경쟁력과 각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전력으로 접근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기자]네, 김수웅 책임연구원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김 연구원]네, 수고하셨습니다. [클로징멘트] 네, 오늘 이 시간은 런던에 나가있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수웅 책임연구원과 함께 영국 의약품시장 이모저모를 알아봤습니다. 저는 더 알찬 글로벌 의약품시장 소식과 함께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12-11-19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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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림 "3년 더 맡겨 달라"…재선 세몰이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민병림 후보(기호 1번)가 재선을 향한 힘찬 도전을 시작했다. 민 후보는 15일 저녁 7시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출정식을 열고 세몰이에 나섰다. 민 후보는 "약사 사회는 말만 번드레한 말꾼이 필요한 시대가 아니고 우리 약사회원들을 위해 영양이 듬뿍 든 곡식을 영글게 할 한알 한알의 밀알처럼 진정한 일꾼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민 후보는 "오늘은 그야말로 국치에 해당되는 상비약 편의점 판매가 시작되는 날"이라며 "하지만, 더욱 최선을 다해 더 이상의 품목확대와 사실상의 판매 효과가 없도록 준비 하고 있다.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또한 민 후보는 "서울시와 함께 심야공공의료기관 확충과 건강증진협력약국이 결실을 기다리고 있다"며 "각 구에 의원 2개 약국 2개가 지원받아, 서울에 약 50개 약국이 저녁 7시에서 11시 까지 금전적으로 그 혜택을 보게 됐다"고 설명했다. 민 후보는 "꼭 필요한 일들을 실현시키기 위해 다시 구두끈을 조여매고 여러분과 함께 꿈꾸던 서울시약사회를 만들어가고 싶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내외빈의 축사도 이어졌다. 김희중 후원회장은 "앞으로 3년이 약사직능에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검증된 후보인 민병림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자"고 말했다. 천문우 서울대약대 동창회장도 "민병림 후보의 재선에 우리 모두 힘을 모으자"고 지지를 당부했다. 출정식에는 정영기(종로), 양덕숙(마포), 정남일(성북), 김성지(노원), 박형숙(동대문) 이범석(동작), 황규진(강남) , 송경희(구로), 주재현(영등포), 하충열(도봉), 한동주(양천), 전광우(은평), 송정순(서대문) 회장 분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대약회장 선거 박인춘, 조찬휘 후보도 나란히 참석,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특히 이광섭 병원약사회장 당선자, 송보완 전 병원약사회장 등이 참석해 병원약사회가 민 후보의 확실한 지지기반임을 보여줬다. 한편 출정식에는 민 후보의 모교인 서울대 약대 후배들이 행사 도우미로 활동해 눈길을 끌었다.2012-11-16 06:44:56영상뉴스팀 -
"조찬휘 흑색선전 치졸…정공법 승부"[인터뷰]박인춘 후보(대한약사회장선거): "조찬휘 후보 측의 흑색선전과 무책임한 선동을 통한 선거운동 중단을 촉구합니다. 지난번 약사법 개정은 절차와 형식을 거친 비대위의 결정사항이었습니다. 약을 팔아먹었다는 식의 무책임한 언행은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그 당시 조찬휘 후보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말로만 외치는 자세는 후보의 자세가 아닙니다." 박인춘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상비약 편의점 판매 집행부 책임론'에 대해 응사했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 오후(12시 10분) 대한약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찬휘 후보 측의 무분별한 흑색선전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박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를 완전 저지하지는 못했으나 품목을 13개로 제한했고 수가인상 등의 민생회무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박인춘 후보(대한약사회장선거): "안전상비약의 편의점 판매는 회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었습니다. 약사법 모법에 20개 품목 이내로 한정하고 그리고 각종 제한규정을 두어서 무분별하고 불법적인 판매행위를 막겠습니다." 아울러 '일반 슈퍼'에서의 일반의약품 판매행위를 단속해 '약의 약국외 판매 확대'를 막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박인춘 후보(대한약사회장선거): "안전상비약의 판매 및 사용에 대해서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입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대업 선대본부장도 조 후보 측에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인터뷰]김대업 선대본부장(박인춘 후보 선거캠프): "어느날 갑자기 (집행부)이쪽에 있는 사람들은 매약노가 되고 (조찬휘 후보)자신은 독립투사가 된 듯한 행태의 변화들에 대해서는 조금 표현이 그렇지만 '치졸하다'라는 이런 느낌들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차라리 정책적으로 정면으로 부딪쳐서 논의할 부분은 논의를 하는 게 옳다…." 1인 시위를 통한 집행부 압박 대 기자회견을 통한 응사. 박인춘·조찬휘 후보 간 선거 신경전이 점차 그 불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11-15 15:14:42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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