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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약사학술교육원 연구원 선임 완료서울 관악구약사회 산하 관악약사학술교육원(원장 홍순용) 연구원 선임이 완료됐다. 교육원은 13일 첫 회의를 열고 연구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교육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교육원 연구원은 임효종 박사, 황송희 강사, 오춘택 강사, 김영률 박사, 김수현 강사 등이다. 교육원은 오는 10일 1차 관악구약 연수교육 미필자를 대상 교육을 개최한다.2007-02-07 10:07: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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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병원, '감동 외래' 위해 주민 건강상담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7호선 건대입구역의 병원연결통로 입구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외래 간호팀의 자원봉사 형식으로 시행되고 있는 건강상담에서는 간호사들이 기본적인 건강상담을 하고 혈압과 혈당을 점검하며, 분기별로 주제를 정해 관련 건강정보를 전달한다. 외래간호팀 고범자 팀장은 “2007년도 외래간호팀의 목표인 ‘감동을 주는 외래’를 만들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주민들을 만나 무료건강상담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하철 통로에서 진행되는 행사라 지역주민들의 호응도 높고, 주민들의 올바른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02-07 09:52:1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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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세포복제 연구현황과 전망' 세미나 개최줄기세포 논란 이후 중단된 체세포복제 연구의 현황과 전망을 검토, 올바른 체세포복제 연구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회 세미나가 7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체세포복제 연구자와 체세포복제연구의 수혜자인 난치병 환자와 기독교 및 불교계의 체세포복제연구에 대한 입장, 줄기세포 논란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법학계 및 언론계, 과학계의 다양한 입장을 집중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열린우리당 소속 보건복지위원인 김선미, 양승조 의원, 한나라당 김학원, 국민중심당 류근찬, 무소속 정진석 의원 등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의 희망’이 주관한다. 주제발표는 ▲배아줄기세포연구의 당위성(포천중문의대 정형민 교수) ▲체세포복제 연구의 현황과 정부의 지원 계획(과기부 원천기술개발과 바이오기술개발팀 이석래 팀장) ▲지적재산권 측면에서 본 체세포복제연구의 원천기술(한남대 법대 신운환 교수) ▲난치병 치유도 생명윤리다(구리 영락교회 김성기 담임목사) ▲난치병 환우의 입장(한국척수장애인협회 정하균 회장) ▲불교적 관점에서 본 체세포복제 연구(조계종 자광사 청아 주지스님, 미 오하이오대 물리학 박사) ▲체세포복제 연구의 실제와 전망(수암생명공학연구원 김 수 박사) ▲줄기세포 논란의 언론보도 분석(경기방송 노광준 PD) ▲생명윤리법 개정안의 문제점(‘대한민국의 희망’ 박 혁 팀장) 등 9개 주제로 진행된다.2007-02-07 09:44: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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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이재관 부회장 등 임원진 선임부천시약사회(회장 서영석)는 최근 제1차 상임이사회의를 개최하고 부회장단 등 신임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 신임 임원진의 경우 수석부회장에 이재관(총무, 약국위원회 담당) 약사를 비롯해 장순옥(여약사 담당), 이현진(홍보,학술), 김유곤(정보통신,정책위), 서정국(윤리, 한약) 등 부회장 5명을 선임했다. 또 윤리위원장에는 이인수(인화약국) 약사, 총무위원장 이광민(오대문약국), 약국위원장 김수현(메디팜하나로약국), 여약사위원장 윤선희(부부약국), 학술위원장 김은미(송앤김약국), 정책위원장 안희탁(도당메디컬약국) 약사로 결정했다. 정보통신위원장에는 김보원(메디팜큰약국), 홍보위원장 이현승(도성약국), 한약위원장 최용희(광장기준약국) 약사도 집행부로 뽑혔다. 아울러 약국경영 활성화 및 고충 처리를 위한 정책단장을 부회장대우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07-02-07 09:40: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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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공공기간 잇단 방문 현안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가 관내 공공기관을 잇달아 방문하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약사회는 먼저 관악구의회 이만의 의장을 방문, 봉투값이 유상제공으로 겪는 문제에 대해 건의했고 이만의 의장도 깊은 공감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약사회는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관악지사 김남식 지사를 방문, 의약품 오남용의 심각성과 면허대여 약국 문제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의료급여 지연에 따른 약국가의 고충도 전달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금천세무서 김일구 서장을 예방, 약국 경영의 활성화를 위한 과표 현실화 등을 요청했다. 이날 대관업무에는 신충웅 회장을 비롯해 장광옥 부회장, 이준하 위원장, 홍순용 관악약사교육원장이 동행했다.2007-02-07 09:38:43강신국 -
새로운 유방암 유전자 테스트 FDA 승인유방암 재발위험을 예측하는 새로운 유전자 테스트인 '매머프린트(MammaPrint)'가 최초로 FDA 승인을 받았다. 네덜란드 회사인 아젠디아(Agendia)가 개발한 매머프린트는 외과적으로 절제된 유방 종양검체에서 70종의 유전자 활동수준을 분석하여 향후 유방암 재발 위험을 예측하는 테스트. 매머프린트 사용시 향후 5년 이내에 유방암이 재발할 것으로 예측된 경우(고위험군) 실제 재발할 가능성은 25%인 반면 재발위험이 낮다고 예측된 경우(저위험군)에는 재발하지 않을 가능성이 95%여서 저위험군을 가려내는데 보다 정확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머프린트를 이용하면 보다 적극적으로 유방암 재발을 방지해야하는 환자군이 가려질 수 있어 유방암 재발방지요법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 현재 매머프린트와 유사한 테스트가 시판되고는 있으나 FDA 승인을 받지는 않았다.2007-02-07 07:53:1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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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 약사 방문율 75.9%로 압도적 1위대한민국 약사 10명중 8명이 일주일에 1회 이상 의약전문 인터넷신문을 이용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데일리팜’을 가장 많이 방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9일 전국의 약사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매체이용 행태 여론조사에서, 인터넷 이용자 중 75.9%가 최근 일주일간 방문한 의약관련 인터넷신문으로 ‘데일리팜’을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은 종이신문이 발행하는 'A매체’ 23.1%, 또다른 종이신문이 발행하는 B매체’ 17.3%, 인터넷전문 'C매체’ 1.0%로 나타났다. 1위 데일리팜과는 무려 52.8포인트 이상 방문율에서 격차를 보였다. 방문율은 특정기간(보통 일주일 또는 한달 단위) 동안 조사 대상자들이 특정매체를 방문한 비율을 말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일주일간 방문한 매체를 중복으로 응답받는 방법을 택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의약전문 인터넷신문은 무엇인가'라는 선호도 조사에서는 데일리팜이 72.6%로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2, 3위 매체는 각각 9.4%, 3.3%로 한 자리수에 그쳤으며, 4위 ‘C매체’는 0.3%로 약사독자가 거의 없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데일리팜은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인터넷신문은 무엇이냐’는 인지도 물음에서도 54.3%로 1위에 올랐고, 다음은 A매체 14.2%, B매체 6.2%, 무응답 25.3%였다. 일주일간 의약관련 인터넷신문 이용률 조사에서는 ‘매일방문’ 32.1%, ‘1~2일 방문’ 31.0%, ‘3~5일 방문’ 14.9%로 전체 응답자중 78%가 일주일에 1회이상 인터넷신문을 이용하고 있고, 22.0%는 인터넷을 할줄 모르거나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약품 관련정보 입수경로에 대한 물음에서는 ‘인터넷신문’ 28.6%, ‘제약영업사원’ 27.9%, ‘종이신문’ 20.8%, ‘약사회 공문’ 15.9%, ‘동료 등 주변’ 2.8%, 기타 4.0%. 이와함께 의약계 뉴스나 소식을 접하는 경로에서도 ‘인터넷신문(39.9%)’이 ‘종이신문(27.2%)’을 앞질렀고, 다음은 ‘약사회 공문(25.4%)’, ‘제약 영업사원(4.8%)’, ‘동료 등 주변 (2.2%)’, '기타 0.5%'였다. '인터넷신문이 약국경영에 얼마나 도움이 되느냐'는 물음에서는 71.3%가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고, 24.3%는 ‘도움이 안된다’고 했다. 이번조사는 데일리팜이 한국갤럽에 의뢰, 대한약사회 신상신고를 필한 약국에 근무하는 남녀약사 1,000명(대표약사 811명, 근무약사 189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했으며,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이다. 표본은 대한약사회 회원명부에서 지역별 약사수 비례하여 무작위로 추출했다. 한편, 데일리팜은 창간 이후 지난 7년간 순위 사이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각종 조사에서도 1위를 지켜왔으나 공신력있는 전문 조사기관에서의 방문율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2007-02-07 06:37:42데일리팜 -
인터넷신문 구독행태 조사 왜, 어떻게 했나보기 불러주지 않고 답변만으로 인지도-방문율 조사 여론조사표본, 대한약사회 회원명부서 무작위 추출 데일리팜이 여론조사를 직접 의뢰한 것은 올해 창간 8주년을 맞아 홈페이지 개편 방향을 설정하고 나아가 의약분업 이후 우후죽순 태동한 의약전문 인터넷신문의 방문율과 인지도를 조사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두 가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공신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대한민국의 대표적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을 택했다. 또한, 여론조사 표본추출도 대한약사회 회원 명부에서 지역별 약사수 비례하여 무작위로 추출, 신뢰성을 높였다. 데일리팜은 당초 광고주인 제약회사들에게 여론조사 의뢰를 요구했으나 ‘하고는 싶지만 고양이 목에 방물달기’라고 이구동성으로 외면해 직접 나서게 됐다. 중앙일간지의 경우는 광고주협회가 직접 나서거나 언론사가 리처시 회사에 의뢰해 조사 발표하는 사례가 많다. 특히 시비가 될수 있는 인지도와 방문율 조사에서는 매체이름 보기를 정해놓지 않고, 주관식으로 질문을 던져 추출하는 방법을 시도해 객관성을 최대한 살렸다. 또한 응답자들에게 의뢰당사자인 데일리팜을 단 한번도 밝히지 않고 진행했다. 이번조사는 대한약사회 신상신고를 필한 약국에 근무하는 남녀약사 1천명(대표약사 811명, 근무약사 189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했으며,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 1천명의 약사응답자중 남자는 52.4%, 여자 47.6%였으며, 연령대는 ‘20~39세이하’ 31.7%, ‘40대’ 29.1%, ‘50세이상’ 39.2%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27.5%, 인천/경기 20.2%, 강원 2.8%, 대전/충청 8.8%, 광주/전라 12.0%, 대구/경북 11.0%, 부산/울산/경남 16.7%, 제주 1.0% 였으며, 지역크기별로는 대도시 55.5%, 중소도시 36.6%, 읍/면단위 7.9% 분포를 보였다. 데일리팜에서는 이번 여론조사를 시작으로 매년 의약전문 인터넷신문 방문율과 열독률을 조사하여 발표할 계획이며, 여론수렴 결과에 대해서는 홈페이지 개편에 적극 반영할 것이다.2007-02-07 06:28:50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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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 약사 방문율∙선호도 1위의 의미국내 최고의 의약전문 인터넷신문 공인 인지도,방문율,선호도 타매체 추종 불허 데일리팜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실시한 매체행태 조사에서 인지도, 방문율, 선호도 등 전 분야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한것은 약사들로부터 대한민국 최고의 의약전문 인터넷신문임을 사실상 공인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구나, 2위 매체와의 방문율 격차가 무려 52.8P로 나타난것은 데일리팜이 의약전문 인터넷시장을 장악했다고 볼수 있다. 종이신문이 발행하는 A매체와 B매체의 방문율이 각각 23.1%와 17.3%에 그쳤고, 최근 창간된 인터넷신문중 C매체가 방문율 1%로 4위에 랭크됐다는 것은 제약광고의 잣대가 되는 약사독자가 거의 없음을 확인해 준 것이다. 방문율은 특정기간(보통 일주일 또는 한달 단위)동안 조사대상자들이 특정신문을 읽는 비율을 말한다.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데일리팜의 방문율 75.9%는 인터넷신문을 이용하고 있다는 응답자 780명을 대상으로 최근 일주일간 방문한 매체를 모두 말해줄것을 비보조(보기 없는 방식)식으로 물어 얻어낸 결과치다. 데일리팜은 방문율 1위와 함께 인터넷신문 선호도(가장 많이 이용하는 인터넷신문은?)에서도 72.6%라는 놀라운 성적표를 받아냈다. 다음은 ‘A매체’ 9.4%, 'B매체’ 3.3%, ‘C매체’ 0.3%로 2~4위와의 격차가 방문율보다 더욱 벌어졌다. 다시말하면 인터넷신문 이용자 10명중 7명이상이 데일리팜을 매일 방문하거가 적어도 일주일에 1회이상은 방문한다는 증거인셈이다. 의약품정보, 인터넷신문이 종이신문 따돌려 데일리팜, 국내 유일 한국ABC협회 가입 인지도 조사(가장 먼저 생각나는 인터넷신문은?)에서 조사대상자중 54.3%가 데일리팜을, 그리고 종인신문이 발행하는 A매체와 B매체가 각각 14.2%, 6.2%로 나왔을뿐, 3개 매체외 다른 인터넷신문을 꼽은 약사가 단 한명이 없었던것은 특이할만하다. 나머지 25.3%는 검색사이트나 쇼핑몰, 커뮤니티사이트 등을 말해 무응답으로 처리했다. 데일리팜의 인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전체 응답률 뿐만 아니라 남여, 연령대, 전국 어느지역에서도 다른 매체에 압도적으로 앞섰다. 의약품 관련 정보와 의약계 뉴스의 입수경로를 묻는 물음에서 인터넷신문이 각각 28.6%와 39.9%를 보여 종인신문(20.8%, 27.2%)을 앞지른것도 태동 8년도 안된 인터넷신문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준 것이다. 인터넷신문 이용률이 78%로 나타난것도 다른 전문직업군에 비해 매우 높은 수치로, 50세이상(50세이상 39.0%가 이용하지 않는다고 응답)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약사가 일주일에 1일이상 인터넷신문을 이용하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이와함께 이번조사에서 응답자중 71.3%가 의약전문 인터넷신문이 약국경영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해, 의약분업이후 인터넷신문이 약국경영의 길라잡이가 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여론조사를 담당한 한국갤럽 이환희 연구원은 “특정매체가 방문율과 선호도에서 70% 이상을 보이고, 인지도에서 50%이상 나타난것은 거의 없는 일” 라면서 “조사표본을 무작위로 추출한 상태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온것이 더욱 놀라운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데일리팜은 국내에서 발행되는 의약전문 인터넷신문중 유일하게 한국ABC협회로부터 공인을 받아 방문율과 페이지뷰를 공개해 오고 있다.2007-02-07 06:28:28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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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행위에 '투약' 포함여부 국회서도 논란의료법 개정시안을 둘러싸고 복지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도 찬반양론이 이어졌다. 6일 오후 개최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나라당 일부 의원들이 의사협회가 제기하는 쟁점에 대해 복지부를 집중 공략했고, 유시민 장관은 적극 방어에 나선 것. 한나라당 김병호 의원은 의료행위에 ‘투약’ 포함여부와 표준진료지침의 신설, ‘간호진단’ 등에 대해 의료인의 진료권 침해가 아니냐며 복지부의 입장을 물었다. 같은 당 정형근 의원도 “의료행위를 통상적 행위로 규정한 현 개정시안에 대해 약사들은 투약이 빠졌다고 하고, 의사들은 통상행위에 투약이 포함됐다고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은 일”이라며 “투약을 의료행위에 넣어두면 아무런 문제가 될 것이 없는데, 그것을 왜 뺐느냐”고 질의했다. 정 의원은 또 “유사의료행위 신설과 관련 왜 의료법 개정안에 포함돼야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복지부의 법안은 국회통과도 간단치 않을 것으로 보이고,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굳이 이런 법개정을 추진하려는 이유는 무엇이냐”고 추궁했다. 반면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은 침술사 등 유사의료행위를 인정키로 한데 대해 평가하면서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 달라”고 유 장관을 격려하기도 했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도 “의협은 9개를 갖고도 10개를 갖기 위해 투쟁하는 것은 그만둬야 할 때”라고 전제한 뒤 “복지부의 의료법 개정시안이 의사로서의 직능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법안을 아닐 것”이라며 복지부의 입장에 손을 들어줬다. 이에 대해 유 장관은 “의료법 개정시안이 의료인의 진료권을 침해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유 장관은 “현재도 의사의 처방전 없이는 약사는 조제할 수 없으며, 의사의 요양처방 없이는 간호사들도 방문간호 등을 할 수 없다”면서 “현재의 의료법 개정시안이 의사의 진료영역을 침해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표준진료지침 신설과 관련 “현재는 요양급여기준에 의해 건보공단에 의해 통제를 받고 있지만, 각 의학회에서 자율적으로 정한 진료지침이 마련된다면 오히려 의료계도 좋을 것”이라며 “특히 공보험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에서는 타당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어 “의협의 회원들이 의료법 개정시안의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격분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하면서 “다른 단체들도 불만이 있지만, 향후 입법과정에서 의견제시 등을 통해 뜻을 관철시키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의사협회의 집단행동을 우회적으로 꼬집었다. 한편 복지부는 언론에 먼저 공개된 의료법 개정시안에 대해 앞으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건복지위에 보고할 예정이다.2007-02-07 06:25:5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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