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사의 제약사 지분투자…인수 전초작업?최근 크리스탈지노믹스의 화일약품 인수가 발표되면서 '제약사의 제약사 지분투자'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토대로 상장 제약사 53곳의 타법인 출자현황을 살펴봤습니다.[실질적 관계사, 무명의 비상장사 제외] 이중 16개 제약사가 ▲경영참여 ▲배당수익 ▲단순투자 등을 목적으로 타 제약사에 지분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타법인 출자에 가장 적극적인 제약사는 유한양행과 한미약품, 광동제약, 동화약품 등입니다. 유한양행은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한국얀센과 한올바이오파마, 테라젠이텍스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한양행의 각 사별 지분율은 30·9·9%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120억·330억·280억원 상당입니다. 한미약품도 동아제약과 크리스탈지노믹스에 각각 3.9·7.1%의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의 투자수익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아제약: 최초가액(365억원·436,397주), 장부가액(541억원) *크리스탈지노믹스: 최초가액(156억원·1,253,262주), 장부가액(150억원)」 광동제약은 바이넥스홀딩스와 씨엘팜 주식 22만주(10.4%), 10만주(12%)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투자목적은 단순투자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7억 6000만원, 30억원에 이릅니다. 해외 상장 제약사에 투자한 제약사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종근당은 미국 제약사인 렉산파마슈티컬 주식 225만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렉산파마슈티컬 지분율은 2.7%며, 금액으로 따지면 7억 7000만원에 달합니다. 동국제약도 미국 아멕스(AMEX) 상장사인 이노비오(0.1%·2억원)와 일본 자스닥(JASDAQ) 상장사 후지파마(0.2%·6억원) 주식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한편 10배 이상 장부가액이 상승한 제약사는 제일약품이 지분투자(380억원·235,800주) 한 한국오츠카제약으로 나타났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3-08-26 06:34:56영상뉴스팀
-
"100만 독거노인 문제, 우리가 책임 집니다"독거노인 문제 해결 등 우리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실천운동이 전개 됩니다. 사단법인 백세시대나눔운동본부는 21일 오후3시 지오영그룹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나섰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대안마련 없이는 사회안정과 경제발전을 이룰 수 없다는 판단이 운동본부 출범에까지 이르게 했습니다. 이날 특별강연에서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우리나라 노인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민간차원의 봉사단체의 역할을 강조 했습니다. [현장녹취 : 차흥봉 상임공동대표 / 전 보건복지부 장관] "오늘 오신 여러분들이 (백세시대나눔운동)에 참여하시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고 뜻있게 생각합니다." 상임대표를 맡은 원희목 이화여대 교수(전 국회의원)는 열악한 환경에 놓인 독거노인 문제를 해결하는 창구 역할에 운동본부가 일조하고 봉사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녹취 : 원희목 상임대표 / 전 국회의원] "(운동본부는 독거노인을)옆에서 지원하고 여러 봉사활동도 시작을 할 것입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이희구 지오영그룹 회장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녹취 : 이희구 공동대표 / 지오영그룹 회장] "(지오영 식당이)제약회사 여러분들이 와서 서울에서 제일 맛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언제라도 와서 식사 하십시오." 나눔운동본부는 앞으로 사회약자층인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및 기부금 모집활동, 고령화 문제에 대한 민간차원의 각종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운동본부는 약사, 한의사 등 보건의료 직능봉사단과 안마봉사단, 보육연합봉사단 등 사회봉사단체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운동본부에는 원희목 상임대표를 비롯해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이기수 전 고려대학교 총장이 상임 공동대표로, 박인수 서울음대 명예교수, 이정길 탤런트, 박재갑 전 국립암센터 원장,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 이희구 지오영그룹 회장, 이영애 아이맘TV 발행인이 공동대표로 참여 했습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시도지부장 등 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박인수 서울음대 명예교수팀의 합창 공연이 더해졌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3-08-21 18:40:35영상뉴스팀
-
"처방 급감, 고가판촉물·사무장대행으로 극복"리베이트를 금지한 쌍벌제 시행에도 불구하고 제약회사 영업방식은 여전히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 십 만원 이상의 값 비싼 판촉물 제공에서 '사무장대행'이라는 노무 행위도 포함 돼 있습니다. 데일리팜 영상뉴스팀은 국내 상위 제약회사 영업직원의 지난해 활동보고서를 입수했습니다. '2012년 영업활동 수도의원 OOO팀 대리 OOO'이라고 적힌 활동 보고서에는 다양한 영업 방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보고서에서 영업사원들은 지난해 4월 정부의 일괄약가인하 여파로 로컬 현장에서 급격한 처방 감소를 경험한 것으로 나옵니다. 이 직원은 보고서에 'L내과의 경우 약가인하 전 (한달에)2000(만원) 처방, 약가인하 후 1500(만원)으로 down'이라고 적었습니다. 하지만 이 내과의원의 처방은 11월과 12월에 각각 2000만원과 2300만원으로 회복 됐습니다. 이 같은 매출 회복은 이 회사가 약가인하 직후 내놓은 신제품 발매의 영향도 컸지만 불법과 합법 사이를 줄타기한 '공격적인 판촉 행위'가 한 몫 한 것으로 평가 됩니다. 보고서에는 '5월 발매 OO(발기부전치료제)로 인한 신규거래 랜딩 성공, 담당지역 내 모든 비뇨기과 코드인 처방 시작'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또 '2년전 개원한 B정형외과 5월 타 회사와의 약정이 끝남.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의 예방요법으로 OOOO(역류성식도염 치료제) 접근. 아사 약물 1500(만원) 처방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이 회사는 발기부전치료제와 역류성식도염치료제의 매출 신장으로 약가인하의 고비를 넘겼습니다. 적극적인 판촉 활동도 거론돼 있는데 주로 의료기관 사무장대행과 선물 공세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보고서에는 'K내과 OO시내 과 모임 실세, 원내 모든 잡무 사무장대행'이라고 노무 행위 제공을 거론 했습니다. 판촉물은 자사 발기부전치료제를 넣은 도너츠부터 와인, 케이크, 고가의 컬러프린터, 카메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3-08-21 06:35:56영상뉴스팀
-
한약사 일반약 판매…복지부 "입장 정리 중"보건복지부는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논란과 관련해 어떤 입장을 갖고 있을까요? 데일리팜은 지난달 17일 복지부 홈페이지 민원접수 창구를 통해 이에 대한 유권해석을 접수했습니다. 유권해석 질의 핵심은 한약사 일반약 판매 범주가 편의점 안전상비약에 국한돼 있는지 여부 등입니다. 복지부는 이와 관련한 입장을 이달 9일 국민신문고 내 '보안형' 처리결과를 통해 회신했습니다. 회신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질의에 대해서는 유보의 입장을 견지했습니다. 「복지부 회신내용-현재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에 대해서는 약사법상 이견이 있다고 보여지므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전화대화 녹취] 복지부 관계자 : "내부 보고하는 과정이 필요하니까요…." 기자: "그럼 아직까지 복지부의 입장을 정리하지 않았다는 말씀이신가요?" 복지부 관계자: "지금 정리 중에 있죠." 유권해석은 내리지 않았지만 최근 논란이 된 부천지방검찰청의 일반약 판매 한약사 불기소처분 건과 관련해서는 검찰의 입장을 존중했습니다. [전화대화 녹취] 기자: "부천지청도 판단한 부분이지만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는 아직까지 제지할 수단이 없다고 봐야겠네요? 근거 조항이 없기 때문에…." 복지부 관계자: "일단은 검찰청 쪽에서는 불기소처분을 내렸죠. 불기소처분을 내릴 때는 약사법을 근거로 내린 거고요. 네, 뭐 그렇습니다." 처리결과 내용 중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미에 대한 복지부 관계자의 답변입니다. [전화대화 녹취] 기자: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부분은 어떤 의미인가요? 법률 개정도 염두에 두고, 양 직능단체 간 조율 등이 필요하다는 뜻인가요?" 복지부 관계자: "네, 모든 것을 다 고려하는데요. 진행과정에서는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어요. 일단은 보고 과정도 아직 남아 있고…. 방침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으니까…." 장관 보고 후 어떤 식으로든 복지부의 입장정리는 있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전화대화 녹취] 기자: "보고가 올라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장관보고를 뜻하는 건가요?" 복지부 관계자: "아니요. 아직….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한약사 일반약 판매 논란이 첨예한 현재. 복지부는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 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3-08-21 06:34:56영상뉴스팀
-
1만세대 의원 20곳 약국 4곳 '황금비율'INTRO ▶정웅종 / 진행 안녕하십니까, 황금입지 보고서 정웅종 기잡니다. 이 프로그램은 약국, 의료기관에게 알찬 부동산 정보를 전달해주는 코너입니다. 이번 시간은 수도권 2기 신도시 특집 2탄입니다. 지난 번 방송에서는 김포 장기지구를 살펴 봤는데요. 이번에는 수도권 동북부 지역 신도시죠. 양주신도시 고읍지구를 살펴 보겠습니다. SWITCH ▶정웅종 / 진행 양주신도시는 의정부와 동두천의 중간지점으로 서울시계로부터 10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동쪽으로 옥정지구와 서쪽으로 회천지구로 구성되는데요. 아직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따라서 개발이 완료되고 양주신도시와 붙어있는 고읍지구의 입지 현황을 알아볼 예정입니다. ▶리포팅 [상권 특징] 고읍지구의 핵심 상권은 지구 정중앙에 위치한 은행사거리 입니다. 이곳 상업용지에 위치한 상가건물에 모든 의료기관과 약국이 몰려 있습니다. 고읍지구는 지리적으로 양주신도시 남쪽에 인접해 있습니다. 아파트 세대수는 1만세대로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3만6천여가구, 회천 2만2천여가구보다 작습니다. 하지만 이미 개발이 완료됐기 때문에 양주신도시의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는 바로미터로서의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업종 현황] 현재 고읍지구 내 약국은 4곳입니다. 클리닉 빌딩 1동에 약국 1곳이 붙어 있는 양상인데요. 4개 약국 모두 은행사거리 상권에 자리잡고 있고 있습니다. 의료기관은 20곳 정도가 입점해 있습니다. 젊은 세대 구성이라는 지구 특성상 소아청소년과와 내과, 산부인과가 눈에 띱니다. [임대 시세] 임대 시세 현황을 살펴 보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고읍지구 핵심 상권은 주민센터와 주공아파트 인근 은행사거리를 중심으로 활성화지역으로 볼 수 있습니다. 활성화 지역은 클리닉빌딩이 3개가 형성돼 있는데요.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 전용면적 50평 짜리 4층 의원 자리가 보증금 5000만원에 월 임대료가 230만원입니다. 좀더 평수가 큰 5층 전용면적 150평은 보증금 1억원에 월 임대료 600만원짜리 물건도 나왔습니다. 독점권이 인정된 전용면적 20평 1층 약국은 평당 2600만원에 분양 됐습니다. ▶정웅종 / 진행 [현장 분석] 현장을 살펴보니 대부분 중심 상가 1층 약국자리는 분양이 끝난 상태로 대부분 층약국 분양과 임대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의원수 대비 약국 수가 적었는데요. 대부분 독점권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클리닉빌딩 대부분이 여전히 공실 층이 많고 의료기관 임대를 기다리고 있어 층약국이 들어갈 여지도 있었습니다. 지역 특성상 고읍지구 인근 주민들도 지구내 의료기관을 찾고 있는 상황인데요. 현지 부동산에 따르면, 의료기관과 약국 수요가 여전하다는 평가입니다. SWITCH ▶정웅종 / 진행 다음 이 시간에도 수도권 2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입지를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NDING2013-08-20 06:34:56영상뉴스팀
-
英 GSK, 의사 1인당 컨설팅비 250만원 지급[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글로벌 네트워크-현장보고]입니다. 오늘은 영국제약시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수웅 영국 지사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김수웅 지사장님 안녕하십니까? [김수웅 지사장] 네, 안녕하십니까? [기자]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입니다. 영국 제약기업인들의 휴가문화와의 특징이 있다면요? [김 지사장] 제약기업인들의 휴가라고 해서 일반 기업인들의 휴가와 특별히 다른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영국은 법정 공휴일 이외에도 약 5~6주 정도의 유급휴가가 주어지며 보통 2~3주씩 여름휴가와 크리스마스휴가 두 번에 걸쳐 사용하는데요, 휴가시즌이면 영국 뿐 아니라 유럽의 거의 모든 직장인들이 휴가를 떠나기 때문에 업무진행에 차질을 빚기도 합니다. [기자] 최근 셀트리온 램시마가 EMA로부터 허가를 받았습니다. 이에 대한 유럽 바이오기업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김 지사장] 지난 6월 셀트리온 '램시마'가 EMA(유럽의약품청)로부터 받은 것은 EMA 내 CHMP (Committee for Medicinal Products for Human Use, 의약품위원회)로부터 과학적으로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Positive opinion'을 획득한 것으로 이후 일반적으로 최단 67일이 소요되는 일정한 행정절차 이후 공식 허가가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오리지널 약품 특허를 갖고 있는 존슨앤존슨은 유럽 주요 국가에서 자사 특허를 2015년 2월까지 연장했으며, 미국에서는 2018년 9월까지 특허가 유효한 상태이므로 공식허가 이후 당분간은 제한된 시장에서만 소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영국을 비롯한 유럽 각국의 약제비 인하정책 등으로 상당히 파급력 있는 제품으로 시판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기자] 유럽 바이오기업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동향은 어떻습니까? [김 지사장] 지난 2006년 4월 산도즈의 'Omnitrope'가 EMA 최초로 허가를 획득한 이후 총 19건이 접수되어 현재 12개 제품이 허가를 획득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현재 유럽에서는 스위스 기업인 바이오엑스프레스가 5대 항체 바이오의약품 대상인 레미케이드, 허셉틴, 리툭산, 휴미라, 엔브렐 등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중에 있으며, 노바티스의 제네릭 제조사인 산도즈는 Biosimilar rituximab 등 4개의 파이프라인에 대해 3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암젠의 '엔브렐(Enbrel, etanercept)의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3상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고, 일라이릴리와 베링거 인겔하임의 제1형 및 2형 당뇨 관련 기저 인슐린 유사체인 'LY2963016'도 EMA에 허가신청서를 접수한 상태라고 합니다. 그 밖에 스타다 알즈네이미텔사가 'Silapo' 등 3개 제품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세한 개발 현황은 EMA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자] 영국 의사들의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의견과 입장도 궁금합니다. [김 지사장] 아직은 의견이 조금 엇갈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Raymond Dwek 교수 등은 바이오시밀러는 오리지널 약품 대비 안전성이 부족하다는 인식이 있어 의사들의 선택과정에서 오리지널에 밀릴 수밖에 없으며 또한 유럽의 의사들은 바이오시밀러 도입에 보수적인 입장으로 개발 제약사들은 임상시험에 상당한 기간과 비용을 들여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한 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바이오시밀러를 '바이오베터(Bio better)'라고 부르면서 과학기술이 진보함에 따라 오리지널보다 오히려 우수하다는 의견도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기자] 가디언지에 보면 영국 정부는 2016년부터 제약사가 의사 개개인에게 지급한 비용까지 공개할 것이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개괄적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 지사장] 현재 영국의 약 35개의 제약업체들은 1년에 약 4천만 파운드(한화 약 720억원)에 해당하는 비용을 자사 제품의 프로모션을 위해 의사들에게 지불하고 있습니다. 영국 최대 제약사인 GSK도 자문 및 컨설턴트 비용이라는 명목 하에 1,517명의 의사들에게 1당평균 1,252파운드(한화 약 250만원)의 금액을 제공하고 있으며, 의사들의 의학 컨퍼런스 스폰으로 지출되는 비용도 1년에 총 887,294파운드(한화 약 16억원)라고 합니다. 이는 결국 투명성의 논란으로 이어졌고 2005년 국회보건상임위원회에서는 스폰서 제공에 대해 경고 한 바 있으며 2010년 영국제약협회(ABPI)는 의사들에게 지불한 금액에 대해 공개할 것을 동의한 바 있습니다. 현재 제약사들은 의사들에게 지불한 총 금액만을 밝히도록 요구되어 있지만, 유럽의 무역기관(European Trade Body)은 2016년까지 의사 개개인의 이름까지 공개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자] GSK가 중국에서 5,400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해 중국 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영국 본사도 발칵 뒤집혔을 것 같은데요? [김 지사장] GSK 본사에서는 중국 공안에서의 발표가 있기 전까지 뇌물 제공 혐의를 부인했었습니다. 그러나 2013년 07월 22일(월)에 아시아·태평양·신흥시장 담당 후사인 사장은 GSK 차이나 임원이 절차와 감독을 벗어나 중국 법을 위반했으며, 뇌물 제공 혐의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부끄러운 일이 발생하였고 GSK에게도 큰 타격이 갈 스캔들이라 발표하였으며, GSK도 중국 당국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 전하고 있습니다. [기자] 영국 국영혈액원이 최근 미국 사모펀드에 지분 80%(2억 3000만파운드)를 매각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김 지사장] 영국 국영혈액원, Plasma Resources UK는 NHS산하 병원에 혈액제제 공급을 담당하는 기관이며 작년 1억 1천만 파운드라는 매출 실적에도 불구하고 만성적인 적자로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결국 영국 정부의 긴축정책 방침에 따라 민영화가 결정됐으며 지분의 80%를 미국의 사모펀드인 베인캐피탈에게 매각했습니다. 베인캐피탈은 현재 공동소유인 미국 영리병원 체인인 HCA를 통해 런던 민영의료보험 시장의 절반을 장악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정치권 및 의료계에서는 많은 논란이 일고 있는데 지배구조가 투명하지 않은 사모펀드에 매각했다는 것에 대한 우려와 반발이 있는 반면에, 민영화로 인해 더 좋은 품질의 혈액제제의 혜택을 제공받을 것이라는 환영의 입장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자] 최근 우리나라 식약처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센터를 만들겠다는 명목하에 제약기업들에게 26억원의 기부금을 요구했고, 센터 유지금으로 각 제약사별로 매출액의 0.1%를 매년 기부하라는 입법안도 발의된 상태입니다. 영국도 이와 같은 선례가 있는 지 궁금하고 이에 대한 영국 제약사들의 의견과 반응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김 지사장] 영국의 경우, 기부금에 대한 입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국의 의약품안전청(The Medicines and Healthcare products Regulatory Agency, MHRA)에서는 Yellow Card Scheme(https://yellowcard.mhra.gov.uk/)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환자들로 하여금 의약품 관련 부작용 피해를 입을 경우 온라인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하고 사례를 접수하여 축적되는 자료를 바탕으로 피해구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작용에 대한 전문가의 상담을 제공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개인이 기업과 소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National Accident Helpline이라는 제도(http://www.national-accident-helpline.co.uk/)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자] 김수웅 지사장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김 지사장] 네, 수고하셨습니다. [클로징] 네, [글로벌 네트워크-현장보고]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더 알차고 다양한 소식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기자] 김수웅 지사장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김 지사장] 네, 수고하셨습니다. [클로징] 네, [글로벌 네트워크-현장보고]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더 알차고 다양한 소식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13-08-19 06:34:56영상뉴스팀
-
"카톡이 뭔데? 그거 사람 관계잖아요"스마트폰은 양날의 칼입니다. 인간 관계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손편지 보기가 어렵습니다. 얼굴 맞대고 이야기 나누기 어려운 세상을 만든 장본인으로 스마트폰을 고발하고 싶잖아요.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음식을 기다리는 식당에서도 누구나 스마트폰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 사람이 있는데도요. 반대로 스마트폰은 인간관계를 이롭게 합니다. 메탈도 감성이 있다면 따뜻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감성을 담아 더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 사람의 독특한 취미]에서 만난 이한우(66) 원일약품 대표에게는 '단언컨대 카카오톡은 가장 완벽한 인간관계입니다'. 이 기사를 보는 독자 중에서 이한우 대표에게 카톡 메시지를 받고 있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는 1년째 800명의 친구들에게 카톡 메시지를 통해 눈물, 웃음, 재미를 보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초보에서 이제는 '달인'으로 변신한 이한우 대표의 '카톡 예찬론'을 들어 보겠습니다. -그 많은 정보는 어디서 구하나요? =카톡으로 보내는 사람이 800명이에요. 그룹별로 보내요. 약업계, 제약회사, 친구 등이 되는데 800명을 보내다 보니까 많은 정보를 입수하고 그것이 쌓이다보니 제가 풍부한 자료를 갖게 되는거죠. 그것을 매일 추려서 보내고 있어요. -카톡을 보내게 된 계기는 뭔가요? =1년전에 스마트폰 사자마자 매장 주인이 그래요. '카카오톡 가입 하실래요?' 그게 뭔데라고 하니까 가입하면 좋다고 해서 했죠. 그런데 동원약품 회장님이 '카카오톡 들어오셨네요' 그러는 거예요. 그게 첫 카톡 대화에요. 한 1년 정도 됐어요. 그래서 친구들에게도 카톡을 보냈더니 고맙다고 그래요. 이 좋은 게 있는데 나 혼자 보기 아깝다해서 어떻게 하는지 여직원에게 물어보고 배워서 했는데 잘 몰라서 일일이 한 명 한 명 찍어서 보냈어요. 눈 아프지 손 아프지 했는데 보낼때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하니까 자신감이 생겨서 점점 늘렸어요. 지금은 제약회사 한 사람은 '왜 저한테는 안 보냅니까' 항의 전화가 올 정도에요. 그러다 보니 800명이나 채팅 친구가 됐어요. -카톡의 매력은 뭔가요? =채팅 친구가 너무 많기는 하지만 한 사람 한 사람 지정하디보니까 그 사람에 대해서 항상 생각을 하게 되요. 본인은 모르겠지만 그 사람과 마음으로 대화하는 거죠. 이제는 습관이 됐어요. -하루에 꼭 두 번씩 빠짐없이 보내고 있죠?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준비하면 6시 40분부터 카톡을 보내요. 그러면 8시에 끝나요. 그리고 회사 출근해서 나머지 못 보낸 사람 챙기다보면 오전 9시30분에야 카톡 보내기가 다 끝나죠. 하하 -스마트폰 초보가 1년만에 프로가 됐는데요. =프로보다는 내용이 충실하고 일년 동안 하루 두 세번씩 꾸준하게 보냈더니 사람들을 만나면 내 성의를 인정해 주는 거지. 좋아하는 분이 더 많이 생겨서 저는 오히려 복이라고 생각하고 지금도 열심히 보내고 있는 겁니다. -'스마트폰은 나에게 OOO다'라고 표현한다면? =지금은 끊을 수 없는 마약이랄까. 그 단계까지 가지 않았나 생각해서 계속 보내요. -에피소드 있나요? =(좀 야한 자료는)보낼 사람한테만 보내야 되는데 모르고 여자에게 보낸 적이 있어요. 당황 스럽죠. 한 번 지정해서 보내면 수정이 안되니까. 요즘에는 빨리 안하고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천천히 해요. 그러다보니 한 분 한 분 생각을 많이 하게 돼요. 답장이 꼭 오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은 더 좋은 자료를 찾아서 더 보내주는 서비스를 하죠. -아침과 점심때 두 번씩 보내는데 내용이 다르던데요? =아침에는 교훈이 될 수 있는 이야기 낮에는 희극적인 것. 저녁에는 야한 내용도 보내지만 주로 음악을 보내요. 저녁에는 음악이 어울리더라구요. 하루에 세 부분으로 나눠서 보내주는 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하. -가장 인상깊은 카톡 내용은 뭔가요? =어느 엄마가 갓난아이가 죽어가는데 품에 안고서 아프면 안된다고 계속 포옹을 하고 있으니까 애가 살아났어요. 포옹의 기적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고 저도 사람을 만나면 악수가 아니라 포옹을 하고 있어요.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3-08-16 06:34:56영상뉴스팀
-
[36.5]대한민국에서 000으로 산다는 것은?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 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박카스 29초 영화제' 수상작 4편을 모았습니다. 29초 영화는 감독의 연출력과 상상력, 스토리, 영상미 등을 정확히 29초에 담아낸 작품입니다. 아마추어 감독들이 표현한 무한상상력을 '즐감'해 보세요. 36.5에 소개된 작품은 대상(김민수)-대한민국에서 학부형으로 산다는 것, 최우수상(이충희)-대한민국에서 외할머니로 산다는 것, 최우수상(임중현)-대한민국에서 난객으로 산다는 것, 최우수상(서유천)-대한민국에서 꿈나무로 산다는 것 등 4편입니다.2013-08-14 06:34:56영상뉴스팀
-
사이좋은 의사 약사 간호사…골목길 누벼8월 1일 오전 10시, 불광1동주민센터. 찾아가는 마이닥터클리닉 진료를 받기 위해 불광동 거주 어르신 십수명이 의자에 앉아 순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마이닥터클리닉은 진료장비를 갖춘 버스로 의료진이 은평구 관내 주민센터(16개 센터)와 장애인시설(6개 시설)을 직접 방문해 무료진료활동을 펼치는 사업입니다. 마이닥터클리닉은 전문의 1명, 약사 1명, 간호사 2명, 그리고 공익근무요원과 운전기사 1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인터뷰] 원진희 팀장(은평구보건소 의약과): "찾아가는 마이닥터클리닉은 김우영 은평구청장이 구민을 위해 기획한 의료사업으로 3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진료시설을 구비한 버스는 은평구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면서 경제적 또는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의 취약계층 어르신들, 의료기관을 쉽게 이용할 수 없는 분들에게 의료접근성을 높여 드리고 있습니다." 순번표를 손에 쥔 어르신들이 제일 먼저 받는 의료서비스는 정신건강상담입니다. [현장녹취] 정신건강상담사: "활기차게 사시는 편이세요?" [현장녹취] 마이닥터클리닉 진료환자: "이제 다 갔는데 뭐." [현장녹취] 정신건강상담사: "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서 불안하세요?" [현장녹취] 마이닥터클리닉 진료환자: "그럴 때도 있지." 정신건강상담을 마친 어르신들은 공익근무요원의 안내에 따라 '이동형 진료버스'에 올라 혈압 등을 체크하고 전문의의 진료를 받습니다. [현장녹취] 강민석 전문의(마이닥터클리닉): "언제부터 앉았다 일어나면 어지러우셨어요?" [현장녹취] 마이닥터클리닉 진료환자: "가끔 그래요." [현장녹취] 강민석 전문의(마이닥터클리닉): "다른 병원에서 약 조제해서 드시는 약 있으세요?" [현장녹취] 마이닥터클리닉 진료환자: "심장약요." [현장녹취] 강민석 전문의(마이닥터클리닉): "그 약 때문일 수도 있으니까 병원에 약 타러 가실 때 앉았다 일어나면 어지럽다고 의사 선생님한테 말씀해 주세요. 그 병원에서 용량 조절을 해야 할 것 같아요." 하루 평균 진료환자 수는 40~80명 정도. 담당 의사는 대학병원에서의 진료보다 이곳에서의 활동이 더 값지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강민석 의사(마이닥터클리닉): "여기는 이제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어르신들이 주로 오십니다.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할 수 없었던 검사, 진료, 치료 등을 제가 옆에서 도와드릴 수 있으니까 그런 점이 보람되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환자부터 감기환자에 이르기까지 조제를 책임지는 약사 역시 취약계층 어르신을 보살필 수 있는 이일에 보람을 느끼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뷰] 백승진 약사(마이닥터클리닉): "물론 약국도 환자의 건강을 우선으로 하지만 아무래도 어쨌든 수익창출이 목표고 바쁜 시간에 쫓겨 환자분들을 여유있게 돌봐드리지 못했는데 여기서는 조금 더 어려우신 분들을 충분한 시간을 갖고 이사 선생님 진료가 끝나면 약에 대한 설명을 드릴 수 있어서 보람됩니다." 마이닥터클리닉을 찾은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정성을 쏟다 보니 의료진과 환자는 어느새 친근한 이웃이 됐습니다. [인터뷰] 김영희 주민(불광동·77): "무료로 진료해 주니까 너무 고맙고 좋죠. 몸이 불편해 자주 병원에 가기 힘든데 이렇게 집근처까지 찾아와 주셔서 진료해 주니까요." 참의료 실천을 모토로 한 '이동형 진료버스-마이닥터클리닉'은 오늘도 사랑을 싣고 환자를 향해 달려갑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3-08-13 06:34:56영상뉴스팀
-
67살 노약사의 동네약국 바꾸기 프로젝트[인트로] 나이 들면 변화를 뒤쫓기 바쁘다고 합니다. 약국 경영도 비슷한데요. 그렇다고 앉아서 포기할 수만은 없겠죠.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약국 바꾸기에 나선 동네약국이 있다고 해서 기자가 직접 부산에 다녀 왔습니다. [기자 스탠딩] "작은 변화가 약국 경영에 큰 영향을 주기도 하는데요. 바로 그런 약국이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부산 문현동의 한 약국입니다. 대표적인 서민 주거지역인 이곳에서 동네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성일호 약사는 올해로 67살입니다. 성 약사는 한달 전 큰 결심을 했습니다. 의약분업 이전 때부터 유지해 왔던 약국 인테리어를 바꿨습니다. 전체 공간의 3분의 2나 차지하던 조제실과 약사 공간을 3분의 1로 줄였습니다. 대신 소비자의 활동 공간을 넓히고 약사공간에 있던 일반의약품 진열대를 카운터 밖으로 빼고 전용 매대도 설치 했습니다. [인터뷰 : 성일호 약사 / 우석약국] "고객 마음에 들게 만들어야 된다는 거죠. 약사가 편리한 것보다 고객이 편리한 게 우선이죠." 일반약의 소비자 대면도를 높이자 매출 변화가 감지 됐습니다. 구입량과 객단가가 늘었다는 게 성 약사의 설명입니다. [인터뷰 : 성일호 약사 / 우석약국] "(일반약 매대)저기 딱 (가격이)적혀 있으니까 두 말 않고 가져가지 이게 비싸다 싸다 얘기를 안 합니다. 그러니 매출 올리기에 더 좋죠." 무엇보다 약국을 방문하는 소비자 반응이 예상보다 좋았습니다. 약국 내부가 깔끔해지고 원하는 의약품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 약국 방문객] "이전 약국 모습보다 더 깨끗해지고 사려는 제품을 바로 찾아 볼 수 있어서 제가 약사님한테 인테리어 잘 바꿨다고 칭찬해 줬습니다." 성 약사가 약국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얼마전 참가한 약사연수교육 때문입니다. 주변 약사 동료들도 한 번 약국을 바꿔 보자고 용기를 심어 줬습니다. [인터뷰 : 성일호 약사 / 우석약국] "(약사연수교육에)가니까 (인테리어)부스가 차려져 있는 거예요. 제일 먼저 신청을 했죠. 나는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필요하지 않고 일단 매대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매대를 한번 잘 골라봐라." 매출이 즉각적으로 급증한 것은 아니지만 '바꾸면 변화가 있다'라는 학습 효과만은 확실히 얻었습니다. 성 약사의 동네약국 바꾸기 프로젝트는 현재진행형입니다. 앞으로 계획한 인테리어 변화를 차근 차근 실천해 볼 생각입니다. [인터뷰 : 성일호 약사 / 우석약국] "하나 바꾸고 차츰 차츰 바꾸고. 많은 투자 안하고" 노약사의 약국 바꾸기 프로젝트가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주목됩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3-08-12 06:04:56영상뉴스팀
오늘의 TOP 10
- 1'삼쩜삼'이 부른 대리인 약제비 영수증 셔틀에 약국 몸살
- 2뺑뺑이 방지 vs 약국 밀어주기…플랫폼 재고정보 공개 논란
- 3'포스트 케이캡 찾아라'… HK이노엔, 신약연구소 수장 교체
- 4한미, 처방시장 독주…안국·제일, R&D 성과로 약진
- 5동물약국도 알아야 할 강아지·고양이 단골 질환은?
- 6"필수의료 살리고 과잉진료 잡는다"…5세대 실손 출시
- 7동성제약, 회생절차 종결 신청…거래재개 수순 돌입
- 8구주제약 트라마펜정 등 2품목 자진 회수…불순물 우려
- 9셀메드 후원 유현조, DB 위민스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 등극
- 10성장호르몬결핍증 치료제 '소그로야', 국내 급여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