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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 국내 첫 한방GMP 공장 가동[함소아제약 발안공장 준공] 한방제제 전문 생산시설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GMP 인증을 받은 함소아제약 발안공장이 준공됐다. 함소아제약은 2005년 8월 공사에 착공한지 1년7개월여만에 공장 준공을 마무리하고 12일부터 한방제제 및 화장품류 생산에 돌입했다. 함소아제약은 함소아한의원 네트워크에서 출발, 각종 한방 노하우를 상품개발에 접목한 케이스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함소아제약 최혁용 대표는 준공식에서 "한미 FTA 체결로 제약업계가 위기상황이라고 하지만 한의학의 잠재된 경쟁력을 살려 한약 제제의 산업화를 이룬다면 FTA의 높은 파고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신약개발과 동등한 수준으로 이뤄지는 정부의 생약허가 기준도 중국, 일본, 대만처럼 한약 특성에 맞게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억대 한방제·화장품 생산 가능 함소아제약 발안공장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현대화된 한방제제 생산시설이라는 특징에 있다. 1,760평 대지에 2층 규모의 연구동(232평), 3층 규모의 생산동(252평)을 갖춰 한방제제의 대량생산이 가능하게끔 대부분 자동화 시설을 갖췄다. 상당수 제약사가 한방제제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대부분 양방제제를 동시에 생산한다는 점에서 발안공장은 국내에서 유일한 한방제제 전문 GMP 시설로 주목받고 있는 것. 회사에 따르면 의약품의 경우 1개월 기준으로 100억원 규모의 생산이 가능하며 제형별로는 정제가 1,000만정, 캡슐제 600만 캡슐, 과립제 150kg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또 건강기능식품은 1개월에 액제 30톤, 50억원 규모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화장품도 50억원 상당의 로션과 크림류 300kg(50만개) 생산이 가능하다. 현대화된 생산시설을 갖춘 만큼 생산 가능한 제품의 종류도 다양하다. 함소아제약은 한방과립제, 한방해열제, 외용제 등의 한방의약품을 필두로 비타민제, 성장보충용제품, 홍삼제품 등의 건강기능식품류, 아토피 전용화장품, 여드름 전용화장품 등을 개발, 준공식에 맞춰 생산을 시작했다. 한의원 네트워크 '시너지' 발휘 함소아제약의 올해 매출 목표는 70억원. 내년에는 올 매출목표의 2배를 넘어서는 150억원을 목표로 삼았다. 회사가 단기간에 고속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는 함소아제약의 모태인 함소아한의원 네트워크와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 '함소아 메디컬 네트워크'로 불리는 한의원 네트워크는 국내에 43개 한의원과 미국과 중국에 각각 5개와 1개의 한의원으로 구성돼 한방제제의 국내외 시장 공략 거점이 이미 상당부분 마련된 상황이다. 회사는 한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품질관리'에 있어서도 노하우를 살렸다. 한의원에 강점이 있는 만큼 한의사가 직접 선별한 약재를 친환경 농법으로 키워 최적의 시기에 채취할 뿐만 아니라 GAP(우수농산물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함소아 농장에서 원료를 제공받기 때문에 차별화된 품질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 한의학에 강한 노하우를 살려 유기물의 정성 및 정량을 분석하는 HPLC(고성능액체크로마토그래피)나 잔류농약을 분석하는 GC/Mass(가스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석계) 등 첨단기기를 도입하는 등 품질관리를 최우선 요소로 꼽았다. 함소아제약 모기업인 (주)함소아 홍보팀 안송이 대리는 "국내 한방관련 분야 및 메디컬 서비스를 지지할 수 있는 한방의약품 분야를 산업화함으로서 양방에 버금가는 산업시스템을 구축, 한의학 수준을 질적·양적으로 향상시키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04-13 12:31:23정현용 -
약 부작용 보고 2,467건...해피드럭 '최다'작년 의약품 부작용 보고 건수가 2,500여건에 육박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전년보다 34%나 증가한 수치다. 전체 부작용 보고의 10%는 발기부전치료제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식약청이 국회에 제출한 의약품 부작용 관련자료에 따르면, 2006년 부작용 보고는 2,467건으로 전년의 1,841건보다 34% 가량 증가했다. 의약품 부작용 보고는 2002년 148건에서 2003년 393건, 2004년 907건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한해 수만여건에 달하는 미국이나 일본보다는 턱 없이 낮은 수준이다. 의약품 부작용 보고 건수 중 10%는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치료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가장 많은 부작용 보고 빈도를 보였다. 발기부전치료제 부작용 보고건수는 2004년 183건에서 2005년 251건으로 증가하다가 2006년에는 240건으로 집계됐다. 식약청은 부작용 보고 개선방안으로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수보고 기관이나 보고자에 대해서는 식약청장 포상을 시행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의료기관 평가항목에 보다 세세하게 부작용 보고를 반영할 방침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부작용 보고 필요성에 대한 의약사 등 이해와 관심이 부족하다"며 "작년부터 부작용 우수기관과 보고자에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장표창 등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우선 국공립의료기관부터 의료기관 평가항목에 부작용 보고를 반영하는 방안을 복지부와 구체적으로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식약청은 역약물감시센터를 수도권 뿐 아니라 지방으로 확대하고 의료기관과 약국의 보험청구 프로그램에 부작용 보고를 연계하고 있다.2007-04-13 12:29:2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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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방지약, 대한약품 등 8곳에 40% 집중생산원가를 보존 받거나 사용시 장려금이 지급되는 퇴장방지의약품의 40% 이상이 대한약품 등 8개 제약사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외와 씨제이 등 보험상한가가 낮은 수액제를 전문적으로 생산사는 제약사 품목이 상당수 포진해 있었다. 13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재 퇴장방지 의약품으로 지정된 보험의약품은 114개 제약사 총 682종이다. 이는 새 약가제도에 따라 퇴장방지 의약품 선정기준이 변경되면서 지난달 21일 고시된 내용을 반영해 재정리한 것. 투여경로별로는 ‘제일아스코르빈산주사액’ 등 주사제가 341품목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케이엠에서아세트아미노펜300mg’ 등 내복약 330품목, ‘둘코락스좌약’ 등 외용제 9품목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생산원가보전 품목은 ‘씨제이염화나트륨주’ 등 499품목, 사용장려품목은 ‘타이레놀현탁액’ 등 58품목, 생산원가를 보전받으면서 사용장려비도 동시에 지급되는 품목은 ‘신풍아스피린정500mg' 등 123품목 등으로 나타났다. 제약사별로는 대한약품이 ‘대한포도당주사액10%’ 등 61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중외와 씨제이가 각각 48품목과 33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여기에 명인(29품목), 휴온스(29품목), 비브라운코리아(26품목), 제일제약(26품목), 유나이티드(22품목) 등을 합하면 8개 제약사가 전체 품목의 40% 이상을 점유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품목에는 특히 중외와 씨제이, 휴온스 등의 포도당 주사제가 상당수 포함돼 있었다. 한편 복지부는 전년도 심사결정액을 기준으로 보험 청구액이 10억 이상이면서 동일성분 및 함량, 제형이 6품목 이상인 품목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퇴장방지약 지정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앞서 지난달 21일 고시를 통해 ‘아스피린프로텍트정100mg’ 등 264품목을 퇴장방지의약품 대상에서 제외시킨 바 있다. 이에 따라 퇴장방지의약품은 종전 946품목에서 682품목으로 축소됐다.2007-04-13 12:27: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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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당뇨인과 발기부전' 무료강좌한국 애보트 당뇨사업부(강병국 지사장)는 오는 26일 오후 2시30분부터 본사 지하 2층 강당에서 '당뇨인과 발기부전'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갖는다. 참가자는 선착순 100명이며 홈페이지(http://www.abbott.co.kr)로 신청하면 된다. 강의는 고대구로병원 비뇨기과 문두건 교수가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당뇨 환자용 특수식품 글루서나에스알, 당뇨수첩 등이 선물로 제공되며 혈당측정기를 지참하면 무료로 점검해 준다.2007-04-13 12:16:2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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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부담 느는 의료급여 자격관리 반대"병원계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 구축에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12일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 구축 중단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복지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에 대해 병협은 의료급여 환자진료 측면보다 의료급여기금과 자격·급여일수 관리 차원으로 개발돼 의료기관에 부담을 주게된다며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또 의료급여와 관련해 의료기관에 부여되는 업무의 성격이 시·군·구를 비롯한 건강보험공단의 위탁업무에 속한 영역으로, 법률에서 정한 의료급여 관리기구의 업무책임을 의료기관에 전가시키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병협은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 구축정책을 중지하고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진료가 의료급여기관에서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7-04-13 12:11:3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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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그룹사 8곳, 매출 6,000억원 돌파지오영그룹이 지난해 매출 6,000억원을 돌파했다. 지오영은 그룹사 8곳의 작년 매출이 6,024억원으로 전년보다 10% 성장했다고 공시했다. 지오영이 전년보다 12% 성장, 3060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약국도매 관계사인 선우팜과 연합약품의 매출이 전년대비 26% 증가하면서 1040억원을 기록했다. 병원도매 관계사인 가야약품, 성창약품, 동부팜넷의 매출 총합은 1866억원으로 전년보다 1% 감소했고, 기타 한국칼캠과 지오엠디코리아의 매출은 9% 늘어난 57억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오영은 14일 물류센터를 부천에서 인천으로 이전하고 16일,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한다.2007-04-13 11:52:0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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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절감·제약 지원 위해 유통투명화 선결"복지부는 건강보험 재정절감과 제약산업 지원대책의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서는 의약품 유통 투명성 제고가 선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지부는 13일 종합병원 직거래 제한 폐지를 골자로 하는 ‘약사법시행규칙’ 등 약사법령 개정안을 12일자로 입법예고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약국 및 의약품 등의 제조업·수입자와 판매업의 시설기준령 및 동 시행규칙’과 ‘약사법시행규칙’ 개정안에는 도매상의 위·수탁 허용, 창고 최소면적 설정, 제조시설 공동이용 확대, 독극약 보관시설기준 폐지, 의약품유통관리기준(KGSP) 개선, 유통일원화제도 단계적 폐지(3년 유예)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복지부는 지난 2000년 700곳에서 2005년 1,589곳으로 증가하는 등 유통업계 난맥, 종병 직거래 금지 등에 국가청렴위 및 공정거래위 등의 제도개선 건의와 유통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관련업계의 건의사항을 대폭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복지부는 의약품 유통 투명화가 선결돼야 건보재정 절감은 물론 제약산업의 지원대책의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의약품 유통투명성 제고를 위해 이번에 추진하고 있는 물류선진화를 위한 약사법령 개정 외에도 심평원내 의약품정보센터 설립, 의약품 표준코드 및 RFID 도입, 전자상거래 활성화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07-04-13 11:40:1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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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14일 관악구민 걷기대회 후원중앙대학교병원(원장 장세경)은 오는 14일 관악산에서 열리는 '관악구민 걷기대회'를 공식 후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중앙대병원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관악산 입구를 시작으로 관악산 제 2광장을 거쳐 다시 관악산 입구로 돌아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식전 행사로 혈압·당뇨검사와 걷기강좌가 진행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과 접이식 자전거 등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문 의: 02-878-73302007-04-13 10:45:0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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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 경인지부 "인천·경기도약과 협력"병원약사회 경인지부(지부장 구본기)는 12일 경인지역 병원약국장 정기모임을 갖고 당면과제 등을 논의했다. 또한 경인지부는 이날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과 박기배 경기도약사회장을 초빙해 양 단체간 더욱 활발한 교류를 통한 돈독한 유대관계를 모색했다. 구본기 지부장은 "근시일 내에 인천, 경기약사회를 방문해 병원약사 회비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약사회 측은 "병원약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과 병원약사회의 활성화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병원약사회 경인지부는 2006년 기준으로 92개 병원에 450여 약사 회원을 확보하고 있고 내달 16일부터 3일간 인천에서 전국 학술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본기 지부장(인제대 일산백병원), 이영희 재무(인천기독병원), 오양순 총무(고대 안산병원), 김현순(순천향대 부천병원), 박화경(카톨릭대학교 부천성가병원), 이상명(분당 제생병원), 이옥순(관동대 일산명지병원), 이혜경(인하대병원), 조영환(동국대 일산병원)2007-04-13 09:14: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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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체인, 회원약국에 로고송 서비스"소중한 우리가족 행복지키는~ 랄랄라 온누리약국. 랄랄라 온~누~리~약~국~" 온누리약국의 분위기를 한 것 살린 로고송이 탄생했다. 온누리약국체인은 월 2,200원의 사용료를 내면 각 회원약국에서 로고송 링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로고송은 온누리약국 링고음원으로 사용되며 온누리약국체인 홈페이지에서도 들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온누리약국의 가족지향적인 모토를 살린 가사와 발랄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멜로디로 온누리약국을 고객에게 쉽게 각인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비스 신청은 온누리 회원약국만 가능하며 홈페이지(www.onnuri.co.kr)에서 하면 된다.2007-04-13 09:11: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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