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식약청, 서구 둔산동 신축청사로 이전
- 정웅종
- 2007-04-13 16:33: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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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만에 탄방동 시대 접고 독립청사 갖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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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박수천)이 정부청사 인근인 서구 둔산동 신축청사로 이전한다. 11년만에 탄방동 시대를 접고 독립청사를 갖게 됐다.
대전식약청은 오는 16일부터 신청사에서 정상적 업무에 들어간다
전화번호는 운영지원팀 042-480-8710, 식품안전관리팀 042-480-8740, 의약품팀 042-480-8750, 시험분석팀 042-480-8780으로 변경됐다.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대전식약청 홈페이지 (http://daejeon.kfda.go.kr)에서 이전 주소 등 자세한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대전식약청은 지난 96년 개청한 이래, 지금의 탄방동 임대청사에서 식의약품 등의 안전관리업무를 수행하여 왔으나 이번 이전으로 6개 지방청 중 마지막으로 독립청사 건물을 가지게 됐다.
이전하는 청사는 정부대전청사 지하철역과 인접하여 교통이 편리하며, 이전 건물은 부지 1,905㎡에 지하 1층, 지상 5층 건축면적 808㎡로 건축됐다.
대전식약청은 "이전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주민과 더욱 가까운 기관으로 거듭나고 국민들에게 식품과 의약품을 보다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는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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