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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항암제 젬시타빈 제법특허 취득한미약품이 항암제 젬시타빈(Gemcitabine) 신규 핵심중간체 및 제조방법 특허를 취득했다. '1-α-할로-2,2-다이플루오로-2-데옥시-D-라이보퓨라노스 유도체 및 이의 제조방법'과 관련한 한미의 이번 특허를 활용, 젬시타빈을 생산하는 경우 높은 이성체 비율로 목적물질을 경제적으로 제조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허는 3월 16일자로 취득했으며 한미는 현재 이 제법을 활용한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작년 4월부터 '겜빈주'라는 상품명으로 시판하고 있다.2007-04-17 12:22:2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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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회 유한의학상 대상에 조남훈 교수 선정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13일 COEX 인터콘티넨탈호텔 사파이어룸에서 열린 제40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서울의사회와 유한양행이 공동 제정한 유한의학상 40회 수상자로는 연세의대 병리학교실 조남훈 교수가 선정돼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 내과 김완욱 조교수, 장려상에는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내과 강덕현 교수, 특별공로상에는 가톨릭의대 성모병원 내과 김춘추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조남훈 교수의 주논문 제목은 "Comparative Proteomics of Pulmonary Tumors with Neuroendocrine Differentiation"로 'Journal of Proteome Research'에 게재됐다. 이 논문은 신경내분비분화를 보이는 폐암을 대상으로 종족간 유사성을 검증하는 proteomics 기법인 Distance Map Tree를 종양분류에 세계 처음으로 적용, 단백체에 의한 종양간 분류를 시도해 평가를 받았다.2007-04-17 12:12:37박찬하 -
제일약품, 대외협력실장에 홍성천씨 영입제일약품(대표이사 사장 성석제)은 16일자로 대외협력실에 슈넬제약 홍성천개발이사(45)를 영입했다. 신임 홍 실장은 2004년 중앙약대 의약식품대학원에서 약학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88년 근화제약 근무를 시작으로 한올제약, 환인제약, 한국로슈, 삼아약품 등에서 개발 및 대관업무를 담당했다. 특히 홍 실장은 한국로슈 등에서 신제품 개발 및 허가, 발매, 학술, 약가업무 등을 총괄한 바 있다. 제일약품측은 "홍 실장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제일의 대외협력 사업의 능률을 한층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7-04-17 12:00:28박찬하 -
고대 안암, 산부인과 병동 리모델링 새단장고대 안암병원(원장 김린)은 산부인과 병동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최근 새로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새 단장한 병동은 산부인과 52병동과 51동 분만실, 신생아실 등으로 집 같은 아늑한 분위기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출산이 가능하도록 리모델링했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 특히 지난해 9월 개설한 모자동실 병상을 늘려 더 많은 산모와 아기가 함께 생활할 수 있게 됐다. 김린 병원장은 “밝고 깨끗한 분만공간을 만들어 출산이 온 가족의 축제가 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2007-04-17 11:58: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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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비충혈제거효과 보강 판콜에스 출시동화약품(사장 윤길준)이 종합감기약 '판콜에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Strong, Speedy, Safe'를 뜻하는 'S'를 추가한 판콜에스는 비충혈 제거 효과가 우수한 DL-염산메칠에페드린을 보강해 기침, 목, 몸살감기뿐만 아니라 코감기에도 효과적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1회 복용량인 30ml 용량이며 위장장애도 개선했다. 또 제품포장은 박스당 180병으로 구성해 보관·이동이 용이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1968년 출시된 판콜은 2006년 전년대비 37% 신장한 120억원의 매출(IMS헬스데이터 기준)을 올렸다.2007-04-17 11:49:39박찬하 -
"인태반, 여성 갱년기-피로회복 효과 입증"녹십자 인태반주사제 라이넥(Laennec)이 요실금이나 성욕의 감퇴 등 갱년기 여성들이 겪는 주요 증상과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주대학교 가정의학과팀(박샛별 교수, 공미희 연구원)은 15일 대한태반임상연구회 주최로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갱년기 증상 및 피로를 호소하는 중년기(40~60대) 여성 84명을 대상으로 태반주사 라이넥을 8주간 복부에 피하 주사한 결과, 심혈관계질환 위험인자들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증상이 유의하게 호전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상은 갱년기 증상과 피로에 대한 설문지를 연구 시작 전과 연구 종료일 두차례에 걸쳐 피실험자에게 설명한 뒤 자가 기록방식으로 점수 변화를 비교했으며 MRS, FSS, VAS 총점 모두 태반군 점수가 위약군(생리식염수)에 비해 유의하게 낮아졌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인태반 추출물의 갱년기 증상 및 피로개선 효과를 입증한 최초의 환자-대조군 연구"라며 "인태반이 심혈관질환 위험인자에 미치는 영향을 처음으로 알아봤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또 연구팀은 이 결과를 SCI 논문에 게재할 계획이며 향후 남성 갱년기 및 노인피로도에 대한 연구 결과도 곧 발표하겠다고 밝혔다.2007-04-17 11:37:21박찬하 -
미국 머크, 신약발굴 담당 김규찬 교수 영입한국MSD는 17일 미국 본사 머크의 신약 발굴을 담당하는 아태지역 '사이언스 앰버서더(Science Ambassador)'로 을지대의대 김규찬 박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사이언스 앰버서더는 머크 연구소(MRL) 소속으로, 세계 각국의 신약개발 가능성이 높은 기술과 후보물질을 머크 본사와 파트너쉽 혹은 라이센싱 형태로 연결시켜 주는 가교 역할을 한다. 김규찬 박사는 서울대의대에서 의학사 및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지난 84년부터 8년간 미국 코넬대와 UCLA 의대 의료센터에서 임상 및 연구경험을 쌓았다. 96년부터 4년간 국립보건원에서 종양 연구를 맡았으며 2001년부터는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센터를 총괄했다. 머크 입사 전까지는 을지대의대 소아과 및 생화학·분자생물학과 교수로 활동했다. 김규찬 교수는 "아태지역에서는 최초로 한국에 사이언스 앰버서더가 배치되고, 그 중책을 맡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 국내 바이오벤처기업이나 제약 및 기초 과학 연구기관의 우수한 기술이 전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혁신적인 신약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말했다.2007-04-17 10:44:39정현용 -
처방전 미발행시 행정처분, 1매 발행은 지도복지부가 처방전을 미발행하는 경우 행정처분을 할 수도 있지만, 1매 발행으로는 행정지도 밖에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17일 "종합병원급은 대체로 처방전을 2매 이상 발행하고 있지만, 일부 동네의원에서 1매만 발행하는 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1매 발행에 대해 행정처분을 할 수 있는 규정도 없지만, 이는 행정지도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각 시도 지도점검에서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1매 발행에 대해 행정지도를 독려하고 있다"면서 "현 상황에서 공문 등을 통해 1매 발행을 대대적으로 단속하거나 처벌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현재 처방전 교부조항(의료법 제18조의2 제1항)를 위반할 경우 자격정지 15일(1차) 등으로 규정돼 있지만, 의료법 시행규칙(제15조 제2항)에서는 '처방전 2매 발행의무'만 규정돼 있고 벌칙규정은 없다.2007-04-17 10:40:3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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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선 약사, 결련택견협회 홍보이사 위촉윤명선 약사(서울시약사회 문화홍보정책단장)가 최근 사단법인 결련택견협회 홍보이사로 위촉돼 택견 알리기에 일익을 담당하게 됐다. 윤 약사는 지난 14일 결련택견협회가 주최한 ‘우리금융 2007택견배틀’ 천하제일 결정전 개막식에 택견협회 홍보이사 자격으로 참관했다. 이날 자리에는 박진(종로구 국회의원)대회장과 김충용(종로구청장) 부대회장, 정동일 중구청장, 이노근 노원구청장, 우리금융그룹 박병원 회장이 함께 했다. 윤 약사는 “택견은 중요무형문화제로 지정된 소중한 문화유산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대중화 되지 못하고 있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인과 함께 대중적인 인기스포츠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07택견배틀 대회는 오는 10월까지 종로구 인사동 문화마당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다.2007-04-17 10:37:13정웅종 -
"의·약사 통해 무료진료 의약품 구입 가능"“무료진료에 사용하는 의약품 구입은 의사나 약사를 통하는 조건이라면 교회나 가톨릭센터의 결재카드로도 가능하다.” 복지부는 최근 구미시 보건소에 근무하는 우임수씨의 민원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우씨는 민원을 통해 “구미시에는 외국인근로자가 많아 교회나 가톨릭센터에서 월 1∼2회(일요일)씩 무료진료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우씨는 “구미시 노동복지과에서 외국인근로자상담센터운영을 위해 교회 및 가톨릭센터의 예산으로 교회 목사와 가톨릭센터장 신부의 명의 위탁금을 내년 지급하고 있다”면서 “위탁금 기관명의로 노동복지과에서 결재카드를 발급해줬고 이 카드로만 결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우씨는 따라서 “사회자원봉사하는 의사나 약사 가운데 의약품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안다”면서 “의약품 구매시 시에서 발급한 결재카드로 결재가 가능한지 알고 싶다”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제약사나 도매상으로부터 약사가 의약품을 제공받아 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면서 “다만, 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무료진료를 할 경우에는 의사의 직접조제도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복지부는 이어 “무료진료에 사용하는 의약품 구입은 의·약사를 통하는 조건이라면 교회나 가톨릭센터의 결재카드로 결재가 가능하리라 판단된다”고 설명했다.2007-04-17 10:35:5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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