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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악토넬, 남성 골다공증 치료 적응증 추가

  • 정현용
  • 2007-04-17 17:03:37
  • 선행임상서 척추골절 60%·비척추 골절 40% 감소 효과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대표 제즈 몰딩)는 자사의 골다공증치료제 ' 악토넬'(성분명 리세드로네이트)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남성 골다공증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허가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악토넬은 복용 후 6개월 이내에 척추 및 비 척추 부위의 골절 예방 효과를 나타내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골다공증치료제.

선행 임상에서 이 치료제는 기존 여성 골다공증 외에 남성들에게도 뼈 골밀도(BMD) 증가와 골절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골다공증 환자 316명을 대상으로 1년간 실시한 임상 연구에 따르면 위약군 대비 악토넬 복용군은 척추 골절을 60% 감소시켰으며 비척추 골절은 40%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악토넬 복용군은 요추, 고관절, 대퇴부의 골밀도 증가율이 각각 4.7%, 2.7%, 1.8%로 위약군(1.0%, 0.4%, 0.2%)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마케팅부 구본웅 팀장은 "남성 골다공증이 중요한 것은 골절의 빈도는 여성보다 낮지만 골절에 의한 사망률은 남성이 오히려 여성보다 2배나 높다는 점"이라며 "악토넬을 통해 남성들의 골다공증 치료 및 골절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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