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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 1사분기 순익 예상보다 높아일라이 릴리의 1사분기 이익이 항우울제 '심발타(Cymbalta)' 등 제품의 매출성장에 힘입어 작년보다는 하락했지만 기대치보다 높은 5.09억불(약 4천8백억원)을 기록했다. 1사분기 매출은 14% 성장한 42.3억불(약 4조원)이었는데 심발타를 비롯, 항암제 '젬자(Gemzar)', '앨림타(Alimta)' 및 항정신병약 '자이프렉사(Zyprexa)', 발기부전증약 '시알리스(Cialis)'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화이자의 항우울제 졸로푸트 제네릭제품이 시장에 진입했음에도 심발타의 1사분기 매출은 89% 성장한 4.42억불이었는데 최근 범불안장애를 신적응증으로 추가한 것이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됐다. 시알리스의 1사분기 매출은 19% 성장한 2.66억불, 자이프렉사는 10% 성장한 11.1억불인 반면 집중력결핍 과운동성 장애(ADHD) 치료제인 '스트래테라(Strattera)'는 8% 감소한 1.4억불이었다. 스트래테라의 매출하락의 원인으로는 최근 심혈관계 및 환각을 포함한 정신계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으며 자이프렉사도 이번에 매출이 성장하기는 했으나 매출성장의 원인이 약가상승 때문이었기 때문에 향후 체중증가 부작용으로 인한 매출둔화가 전망됐다. 한편 릴리는 최근 바이오테크 회사인 아이코스를 인수하여 시알리스를 완전히 손에 넣었는데 1사분기에 아이코스 인수와 관련해 3.04억불, 구조조정 및 기타 비용으로 인해 1.23억불일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2007-04-18 03:22:2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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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출산해도 수유하면 유방암 위험 줄어평균 초산 연령보다 늦게 아이를 낳아도 모유 수유를 하면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로스앤젤리스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에서 발표됐다. 미국 남가주대학의 기스케 얼씬 박사와 연구진은 약 1천명의 유방암 환자를 포함한 55세 이상 여성의 자료를 분석했는데 초산 연령에 상관없이 모유 수유를 하면 유방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만 25세 이전에 첫 아이를 낳은 경우에는 자녀 수가 많을수록 유방암 위험이 감소했다. 이전 연구에서는 25세 이전에 아이를 낳고 자녀 수가 많을수록 유방암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됐었다. 얼씬 박사는 많은 여성들이 만 25세 이후에 첫 출산하기 때문에 모유 수유가 에스트로젠과 프로제스틴 수용체 양성, 음성 종양에 대한 예방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국립아동건강인간발달 연구소와 국립암연구소가 후원했다. 미국 인구통계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 평균 초산 연령은 25세로 알려져 있다.2007-04-18 02:56:0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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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재생의료시스템' 특허 획득세원셀론텍(회장 장정호)은 자사 기술인 '세포치료제 생산·보관을 위한 모듈장치'가의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특허는 재생의료시스템 RMS, 즉 세포치료제 생산 및 보관에 필수적인 여러 설비장치를 기능별로 결합해 현지에서 설치할 수 있도록 표준화 및 모듈화시킨 RMS의 첨단 설비장치에 관한 것이다. '콘드론' 및 '오스템'과 같은 세포치료제를 만드는 생산설비, 그리고 조혈모세포 및 골수세포 등을 공정 후 장기간 저장할 수 있는 보관설비가 이 특허 장치에 해당된다. RMS생산부문 서동삼 박사는 "이 장치를 통해 환자치료에 사용할 세포치료제를 단시간·저비용으로 간편하게 생산함과 동시에 환자에게 빠른 시간 내 임상 적용할 수 있다"면서 "기능별로 구분된 조립형으로, 일정 크기의 공간이면 어디든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고 이 특허에 대해 설명했다.2007-04-17 18:35:5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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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100주년 기념 '시민 건강캠페인' 추진대한의사협회 창립100주년 위원회(위원장 이길여 경원대총장)와 한국의사 100년재단은 Hi 서울페스티벌 기간인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노들섬에서 '건강한 국민 만들기' 첫 사업으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건강진료와 건강교육 등 건강캠페인을 벌인다. 오는 2008년 11월 15일 창립100주년을 앞두고 의협은 콘서트와 패션쇼 등 문화행사 중 객석의 30%를 환우회와 외국인근로자 수양부모 등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한의사협회, 한국여자의사회 회원 중 의대에 봉직하는 교수와 개원의 등 전 직역이 전공별로 폭넓게 참여하는 사업으로 70여명의 의사와 지원 인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진료는 유방암, 자궁암 등 여성 질환과 당뇨, 비만 측정 등 전문 검사가 포함돼 수준 높은 진료 봉사가 시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07-04-17 18:23:0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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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경북대병원에 헌혈증 기증근로복지공단 대구지역본부 임직원이 헌혈증 70매를 경북대병원에 기증했다. 경북대병원은 공단 임직원들이 17일 헌혈행사를 통해 모은 헌혈증서를 혈액종양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김모(45) 씨에게 지정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헌혈증 기탁식에는 근로복지공단 대구지역본부 관리부 차장과 병원 홍보실장인 손상균 교수, 무균병동 수간호사, 의료사회복지사 등이 참석했다.2007-04-17 18:14: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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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장관, 의료법 개정 망언 중단하라"범의료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우봉식)가 의료법 개정안 수정과 관련해 유시민 장관이 망언을 일삼고 있다며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비대위는 17일 성명을 내고 "복지부가 입법 예고 주요 쟁점 조정 내역이라면서 발표한 내용에서 핵심조항은 그대로 둔 채 무성의한 조정안을 내놓고 마치 범의료계에 백기 투항한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비대위는 "유시민 장관이 11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마치 간호사가 재가 노인을 방문 간호하기 위해 간호진단이 필요한 것처럼 호도하고 유사의료행위를 별도로 법으로 법제화하겠다고 강조하는 등 다시 망언을 일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비대위는 "유시민 장관이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발언을 계속하는 한 복지부를 대화의 파트너로서 인정하기 어렵다"며 "우리의 정당한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계속 망언을 거듭해 범의료계를 농락할 경우 범의료계 4단체는 장관 사퇴 운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007-04-17 17:57:0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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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길 교수, 사계절 약용식물 도감 펴내지리산 생약연구가인 성환길 진주국제대 약재산업학과 석좌교수(68·약학박사)가 '사계절 약용식물이용 도감'을 펴냈다. 성 교수는 책에서 생활약초의 재배법과 효능을 계절별로 분류했다. 4계절로 나눠 봄약초 14종, 여름 35종, 가을 39종, 겨울 12종 등 모두 100종의 약용식물을 소개했다. 성 교수는 또 그 동안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가정에서 쉽게 천연약물의 약효를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소개했다. 성 교수는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약초를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이 책이 약용식물을 이용, 활용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2007-04-17 17:52:5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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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봉파라치 근절용 '동전함' 배포동아제약(대표이사 김원배)이 1회용품 신고 포상금제를 악용하는 이른바 '봉파라치' 근절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동아제약은 이달 30일까지 전국 2만여개 거래처 약국에 '동전함 POP'를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배포하는 동전함 POP는 뒷부분의 종이약봉투 수납공간과 앞부분의 동전함으로 구성돼 있다. 약국은 고객들이 비닐봉투 값을 내거나 환불할 때 동전함을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계산대 앞에 비치해 사용하면 된다. 동아제약은 "제공되는 동전함 POP를 약국에서 잘 이용하면 일회용품 무상제공 현장을 포착, 포상금을 타내려는 봉파라치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07-04-17 17:49:25정현용 -
인천시약 반품 협력사에 인천약품·지오영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약국 불용재고약 해결에 팔을 걷어붙였다. 시약사회는 17일 약사회관 소회의실에서 지오영 김종배 상무, 인천약품 현소일 사장과 불용재고약 반품 협력 도매상 조인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인천약품과 지오영을 통해 인천 지역 약국들의 재고약 처리가 가능해졌다. 반품사업은 5월 중에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양측은 반품사업뿐 아니라 의약품 거래에 있어서 상부상조 할것을 약속했다. 조인식에는 이번 사업의 주역인 조상일 부회장과 최병원 약국이사가 참석했다.2007-04-17 17:45:43강신국 -
성남시약, 수정경찰서와 협력방안 논의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16일 수정경찰서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수정경찰서 측은 밤 늦은 시간에도 시민들이 약을 살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고 시약사회측은 약사회 차원에서 당번약국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양 단체는 민생치안 확보에 적극 협력키로 하는 등 업무 협조방안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순례 회장을 비롯해 허창언 총회의장, 김범석 부회장, 김혜옥 부회장, 이기영 윤리위원장, 곽순자 홍보위원장이 참석했다.2007-04-17 17:38: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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