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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복약지도 '포스트-잇' 배포키로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23일 지역 3개 보건소 의약무 담당자와 간담회를 열고 약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자율지도, 마약류 폐기협조, 연수교육 마약류 강의 등 보건소의 협조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약사 가운 착용과 복약지도에 필요한 포스트잇을 제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성남자체 지역방송을 통한 홍보 활동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보건소 의약품 담장들도 품질 부적합 의약품에 대한 내용과 일반약 슈퍼판매 등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순례 회장을 비롯해 정례, 김범석, 김진웅, 김혜옥 부회장, 황종인 총무, 곽순자 홍보위원장과 오정희 계장님, 박성분 담당, 권동현 팀장, 박미경 담당, 하은애 팀장, 이정수 담당 등이 참석했다.2007-04-24 12:38:26강신국 -
현대약품 임원들, 매달 1번씩 '도시락데이'현대약품 임원들이 이색이벤트를 실시했다. 현대약품 윤창현 사장과 어윤호·김지형·김진환 부사장은 23일 회사 강당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직원들에게 일일이 도시락을 나눠주는 '도시락데이' 행사를 가졌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달 실시되는 도시락데이는 임직원간, 부서간 마음의 벽을 허물어 즐거운 직장문화를 구현해 2010년 매출 3,000억원이라는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2007-04-24 12:36:2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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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쉐링, 청구액 1위 유지...녹십자 '약진'|서울대병원 2006년 EDI 청구 50품목| 한국쉐링이 지난해 서울대병원 원내처방약품의 EDI 청구순위 1위를 기록했다. 또 국내사 중에서는 녹십자와 삼양사가 선전했다. 심평원이 국회 제출한 서울대병원 원내처방 EDI 청구액 50품목 자료에 따르면 쉐링이 X선조영제인 '울트라비스트370'와 '마그네비스트주사15ml', 다발성경화증치료제 '베타페론주사' 등 3품목을 50위권 내에 진입시키며 11.7%의 점유율을 차지해 2005년에 이어 2006년에도 1위를 차지했다. 또 녹십자는 B형간염예방약 '헤파빅주'와 알부민주사, 안티트롬빈주사(혈전색전합병증) 등을 랭크시키며 2005년 보다 1% 가량 상승한 9.5%의 점유율을 보이며 2위를 차지했다. 또 항암제인 '엘록사틴주'가 선전한 사노피-아벤티스도 2005년 7.1%에서 8.3%로 점유율을 늘렸다. 이밖에 삼양사(CJ 판매)도 항암제 '제넥솔주'의 약진으로 4.4%의 점유율을 기록한 것도 눈에 띄었다. 국내사와 다국적사간 처방 점유율을 살펴보면 국내사의 점유비가 소폭 상승하긴 했지만 여전히 다국적사의 처방률이 73.1%로 압도적 우위를 나타냈다. 품목별로는 한국와이어스의 '엔브렐주사25mg'이 70.2% 늘어난 7억여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또 녹십자의 '헤파빅주' 59.3%, 삼양사의 '제넥솔주' 61.5%, CJ의 '캠푸토주' 59.7%, 새한산업의 '울트라테크네카우제너레이터' 50.2% 등도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이밖에 롱프랑로라의 '탁소텔주20mg'도 40.2% 증가하며 18위에서 11위로 뛰어 올랐고 사노피의 '엘록사틴주5mg', 얀센의 '벨케이드주', BMS제약의 ;레야타즈캅셀200mg' 등은 50위권 내에 새롭게 진입했다. 반면 노바티스의 '글리벡필름코팅정100mg'과 '산디문뉴오랄연질캅셀25mg', 박스터의 '다이아닐피디-투액1.5%2L2백', 중외제약의 '프리페넴주500mg', 롱프랑로라의 '리루텍정', 와이어스의 '타조신주4.5g', BMS의 '제리트캅셀20mg' 등은 감소했다. 이와함께 녹십자, 동아제약 등 10개 품목이 50위권 밖으로 밀렸는데 이중 2005년 10위를 기록했던 BMS의 '탁솔주'가 순위권에서 사라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울대병원 50위 품목의 총 EDI 청구액은 2005년 316억여원에서 2006년 388억여원으로 22.6% 늘어났다.2007-04-24 12:34:49박찬하 -
사노피, 200개 클리닉 대상 혈압측정 캠페인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제즈 몰딩)는 200개 클리닉을 대상으로 한 '건강혈압 24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건강혈압24프로그램은 국내 고혈압 환자 중 60%~70%가 목표 혈압치 도달에 실패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24시간 활동혈압을 측정하는 캠페인이다. 심혈관계 및 혈전증치료제사업부를 총괄하는 전준수 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정확한 고혈압 진단과 치료를 통해 의료진 및 환자들의 목표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사노피는 자사 직원을 대상으로 24시간 혈압을 측정하고 이에 대한 의료상담을 진행하는 사내 행사도 함께 진행한 바 있다.2007-04-24 12:29:4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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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병의원에 "대체불가 사유 기재" 당부서울지역 24개 구약사회가 대체불가 사유를 기재하지 않은 처방전 수집활동에 나선 가운데 의사단체가 임상사유를 기재해 줄 것을 당부하는 공문을 일선 의원에 발송해 주목된다. 24일 의사협회와 개원가에 따르면, 의협은 지난 20일 16개시도의사회에 대체불가 처방전 관련 공문을 보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의협은 공문에서 "최근 서울시약사회에서 처방전 발행시 '대체조제 불가'를 표기한 병의원의 명단을 수집해 보건소에 현장지도를 요청하고 처방전을 발행하는 의원과 약국의 담합여부를 조사해 보건당국에 처분을 의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주의사항을 통보했다. 의협은 이어 "의사가 대체조제 불가에 대한 임상적 사유를 기재하지 않을 경우에는 의사의 사전 동의없이 생동성 인정품목으로 대체조제 할 수 있음을 뜻한다"며 "이와 관련해 불필요한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처방전 발행시 대체조제 불가 표시를 할 경우 임상적 사유를 구체적으로 명기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의협은 "최근 약사단체에서 대체조제 사후통보제 폐지, 생동성 미인정품목의 보험급여 목록 삭제 등 대체조제와 성분명처방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며 "이번 처방전 수집도 그 일환"이라고 의미를 해석했다. 현행 약사법 제23조의제2항제1조는 약사는 생동성 인정품목인 경우 의사 등의 사전 동의 없이 대체조제를 할 수 있지만 의사 등이 처방전에 '대체조제' 표시를 하고 임상적 사유 등을 구체적으로 기재한 품목은 제외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의료기관은 구체적 임사사유 없이 대체불가 표기를 해 물의를 빚어왔다. 이에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16일 24개구약사회에 공문을 보내 "특별한 임상사유를 기재하지 않고 대체불가라고 표기한 처방전을 발행하는 의료기관 명단을 수집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약은 또 특정 도매상에서만 공급하고 일반 도매상에서는 구할 수 없는 소화제 등을 끼워넣는 방식으로 변칙적으로 대체조제 자체를 막는 처방전도 수집해 줄 것을 아울러 당부했다. 한동주 서울시약 약국지도위원장은 "의사단체의 조치에 대해서는 환영하지만 문제 처방전 수집활동은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며 "의사와 약사간 대표적 담합행위인 대체불가 처방전 문제를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2007-04-24 12:27:4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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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함량 배수처방시 진료비 삭감리스트 통보저함량 의약품을 배수처방한 경우 진료비를 삭감하는 방안이 이르면 오는 6월 진료분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 이하 심평원)은 저함량과 배수함량이 동시에 보험 등재된 653개 의약품 조합을 제약사에 통보하고, 생산여부를 내달 15일까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저함량 의약품을 배수처방한 경우 진료비를 삭감하는 방안을 적용하기 위한 최종 수순으로 풀이돼, 이르면 오는 6월1일 진료분부터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심평원 이연화 차장은 “지난 1일자 기준 급여목록에 오른 의약품 중 저함량 배수처방 관리 대상 품목 리스트를 선정했다”면서 “미생산 의약품이 포함돼 있을 수 있어 최종적으로 개별 제약사에 확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차장은 그러나 “관련 단체 등과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배수처방에 대한 삭감 적용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심평원은 이에 앞서 저함량 의약품이 고함량 대신 배수처방되면서 연간 120억원 이상의 보험재정이 누수됨에 따라 지난해 1분기부터 배수함량 의약품 722품목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해 왔다. 저함량 배수처방은 특히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잇따라 지적되면서, 복지부가 해당 진료비를 삭감키로 방침을 정한 바 있다.2007-04-24 12:25: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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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1정 복용 응급피임약 '포스티노-1'바이엘헬스케어(바이엘쉐링제약)가 1회 1정으로 복용법을 개선한 '포스티노-1'을 발매하며 응급피임약 시장에 뛰어들었다. 2세대 황체호르몬인 레보노르게스트렐 1.5mg을 함유한 이 제품은 1정 복용만으로 기존 2회 복용법과 동등 이상의 피임효과와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포스티노-1은 성관계 후 12시간 이내 복용하고 수정란이 나팔관을 따라 이동해 자궁내막에 착상되기 전인 3일 내에 복용해야만 피임효과가 나타난다. 그러나 한 생리주기 동안 1회를 초과해 복용할 시에는 체내 호르몬 농도가 높아져 불규칙한 생리주기를 야기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한편 바이엘의 응급피임약 시장 진출로 최근 1정 복용제품인 '노레보원'을 발매한 현대약품과의 2파전을 치르게 됐다. 국내 응급피임약 시장은 지난 2002년 13억원에서 2006년 33억원 규모로 확대되며 5년간 25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중 2정 복용제품인 '노레보' 매출 40억원을 기록하며 독주하고 있다.2007-04-24 12:15:3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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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피부염학회, 아토피 공개강좌 개최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회장 연세의대 이광훈)가 주최하고 대웅제약이 후원하는 '아토피 피부염 공개 건강강좌'가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5월 2일 오후1시부터 개최된다. 아토피 피부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광훈 회장은 "아토피피부염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을 바로 잡는 것이 이번 강좌의 목적"이라며 "질환에 대해 바로 알고 올바른 치료법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2) 3473-0284(대한피부과학회).2007-04-24 12:10:2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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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X인터, C형간염약 'VGX-410C' 독점계약VGX인터내셔널(대표 종 조셉 김)은 미국 VGX파마수티컬스와 FDA임상II상을 진행중인 C형 간염치료제 ‘VGX-410C’에 대한 일본, 중국, 인도 등 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 판권계약을 체결했다. VGX인터는 지난 2월에도 HIV/AIDS 치료제인 ‘픽토비어’의 아시아 및 아프리카 판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VGX-410C는 미국 조지타운의대에서 전임상 시험을 마치고 2005년 8월 임상허가(IND) 승인을 거쳐 2005년 9월부터 임상 II상을 펜실베니아의대, 세인트루이스의대 등에서 진행 중이다. 또 지난 1월에는 150mg과 300mg 용량 임상시험에 필요한 환자모집을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600mg 용량의 임상시험에 필요한 환자 모집 승인도 마쳤다. VGX-410C는 C형 간염을 유발하는 HCV(바이러스)의 번역(translation)를 저해함으로써 HCV 복제를 차단하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 핵심 원료인 미페프리스톤(Mifepristone)은 이미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원료로 기존 C형 간염 치료제에서 나타나는 심각한 부작용 없이 경구용으로 편리하게 복용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VGX인터 관계자는 “현재 인터페론 알파와 리바비린 이외에 특별한 치료제가 없는 C형 간염치료제 시장에서 VGX-410C는 C형 간염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07-04-24 12:03:1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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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방안 설명회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방안에 대한 설명회가 오는 30일 심평원 지하강당에서 열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 이하 심평원)은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관련 업계 설명회를 갖는다면서, 제약업계에 참석을 당부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복지부와 공단, 제약협회, 다국적제약협회, 제약사 등이 참석대상이며,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의 취지 및 향후 방향, 약효군별 경제성, 기준 및 절차, 시범평가 일정 및 관련 자료 작성, 제출 등이 주요 내용이다.2007-04-24 11:21: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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