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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RFID로 제약·도매 무자료거래 차단복지부가 의약품 전자태그(RFID)제의 본격화로 제약사 및 도매상의 무자료거래 차단 등 유통투명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8일 RFID의 기반인 ‘u-의약품 종합관리시스템’을 11월까지 구축하는 한편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의약품 종합관리시스템’은 우선 5종의 의약품에 RFID 태그를 부착해 생산에서 소비까지 유통정보를 심평원내 의약품정보센터와 연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어 RFID가 부착된 의약품이 생산되고 유통되는 제약사 및 도매상의 선입 선출과 입출고, 재고관리 등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소비단계에서 약국 및 의료기관에서 진품확인 및 투약오용방지서비스 등이 진행된다. 이번 사업에는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분당서울대병원이 참여하고, 이들 의료기관에서 공통으로 다수 사용되는 약품 가운데 투약오류 및 특별관리가 필요한 의약품 5종이 선정됐다. 참여 제약사와 의약품은 CJ제약의 캠푸토주(항암제), 중외제약의 프리페넴주(항생제)와 포도당주사액(수액제), 하나제약의 염몰핀주(마약), 한미약품의 피나테드정(발모제) 등이다. RFID 사용거점을 확보하고 물류관리 유용성을 파악하기 위해 지오영 등 다수 도매상과 약국 등이 참여한다. 복지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약품의 유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응용함으로써 문제 발생시 이력추적 및 신속한 회수처리가 가능하고, 물류관리비용 절감에 따른 산업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제약사와 도매상의 무자료거래 차단 등 거래투명화를 제고하는 동시에 정확한 의약품 정보의 제공과 투약 오용방지 등 선진화된 의료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하고 있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지난해에도 정보통신부 RFID 시범사업 과제로 선정, 의약품에 적정한 RFID 태그선정, 태그 인식율 개선, Auto labelling 부착 등과 같은 기술적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지난해의 경우 한미약품의 아모디핀정, CJ의 캠푸토주, 한국얀센의 듀로제식패취 등 3개 의약품과 남양약품, 대성약국, 부림약품 등 3개 도매상, 분당서울대병원 등이 시범사업에 참여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RFID구축 및 시범운영 사업을 통해 불량약 회수와 투약오용방지 등의 기대효과 함께 의약품 유통투명화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사업의 사업자로 CJ시스템즈를 선정(4월30일)했으며, 사업예산은 정보통신부로부터 15억8,000만원을 지원받았다.2007-05-08 12:35:14홍대업 -
팜페이 반발기류 확산, 서울시약 진화 진땀서울시약사회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약품구매결제 방식인 ' 팜페이' 사업이 위기에 봉착했다. 도매업체가 수수료 문제로 사실상 협조에 난색을 표명한 가운데 사업추진의 구동 역할을 해야 할 구약사회마저 반발하는 기류가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당초 5월부터 시행하려던 계획도 사실상 지키기 어려울 전망이다. 서울시약은 지난 4일 임원확대회의를 열고 참석한 임원들부터 팜페이 가입신청을 받고 이를 적극 홍보했다. 이날 참석한 임원은 30여명 정도로 실제 가입신청을 낸 사람은 개국 임원들로 한정됐다. 도매와 일부 구약사회의 반발 기류를 진화하고 팜페이 사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일종의 제스처였던 셈이다. 서울시약은 "팜페이 가입신청을 빠른 시일내에 마칠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서울시약의 이 같은 행보가 팜페이 사업추진에 큰 힘이 될지는 미지수다. 앞서 가진 도매협회와의 만남에서도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구약사회가 공개적으로 팜페이 사업 유보를 선언하는 등 반발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조찬휘 회장는 지난달 27일 단식투쟁 중인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을 만나 팜페이 사업에 대한 협조를 구했지만 '도매의 입장이 수긍할 수 있는 범위에서 사업을 추진해 달라'는 원론적인 주문만 들었다. 지난 2일에는 서울도협 한상회 회장과 3개 도매분회장이 모인 자리에서 "팜페이 사업이 도입되면 도매 수익구조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비판 발언들이 쏟아졌다. 도매측은 서울시약측이 약국에 주는 백마진을 없애고 수수료를 2.7%선에서 부담하자는 제안에 대해서도 거부의사를 분명히 했다. 팜페이 사업에 대한 구약사회의 반발과 무관심도 서울시약의 입지 축소를 가중시키고 있다. 서초구약사회는 지난 1일 상임이사회에서 팜페이 도입에 대해 "좀더 논의가 필요하다"며 사업추진을 유보키로 결정했다. 모 구약사회장은 "사실상 체크카드 기능으로 과연 약국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미지수"라며 "약국에서 받는 마진을 받지 말라고 회원들에게 말할 자신이 없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또 다른 모 구약사회장은 "약사회가 회원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수익사업을 벌여 이중 일부를 받아 사업비로 쓰겠다는 발상에 문제가 있다"며 "더구나 분회를 충분히 설득하기 보다는 따라오라는 식으로 일방통행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실질적인 사업추진을 맡고 있는 서울시약 김선환 정보통신위원장은 "홍보가 잘 안돼 일부 오해하는 분회가 있는 것 같다"며 "가입 약국이 손해볼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체크카드보다는 현금카드에 더 가깝다"며 "잔고문제의 경우 은행에서 2억원까지 대출을 열어주기로 해 문제될 게 없다"고 덧붙였다.2007-05-08 12:34:2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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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용약 처리하니, 속이 다 후련해요"[일반시민 폐의약품 수거 동행취재] 세 명의 아이와 두 분의 시부모님, 그리고 남편, 시누이와 한 지붕에서 살고 있는 전영주씨(31·세브란스병원 근무)는 집안 곳곳의 방치된 약들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 가족들이 각각 한 사람씩만 처방을 받아 와도, 집안 이곳 저곳에는 약봉지와 약들로 가득 차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이런 상태로 시간이 더 지나면 출처와 사용법을 알 수 없는 의약품들이 넘쳐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물에 흘려보내기 일쑤다. 실제로 전 씨가 살고 있는 집 서랍을 열어보니, 고혈압약에서부터 오랜 시간이 경과돼 딱딱해져 버린 시럽제들이 어지럽게 놓여져 있다. 전영주 씨는 "주의를 기울여 복용하다가도, 몸이 조금 호전되면 먹던 약들을 중지하고 그대로 잊어버리는 경우가 다반사"라면서 "이같은 약들을 처리할 수가 없어 쓰레기통에 그냥 버리는 것도 찜찜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고민을 하던 전 씨는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종로구약사회(회장 임준석)가 가정내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전 씨가 집안 곳곳에 흩어져 있는 의약품들을 일제히 수거, 종로5가에 위치한 종근당약국으로 가져가자 이병천 대표약사가 반갑게 맞는다. 이 약사는 전 씨가 가져온 의약품들을 꼼꼼히 살피면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은 복약지도를 곁들여 다시 돌려주고, 나머지 폐의약품들은 약국 내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넣었다. 이 약사는 의약품을 가져온 전 씨에게 캠페인 홍보 기간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은품으로 '밴드'를 증정했다. 이 약사는 "그동안 가정 내에서 무작정 버려지는 의약품들 때문에 환경파괴는 물론, 국민의료비 지출 상승에도 영향을 미쳤다"면서 "이 캠페인이 전국 약국들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날 폐의약품 캠페인에 동참한 전 씨는 "무엇보다 못쓰는 약을 처리하니 속이 다 후련하다"면서, "꼼꼼한 복약지도 덕에 가족들 건강도 챙기고 환경보호에도 앞장선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들어 서울시 각 구약사회에서 가정 내 불용약 수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종로구약사회는 환경운동연합과 공동으로 '의약품 올바른 재사용과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2007-05-08 12:33:34한승우 -
보령 vs 제네릭사, '시나롱' 특허분쟁 임박보령제약이 200억원 규모인 고혈압치료제 ' 시나롱정(성분명 실리디핀)' 시장을 방어하기 위한 법률대응 수순에 들어갔다. 시나롱정 제네릭 품목허가를 받은 서울제약 등 5개 공동생동 그룹은 올해 초 심평원에 보험약가 결정신청을 했고 지난 3월 약가열람을 마쳐 조만간 보험약가가 등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시나롱정은 10mg 제품의 EDI 청구액이 2005년 145억원에서 2006년 170억원으로 17.1%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보령의 대표품목. 특히 작년 12월 29일자로 새롭게 개정된 '약제 상한금액의 산정 및 조정기준'에 따라 시나롱 역시 제네릭 약가신청으로 보험약가 20% 인하통보를 받은 바 있다. 따라서 보령측은 제네릭의 시장진입 뿐만 아니라 약가 20% 인하통보에 대한 대응방안을 놓고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보령 김광호 사장은 최근 출입기자들과의 간담에서 "시나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네릭 업체에 약가신청을 철회해달라는 편지를 보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김 사장이 말한 이 '편지'에 대해 보령 특허팀 관계자는 "경고장 성격은 아니며 '사실확인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보령측은 5월초 시나롱 제네릭 약가결정 신청을 낸 서울제약, 메디카코리아, 진양제약, 동화약품, 중외제약 등 5개업체에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제네릭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내용증명에서 보령측은 제네릭 약가신청으로 시나롱 약가인하 피해가 우려되며 특허 존속기간(2012년 6월 4일)이 유효한 만큼 이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점을 입증해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약가신청을 철회해달라는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내용증명을 받은 관련업체 5개사는 지난주 실리디핀 원료 개발업체인 '파미래'가 보유한 조성물 특허에 대한 상세내역을 담은 내용증명을 보령측에 회신해 보령과 제네릭 업체간 법적분쟁이 가시회될 공산이 커 졌다. 제네릭 업체 관계자는 "별도의 특허기술로 개발된 원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문제될 게 없다"며 "약가가 등재되는대로 제품을 발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2007-05-08 12:31:47박찬하 -
대웅 '이지엔6', 완소녀 프로젝트 이벤트대웅제약의 생리통 전문 진통제 ‘ 이지엔6’가 출시 1주년을 맞아 ‘완소녀 프로젝트' 이벤트를 9일부터 홍대앞을 시작으로 신촌, 이대앞에서 3주간 진행한다. '완소녀 프로젝트'는 생리통으로 지친 몸을 본인 스스로 소중하게 아끼자는 의미로 ‘완소녀 수다방’ ‘완소녀 네일아트 서비스’ ‘완소녀 경품 응모’ 등 3가지로 구성된다. ‘완소녀 수다방’은 생리통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수다를 통해 떨쳐버리는 이벤트로 온 몸이 가려진 채 입만 노출되는 부스에서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다. 수다방 모습은 이지엔6 이벤트 사이트(event.ezpain.co.kr)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방송되며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수다왕’에 선정되면 배낭여행상품권, 영어 사전과 같은 푸짐한 선물도 제공된다. 또 본인의 블로그로 수다방 현황을 퍼가거나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는 네티즌에게도 명품 휴대폰, 영화예매권, 뮤지컬 공연 초대권 등 600여명에게 총 2,000여만원 상당의 선물이 제공된다. ‘완소녀 네일아트’ 서비스는 소중한 여성의 몸을 아끼자는 의미로, 여성의 섬세한 손에 네일아트전문가가 직접 원하는 그림과 칼라로 가꾸어 준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는 모든 고객에게 ‘통증상담권’을 제공되며 가까운 약국에서 약사와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웅 김지혜 대리는 “가임기 여성의 50% 이상이 생리 때마다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의 생리통을 겪고 있지만, 여성들끼리도 참고 비밀로 하고 있다”며 “이번 이지엔6 이벤트는 여성들이 본인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기고 생리통을 지혜롭게 극복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2007-05-08 12:30:51박찬하 -
모호한 안유심사 규정개선 '바이블' 나온다애매모호한 규정으로 문제가 됐던 안전성 유효성 심사 기준을 개선할 수 있는 ‘해설서’가 조만간 발간될 것으로 보여 제약업계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본지가 1일자로 보도한 ‘명확한 안유심사 규정 해석 시급’기사와 관련 연내에 ‘안유 규정 해설서’을 만들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식약청은 실무작업반을 구성해 해설서 발간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그동안 의약품 등 안전성 유효성 심사에 관한 규정이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서로 다르게 이해될 수 있는 모호한 부분에 대하여 문제제기가 되어오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다”며 “식약청도 이 부분에 대한 해석을 담은 해설서가 필요한 시점임을 공감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식약청에서 안유심사 규정에 대한 명확한 해설을 담은 해설서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데 그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이와관련 안유심사규정에 대한 해설서 마련을 위한 실무작업반을 구성하여 내실있게 운영하여 관련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올해 내로 명확한 해설서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의약품 등 안전성 유효성 심사에 관한 규정이 식약청 고시로 운영중이나, 규정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어 허가심사를 준비하는 제약업계나 식약청 모두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왔었다. 따라서 안유규정 해설서 발간으로 애매모호한 규정에 대한 명확한 해석을 통해 업계의 허가자료 작성 등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식약청은 해설서 발간까지 진행되는 고시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사안별로 구체적인 해석을 첨부해 업계에 알리겠다는 방침을 확정했다.2007-05-08 12:27:1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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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미스코리아 참가자와 함께 봉사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올해 미스코리아 광주·전남 선발대회 참가자와 함께 광주 학동 소재 '천혜경로원'을 방문했다. 프라임은 이날 방문에서 의약품과 금일봉을 전달했고 독거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는 등 봉사활동을 했다. 한편 프라임은 2005년에도 같은 행사를 진행했으며 2001년부터 평양적십자사와 국방부, 사회복지시설 등에 의약품을 기부해 왔다.2007-05-08 12:24:0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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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마스크 효과없다"...약국 악영향 우려약국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황사 보호용 '마스크'가 실제로는 먼지를 막는데 큰 효과가 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민영)은 최근 약국·마트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황사 보호용 마스크 2개와 일반 마스크 41개에 대해 먼지포집효율과 공기의 누설율을 조사했다. 일반 마스크 41개는 어린이용 마스크 1개, 산업용 방진마스크 1개, 황사 마스크 34개, 일반 마스크 7개 등이었고 이 가운데 산업용 방진 마스크 기준인 먼지 포집율 80%를 넘긴 것은 어린이용 마스크와 산업용 마스크, 황사마스크 2개뿐이었다.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 정권 박사는 "어린이용 마스크의 먼지포집율은 98.8%, 산업용 마스크는 98.7%에 달했으나, 황사 마스크는 평균 32.4%에 불과했다"면서 "적정한 기준에 의거한 마스크 생산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 박사는 "어린이·산업용·황사·일반마스크에 대한 공기 누설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어린이·산업용마스크'만이 기준을 통과했다"면서 "실질적으로 이 두가지 제품만 '황사방지'효과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올해 엄청난 양의 황사 마스크가 팔리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하지만 실제적으로 황사 방지에 도움이 되는 마스크는 한 개도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정 박사는 주장했다. 이에 대해 약국가는 마스크를 이용한 황사 마케팅에 타격을 받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동작구 온누리우리약국 우병희 약사는 "황사마스크가 먼지를 100% 걸러내지 못한다는 것은 소비자들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이같은 조사가 마스크 매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은 분명하다"고 우려했다.2007-05-08 12:05:29한승우 -
광진구약, 독거노인 찾아 영양제 등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차달성)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숙·위원장 조영희)는 최근 구내 중곡사회복지관과 자양사회복지관을 각각 방문해 영양제·의약품을 전달했다. 차달성 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에 구약사회가 적극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빈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서 구약사회 임원단은 모인 독거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기도 했다.2007-05-08 12:04:58한승우 -
강남구약사회, 13일 대모산 등반대회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는 오는 13일 대모산에서 5월 정기 등반모임을 갖는다고 밝혔다. 등반을 원하는 구약사회 회원은 13일 오전 10시까지 수서역 6번 출구로 모이면 된다. 회비는 1만원이며, 산행이 끝난 후 대모산 근교 음식점에서 점심 모임을 별도로 갖는다. *문 의: 02-555-68062007-05-08 11:48:1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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