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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아로나민씨플러스, 100억대 첫 돌파"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25일 본사 강당에서 제6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64기 2594억원의 매출과 381억원의 경상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는 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을 의결하고, 제64기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및 이익 잉여금처분계산서를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임기 만료된 이금기·윤원영 이사와 윤종수 사외이사를 연임시켰다. 이금기 회장은 영업보고에서 "지난 64기 후루마린, 큐란, 사미온, 아로나민골드, 메디폼 등 대표브랜드들이 시장 우위를 굳건히 지키고, 아로나민씨플러스가 새롭게 100억원대 제품으로 성장하는 등 주력제품이 꾸준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는 매출 3,100억원과 고객 최우선 경영활동을 추진"하며 "CRM 일환으로 영업자동화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155억원의 연구개발 예산을 투자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당뇨, 비만 등 대사성 만성질환치료제 분야에 연구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특히 “65기 계획된 연구소 신축공사와 GMP공장 증축 공사 등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새로운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05-25 12:18:34박찬하 -
근화·아스트라, 오리지널 20% 인하 첫 적용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 나로핀주사7.5mg/ml'와 근화제약의 ' 썰타목스건조시럽500mg'이 제네릭 진입으로 보험약가가 인하된 첫번째 오리지널 의약품으로 기록됐다. 복지부가 최근 고시한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에 따르면 휴온스가 단독 진입한 나로핀주사의 경우 1만5원에서 8,004원으로, 그린제약 등 9개 업체가 진입한 썰타목스는 150원에서 120원으로 각각 20% 인하 조치됐다. 따라서 3월 초 약가열람 과정에서 첫번째 제네릭 약가결정 신청으로 20% 약가인하 통보를 받은 제약회사 중 실질적인 인하고시를 받은 첫 품목이 됐다. 반면 한국에자이의 '아리셉트10mg'과 보령제약의 '시나롱정10mg', 한국화이자의 '디트루시톨SR캅셀4mg', 한독약품의 '케타스캅셀10mg' 등 오리지널 4품목의 보험약가 인하조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들 품목의 경우 이날 고시에서 관련 제네릭 품목들이 해당 오리지널의 68%로 약가결정이 이루어졌으나, 업체측이 약가인하 조치에 반발해 이의신청을 제기함으로써 이번 고시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이들 4품목에 대한 약가인하도 빠르면 7월 1일자 시행 고시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고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업체는 보령제약. 블록버스터인 시나롱정이 제네릭 약가신청으로 20% 인하대상에 포함된 보령이 화이자의 디트루시톨SR캅셀과 근화제약의 썰타목스건조시럽의 제네릭 약가등재 업체에 이름을 올린 것. 보령은 제네릭 진입시 오리지널 약가 20% 인하 규정을 오리지널 업체 입장과 제네릭 진입업체 입장에서 모두 경험하게 됐다. 한편 작년 12월 29일자로 시행된 포지티브 등 약제비적정화 관련 법령은 단독등재(오리지널) 품목에 대한 첫 제네릭 진입시 단독품목의 약가를 20% 인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특허권 존속 여부와 무관하게 품목허가와 약가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는 현행 체제하에서는 특허 만료 이전에 이루어진 제네릭 약가신청으로 20% 인하 조치를 당하는 사례가 있을 수 있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2007-05-25 12:17:14박찬하 -
이디비, 불공정거래 혐의로 KT 공정위 제소2차원 바코드 처방전 사업자인 (주)이디비가 불공정거래 혐의로 KT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주)이디비는 지난 23일 2차원 바코드 처방 사업과 관련 KT헬스사업부가 사업제휴를 맺고 있는 병원정보화 업체들에 협조, 회유 등 압력을 행사함으로써 불공정거래 행위를 조장했다는 이유로 공정위에 KT를 제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디비 김동선 사장은 "KT가 2차원 바코드 처방전 사업에 진출하면서 병의원 SW업체들에게 압력을 행사한 정황이 있다"며 공정위 제소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KT측은 이디비의 주장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병원 SW업체와의 업무 협약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KT관계자는 "이디비가 과민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며 "병원 SW업체들의 자율적 의사를 반영, 업무 협약을 맺었다. 불공정 거래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비는 현재 1,200여개의 약국을 가맹점으로 확보하고 2차원 바코드 처방전 사업 선발주자. 이디비는 KT의 사업진출에 대해 관망하고 있다가 이번 주부터 KT의 마케팅의 본격화되자 공정위 제소라는 카드를 꺼내 든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 조사결과가 발표되려면 약 두 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당분간 KT와 이디비는 같은 시장에서 불편한 관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2007-05-25 12:15: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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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약 '엔브렐주' 급여제한기간 폐지추진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엔브렐주’의 급여제한 기간을 폐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25일 심평원에 따르면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소속 한국펭귄회가 지난 1월 ‘엔브렐주’에 대한 급여 확대를 건의하고 나서 타당성 검토를 위해 관련 의학회에 의견을 요청했다. 류머티스 관절염과 강직성 척추염 치료제인 와이어스의 ‘엔브렐주’는 당초 6개월에 한해 급여를 인정키로 하고, 지난 2004년 5월 16만4,000원에 등재됐었다. 이후 환자들의 요구가 거세지면서 다음해인 2005년 10월 27개월로 투여기간이 늘어났고, 급여범위 확대에 따라 가격이 지난해 5월1일 14만7,600원으로 하향 조정된 바 있다. 이번 급여확대 검토도 한국펭귄회가 비싼 가격 때문에 환자들의 경제적 고통이 크다면서, 27개월의 급여제한 범위를 폐지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추진되게 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에 대해 “엔브렐주는 오래돼지 않은 약물이어서 안전성과 효과성이 확증됐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관련 학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급여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7-05-25 12:13: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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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매출 1,092억, 이익 70억 목표 달성"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25일 경기도 분당 본사 대강당에서 제4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2006년도 매출액 972억원, 경상이익 124억으로 전년대비 각각 7%, 23% 성장한 실적 보고에 이어 액면가 대비 10%인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또 임기 만료된 상근이사 남영우씨와 감사 강현영씨, 유일성씨를 재선임했다. 나종훈 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생동시험 파동으로 인한 이미지 실추와 포지티브 시스템 도입과 한미FTA 타결로 기업 활동이 더욱 위축됐다"며 "이런 상황에서도 당뇨병성 망막변증치료제인 타겐F의 시장 점유율 확대화 순환기계 및 소화기계와 항생제의 매출호조로 매출 972억원, 경상이익 124억원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나 사장은 또 "올해는 투명경영과 창조경영, 위기관리 상시화 등을 통해 매출액 1,092억원, 이익 70억원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2007-05-25 12:09:2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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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24시간 심야약국 140곳 우선 선정약사회가 일반약 슈퍼판매 여론을 차단하기 위해 24시간 심야약국 운영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약사회는 지난 23일 제2차 지부장회의를 열어 일반약 약국 서비스 접근성 강화방안을 논의한 결과, 당번약국활성화와 24시간 약국, 콜센터 설치 등 약국서비스 접근성 강화방안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 현재 자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당번약국과 관련 이를 의무화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키로 했다. 이를 위해 약사윤리규정에 당번약국 운영에 대한 의무조항을 신설하는 한편 비협조적인 회원은 윤리위원회에 회부키로 했다. 특히 시군구당 1곳 이상씩 전국 140곳의 24시간 심야약국을 1차로 선정,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 24시간 심야약국을 우선 대산으로 선정하고, 6월말가지 희망약국을 신청받아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키로 했다. 24시간 약국에 대한 지원책으로 ▲24시간 약국 안내판 부착 ▲약사회, 지자체, 보건소 홈페이지에 안내 배너 게시 추진 ▲응급의료정보센터 등 각종 유관기관 아내전화와 반상회지와 같은 소식지에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약사회는 당번약국과 24시간 약국에 대한 정보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당번약국 홈페이지를 강화하고, 콜센터도 신설키로 했다. 이와 관련 이달 중으로 당번약국 입력용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당번약국 홈페이지를 개편키로 했다. 약사회는 이어 8월까지 당번약국 정보를 수집한 뒤 콜센터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이후 정보를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콜센터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약사회의 이같은 방침은 최근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한 여론을 차단하는 한편 당번약국을 법제화해 의료기관처럼 처벌규정을 신설하려는 정부 일각의 움직임을 미리 봉쇄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2007-05-25 12:00:3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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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바이오진흥원, 국제 기업상담회 주관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 고인영)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라데나 콘도에서 '2007 강원 바이오국제심포지엄 및 아시아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강원테크노파그·강원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중국 대련시의 쌍D항(Double-D Science Bay)관계자들을 비롯, 일본·태국·호주·캐나다·우즈베키스탄의 바이오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행사에는 각 나라별 바이오육성기관의 기관소개와 바이오케디컬·생물소재·천연물신약 분야의 강연회, 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 창구의 기회가 될 수 있는 기업설명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 의: 033-258-61662007-05-25 11:43:3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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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함량 배수처방·조제시 8월부터 진료비 삭감오는 8월1일부터는 저함량 의약품을 특별한 이유 없이 배수로 처방·조제한 경우 해당 진료비가 삭감된다. 이에 따라 처방 의료기관과 조제약국은 배수 처방·조제가 불가피한 경우 진료비 명세서에 사유를 반드시 기재해야 진료비 삭감을 면할 수 있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심사청구서·명세서서식 및 작성요령’을 23일 개정 고시했다. 당초 입법예고에는 오는 7월1일부터 개정안을 적용키로 했지만 시행시기가 한 달간 늦춰졌다. 개정고시에 따르면 고함량 대신 저함량을 배수 처방·조제한 경우 불가피한 사유를 기재하도록 진료비 명세서에 ‘MT017’(의료기관), ‘JT009'(약국) 등의 ’특정내역 구분코드‘가 신설됐다. 처방·조제사유별 코드는 ‘용량조절 중인 의약품’ A, ‘환자의 자가조절이 필요한 의약품’ B, ‘투여시기마다 1회 투약량을 달리하는 경우’ C, ‘기타 환자상태 등을 고려 배수처방이 불가피한 경우’ E로 구성돼 있다. 처방·조제사유 코드가 'E'인 경우 구체적인 사유를 영문 200자, 한글 100자 이내에서 구체적으로 기재해야 한다. 또 약국은 저함량 배수조제시 해당 의약품의 1회 투약량을 기재하도록 ‘JT008’ 코드도 신설됐다. 복지부는 이와 관련 의약품처방목록이 제출된 지역은 약국에서, 그렇지 않은 지역은 처방기관에서 배수처방 진료비를 삭감키로 결정했다. 따라서 진료비 삭감은 대부분은 처방 의료기관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 분업예외지역은 내년 1월1일부터 개정고시가 시행돼 내년부터는 직접조제분도 삭감대상에 포함된다.2007-05-25 11:34:24최은택 -
병협 "신의료기술평가위, 병협도 참여해야"병협이 이번 의료법 개정안에서 신설되는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구성과 관련, 의협, 치협, 한의협과 함께 병협 추천 인사도 위원에 포함시켜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구성 중 의료계 단체는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에서 추천한 자로 국한된 데 대해 “의료에서 병원이 차지하는 비중 등을 감안할 때 사리에 맞지 않고 타당하지 않다”며 반드시 병협 추천자를 위원에 참여토록 할 것을 건의했다. 병협은 건의서에서 우리나라 국민의료비 분포를 보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 51%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 의원급은 38%, 치과 및 한의원은 각 5.9%, 6.3%에 불과하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병협은 심평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의료기술 행위전문평가위원회 구성에서 병협 위원 2명이 참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최첨단 최신 의료장비 등을 통한 신의료행위가 대부분 대형병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점을 강조하고, “신의료기술평가위와 가장 밀접하고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병협의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의료법 개정안에 따르면,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를 복지부에 두고, 의료단체 추천 위원은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로 한정하고 있다.2007-05-25 11:32:07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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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약, 무의촌 도서지역에 의약품 지원전남약사회(회장 한훈섭)가 무의촌 도서지역에 의약품을 지원한다. 도약사회는 최근 전남도청 보건한방과와 간담회를 열고 무의촌(무약촌) 도서지역 의약품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도는 보건지소 등이 없는 100여개 도서지역 2,500여 가구, 4,000여명의 주민들을 위해 병원선을 운영하고 있고 연간 약 5,000여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현태·박영택·정창주 부회장, 김채수 총무, 오정록 약국위원장이 참석했다.2007-05-25 11:30: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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