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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유사학과 출신 도매상 취업 절대불가"한약사들이 한약유사학과 졸업자들도 한약도매 관리자로 취업이 가능하도록 한 복지부 정책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한약사회는 21일 한약도매관리자 개정고시 철폐와 한약유통 선진화 쟁취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복지부의 무책임한 행정을 맹비난 했다. 비대위는 "한약학과와 관련학과의 졸업자는 매년 200여명 수준이지만 이러한 인원마저도 한약 도매상의 영세성으로 인해 취직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여기에 한약유사학과 졸업자 600여명 이상(추정 1,000여명)이 추가로 도매시장에 나온다면 한약도매 인력시장이 어떻게 될 지는 명확하다"고 말했다. 비대위는 "한약관련학과(순천대·목포대·중부대)와 한약학과(경희대·우석대·원광대)의 학생, 교수, 학부모, 한약사회의 반대를 무시하고 한약유사학과의 민원에 따른 복지부의 고시제정 기도는 지금껏 가지고 있던 관련 행정당국에 대한 최소한의 믿음을 저버리게 하는 행위"라고 규정했다. 이에 비대위는 "반 보건복지적인 한약도매 관리자 개정고시의 즉각적인 철회와 일부 사학의 이윤지향적인 학과 개설을 용인하는 교육인적자원부의 각성을 촉구했다. 비대위는 "국민보건에 무관심하고 행정편의적인 복지부 한방정책관실은 자폭하라"며 강도 높은 비난을 퍼부었다. 한편 복지부는 최근 한약도매 업무 관리자로 종사할 수 있는 대학의 학과목 및 최소 이수학점 범위와 복지부 장관이 인정하는 대학의 한약관련 학과를 인정기준으로 정한다는 내용의 '한약도매 업무 관리자의 대학 한약관련학과 인정 기준 제정고시'를 입법예고 했다. 한약도매업무 관리자는 당초 약사, 한약사, 한약업사에게 인정됐으나 93년 한약분쟁 당시 순천대 한약자원학과 졸업생에게 한약도매 업무 관리자격을 부여하면서 현재까지 3개 대학(순천, 중부, 목포대)에 한해 인정해 오고 있다. 하지만 2000년 이후 이들 3개 대학 외에 13개 대학에서 한약관련 학과를 추가로 신설돼 한약관련학과에 대한 복지부의 인정기준이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대두됐었다.2007-06-25 23:34: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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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당번·24시간약국 활성화에 총력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25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24시간 약국 및 당번약국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당번약국에 참여하지 않은 회원은 윤리 규정에 의거 제재를 가하고 적극 참여하는 회원은 이에 상응하는 다양한 혜택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대구은행과의 제휴 결과를 추인 받고 회원약국의 팜코카드 사용을 독려했다. 도약사회는 또한 상조공제회를 추진키로 하고 회원당 3만원씩 신상신고 때 의무적으로 걷어 본인 사망 시 300만원, 배우자 사망시 150만원을 지급키로 했다. 이외에도 도약사회는 경북약사회보 문예공모전, 약업인 초청 친선 골프대회, 전국약사대회 참석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택관 회장은 "약사회가 갈수록 위축되는 현실 속에서 회원의 권익 신장과 나아가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임원들의 적극적인 회무수행을 당부했다.2007-06-25 22:52:30강신국 -
"식약청, 식중독균 감염된 이유식 방치"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수'가 검출된 이유식 회수율이 0%에 그치는 등 식약청의 늑장 행정이 도마위에 올랐다. 식약청이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식중독균이 검출된 이유식 회수율은 20일 현재 0%~6.3%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먼저 일동후디스의 '후디스 아기밀 순유기농1'의 경우 720캔 중 단 한 개의 제품도 회수되지 않았고 매일유업의 '베이비 사이언스 맘마밀2'도 5,100캔 가운데 320캔만 수거돼 회수율이 6.3%에 불과했다. 식약청은 검사결과를 즉시 홈페이지에 게재했고 시중에 유통 판매되지 않도록 지방청 및 시도 그리고 관련업계에 회수명령을 통해 적극적인 회수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늑장행정이라는 게 장 의원 측의 주장이다. 또한 식약청이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검출됐다는 사실을 인지한 시점은 지난 5월28일과 31일이었지만 식약청은 이 사실을 바로 공개하지 않고 지난 19일 언론 보도를 통해 사실이 알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장복심 의원은 "지난 4월 사카자키균 사건 발생 당시 식약청은 위해사실을 즉각적으로 국민에게 알리겠다고 했지만 이번 사건처럼 보건위생 당국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2007-06-25 22:38:31강신국 -
식약청, 자가품질관리요약서 민원 설명회식약청 29일 오후 2시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자가품질관리요약서 관련 민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자가품질관리요약서 작성 가이드 로드맵(안) ▲B형 간염 백신 자가품질관리요약서 작성 가이드 ▲사람혈청알부민 자가품질관리요약서 작성 가이드 등이 설명된다.2007-06-25 19:35:5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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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R&D 평가 계약직 연구원 2명 채용식약청은 연구용역 사업을 평가 관리할 계약직 연구원 2명을 채용한다. 업무내용은 ▲청 연구사업 관련 연구기획, 성과관리, 평가관리 업무지원 ▲연구사업관련 성과관리 및 평가(선정, 진도, 결과 등) 종합관리에 관한 업무지원 ▲연구사업 관련 대내·외 협력기관 업무지원 등이다. 식품, 의약품, 생약(한약), 생물. 생명공학, 의료기기, 독성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계약기간은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재계약도 가능하다. 연봉 2,400만원 이상이며 27일까지 식약청 연구기획조정팀에 제출하면 된다.2007-06-25 19:31:2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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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부터 암 임상시험 정보까지 한눈에식약청 항생항암의약품팀은 25일 '항암제 정보방'을 식약청 홈페이지에 개설했다. 항암제정보방은 암환자와 가족, 암전문가 등에게 항암제와 임상시험 및 암질환과 관련한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됐다. 정보방에는 ▲국내 승인 항암제 및 항암치료보조제에 대한 정보 ▲국내에서 진행 중인 항암제 임상시험 관련 정보 ▲암 질환 정보: 보건복지부 국가암센터의 국가 암정보센터 사이트와의 연계를 통한 정보 등이 제공된다. 식약청은 향후 새 콘텐츠를 제작, 항암제정보방에 대한 업그레이드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2007-06-25 19:24:2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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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집행부, 250여개 회원약국 방문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는 25일 정남일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들의 관내 250여개 약국 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정남일 회장은 “이번 순회를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으로 회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수렴해 약사회 회무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방문 과정에서 회원들에게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추진하고 있는 ‘팜페이’ 사업을 적극 권장하기도 했다. 현재 성북구약사회 회원들의 팜페이 가입률은 50%에 달한다.2007-06-25 18:40:21한승우 -
'재테크' 요실금 수술, 심사강화 후 급감올초 8,000여건까지 치솟았던 요실금 수술에 대한 심사가 강화되면서 청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의 월별 요실금 수술 심사결정 현황에 따르면 최근 급격한 증가를 보여 지난 2월 8,227건까지 급증했던 요실금 관련 심사결정건이 정밀심사 강화방침 발표 이후 4월에는 2,901건으로 떨어졌다. 심평원은 올초 2007년도 중점심사 추진방향을 통해 적절한 사유없이 진료건수가 급증하거나 남용이 우려되는 진료행위를 선별해 정밀심사를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으며 대표적 사례로 요실금 수술을 꼽은 바 있다. 이 발표와 맞물려 지난해 12월 4,777건에서 올 1월 6,299건, 2월 8,227건까지 꾸준히 상승했던 요실금 수술 관련 심사결정건수가 3월에는 4,338건으로 내려왔으며 4월에는 3,000여건 미만 수준으로 감소한 것. 심평원은 “요실금 수술 급여기준의 고시와 함께 그동안 무분별하게 시술되던 수술을 객관적 검사결과를 토대로 시술토록 제도화했다”며 “정밀심사 등 체계적 관리에 따라 최근 수술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 동안 요실금 수술은 정확한 검사를 통한 필요에 의한 것보다는 민간보험의 보상문제와 맞물려 소위 ‘재테크 수술’로 각광받으면서 최근 5년간 무려 13.2배가 증가하는 등 폭증세를 보여 온 것이 사실이다. 이에 정부는 요실금 수술의 적용 여부를 결정하는 요류역학검사에서 의학적으로 타당한 검사기준을 지정하고 요누출압이 120mH2O미만인 경우에만 급여를 인정하는 등 적용 기준을 명확하게 한 바 있다. 심평원은 “앞으로도 요실금수술에 대한 요류역학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으로 수술 적정여부를 심사해 의료의 질과 비용의 적정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6-25 18:15:3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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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퇴본부, 26일 '마약퇴치의 날' 행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김명섭)는 오는 26일 전국경제인연합회 3층 국제회의실에서 식약청과 공동으로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No Place for Drug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마약퇴치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과 마그미상 및 마약퓨포스터 등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기념식 후에는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로 장소를 이동해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마약퇴치 관련, 심포지엄이 열린다. 심포지엄에서는 교정시설의 마약퓨 사범 및 보호관찰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단약동기증진프로그램의 현황 및 향후 발전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다음은 마그미 상 수상자 명단이다. ▲예방(교육)부문-이재규(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부지부장), 고광언(제주경찰청 마약수사대 팀장) ▲치료재활사회복귀부문-박순옥(서울시립은평병원 수간호사), 최문희(치료감호소 수간호사) ▲단속부문-김경식(수원지검 수사관), 김대근(서울세관 관세주사).2007-06-25 18:04:0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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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미국 약사면허 취득 설명회' 개최미국약사면허취득과정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게이트웨이 인스티튜트(www.uspharm.net, 대표 주시몽)는 내달 14일 오후 4시 역삼동 오앤씨에듀 사무실에서 ‘미국약사 설명회 및 공개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 6월 23일 시행된 FPGEE 시험의 경향을 분석하고, 12월 시험을 위한 대비 전략을 설명한다. 미국약사면허관련기관인 전미약사협의회(NABP)는 2007년6월 시험부터 시험출제 범위와 경향을 대폭 변경해 출제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게이트웨이 인스티튜트측은 “이번 설명회에서 새로운 시험 경향을 직접 분석해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게이트웨이 인스티튜트는 2007년 12월 이후 시험을 준비하는 약사들을 위해 인터넷으로 전과정을 수강할 수 있는 1`2차 준비과정과 7월 7일부터 강의가 시작되는 현장 출석강의인 토요집중반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문 의: 557-64272007-06-25 17:37:3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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