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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에어컨 청소 등 상반기 사업 점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상임이사회를 열고 에어컨 청소 등 상반기 사업을 점검했다.구약사회는 21일 제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국보관기간 처방전 수거·폐기와 에어컨 청소사업, 사회공헌사업 등을 논의했다. 또 내달 6일로 예정된 초도이사회와 20, 21일 진행 예정인 상임이사 전지워크숍 등에 대한 일정도 확정했다.한편 이날 회의는 정창훈 회장과 회장단, 상임위원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4-03-22 13:37:37강혜경 -
대전시약, 공동모금회에 1.7억원 상당 영양제 기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광역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70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시약사회는 헬스케어 팜스임상영양약학회로부터 후원받은 여성영양제 '팜스 슈퍼퀸즈 포뮬러'를 대전시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차용일 회장은 "대전시 저소득계층의 건강유지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준 팜스임상영양약학회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지역 내 가족센터와 5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돼 시설 이용여성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기탁식에는 김홍진 팜스임상영양약학회장과 정기숙 한국자연의학회부회장, 심미화 대전시약사회 사무국장, 이은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재유 대전시식의약안전과장 등이 참석했다.2024-03-22 13:32:53강혜경 -
충남도약 "국민의힘, 약 배송 총선공약 철회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국민의힘의 약 배송 총선공약에 대해 충청남도약사회(회장 박정래)도 철회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지부단위별 성명서 채택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충남약사회는 22일 "최근 전공의 파업 등과 맞물린 상황에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이 크게 확대되면서 환자의 비대면 진료 의약품 처방이 증가하고 있다. 졸속으로 다급히 추진된 비대면 진료 확대가 이미 충분한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약 배송을 여당이 총선공약으로 내건 데 대해 충남약사회 전회원은 개탄과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며 "의약품 배송은 그것이 어떤 형태를 띄든 비대면 진료 만큼이나 많은 부작용을 내포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우선 의약품은 일반 상품에 비해 보관 조건이 까다롭고 변질될 우려도 높으며, 복용기한과 방법 등도 엄격히 관리돼야 한다는 것.또한 개인정보보호 이슈 역시 민감할 수밖에 없다. 환자의 의약품 이력은 여러 면에서 민감하고 중요한 사항이기에 이를 보호하기 위한 여러 유무형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매년 개인 정보보호에 관한 점검이 이뤄지고, 이를 강화하기 위한 개선조치 또한 권고되고 있다는 주장이다.약사회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환자와의 소통과 의약품에 대한 신뢰"라며 "환자와의 긴밀한 소통과 의약품 효능·효과, 부작용 등에 대한 전달 의무가 약사에게 반드시 있으며, 이를 위해 불편을 감수해도 반드시 대면을 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도약사회는 "국민의힘이 내건 약 배송 추진 정책은 편의성만을 강조할 뿐 이와 같은 중대한 사항들과 그 이외의 수많은 파생적 문제들에 대한 어떠한 고민도 보이지 않는다. 졸속으로 추진될 경우 결국 환자의 건강과 생명은 특정 기업의 돈발이 수단으로 악용되고, 치료받아야 할 환자를 단순한 제품 구매자로 전락시키는 치명적 파국을 맞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이어 "국민의힘은 의약품 안전 이용과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한 의약품 배송금지 원칙을 절대 훼손해서는 안되며, 현행 법령이 강조하는 의약품이 의약품 전문가의 주관 하에 철저한 안전관리돼야 함을 상기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약 배송 공약을 철회하고 의약품 관련정책에 관한 진심어린 고민과 결정을 하는 책임감 있고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2024-03-22 12:51:07강혜경 -
경기 31개 분회장 "여당 약 배송 공약 철회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31개 분회장들이 국민의힘의 약 배송 총선 공약에 대해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1일 1차 분회장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총선 공약에 약 배달 허용이 채택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즉각적인 공약 철회를 요구하는 31개 시군 분회장 명의의 성명서를 채택했다.분회장들은 "안전을 담보하고 부작용을 방지할 법적, 제도적 장치없이,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합의 없이 약 배달 운운하는 국민의힘과 이에 동조하는 정당, 세력에 의한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서 경기도약사회 1만 약사는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분회장들은 "약 배달 허용과 비대면 진료는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보건의료체계가 사설 플랫폼과 배달 업체에 종속됨을 의미한다"며 "이러한 이유로 대의기구인 국회에서의 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았고 정부는 시범사업이라는 우회로를 통해 국민을 눈속임한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성명서 전문 국민건강에 위협이 되는 약 배달 허용이 국민의힘 총선 공약으로 채택되었다. 이는 거대자본에 의한 보건의료시장 잠식을 의미하며 결국 국민의힘은 안전보다는 편의성과 상업적 이익을 선택한 것으로 총선을 앞둔 현시점에서 혹세무민의 표를 얻으려는 계산된 의도로 비난받아 마땅하다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감염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비대면 진료는 지난해 5월 감염병 위기경보단계가 하향조정됨과 동시에 자동으로 소멸되었어야 마땅한 제도였으며 이는 정부의 국민에 대한 약속이었다. 비대면 진료는 법적 근거가 없어 법에 위배되기 때문이다.엔데믹 이후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강행된 비대면 진료로 확인된 부작용은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다. 탈모, 비만 등 질병의 치료와 무관하고 부작용이 우려되는 처방이 남발하고 있으며, 사설 플랫폼 이용으로 민감한 개인정보의 유출 위험과 위,변조 우려, 약물 오남용을 부추키고, 의약품 불법 유통을 조장할 우려 또한 크다.여기에 더해 약 배달을 허용하게 되면 복약지도 과정에서 처방검토를 통한 오류와 상호금기 등을 걸러낼 수 없으며 전달과정에서의 변질, 훼손, 지연 우려와 함께 부작용이나 사고 발생시 그 책임소재는 사회적 혼란의 불씨가 될 것이 자명하다.약 배달 허용과 비대면 진료는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보건의료체계가 사설플랫폼과 배달업체에 종속됨을 의미한다. 이러한 이유로 대의기구인 국회에서의 법 개정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정부는 시범사업이라는 우회로를 통해 국민을 눈속임한 것에 불과하다.현행 보건의료 전달체계에서 수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설플랫폼, 배달업체의 뜬금없는 개입은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그 피해와 경제적 부담은 국민의 몫으로 돌아갈 것이 자명하다.경기도약사회 31개 시군 분회장 일동은 작금의 의대 정원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극심한 상황에서 사태 해결은 안중에도 없이 약 배달 허용 총선 공약을 내세운 국민의힘은 국민에 대한 분노유발자 역할을 자처하지 말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안전을 담보하고 부작용을 방지할 법적, 제도적 장치없이,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합의 없이 약 배달 운운하는 국민의힘과 이에 동조하는 정당, 세력에 의한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서 경기도약사회 1만 약사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을 천명하며 국민의힘은 금번 약 배달 허용 공약을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2024. 3. 22. 경기도약사회 31개 시군 분회장 일동2024-03-22 11:56: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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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운영시간 단축...제주 민관협력 의원·약국 재모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국 최초로 제주 서귀포시에 조성되는 민관협력 의원·약국이 운영시간을 대폭 줄이며 의·약사 구하기에 나섰다.서귀포시는 지난 1년 간 운영 의사를 구하지 못해 민관협력 의원·약국 문을 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결국 운영 조건을 크게 완화하며 의사를 재모집한다. 지자체는 4월 8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공개 입찰에 들어갔다.지자체는 심야 진료시간을 줄여 운영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평일은 22시에서 20시로 단축하고, 주말과 공휴일은 18시까지로 완화했다. 또 주중에는 하루 휴무가 가능하도록 허용했다.건강검진 기관 지정을 해야 하는 조건도 유예기간을 늘려줬다.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여유 시간을 줬다.최소 입찰가도 소폭 낮아졌다. 작년 마지막 입찰에서는 2385만1870원이었는데, 이번 입찰에서는 2261만6650원으로 조정됐다. 의료기기 등 물품 대여료를 인하했다.개원은 계약일로부터 45일 이내에 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입찰 참여자가 나온다면 5월에는 운영을 시작한다.약국도 재공고할 계획이다. 작년 낙찰자 중 차순위 약사와 계약을 검토했으나 운영이 지연된 점과 법률검토를 거쳐 재공고를 결정했다.단, 약사가 낙찰 후에도 개원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의원 낙찰 후 약국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지자체 관계자는 “법률검토를 거쳐 약국도 재공고하는 게 맞다는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약사가 오래 기다렸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의원 공고 후 약국을 모집하기로 했다”면서 “이미 복수의 의사가 둘러보고 갔다. 이번에는 운영시간도 단축했다. 입찰 참여자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의원과 마찬가지로 약국 입찰가도 낮아질 전망이다. 첫 입찰에서 8명의 약사가 참여해 월세 약 380만원에 계약이 이뤄졌는데, 당시 기초가 대비 3배였다. 기초가로 재공고되기 때문에 계약금액은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2024-03-22 11:27:23정흥준 -
설문조사 근거한 약사회 비대면 조제 분석 '도마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대상 전화조사 결과를 근거로 한 약사단체의 비대면 진료 처방 내용분석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먼저 보건복지부는 21일 설명자료를 내어 "비대면 진료에 따른 처방 중 비급여 처방이 60.5%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하는데 이 같은 내용은 대한약사회 전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비급여 처방 일부를 분석한 결과로 자료원이 제한적인 만큼 결과 인용에 주의해 달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최근 지난해 12월15일 이후 2개월 반 동안 공적처방전달시스템(PPDS)을 통해 접수된 비대면 처방 총 3102건 중 설문 응답 1682건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비대면 처방의 60%가 비급여이고, 이 중 89.3%가 탈모와 여드름약'이라는 게 약사회 조사결과의 골자다.이에 복지부는 "지난해 9~12월 기준 비대면 진료 DUR 점검 완료 건 분석 결과 전체 비급여 처방 및 조제건수 중 처방제한을 검토했던 의약품의 비율은 17.6% 수준"이라고 언급했다.즉 전체 비급여 처방 및 조제건수 4만2702건 중 탈모약 13.5%, 여드름약 3.0%, 비만약 0.8% 순이라는 것이다.다만 복지부는 "해당 분석자료도 의료기관 및 약국의 자율적인 DUR 점검 결과로 자료 활용에 제한적"이라며 "비대면진료 처방 제한을 검토 중인 탈모, 여드름, 비만 의약품을 포함해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 확보를 위해 DUR 점검, 사업평가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복지부는 "향후 축적된 시범사업 자료 분석을 통해 탈모, 여드름, 비만 의약품의 처방제한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원격의료산업협회도 설문조사에 기반한 약사회의 주장을 반박했다.원산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대한약사회 자체 설문결과 비대면 처방의 60%가 비급여 진료이고, 이 중 89.3%가 탈모와 여드름약이었다는 데 대한약사회가 발표한 60%라는 수치는 객관적 사실이 아닌, 약국 1000여곳의 응답에 기초한 것"이라며 "대한약사회가 지목한 의약품에 대한 처방 주체도 엄연히 의사다. 단지 그 과정이 비대면으로 이뤄진다는 차이만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2024-03-22 11:21:13강신국 -
동국대, 제약바이오 글로벌 진출 단기교육 성황리 마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동국대학교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규제과학 인재양성 사업단장 권경희)와 제약바이오산업학과(제약바이오산업 특성화대학원 사업단장 권경희)는 이번 달 15일 '제약바이오산업 글로벌 진출 사례 및 지원전략'을 주제로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개최한 4차 단기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제약바이오산업 글로벌 진출에 관심 있는 제약업계 재직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동국대학교 규제과학 인재양성 사업단장이자 제약바이오산업 특성화대학원 사업단장인 권경희 교수, 이정석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장, 엄승인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무,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장 조상식 원장, 동국대학교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의 서경원 석좌교수 등 제약바이오산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단기교육 강연자로는 ▲이현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본부장 ▲김용우 한국보건산업진행원 제약바이오산업단장 ▲박현정 식품의약품안전처 서기관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 ▲김규리 녹십자 Project Leader 6인이 참석해 '글로벌 진출을 통한 제약바이오 산업의 퀀텀점프', '제약바이오 시장현황 및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소개',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정책', '한국 바이오텍 미국 진출기', 'ALYGLO 미국 진출 사례'로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주요 기관별 지원 전략과 기업들의 생생한 글로벌 진출 사례를 다뤘다.또한 각 교육 내용이 종료될 때마다 핵심 내용을 요약·정리하고, 사전 질문 및 현장 참석자들의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글로벌 진출의 현황 진단과 미래 전략 마련을 위한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올해 4회차를 맞이한 단기교육은 행사 주최기관인 동국대학교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와 제약바이오산업학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제약바이오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학과 교육뿐만 아니라 관련 업계 재직자들의 정보교류를 위한 네트워킹의 장으로 의미가 있다. 아울러 취업 준비생을 비롯한 학생들에게는 제약바이오산업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두보로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권경희 교수는 “동국대학교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 제약바이오산업학과는 제약바이오산업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기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의 질을 향상하고, 규제과학을 기반으로 한 제약바이오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4-03-22 10:40:31정흥준 -
약사 출신 서영석 후보, 24일 선거사무소 개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기도 부천시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후보가 오는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서 의원은 김경협, 서영석, 유정주 의원이 3자 경선에 이어 부천갑 지역구에서 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유정주 비례대표 의원과의 결선 투표 결과 승리해 최종 후보가 됐다.서 의원은 이번 개소식에 앞서 “선거구 조정으로 지역이 더 커진 만큼 더 커진 책임감과 더 튼튼해진 선거대책위원회로 부천시민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다.선거사무소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소사로694, 성진프라자 6층에 마련되며 개소식은 24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서 의원은 “윤석열 정권 심판과 민생 회복, 부천의 혁신과 발전을 이뤄내겠다”며 “4월 10일 부천시민의 승리, 국민의 승리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4월 10일 총선에 지역구 후보로 출격하는 약사는 서영석 의원을 비롯해 부산 북구을 정명희 전 부산 북구청장, 경남 창원시의창구 김지수 전 경남도의회 의장, 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 이옥선 경남도의원이 있다. 이들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2024-03-22 09:57:40김지은 -
관악구약, 국회의원 후보자 간담회 열고 정책 제안[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관악구약사회(회장 김화명)가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 후보자 간담회를 갖고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구약사회는 21일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후보(관악을)과 박민규 후보(관악갑)가 참여한 가운데 후보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약사회는 ▲성분명 처방 의무화와 동일성분조제 간소화 ▲정부 주도 공적전자처방전 전송 시스템 도입 ▲의약품 장기품절에 따른 국민 불편 해소 ▲국민건강 위협하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졸속 확대 반대 ▲약사-한약사 업무 정립을 통한 국민건강권 보호 등을 건의했다.이에 두 후보는 약사회가 고민하고 있는 성분명 처방과 정부 주도 공적전자처방전, 한약사 약국개설 등에 대해 공감하며 주의깊게 살필 것을 약속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약사회원 15명이 함께 참여해 의견을 개진했다. 아울러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도 함께 참석했다.2024-03-22 09:41:29강혜경 -
서울시약, 한방강좌 개강...12주 과정에 287명 참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약국 한약 활성화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4 한방강좌를 개강했다.한약위원회(부회장 황금석, 위원장 정혜원)는 지난 19일 오후 8시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오늘 배워 내일 활용하는 포인트 한방강좌’를 개최했다.이번 한방강좌는 배 현 약국한약제제연구회장을 초청해 매주 화요일 오후8시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한 회원은 총 287명에 달한다.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약제제의 다양한 사용법과 효과에 대해 배우고 이를 통해 실무에 적극 활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한방강좌가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강의 주요 프로그램은 ▲한방 초보 약사가 한약제제 사용을 위해 알아야 할 필수 이론(음양/허실/표리/한열, 간/심/비/폐/신-오장, 담/소장/위/대장/방광/삼초-육부) ▲호흡기계 사용하는 한약제제(감기 몸살, 콧물 코막힘 알레르기 비염, 기침 가래 천식, 인후통) ▲피부와 염증에 적용하는 한약제제 ▲소화기계에 적용하는 한약제제 ▲근골격계에 적용하는 한약제제와 기타 등의 내용을 다룬다.2024-03-22 09:39:3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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