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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박인춘 부회장 상근임원 인준 '무사통과'박인춘 부회장이 상근임원 정식 인준을 받았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8일 2017년 초도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사회는 이사 147명 중 첨석 73명, 위임 15명으로 성원됐다. 이사회는 박인춘 부회장을 상근임원에, 조윤숙 약사를 병원약사위원장에 보임했다. 박인춘 부회장 인준안건은 별다른 이견 없이 통과됐다. 이사회는 한국병원약사회장을 당연직 대의원이 추가하는 임원 및 대의원 선출규정 개정안도 의결하고 신임이사에 이은숙 병원약사회장, 김영희 전 동작구약사회장, 공영애 화성시약사회장을 신임 이사에 보선했다. 이사회는 아울러 여약사봉사대상을 약사 포상시상규정에 신설했고 사무처 조직을 4국 8팀체제에서 3국 8팀체제로 전환하는 사무처 운영규정 개정안도 심의, 확정했다. 또한 이사회는 회관관리비 추가경정예산안, 회관관리비 미수금 대손처리에 따른 예산전용건, 수지코헨약사 초청 심포지엄 잔금 625만원의 일반회계 편입, 전국약사대회 개최 안건 등을 심의했다. 이사회는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시도지부 지원금을 분배안건도 확정했다. 조찬휘 회장은 "오늘 이사회를 통해 최근 인선과 관련해 회장의 오만과 편견이 있었다면 심심한 사과를 드리고 용서를 바란다"며 "요즘 몇달간 가장 목타는 힘든 나날을 보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회원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회무 효율성 증대가 리더십의 기본"이라며 "이사들은 같은 길을 걸어야 하는 집행부 일원이다. 오늘 초도이사회가 회무 정도를 겪는 새로운 이정표되길 소원한다. 함께가자"고 주문했다.2017-06-08 16:01: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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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부회장직 수락 많은 고민…혼란발생 송구"박인춘 상근 부회장이 부회장직 제안에 늦게 응답해 오해와 논란이 발생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박 부회장은 8일 초도이사회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약사회 들어오면서 불협화음이 발생해 송구하다"며 "조찬휘 회장이 제안을 한 뒤 최종입장 표명을 늦게해 혼란이 발생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 부회장은 "조 회장에게 임시총회 전날 모 카페에서 부회장직 수락에 대한 의사 표명을 했다"며 "의사표명이 늦었고 결국 혼란과 오해가 발생해 죄송하다"고 밝혔했다. 박 부회장은 "선거를 치렀던 입장에서 부회장직 제안에 많은 고민이 필요했다"며 "그러나 약사회를 떠나 있으면서 안타까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박 부회장은 "그동안 약사회무를 하면서 가지고 있던 경험이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고 본다"며 "직능을 위해 더 많이 일하라는 채찍으로 알겠다"고 강조했다.2017-06-08 15:52:03강신국 -
온누리, 약국 직원 '헬스어드바이저 매니저' 1기 배출온누리약국이 3개월간의 약국 직원 교육을 마무리했다. 온누리H&C 온누리연수원은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온누리 헬스어드바이저 1기 교육을 지난 4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교육을 수료한 직원들은 4일 서울 대방동에서 헬스어드바이저 매니저 수료 인증식에 참석해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은 약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자부심과 자긍심을 부여하고 보다 효과적인 매장관리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매월 2시간씩 진행됐다. 3개월 간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1회차(4월) 신뢰받는 약국 만들기: 나는 약국에서 왜 일하고 있는가? 나의 업무가 어떤 의미가 있고, 얼만큼 중요한가? ▲2회차(5월) 매력 있는, 팔리는 매장 만들기: 매력 있는, 조금 더 나은 매장을 연출하기 위해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업무는? ▲3회차(6월) 온누리가 제공하는 다양한 컨텐츠 활용하여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하기: 본사에서 제공하는 상품들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고, 고객과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을까? 등 커리큘럼을 소화했다. 이번 교육은 약국 직원들의 전문성을 키우는 한편 제품의 진열기법과 POP 및 포스터의 활용을 통한 매력있는 매장을 연출하는 방법을 포함했다. 또 약국 내 다양한 제품을 가지고 고객에게 판매포인트를 설명하는 기법까지 직원의 직무향상을 위한 내용이 다뤄졌다. 온누리연수원 담당자는 "약국 경영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직원관리와 역량강화에 대해 회원약사님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교육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도가 높았다"며 "이는 약국 직원들도 제품 및 시스템활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2017-06-08 15:15:04정혜진 -
병원약사회, 제2차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 실시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 이하 병원약사회)는 오는 10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임상시험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2017 제2차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을 실시한다.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임상시험분과위원회(위원장 김성환)에서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병원약사회가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받아 진행하는 것이다. 이날 교육은 김성환 임상시험 분과위원장(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약국) 사회로 장홍원 약사(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약국 파트장)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토론'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송경아 약사(서울아산병원 약제팀)의 '임상시험 약국의 SOP 개발', 김민경 약사(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약국)의 '마약류 임상시험 진행시 고려할 사항', 최솔 약사(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약국)가 'Audit/실태조사 주의사항'을 주제로 임상시험의 모니터링과 점검 등에 대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은숙 회장은 "이번 임상시험 종사자교육은 심화 및 보수교육으로서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임상시험 관리약사의 전문성 강화와 자질 함양뿐 아니라 전국 병원의 임상시험 관리약사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함께 업무 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약사회에 따르면 임상시험 관리약사 중 신규자는 8시간 이상 경력자는 심화교육 6시간 이상, 보수교육 4시간 이상을 순차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제3차 임상시험 종사자교육은 오는 8월 19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17-06-08 13:32:3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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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약화사고 대처 매뉴얼 약국 배포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약국 현장에서 발생하는 약화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약국 약화사고 대처 매뉴얼'을 발간했다. 시약사회는 그동안 약국에서 발생한 약화사고에 대해 약국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결의 어려움이 많았다며, 약국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초기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맞춤형 매뉴얼을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매뉴얼에는 ▶약화사고 발생시 초기 대처 ▶조제실수 발생시 대처(약을 복용한 경우, 복용하지 않은 경우, 민원을 제기했을 경우) ▶기타 의약품 사용과오시 대처(부작용이 발생했을 경우, 잘못된 처방을 조제한 경우, 다른환자의 약을 준 경우) ▶의약품 부작용인 경우의 조치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담았다. 매뉴얼 제작을 담당한 장보현 청년약사이사는 "약사님들께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최대한 담으려고 노력했고 단순 조제실수와 함께 보다 포괄적인 약화사고를 다루고자 했다"며 "아울러 매뉴얼을 만들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준 부천시약사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종환 회장은 "약화사고시 환자와의 관계 회복은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본 매뉴얼이 부득이하게 발생한 약화사고에 잘 대처해 약국과 환자 간의 분쟁을 원활히 해결하는데 효과적인 지침서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약국 약화사고 대처 매뉴얼은 서울약사회지 6월호 부록에 수록되어 서울지역 전 회원약국에 배포됐다.2017-06-08 13:31:04강신국 -
서울 중구약, 연수교육 마쳐…마약류·피임제 등 강의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가 올해 상반기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지난 1일 중구 구민회관에서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이어진 연수교육에는 개국회원과 근무약사 17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교육은 총 4교시로 구성됐으며 보건소, 제약사, 대학병원, 약학대학원 등 보건의료 다양한 직역군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섰다. 구체적으로 중구보건소 최영미 팀장이 '마약류 관리와 보건소사업 협조', 동아제약 마케팅 박영대 과장이 '경구피임제 임상적용'을 강의했다. 이어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김태우 교수가 '정형외과에서 흔히 보는 질환들', 차의과대 임상약학대학원 신용문 겸임교수가 '노인 근골격계 약물치료 관리'에 대한 연수교육을 이어갔다.2017-06-08 12:04:53이정환 -
"성상 바꾸고 고지하는 제약회사? 10%도 안된다""최근 아토르바스타틴 제제를 보세요. 거의 성상이 바뀌었는데, 약국에 고지한 건 화이자 뿐이었어요. 약국이 환자에게 약을 전달하는 최종 전달매체라는 생각을 한다면 이럴 수 있나요?" 잇따른 제약사 성상변경에 약국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단순히 성상을 바꿔서가 아니라, 생산자인 제약사가 '성상 변경'이라는 약물의 기본적인 정보를 안내 제대로 안내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역의 한 약국은 최근 A사 '글리베타' 4mg을 조제하다 파랑색 정제 통과 주황색 정제가 들어있는 통이 있어 바로 제약사와 지역약사회와 약사 채팅방에 문의했다. 이 약사는 "같은제품이라도 가령 A약통에는 주황색 약, B약통에는 파랑색이 약이 있어 여러 약통을 같이 두고 쓰다보면 혼동이 있을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글리베타'는 정제에 용량 표시 없이 용량별 색깔을 달리하고 있어 정제 색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약사가 성상 변경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던 건 다름아닌 제약사가 아니라 약사들을 통해서였다. 제약사가 성상변경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사이, 약사들이 '주황색 정제가 최근 파랑색으로 변경됐다'고 알려준 것이다. 지역의 다른 약사는 "색깔이 다른 약을 같이 조제할 수 없어 주황색 정제를 빼고 파랑색으로 다시 조제해야 한다"며 "포장이 동일하니 색이든 모양이든 달라진 성상은 병을 뜯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 그렇다고 포장을 뜯으면 반품이 되지 않으니, 이런 불합리가 어디있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A사 측은 "주황색 제제는 2016년 7월까지 생산된 옛날 제제로, 성상이 변경된 게 사실"이라며 "당시 영업담당자와 거래 도매업체를 통해 변경 사실을 알렸으나, 현장 전달이 잘 되지 않은 듯 하다. 앞으로는 회사 차원에서 변경 정보 안내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사례는 최근 심심치 않게 목격된다. 약사들끼리의 채팅방이 없으면 중요한 약물 변경 정보를 어디에서 알 수 있었겠냐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온다. 변경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도 문제다. 최근 B사는 자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두테스몰' 성상이 바뀌었다고 공지했다. 공지는 '무색 투명한 내용물이 든 불투명한 흐린 노란색의 장방형 연질캡슐제'에서 '투명한 내용물이 들어있는 초록색 투명한 타원형 연질캡슐제'로 바뀌었다고 안내해 텍스트만 보면 '색깔만 좀 달라졌나'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문제를 제기한 약사는 "바뀌기 전과 후를 놓고 보면 약이 전혀 다른 품목이 된 듯 바뀌었다"며 "색깔은 물론 정제 크기와 모양, 캡슐제 재질도 바뀌어 텍스트만으로 변경 사실을 전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성상변경 안내가 약화사고의 중요한 변수가 된다는 점을 최근 논문에서 강조한 부산 황은경 약사는 "변경 고지 의무화는 물론이고, 바뀌기 전 약물도 제약사가 먼저 회수를 해야 한다"며 "문제는 항상 저빈도 약물에서 발생한다. 잘 사용하지 않으니 약국도 달라진 사실을 바로 알기 어렵고, 제약사도 덜 신경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약사가 약물 정보를 바로 업데이트하고, 약국이 화면에서 이미지를 통해 알 수 있는 공통된 창구가 있어야 한다"며 "하다못해 약국은 성상변경으로 생긴 문제를 고발할 수 있는 매체도 마땅치 않다"고 지적했다.2017-06-08 12:00:53정혜진 -
국세청 "6월 해외금융계좌 신고하세요"국세청은 지난해 보유한 해외금융계좌의 잔액 합계가 10억원을 넘는 경우, 그 계좌를 보유한 거주자 및 내국법인은 오는 30일까지 해외금융계좌 신고해야 한다고 8일 밝혔다. 해외금융계좌란 해외금융회사 금융거래를 위해 개설한 계좌를 말하며, 신고의무자는 해외금융계좌에 보유한 현금, 주식, 채권, 집합투자증권, 보험상품 등 모든 자산을 신고해야 한다. 미(과소)신고금액의 최대 20%까지 과태료가 부과되고 50억 원 초과 고액 신고의무 위반자는 명단 공개 및 형사처벌 등이 뒤따른다. 국세청은 미신고자 적발에 중요자료를 제공한 사람에게는 해외금융계좌 신고포상금을 최고 20억원까지 지급한다. 국세청은 신고기간 이후에는 그동안 축적한 국가 간 정보교환자료, 해외수집정보자료, 제보 등을 토대로 해외계좌 미신고 혐의자에 대해 정밀한 사후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2017-06-08 12:00: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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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대약사 사망했는데…업주, 가짜명찰로 약사 행세경기, 강원, 충청지역 분업예외지역에서 운영되던 면대약국 23곳이 경찰에 무더기 적발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분업 예외지역에서 요양병원 입원자, 치매 환자, 고령자 등 약국운영 능력이 없는 약사 면허를 빌려 약국을 개설, 39억원 상당 불법 매출을 올린 면허대여 약국 23곳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경기 평택 소재 ○○약국 무자격 실업주 A씨(52, 남) 등 5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A씨에게 면허를 빌려준 약사 B씨(79, 남) 등 4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무자격 업주에게 약사를 연결해 주고 건당 200∼500만원의 소개비를 받는 등 20회에 걸쳐 총 3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브로커 C씨(72)를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구속된 브로커 1명, 업주 20명(구속 5명), 약사 27명 등 무려 48명이 적발됐다. 경찰조사 결과 무자격 업주 20명은 2010년 2월부터 2017년 3월까지 고령자, 요양병원 치료자, 치매증상 환자 등 약국을 개업해 운영할 능력이 없는 약사 27명의 면허를 매월 200~600만원을 주고 빌려, 이들 명의로 약국을 등록한 후 짧게는 8개월, 길게는 3년간 면대약국을 운영하면서 약 39억원 상당 매출을 올렸다. ○○약국 업주 D씨(38, 남)는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현재 암 판정으로 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약사 E씨(72, 남) 등 면허를 빌려 충남 서산, 충북 청주지역 에서 3개의 면허대여 약국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충남 당진 ○○약국 업주 F씨(55, 남)는 허위로 만든 약사 명찰을 착용하고 약사처럼 행세하다 적발됐다. 수사 과정에서 약사 4명은 이미 사망으로 확인, 다른 약사 4명은 고령, 지병 등으로 병원 입원 치료중인 중증 환자로 확인됐다. 경찰은 약값의 30%만 환자에게 청구하고 나머지 70%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해야 하나, 공단 실사 및 단속시 부과되는 추징금을 피하기 위해 현금거래를 유도하면서 비용 전부를 환자에게 받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아울러 향정약, 발기부전치료제 등 오남용 우려 의약품 등을 장부기재 없이 약국내 무단방치하고, 이미 유통기한이 지난 전문(일반)의약품 등을 판매했다고 언급했다. 경찰은 업주 G씨(67, 남) 등 3명, 약사 H씨(88, 남) 등 5명은 2012년, 2015년 면대약국 업주로 적발돼 집행유예 등 처분을 받은 사실이 있음에도 이번 단속에 다시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에 경찰은 국민보건 건강과 안전한 의약품 판매를 위해 면대약국을 지속적으로 단속하는 한편, 위와 같은 약국들이 무분별하게 자생하도록 약사와 업주를 연결시키는 브로커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강하해 나가기로 했다.2017-06-08 12:00:12강신국 -
한의사 재활병원 개설법 반대한 재활의학회 불기소한의사의 재활병원 개설가능 의료법 개정안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한의사협회로부터 고소당한 대한재활의학회가 불기소 처분됐다. 올초 재활의학회가 한의사 재활병원 개설을 막기위해 전 의료계가 나서야한다는 주장을 하자 한의협은 학회 이사장과 총무이사를 명예훼손 고소했었다. 8일 대한의사협회는 한의협의 재활의학회 고소건이 검찰 불기소 처분됐다고 밝혔다. 재활의학회는 급성기 환자 관리력이 떨어지는 한의사에게 재활병원 개설권을 허가하면 국민건강 질이 하락한다고 주장했었다. 이에 지난 2월 한의협은 학회 주장이 한의사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했지만 대전지검과 서부지검은 불기소 처분을 결정했다. 한의사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판단하기에 부족하다는 게 검찰 시각이다. 의협 관계자는 "추후 한의협이 이같은 악의적 고소를 지속하면 무고죄 고소 등 강경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06-08 11:52:5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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