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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SOS 근무약사 제도 사업계획 논의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14일 SOS 근무약사(담당부회장 문민정, 담당 한신지 윤리위원장)간담회를 갖고 2017년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신성주 회장은 "많은 관심을 갖고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SOS근무약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향후 이 제도가 활성화 될수 있도록 적극 참여를 바라고 약사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신지 윤리위원장은 SOS참여 근무약사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약사업무 이해, 적용, 운영 취지 및 방식, 약국 근무시 행동 요령 등을 소개했다. 이어 참석한 근무약사들의 지원 동기와 개인 소개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2017-09-14 17:03:34김지은 -
의협 회장, 복지부 장관 만나 문 케어 우려 전달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면담을 마쳤다. 14일 오후 1시 서울에서 이뤄진 면담에서 추 회장은 문재인 케어 관련 의료계 우려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추 회장은 "정부의 재정지원과 함께 일차의료 활성화, 저수가체계 개선, 심사체계 개선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제시해줄 것을 복지부에 제안했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의료계 우려를 충분히 알고 있으며 이해한다"며 "보장성강화와 함께 일차의료 활성화, 적정수가, 심사체계 등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고 의료계와 충분히 협의해 문 케어를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문 케어를 포함해 정책 정책 추진 시 정부가 의료계와 상호 납득 가능한 수준으로 진핼할 것이라고 했다. 복지부 장관 면담 자리에는 추 회장, 김록권 상근부회장, 김주현 기획이사 겸 대변인, 김봉천 기획이사, 임익강 보험이사가 참석하였으며, 보건복지부에서는 박능후 장관, 강도태 보건의료정책관, 김창보 장관정책보좌관, 정윤순 보건의료정책과장, 손영래 비급여관리팀장 겸 예비급여팀장이 참석했다.2017-09-14 17:01:56이정환 -
대구시약 2차 연수교육에 약사 330명 참석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지난 9일 오전 10시부터 2차 회원연수교육 및 마약류취급자 교육을 대구 대덕문화전당에서 진행했다. 교육은 지난 6월 25일 대구엑스코에서 실시한 2017년 정기 회원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 겸 팜엑스포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회원약사 330여명이 참석했다. FIP서울총회 참여로 당일 교육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이한길 회장을 대신해 정광원 부회장의 인사가 있었고 임병헌 남구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교육은 ▲부정맥(계명대 동산의료원 심장내과 김윤년 교수) ▲의약품 부작용 보고(양경숙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장) ▲꼭 필요한 근로기준법(노무법인 중앙 대구지사 이주락 공인노무사) ▲Special Concert(테너 김호중) ▲관점을 바꿔야 산다(설효찬 대구식약청장) ▲마약류 취급자 교육(백윤자 대구시 보건건강과장) 순으로 진행됐다.2017-09-14 16:05:37강신국 -
"어떤 약사 되고 싶니"…17일 약사직능 제시 강연열려지금까지 알려진 바와는 다른 삶을 살아가는 '딴짓' 하는 약사들의 강연이 펼쳐진다. 약대생과 약사들이 만든 경영 컨설팅 동아리 Beyond 약사(이하 비약)과 참약사육성협동조합(이하 참약협)은 오는 17일 중앙대학교 R&D센터에서 '딴짓'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증권사, 학술, 파워블로거, 아프리카TV BJ, 늘픔약사회 소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약사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헬스케어 분야 전문 컨설턴트가 분석한 약사의 현재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도 발표된다. 1부에서는 ▲박현숙 약사의 '하이파이브와 하이브리드' ▲장보현 약사의 '건강&약사, 그너머' ▲남창원 약사의 '학술은 약국 안에 있다'로 이뤄진다. 2부는 ▲이상곤 약사의 '나는 약사인가' ▲이태영 약사의 '1200VS20. 눈을 돌리자' ▲온누리약국 박효수 팀장 'What’s Next?'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최 측은 "약에 관련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 이번 강연이 약사 직능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그 울타리 밖에서 살아가는 사람 모두에게 잔물결을 일으키는 하나의 파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7-09-14 15:56:07김지은 -
대구시약, 초도이사회 열고 추경예산안 승인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추경 예산안을 심의했다. 시약사회는 사업비, 통신비, 회보편집위원회비, 출장비, 섭외비 5개 항목에 대해 추가 경정을 승인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상반기 고충처리 결과 보고 ▲상반기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 교육 결과 ▲임원 워크숍 결과 ▲의료선진화포럼 개최 ▲회관 LED조명 교체 ▲약대졸업생 대상 교육(THE 약사, 藥師, Pharmacist) 개최 ▲10회 소년소녀가장돕기 대구광역시약사회장배 범약업인 골프대회 개최 ▲2017년도 학술아카데미 결과 ▲2017년도 회원연수교육 ▲여약사위원회 및 여약사회 장학금 전달식 ▲독거노인 응급의약품 지원 ▲메디시티대구 해외의료봉사 결과 등을 보고했다. 이한길 회장은 인사말에서 "새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이 발표되고 있다. 30조가 투입되는 문재인케어, 보건의료발전 계획안이 나와있다. 약사의 역할과 영역이 새로운 정책으로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이 회장은 "회원들간 단합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0월 29일 대구시민과 회원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문화행사를 수성못 수변무대에서 개최하기 위해 준비중"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사회에는 이한길 회장, 회장단과 상임이사, 감사단, 자문위원, 지도위원, 정책자문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2017-09-14 15:55:57강신국 -
FIP 해외 약사들, '8번가 위드팜 드럭스토어' 방문'2017 세계약사연맹(FIP) 서울총회'를 위해 한국을 찾은 해외 약사와 약업관계자 70여명이 위드팜 '8번가 위드팜 드럭스토어'를 탐방했다. 이들은 '2017, FIP 서울총회'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약사회 간부, '아시아 젊은 약사회(Asian Young Pharmacist Group, AYPG) 소속 약사들, 대학교수, 병원약사회 등이 한국 약국 현장을 견학하기 위해 위드팜 드럭스토어를 선택했다. 약사들은 자동포장기 등 조제기기와 조제 프로세스, 8번가 드럭스토어의 매장 인테리어에 관심을 보였다. 위드팜 관계자는 "약사들은 환자들에게 1회 복용량을 포장해주면 비용을 따로 받는지, 처방전 변경·대체 조제를 할 때 해당 의사와 어떻게 소통하는지 등을 질문하고, 드럭스토어 매장 구석구석을 구경하고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해외 약사들은 넓은 매장 구성, 다양한 상품, 체험 위주 고객서비스 등 부가적인 부분을 포함해 '8번가 위드팜 드럭스토어 사후면세점' 운영 형태에 관심을 보였다. 김영숙 약사는 "이번 해외 약사 방문이 한국의 약국과 약사를 알리는 기회가 된 듯 하다"며 "앞으로도 약사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아시아권 약사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활발이 교류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8번가 위드팜 드럭스토어 사후면세점'은 면세점 내 약국을 운영하는 약국체인 위드팜의 새로운 콘셉트 매장 1호점이다.2017-09-14 14:55:07정혜진 -
동대문구약 여약사위원회, 하반기 사업 논의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진우, 위원장 유옥하)는 13일 관내 음식점에서 여약사 지도위원 간담회 및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여약사위원들은 상반기 여약사위원회 회무를 보고하고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다과회' 개최 등 하반기 인보사업을 안건으로 논의했다.2017-09-14 14:40:16정혜진 -
약대추진 전북대·제주대 "복지부 뭐하고 있나" 비판수년 째 약학대학 신설 추진위원회를 운영해 온 전북대와 제주대가 약대 증설 필요성을 13일 거듭 주장하고 나섰다. 이들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전망을 근거로 약사 부족현상이 일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는데 정부는 아무 대책을 취하지 않고 있어 문제라는 입장이다. 특히 전북대는 지역 중심이 되는 대학이고 약대를 증설할 인프라를 충분히 갖췄는데도 복지부가 정확한 결론을 내리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제주대 역시 빠른 고령화로 국내 약사가 크게 부족할 예정인데도 신속한 약사 인력 육성책이 없어 문제라고 했다. 현재 두 대학은 모두 약대 신설 추진위를 구성해 운영중이며 관련 교수진 간 협력을 통해 정부에 약대 신설 필요성을 줄기차게 주장해 왔다. 전북대는 "신약 임상시험과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약대 증설이 시급한데도 정부는 묵묵부답"이라며 "국립대 가운데 약대가 없는 곳은 전북대가 유일하다"고 피력했다. 제주대도 "두 대학이 약대 증설에 애를 써 왔다. 준비된 대학에 기회를 주면 약사인력을 교육시켜 배출할 것"이라며 "보사연이 약사부족 전망을 내놨지만 정부는 약사인력 관련 정책을 구체적으로 내놓지 않고 있다"고 했다.2017-09-14 12:14:56이정환 -
"한의사 의료기기·성분명 반대"…추무진 회장 단식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법 철회와 약사 성분명 처방에 반대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기간은 의협 대의원 임총이 예정된 16일까지다. 농성의 무게는 성분명 처방 대비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법 철회에 실렸다. 오늘(14일)로 예정된 보건복지부 장관과 면담 등 주요일정엔 추 회장이 참석할 계획이다. 추 회장은 13일 밤 9시께 의협회관 앞마당에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법 철회와 성분명 처방 부당성을 국민에 알리기 위해 무기한 단식농성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추 회장의 단식농성은 2015년 2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이 담긴 규제기요틴에 맞서 단식을 벌인데 이어 두 번째다. 추 회장은 "복지부 장관과 면담에서 문재인 케어에 따른 의사들의 고민과 한의사 의료기기 허용 관련 문제점 등을 적극 어필하고 성분명 처방 부당성에 대해서도 지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단식이 상대에게는 투쟁의 시작이자 국회에는 경종이 될 것"이라며 "한의사 의료기기 허용 국회법이 철회되고 성분명 처방 폐기가 오는날까지 투쟁하며 온 몸을 던지겠다"고 했다. 한편 문 케어 대응책 마련을 위해 성사된 16일 의협 임총에는 추 회장 불신임안이 부의안건으로 상정됐다. 의협 대의원회는 회장 불신임안에 참여한 대의원은 총 87명이며 해당 안건을 임총 상정하기로 만장일치 결정했다고 밝혔다.2017-09-14 12:14:55이정환 -
해외 의·약사 협업, 교육단계서 '역할극'으로 배워외국도 병원 현장에서 의사와 약사의 효과적인 협업이 관심사다. 더 나은 성과를 위해 교육 단계부터 새로운 교육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13일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77차 FIP 서울총회에서 FIP 병원약사 분과는 '새로운 의료모델: 의사 및 약무 인력의 통합'을 주제로 연자 세 명의 강의를 진행했다. 이들은 인력 통합과 협업이 결과적으로 환자 케어에 더 효과적이며, 그러기 위해 약사가 의사와 간호사 등 다른 직능과 상호 신뢰를 높이고 전문 교육체계를 공고히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영국 1차의료기관 통합 및 GP 실습 파트너사의 라비 사르마 씨는 영국 1차 의료기관의 약사 업무를, 대만 타이베이 재향군인 병원의 유리창 교수는 3차의료기관에서의 의·약사 협업 현황을 소개했다. 앞서 두 연자가 '협업을 위해서는 약사 교육 단계에서 이 부분의 비중이 높아져야 한다'고 강조한 만큼, 국제 보건의료기관 교육 기관의 커리큘럼이 눈길을 끌었다. 호주 시드니대학 칼 슈나이더 교수는 '의사-약사 통합 의료 모델 개발을 위한 교육적 접근'이라는 제목으로 보건의료분야 직업 교육기관인 IPE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슈나이더 교수는 "FIP는 2017년 난징에서 '약국과 약학 교육'에 대한 선언을 했다. 선언문 2조11항에 '약사는 다른 헬스케어 전문가들과 협업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안내했다. 그는 전문 직업교육이 주제나 문제에 접근할 때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학문과 지식을 결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기 위해 직능들은 자기 직능과 타 직능에 대한 정보는 물론 협업의 목적과 과정을 잘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슈나이더 교수가 제시한 '밀러의 프리즘'이라는 연구는 1990년 발표된 자료로, 여기에 따르면 교육이란 인지와 행동·실천 영역으로 나뉜다. 인지 단계에서 학생은 각기 다른 사실을 수집하고수집한 사실들을 해석하고 번역하게 된다. 행동·실천 영역에서 학생은 배운 것을 실습하고 통합해 실제 행동과 연습을 반복하게 된다. 슈나이더 교수sms IPE(Interprofessional Practice and Education, 전문 직업인 및 교육기관)를 소개했는데, IPE는 보건의료 분야 직능 간 협업을 주선하고 교육하는 국제기관. 슈나이더 교수는 "학습 목표는 학습 목표를 안내하고 임상 진위 수준을 높이는 비판적 사고를 키우는 것"이라며 "또 복잡한 임상을 추론할 수 있는 능력, 근본적인 원인을 판단하게 하는 단서, 반사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보고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IPE에서는 협업을 위해 학생들이 조를 나눠 역할연기(role playing)를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환자에게 인슐린 펜 사용법 교육하기' 수업에서 학생들은 간호사, 약사로 역할을 나눠 환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역할연기를 한다. 또 약사, 치료사, 간호사, 영양사 등 7명 전문가가 한 팀을 이뤄 직접 환자 케어를 실행한다. 슈나이더 교수는 "교육에는 개인이 수행해야 할 부분, 팀으로서 할 수 있는 활동이 있다"며 "교육생은 학생과 감독자 역할, 멘토와 멘티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약사로서 자기 개인의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팀원으로서 화합하는 경험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17-09-14 12:14:5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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