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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림후코이단, 네티즌과 함께 암환자 후코이단 후원후코이단 전문기업 해림후코이단이 교통문화선교협의회가 주관하는 암환자 지원사업 '희망 발걸음'을 후원한다. 해림후코이단 측은 지난 21일 교통문화선교협의회에서 '암환자 지원을 위한 희망 발걸음'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선교협의회가 주관하고 해림후코이단이 후원하는 '희망 발걸음'은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암환자들에게 해림후코이단이 생산한 고품질 후코이단 제품을 무료로 증정하는 기부사업이다. 웹사이트를 통해 후코이단이 필요한 암환자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해당 사연에 공감한 일반 시민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달아주면 메시지 하나당 1걸음씩이 적립돼 2160걸음마다 암 환자에게 4병의 후코이단이 지원되는 형식이다. 교통문화선교협의회 류중현 사무총장은 "삶의 가장 어려운 순간에 함께 걸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용기를 얻게 된다"며 "이번에 진행하는 '희망 발걸음’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암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림후코이단 이정식 사장은 "나 스스로가 암 환자로서 암을 관리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암 환자들의 외로움과 좌절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며 "이번 후원사업을 통해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암 환자들에게 우리가 직접 생산한 후코이단이 전달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희망 발걸음은 다음달 1일부터 웹사이트 www.lovestep.or.kr을 통해 누구든 동참할 수 있다.2017-11-23 16:59:03정혜진 -
경기 양주시약, 지역 복지단체에 사랑의 손길경기 양주시약사회(회장 김문호)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잇달아 전개했다. 김문호 회장은 22일 성 빈첸시오의 집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양주시 은현면에 위치한 성 빈첸시오의 집은 지난 1994년 설립된 노인 장기요양기관으로 소외된 노인들을 모시는 시설이다. 김 회장은 같은 날 나루터공동체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적장애인들의 교육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루터공동체는 거주하고 있는 지적장애인들의 안정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심리재활, 직업재활 등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응력을 키우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 회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노인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보탬이 되고자 매년 방문에 약사회의 작은 정성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주시 약사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11-23 16:28:29강신국 -
경기도약 PPL 7주 강좌 약사 1000여명 수강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최신 임상약학 분야의 지견을 담은 '경기도약사회 PPL(Post Pharmacist License) School' 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10일부터 지난 22일까지 총 7주 간 진행된 교육은 경기 남부(수원 성균관대)와 북부(고양 동국대)로 나눠 진행됐다. 총 14회 강의에 참석한 약사들은 연인원 1000여명에 달하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마다 자정이 다되는 시간까지 임상약학에 대한 정보를 습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심장순환기와 소화기의 임상약학'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과정에는 국내 임상약학 전문가 16명이 강사로 나서 병태생리부터 임상약학 각론, 사례연구까지 질환별 의약정보를 나누는 기회가 됐다. 최광훈 회장은 “지난 7주간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신 약사들의 노력과 열정에 진심을 다해 박수를 보낸다”며 “강의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성균관대 약학대학과 동국대 약학대학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강의를 기획하고 진행한 이정근 학술기획단장은 “이번 임상약학 강의를 통해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최신의 약학정보를 통해 약사님 개인의 역량과 약업계 전체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약사회는 강의 평가를 통해 주신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알차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들을 회원 여러분께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7-11-23 16:19:09강신국 -
미래팜 불용재고품 폐기 사업 '논란'…약국만 혼란미래팜이 약국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불용재고 제품 폐기사업이 논란을 빚고 있다. 서울시약사회가 약국가에 주의를 당부하자 대한약사회가 반박 자료를 냈기 때문이다. 이에 중앙회와 지부의 다른 입장에 약사들만 혼란을 겪고 있다. 먼저 서울시약사회는 22일 대회원 공지를 통해 대한약사회와 ㈜미래팜&유통은 '약국 불용재고 제품 폐기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며 최근 ㈜미래팜&유통에서 서울지역 회원약국에 불용재고 의약품 폐기사업 시행 안내문을 우편 발송한 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사약사회는 과거 미래팜&유통의 사업방식으로 보았을 때 보상 품목들이 약국에서 판매하기 어려운 품목들로 구성돼 있어 불용재고가 다시 쌓이는 악순환이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며 2013년에는 약국 불용재고 제품 폐기사업을 위해 수익금 일부를 모 지부 분회장들에게 지급해 참여한 회원약국에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지 못한 사례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미래팜&유통에서 진행하는 불용재고 의약품 폐기사업에 신중을 기해 참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공문이 나가자 대한약사회는 23일 입장문을 내어 회원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약국 불용재고 처리에 경험이 많은 협력업체를 선정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피해 발생시 약국에 대한 피해를 보상할 수 있도록 1억원의 담보(보증보험)도 설정했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서울지부는 상기 업무협약에 대해 서울시약사회 회장 명의의 공식 안내공문을 분회에 이미 발송한 바 있고 서울시분회장협의회도 지난 4월 해당 사업에 대해 협의한바 있다고 언급했다. 약사회는 "이에 서울 10개 분회에서는 분회장의 협조를 받아 희망하는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약국 불용재고 폐기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며 서울지부장 명의의 공문으로 안내하고 이미 10개 분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을 업무협약 1년 가까이 지난 시점에서 문자메시지와 공문을 보내 문제 삼는 것은 회에 대한 회원들의 불신을 초래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특히 "해당 사업에 협조하고 있는 10개 분회장들은 회원들에게 일일이 해명을 해야 되는 입장에 직면해 약사사회의 혼란과 갈등이 불가피해졌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회 차원의 정기적인 재고약 반품 사업에도 불구하고 비협조사의 제품, 반품 사업 대상이 아닌 비처방 의약품, 의약외품, 건식 등의 재고는 약국경영의 고질적인 문제"라며 "업무협약을 통해 악성 약국 재고를 일정부분 처리하고 추가적으로 경비처리를 통한 세금 경감,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무료 파기 등 약국경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7-11-23 16:06:46강신국 -
의협 "한의사 의료기 옹호 복지부 공무원 징계해야"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가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장의 한의사 현대의료기 사용 옹호 발언을 비판하고 나섰다. 국내 의료법과 보건의료제도를 준수해야할 공무원이 의료인 면허제도를 무시하고 불법행위를 옹호하는 비상식적 발언을 해 문제라는 것이다. 23일 의협 한특위는 이같은 내용의 성명을 냈다. 한특위는 지난 21일 심평원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의한 협진 2단계 시범사업 설명회'에 참석한 복지부 한의약정책과장이 한의사 X-ray 사용 의료법 개정안을 옹호했다고 주장했다. 복지부 공무원이 "30년 후에도 한의사가 의료기기를 못 쓰겠느냐. 어느 순간 찾아올 것"이라고 발언한 것은 공정성에 위배되는 행위라는 것이다. 한특위는 X-ray가 명백한 현대의료기기이고 한의사 사용은 불법 무면허 행위라는 것은 법원도 인정한 사실이며 복지부도 한의사 X-ray 사용은 면허 범위 외 행위라고 해석중이라고 했다. 한특위는 "이런 상황에서 복지부 한약정책과장이 한의사가 의료기기를 사용할 날이 곧 찾아올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자신의 위치와 역할을 망각한 발언"이라며 "해당 과장에게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복지부 한의약정책과 정체성과 유지여부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2017-11-23 15:32:28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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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 흔들지 말라"…의료계 잇딴 성명의료계가 귀순 북한군 치료를 담당중인 아주의대 이국종 교수를 지지하고 나섰다. 권역외상센터를 향한 정부지원도 시급하다고 했다. 23일 대한병원의사협의회와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이국종 교수 지지 성명을 잇따라 냈다. 병의협은 JSA 북한 귀순용사 목숨을 구하고 있는 이 교수 자세에 동료의료인으로서 감동과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특히 헌신적 치료를 한 이 교수에게 '환자 인권을 테러했다'는 지적을 하는 것은 정치적 비난이라고 비판했다. 치료 과정중 환자 상태를 브리핑하는 과정은 협의를 거쳐 결정된 것인데도 끊임없이 인권을 운운하며 이 교수를 공격하는 것은 정치적 진영논리이자 의사를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것이라는 지적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전국 권역별 응급외상센터 지원을 늘려 근본적 문제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병의협은 "정부와 국회는 응급외상센터 지원을 늘리고, 현행 의료수가 체계와는 다른 룰을 적용해야 한다"며 "응급환자 치료에 시행된 의료비를 삭감하는 것은 금지돼야한다. 심평원은 심평의학에 의존하지 말고 적정수가를 보장하라"고 했다. 의협 대의원회도 귀순병사를 치료중인 이교수를 인격 테러라고 비난하는 것은 흔들기에 불과하다고 했다. 아덴만 사건 당시 소말리아 해적 총격을 받은 석해균 선장을 기적적으로 살려내고 각종 응급의료 현장에서 고통받는 환자에게 헌신한 이 교수를 향해 환자개인정보 누출 의혹과 인격 테러 의혹을 제기한 김종대 국회의원을 향해서는 망언을 금하라고 했다. 자신의 건강을 희생해 명예와 자부심으로 환자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이 교수와 의료진을 비판하지 말라는 것이다. 아울러 권역별 외상센터 확립과 외상 의료발전에 정부의 적극 지원을 촉구했다. 대의원회 임수흠 의장은 "아주의대 이국종 교수와 의료진에 경의를 표한다. 대한민국 의사들이 이같은 마음으로 환자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2017-11-23 14:51:43이정환 -
서대문구약, 보충 연수교육에 약사 60여명 참석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 약학위원회(부회장 남혜숙, 위원장 진남례)는 이틀에 걸쳐 2017년도 연수교육 미필자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4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정경혜 박사의 혈압 관련 강의를, 21일에는 정병욱 박사가 당뇨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약사 60여명이 참석했다.2017-11-23 14:45:30김지은 -
김종환-최두주 피선거권 박탈…조찬휘 무징계 유력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후보자 매수 사건에 연루된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과 최두주 대약 기획실장에게 대약 윤리위 차원의 중징계가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23일 대한약사회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윤리위는 3000만원을 주고 받은 것으로 확인된 김종환 회장과 최두주 실장에게 피선거권 박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간에서 돈을 전달한 문재빈 총회의장과 서국진 윤리위원도 징계가 불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소됐던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징계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그러나 윤리위 결정사항이 오늘(23일) 열리는 상임이사회에 상정될지 여부가 관심이다. 지금까지 윤리위가 매주 회의를 열며 속전속결의 행보를 보인터라 오늘 상임이사회에 징계안건을 상정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사안이 중대한 만큼 시간을 갖고 처리하자는 약사회 내부 의견도 있어 12월 열리는 상임이사회 상정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차기 대한약사회장 후보군으로 분류되는 김종환 회장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잠룡으로 알려진 최두주 실장에게 피선거권 박탈이라는 징계가 내려지면 내년 12월 선거판도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전망이다. 이에 따라 김종환 회장은 윤리위에 재심을 요청하거나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이 높아 앞으로 치열한 공방도 예상된다.2017-11-23 12:15:00강신국 -
2전3기 연대 약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에 선정연세대 약대(학장 한균희)가 삼수만에 정부 지원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에 입성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2018년도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신규 수행기관으로 연세대학교 약학대학(제약)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모집에는 총 3개 대학이 공모에 참가했으며, 교육과정, 산학연계 계획, 성과 도출계획의 우수성, 사업수행 주체의 역량 등을 평가해 선정됐다. 약학계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3년간 2차 지원을 받았던 중앙대 약대는 재선정에서 탈락하면서 내년부터 정부 지원을 받지 못받게 됐다. 주최 측은 이번에 선정된 연세대 약대는 송도 바이오밸리의 특성을 충분히 활용한 산·학·연 프로그램 운영계획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선정으로 대학은 향후 대학원 운영비·장학금 등 2018년 5억 원 이내 지원을 비롯해 이후 매년 사업평가를 통해 2020년까지 3년간 약 15억 원 이내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연대 약대는 지난 2012년 정부 주도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제도가 첫 시행됐을때부터 꾸준히 공모에 참가해 왔다. 총 네 번의 공모 중 이번까지 세 번을 참가해 삼수 끝에 최종 지원 대학에 선정된 것이다. 대학은 내년 3월부터 학위과정을 운영하게 되며 제약 기술경영(R&D관리), 인허가, 글로벌 마케팅 등 핵심 역할을 담당할 다학제간 융합 지식·실무(현장) 역량 등을 갖춘 석사급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연세대의 경우 현재 약대에서 운영 중인 Market Access 전문가 과정을 비롯해 세브란스 의료원 등의 프로그램과 인력풀을 충분히 활용해 최고의 과정을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내년 첫 대학원 입학생의 경우 풀타임 학생은 전액 장학금, 파트 타임 학생에는 등록금의 60% 이상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균희 학장은 "그간 쌓아왔던 대학원 커리큘럼, 전문가 과정 노하우와 더불어 대학본부와 의 원활한 협의로 대학원 정원, 장학금 등 예산 지원 확보가 원활히 진행됐던 게 이번 선정에 도움이 됐던 것 같다"면서 "삼수만에 그간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강사진과 커리큘럼, 지원을 통해 최고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2012년 6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성균관대와 충북대를 1차 지원한 바 있다. 중앙대는 2014년 6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2차 지원 대상이었다 이번에 지원에서 제외됐다. 2015년 12월 세 번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성균관대와 이대 약대는 현재 진행 중이고, 이번에 연세대 약대가 추가로 선정됐다.2017-11-23 12:14:58김지은 -
포항 지진피해 약국 19곳 접수..."이번주 피해액 산정"지난 15일 이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약국이 총 19곳으로 집계됐다. 포항시약사회와 경상북도약사회가 이번주까지 피해 접수를 계속 받는 만큼, 피해 약국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경상북도약사회에 따르면 15일과 16일 규모 5.4, 4.3 강도의 지진이 잇따라 포항지역을 덮치며 약국 피해가 속출했다. 약국들은 건물이 무너지는 등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의약품이 떨어져 깨지거나 진열대가 파손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곳곳에 유리가 깨지고 출입문이 부서지는 사고도 이어졌다. 포항시약사회 관계자는 "피해약국 피해 현황을 접수받고 있는데, 약국들이 주로 사진이나 피해 물품 리스트로 보내와 구체적인 금액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상북도약사회 역시 접수를 계속해서 받고 있다. 관계자는 "총 19곳 약국에서 피해 신고가 있었다. 이번주까지 계속해서 접수를 받을 예정이어서 피해 건수가 늘어날 수 있다"며 "약국 최종 피해 수, 재산 피해액 등 구체적인 현황이 나오면 대한약사회에 보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약사회 역시 지진이 발생한 지 일주일 후인 22일까지 피해 현황을 접수해달라고 공지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취합을 하고 있는 과정이다. 의약품, 집기, 건물 피해 등으로 나눠 최종적으로 '재산 피해 얼마'라고 추산하고 있다"고 말했다.2017-11-23 12:14:55정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