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류통합관리, 약국 행정처분이 과도하다구요?5월 18일 마약류통합관리업무가 의무화되는 가운데 일선약국에서 보고업무 위반시 부과되는 행정처분에 대한 질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는 30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관련 다빈도 질의-응답을 공개했다. - 보고업무 위반에 대한 과도한 행정처분? 마약류 관리 업무가 마약류관리대장을 통한 기록& 8228;관리업무에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보고 업무로 변경되는 셈이다. 이에 보고업무 위반에 대한 행정처분은 기록관리업무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지금은 장부에 마약류 판매 등에 관한 내용을 일부 기록하지 않은 경우 ▲1차 업무정지 3개월 ▲2차 업무정지 6개월 ▲3차 허가지정 취소 등이 부과됐다. 마약류 보고 시스템이 도입되면 일반관리품목(향정)일 때 마약류 취급 내용을 거짓 보고 하거나 보고하지 않으면 ▲1차 업무정지 3개월 ▲2차 업무정지 6개월 ▲3차 허가지정 취소 등이다. 아울러 마약류 취급내용을 일부 보고(변경)하지 않은 경우 ▲1차 업무정지 1개월 ▲2차 업무정지 2개월 ▲3차 업무 정지 3개월 또는 허가지정 승인취소▲ 4차 허가지정 승인취소 등이 부과된다. 처분의 골자는 비슷하지만 위반내용과 처분이 세분화됐기 때문에 약국에서 체감하는 행정처분 강도는 강해졌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마약류의약품 관리 업무가 변경되는 만큼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무조건적인 처벌이 아닌 계도기간이 필요한 만큼 당국과 조율을 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일단 계도기간을 설정하는 것은 동의가 됐지만 어느 정도의 기간으로 할지는 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식약처에 따르면 계도기간 1년 부여가 유력한 상황이다. -일부 누락 또는 오입력에 대한 점검 기능은? 마약류의약품 처방, 조제에 의한 사용보고는 즉시보고와 일괄보고 모두 가능하도록 기술이 개발돼 있다. 즉시보고의 경우 익일 재고량 점검 업무를 처리하며 잘못된 경우가 있는 경우 수정 가능하다. 취급 보고한 날로부터 5일 이내에 변경보고하면 된다. 일괄보고는 취급한 달의 다음달 10일까지 보고할 수 있기 때문에 보고 전 재고파악 및 사용 내역 검토후 보고하면 된다. 약사회는 이밖에 사용자 편의 제고를 위한 기능을 마련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 업체에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 교육 홍보 대책은? 프로그램별 동영상 가이드 제작, 일선 약국에 각종 안내자료 배포 등의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홍보 뿐 아니라 일선의 업무 혼란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 청구 SW 연계 진행상황은? 지난 23일 팜IT3000, 온팜 등과 연계보고 시연회를 진행했다. 지금도 팜 IT3000에는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연계 업데이트가 돼 있다. 다만 메뉴를 볼수 없게 막아 놓았다. 2월말에는 베타 테스트 등이 가능하다.2018-01-30 06:14:58강신국 -
'산정특례' 시한폭탄 안은 류마티스내과, 긴장감 고조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은 최근 아찔한 고비를 넘겼다.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가 상급종합병원 재지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질병군 분류체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류마티스관절염과 강직성척추염을 일반진료질병군으로 편입시켰던 것. 유관 단체로부터 의견수렴 여지를 남겨뒀다고는 하지만, 기습적으로 행정예고가 이뤄진 데다 이의제기 기한이 2017년 12월 26일~2018년 1월 2일까지로 한정돼 있어 환우회와 대한류마티스학회, 의료기관 등의 항의가 빗발쳤다. 복지부의 입법/행정예고 전자공청회 게시판에는 십수년간 류마티스관절염을 앓아온 환자들의 안타까운 사연들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다. 강직성척추염과 쇼크렌병, 베체트병 등 나머지 류마티스질환 환자들의 의견도 종종 눈에 띈다. 다행히 사안의 시급성을 파악한 대한류마티스학회와 활막염연구회, 척추관절염연구회 등 유관학회와 30여 개 의료기관의 류마티스내과 전문의들이 반대 의견서를 냈고, 펭귄회와 강직성척추염환우회, 쇼그렌증후군 환우회 등 환자단체가 힘을 보태면서 급한 불은 꺼진 모양이다. 지난주 심평원에서 열린 회의에서 류마티스질환을 종전과 같이 전문질환군으로 남겨두자는 구두 논의를 마친 것으로 확인된다. 그렇다고 안심하긴 이르다.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단체는 이번 사안을 두고 "단순한 질병군 재분류를 넘어, 류마티스관절염을 중증난치질환 대상자에서 제외시키려는 수순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해 말 국민신문고와 청와대 게시판에서 강직성척추염의 희귀질환 제외를 철회해 달라는 청원글이 1600여 명의 참여를 끌어낸 것도 이러한 분위기가 반영된 결과인 셈이다. 약물치료와 그로 인한 합병증을 견뎌온 환자들에겐 산정특례제도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이번 주에 열리는 산정특례 관련 회의 결과에 촉각이 곤두서는 것도 그런 연유에서다. 물론 학회 역시 불안하긴 매한가지다. 2016년 12월 시행된 희귀질환관리법이 유병인구를 2만명 이하로 제한함에 따라, 경계선상에 있던 류마티스관절염과 강직성척추염 등은 희귀질환 목록에서 제외됐다. 다행히 난치질환으로 분류돼 산정특례 혜택이 유지되고 있지만, 정부가 언제 다른 칼날을 빼들지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대한류마티스학회에서 의료정책이사를 맡고 있는 백한주 교수(가천대길병원 류마티스내과)는 "환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상황은 산정특례 혜택에서 제외되는 것"이라며, "임시방편으로 난치질환에 분류되긴 했지만 류마티스관절염이 희귀질환에서 제외되면서 정부 지원이 축소될까 하는 우려가 높다"고 토로했다. 백 교수의 지적대로 류마티스질환이나 근골격계질환은 다른 질환에 비해 국가의 지원 및 관리시스템이 부족한 실정이다. 국민건강보험 재정이 고갈될 수 있다는 위기론이 팽배한 가운데, 사망률 순위가 높은 암이나 심혈관질환에 밀리면서 정부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져갈 뿐이다. 재정투입 역시 뒷전일 수 밖에 없는 건 당연하다. 긴 유병기간과 관절의 변형 및 통증으로 인해 생활에 곤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이 많다는 학회의 조사 결과와도 대치되는 대목이다. 백 교수는 "유병률, 사망률과 같은 통계수치만으로 건강보험재정을 투입할 경우 장기적으로 건강한 사회를 담보하기 어렵다. 류마티스관절염이나 강직성척추염과 같이 사망률이 낮더라도 환자가 겪는 고통이 크고 만성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에도 국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재원을 합리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류마티스질환자들의 불안감은 해소되지 않을 것이다. 류마티스질환자들의 산정특례 범위를 확대하고, 적절한 교육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급여제도 개선안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2018-01-30 06:14:58안경진 -
세종행복도시, 약국 1곳당 의원 1.6곳…생존경쟁 시작세종 행복도시에 병의원과 약국이 속속 개업하면서 환자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2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음식점(1174곳) ▲부동산(697곳) ▲커피숍(207곳) ▲이미용(195곳) ▲병& 8228;의원(187곳) ▲약국(59곳) 순으로 생활 밀착형 사업장이 개업했다. 병의원은 2016년 127곳에서 2017년 187곳으로 60곳 증가했고, 약국은 43곳에서 59곳으로 16곳이 늘었다. 병의원의 경우 ▲치과 47곳(12곳↑) ▲한의원 41곳(10개↑)▲소아청소년과 16곳(5곳 ↑) ▲내과 14곳(4개↑) ▲이비인후과 13곳(6개↑) 등으로 조사됐다. 치과와 한의원을 제외하면 외래처방이 발행되는 의료기관은 99곳으로 약국이 59곳 임을 감안하면 약국 1곳당 의원 1.6곳이 개업을 한 셈이다. 세종시 지역의 한 약사는 "이제 상권이 형성됐고 의원과 약국 개업도 계속되고 있어 경영환경은 유동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도시건설청은 내년 말 도담동(1-4생활권)에 500병상 규모인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담동(3-3생활권)에 250병상 규모의 외과전문병원이 개원하면 의료서비스가 크게 확충될 것으로 내다봤다.2018-01-30 06:14:52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태국서 의료봉사·교육활동 전개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최근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보건교사회 해외교육봉사단과 함께 태국 춤푸앙에서 해외 의료 및 교육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해외 봉사활동은 태국 현지의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성관련 문제에 대한 보건교육과 건강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경기마퇴본부는 태국 춤푸앙 지역 소재 아누반 학교를 방문해 초중등 학생 및 지역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및 성교육, 구강건강, 감염병예방 교육 등 현지 환경과 대상층에 맞는 보건교육을 진행했다. 김이항 본부장은 "지난해 경기도보건교사회와 MOU 이후 시작한 연계 사업으로 마퇴본부가 정말 꼭 해야하는 일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의미가 깊다"며 "마약류 실태를 직접 몸으로 체감하고 보니 문제의 심각성이 큰 것 같아 앞으로 더 많은 지원과 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18-01-29 23:43:33강신국 -
수원시약, 복산나이스와 재고약 반품 업무협약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최근 약국의 원활한 불용재고약 반품 처리를 위해 복산나이스 경기지점(지점장 최현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복산나이스는 수원자역 약국의 불용재고약 반품처리에 협력하게 된다. 협약내용을 공문 또는 홈페이지를 이용해 회원약국에 홍보하는 한편, 복산나이스 거래약국은 거래장부 차감형식으로 낱알반품을 하기로 협의했다. 개봉의약품은 보험약가의 90% 보상을 원칙으로 하며, 일부 반품처리가 합의되지 않은 제약사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제약사 제품의 반품이 가능하다. 협약식에는 한일권회장, 김동철 부회장, 한희용 총무위원장, 최현용 경기지점장이 참석했다.2018-01-29 23:37:44강신국 -
안산시약, 순환제 공공심야약국 등 아이디어 도출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28일 강원도 인재군 자작나무 숲에서 임원 전지 워크숍을 열고 2018년 약사사회의 현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여약사-사회참여팀의 자선다과회와 사회봉사사업 ▲경영활성화팀의 팜아카데미와 연수교육, 환경개선사업 ▲총무기획팀의 청년약사모임과 선진약국 탐방행사 등 총회에서 의결된 사업계획을 차질 없이 실행하기로 했다. 기타 논의 사항에서 ▲기성 약사사회가 신입약사에 대해 교육투자를 확대해 세대-계층 간 융합을 이뤄야 한다는 점 ▲지원하는 약국이 적은 공공심야약국을 순환제로 실시하는 방법 ▲의약품의 쉬운 접근이 학생들에게 위험한 약물남용에 쉽게 빠진다는 학부모 대상 홍보 ▲4차 산업혁명에도 약사가 지속적으로 생존하기 위해서는 경영철학으로 무장하자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김희식 회장은 "장기적으로는 4차 산업혁명, 단기적으로는 정부의 편의점약 품목확대 움직임, 최저임금제도와 이에 따른 직원들과의 노무 분쟁, 약사사회의 부익부빈익빈 문제에 따른 구성원간의 반목, 주민들의 악성민원에 시달리는 문제 등으로 회원들의 불안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약사회가 노력해 이러한 회원들의 불안을 없애주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01-29 23:26:29강신국 -
휴베이스, 오는 4일 '초짜약사' 위한 무료강의 진행휴베이스가 주관하는 약사, 약대생, 예비약사 대상 '초짜약사탈출기' 강의가 오는 2월 4일 대화제약 신사옥 3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2007년을 시작으로 올해 13번째 개최되는 휴베이스 강의는 사회에 첫 걸음을 내딛는 약사와 약학대학생들에게 약국, 병원, 제약회사, 제약 관련 업체, 방송활동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는 선배 약사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기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약사 멀티플레이어로 활동하는 5명의 약사가 강사로 나선다. 정재훈 약사는 'Global 잡학박사, 식과 약 그리고 방송'이란 주제로, 약대 졸업 후 캐나다 약사 면허 취득, 식생활 연구가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이야기를, 황태윤 약사는 'Life style trend와 약국 Biz융합'이라는 주제로 변화무쌍한 시대에 약국이 나아가야 할 길과 Biz에 대한 탐구 과정을, 남태환 약사는 'Smart pharmacy management'라는 주제로 효과성을 염두에 둔 스마트한 약국 경영을 소개한다. 최현규 약사는 'FA약사, 자유로운 연구자'라는 주제로 근무약사가 아닌 자유로운 FA약사로서 연구소 일을 병행하는 즐거움에 대해, 모연화 약사는 '브랜딩과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약사들에게 생소한 개념을 약국 환경과 접목시켜 소개한다. 휴베이스 전략기획부 모연화 전무는 "새내기 약사란 이번에 약사면허증을 취득하는 약학 대학생뿐만 아니라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모든 약사가 새내기"라며 "지금 현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나를 바꾸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의 후에는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며. 전 강의를 수강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강의 신청은 2월 3일까지 휴베이스 홈페이지 www.hubasekorea.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교재비는 별도다.2018-01-29 17:50:25정혜진 -
의협 "보건소인척 환자유인 A협회, 복지부 신고"대한의사협회가 마치 보건소에서 건강검진을 시행하는 것처럼 광고지를 제작·배포해 환자를 유인한 민간기관을 정부 신고했다. 해당 민간기관은 국민건강보험 암검진 광고에 있어 검진 장소를 보건소로 기재해 주체기관을 착각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의협은 "A협회를 불법 의료광고 및 환자유인 등 위법행위로 복지부에 시정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의협에 따르면 A협회 대전·충남지회는 '2018년도 국가 암 검진 안내문'이란 제목의 광고지를 배포했다. 광고지에는 주체를 알리는 문구 없이 검진 장소를 지역 보건소로 기재했다. 일반 국민이라면 암검진 광고 주체가 보건소인양 착각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의협 조사 결과 해당 건강검진은 보건소와 무관했고 A협회 부설 의료기관이 실시하는 것이었다. 이런 광고는 의료법 제27조 제3항(환자유인행위) 및 제56조 의료광고 규정에 위배될 소지가 있다는 게 의협 시각이다. 특히 안내장 상단에 특정인의 실명이 기재돼 있어 개인정보보호법상 개인정보 유출 소지도 있다. 의협은 최근 보건복지부에 해당 협회에 대해 고발·행정처분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공식 요구했다. 의협은 "검진 장소를 대여한 보건소도 문제다. 과당경쟁을 감독할 주체가 일탕을 방조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며 "불법 환자 유인행위와 의료 질서 문란행위가 시정되도록 감시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2018-01-29 17:19:24이정환 -
대구 달성군약 "안전상비약 제도 전면 백지화해야"대구 달성군약사회(회장 이기동)는 지난 26일 웨딩알리앙스 2층 디종홀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열고 편의점약 품목확대 저지에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이기동 회장은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편의점약 품목 확대를 전면 폐지해야 한다"며 "2012년 이명박 정부는 안전성이라는 미명하에 대기업이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의약품을 팔게 하는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비판했다. 이 회장은 "문재인 정부는 문재인 케어의 일환으로 편의점 상비약 의약품 판매를 백지화해야한다"며 "약사는 환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성 강화와 끊임없는 애정으로 약과 건강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소외된 우리 이웃 돕기의 일환으로 달성복지재단과 함께 15개 약국이 착한 약국에 단체 가입했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이어가며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웅탁 총회의장도 "약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편의점약 품목 확대를 막기 위해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복약지도시 따뜻한 말 한마디가 편의성만으로 의약품을 판매하는 편의점으로 향하는 국민의 마음을 돌려놓을 수 있는 작은 불씨가 될 수 있다"며 "내부갈등과 혼란을 봉합하고 편의점약 품목확대 저지에 총력을 다 하자"고 주문했다. 이어 군약사회는 주요회무 및 감사보고와 차기 이월금으로 1256만원을 두고 집행된 2017년도 일반회계 세입 세출결산안 3928만원을 심의하고 상정된 3700만원의 2018년도 일반회계 예산안을 확정했다. 군약사회는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사회복공동모금회 달성군약사회 착한약국 단체 가입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한길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 구·군 분회장, 박미영 달성군보건소장, 서정길 달성복지재단이사장, 현준호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패 : 박새해(시온의 동산 약국) ▲분회장 표창패 : 조춘희(장수약국) ▲분회장 감사패 : 정태규(동원약품), 권정욱(녹십자)2018-01-29 17:13:01강신국 -
경북 경산시약, 총회서 올해 예산 4700만원 확정경북 경산시약사회(회장 김정국)는 27일 아트라움 웨딩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편의점 판매약 품목 확대 반대 궐기대회를 진행했다. 김정국 회장은 지난 1년 회무에 대한 성과와 보람, 회원 협조에 감사를 전하고 남은 1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성원을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최영조 시장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는 한편 김동진 회원(명산약국)과 노경애 회원(우리약국) 개인이 각각 100만원과 2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2부에서는 감사보고에 이어 2017년도 결산수입 4700여만원, 지출 2200여만원, 이월금 2500여만원을 승인하고, 신년 예산 4700여원을 확정 후 폐회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회언 약사 90여명과 권태옥 경북약사회장, 최영조 시장, 최덕수 의장, 김광진, 박명재 국회의원 등 내빈 20여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경산시장 표창패 : 권태옥 경상북도약사회장 ▲경북약사회장 표창패 : 이귀자(델타약국) ▲경산시약사회장 표창패 : 양근희(새자인약국), 모유순(밝은약국) ▲경산시약사회장 감사패 : 이춘태(경산시보건소 보건위생과 과장), 김재환(한풍제약)2018-01-29 17:09:05김지은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6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7[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8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9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10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