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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첩약 제외된 한의약분업 주장에 강력 반발대한약사회가 최혁용 한의협회장의 첩약 제외 한의약 분업 주장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5일 성명을 내어 "최혁용 회장이 한약(첩약)을 제외한 한약제제만의 분업을 주장한데 대해 한의사 직능 이익을 위한 꼼수분업"이라며 "이러한 책동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최 회장은 당선 후 첫 보건의약단체장과의 모임에서 한약(첩약)과 한약제제를 포함한 완전한방분업을 먼저 제안한 바 있지만 어제의 기자간담회에서 한약(첩약)을 제외한 한약제제만의 한정 분업으로 입장을 선회했다"며 "수많은 갈등과 현안이 산재되어 있는 보건의료계에서 과연 한의협을 신뢰할 수 있는 보건의료정책 협의의 파트너 자격이 있는지 강한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한약(첩약)을 분업할 수 없는 사유로 한의원 원내 탕전 첩약과 원외 약국탕전 첩약의 동등성을 문제로 삼는 한의협의 주장은 수많은 한의원이 원외탕전실을 공동 이용해 첩약을 위탁 조제하고 각종 불법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고 되물었다. 약사회는 "한방의약분업은 한약(첩약)과 한약제제를 동시 대상으로 하는 완전한방분업이 돼야 한다"며 "한의협이 의사협회에 제언한 바와 같이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한의사 직능만의 이익이 아닌 국민 건강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최 회장은 4일 기자간담회에서 "한의원 내 조제탕전 첩약과 원외 약국 조제탕전 첩약 간 동등성 입증이 어렵지만 한약제제는 의약분업이 용이하다"며 "한약제제를 한의사와 약사·한의사 분업하면 업무 효율화가 기대된다. 하지만 앞서 밝혔듯 첩약은 치료용 약제를 단순히 환자에게 전달하는 게 아니라 한의사 의료행위가 포함된 약이라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한 바 있다.2018-04-05 13:09: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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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지 잇단 약국 개설…"허가하는 보건소가 문제"병원부지를 변경해 개설하는 편법적인 약국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런 경우 대부분 보건소는 병원과 약국 담합을 방지하기 위해 개설 허가 신청을 반려하지만, 허가를 내주는 보건소들의 자의적인 해석이 더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과거에도 병원이 사용하던 부지를 변경해 약국을 개설해 논란이 된 경우는 있었다. 2017년 대구의 한 병원은 주차장에 약국 단독 건물을 세워 약국을 개설해 문제가 됐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창원경상대병원. 병원은 기부체납한 도로를 사이에 두고 병원 건물에 약국을 입점시킬 수 있게 임대권입찰을 진행했고, 이 문제는 현재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의 H병원 1층 약국을 두고 지역약사회와 병원의 갈등이 한창이다. 병원건물 1층 약국은 인테리어를 마치고 허가를 기다리고 있으나, 보건소가 법률자문을 이유로 허가를 미루고 있다. 반면 병원부지였음에도 불구하고 확인절차 없이 약국 허가를 내준 지역은 개설 후에도 계속해서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경기도의 한 병원은 건물 1층을 공사해 약국을 임대했는데, 불과 몇개월 전까지 병원이었던 공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설이 허가됐다. 주차장 공간에 약국 건물을 세운 병원 역시 보건소의 협조가 없었으면 약국 개설이 불가능한 경우다. 주변 약국들이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했으나, 보건소는 '문제가 없다'며 민원을 방치하거나 묵살했다. 이런 경우 피해 약국들이 보건소의 상급 기관인 복지부에 민원을 넣어도 객관적인 판단을 답변을 기대하기 어렵다. 복지부는 문제가 된 보건소에 민원을 내려보내 문제 해결은 요원해진다. 민원이 받아들여져도 현실적으로 허가 취소는 어렵다. 일단 약국 개설허가가 난 이상, 보건소도 자신들의 업무 판단이 틀렸다는 점을 인정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 보건소 관계자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려고 한다. 그러나 약국 허가가 사유재산 침해나 손해배상 청구 등 소송에 휘말릴 수 있어 조심스러운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대구의 한 약사는 "보건소가 단지 판단을 잘못 내렸다는 수준이 아니라, 보건소와 병원, 혹은 관련된 재단이나 단체와 단단히 결속돼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애초에 병원과 관계가 없었다면 개설허가가 날 수 없는 자리이기도 했다"고 토로했다. 병원부지 약국으로 피해를 입은 다른 약사는 "보건소가 민원을 제대로 응대한다기 보다, 민원을 무시하고 외면하고 있다. 계속 전화를 하고 독촉해도 '왜 긁어 부스럼을 만드느냐'는 식이다"라며 "증거가 없지만 보건소와 병원이 어떤 특수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2018-04-05 12:30:30정혜진 -
H병원 건물 약국개설 가부 오늘 결정…약사들 '촉각'편법 원내약국 논란중인 서울 금천 H병원 이사장 소유 신축건물 1층 부지 약국개설신청 결과를 놓고 약사사회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금천구보건소는 오늘(5일) 저녁 6시 업무종료 전 까지 논란 부지의 약국개설승인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보건소는 이미 지난달 27일 까지였던 1차 민원처리시기를 법령해석을 이유로 한 차례 연기한 바 있어 더는 결정을 미룰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논란 부지 약국개설 결과에 기준을 제시할 복지부 유권해석 답변이 아직 송달되지 않아 보건소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보건소는 편법 원내약국을 향한 약사사회 거센 비판에 직면하자 보건소를 향해 문제 약국 부지를 약사법이 규제중인 불법 원내약국으로 봐야할지 여부를 해석해달라고 요청했었다. 현재 금천구약사회는 금천구청 앞에서 H병원 편법 원내약국 개설을 불허하라는 항의 시위중이다. 지난 3일 아침 7시부터 시작된 원대약국 개설 반대 시위는 금천구약 박종구 부회장을 시작으로 3일에 걸쳐 약 10여명 약사가 릴레이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특히 지난 4일에는 금천구약 이명희 회장,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서울시분회장협의회 한동주 회장(양천구약사회장) 등 10여명 약사가 금천구청장과 보건소장에게 항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단체시위에 동참했다. H병원 이사장은 지상 11층짜리 신축건물을 짓고, 1층에 약국을 임대한 뒤 상위층에 H병원 진료실, 입원병상 등 종합병원 시설을 갖춰 편법 수익을 취득할 것이라는 게 약사들의 시각이다. 약사법상 의료기관 내 약국 개설은 불법인데도 H병원 이사장이 약사법을 무시하고 의약분업 근간을 뒤흔드는 편법 원내약국을 추진중이라는 것이다. 이명희 회장은 "복지부 유권해석 결과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보건소는 민원절차 상 유권해석과 상관없이 오늘까지 약국개설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답했다"며 "만약 약국개설을 승인한 뒤 다른층에 H병원 병상이나 진료시설이 들어온다면 약사회는 불법에 따른 추가 제재를 모색해 약국 폐업이나 병상 도입 중지 등 가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답했다.2018-04-05 12:26:09이정환 -
양명모, 부의장직 사퇴…총회 개최 중재실패 원인양명모 대한약사회 총회부의장이 부의장직 사퇴를 결정했다. 양 부의장은 5일 "문재빈 의장은 64차 대의원 총회 개최를 위해 한시적 권한대행 지명하고 조찬휘 회장은 대전 개최를 포기하고 권한대행 결정을 존중하라"며 "총회 미개최 등 회무파행을 막지 못한 책임이 큰 만큼 부의장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양 부의장은 "지난 2일 정오 문재빈 의장에게 총회 개최를 위해 한시적 의장권한 대행으로 이호우 부의장을 지정토록 요청,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양 부의장은 "조찬휘 회장에게 회장의 총회소집 등 분란행위를 하지말고 48시간 동안 의장의 결론을 기다려 보자고 했지만 4일 문 의장은 권한대행 지정 거부를 통보했다"고 말했다. 양 부의장은 한시적 의장권한 대행으로 대전이 아닌 서울에서 총회를 개최하자는 중재안이 물거품이 되자 사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문재빈 의장은 양 부의장의 사표를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다.2018-04-05 12:24:13강신국 -
렌즈습윤제가 인공눈물 '둔갑'…소매점도 멋모르고 판매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인지 없는 소매업자들과 일부 업체의 도 넘은 제품 마케팅으로 소비자가 심각한 부작용에 노출되고 있다. 5일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일부 슈퍼마켓과 편의점, 안경점 등에서 일부 콘택트렌즈 습윤제를 의약품인 인공눈물로 판매하고 있다. 문제는 해당 제품 특성에 대한 별다른 인지 없는 판매자와 소비자로 인해 잘못된 목적의 판매와 부주의한 사용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일부 소비자는 인터넷 상에서 편의점에서 구입했다며 눈이 건조할때마다 인공눈물처럼 사용하고 있다는 글을 게재하고 있다. 개당 4000원 정도로 다른 인공눈물 제품에 비해 가격이 싼데 효과는 좋다면서 제품을 추천하는 게시물도 적지 않다. 이 제품 표면에는 인공눈물로 오인할 수 있게 히알루론산 성분을 대대적으로 내세웠지만 실상은 염산폴리헥사메칠렌비구아나이드 성분이 포함된 제품이다. 염산폴리헥사메칠렌비구아나이드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서울의 한 약사는 "인근 슈퍼마켓에서 이 제품을 인공눈물이라며 판매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면서 "제품 포장에는 히알루론산 성분을 내세우고 있는데 자세히 보면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폴리헥사메칠렌비구아나이드로가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성분에 대한 인지가 없는 소비자가 별다른 정보나 설명 없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점안까지 하고 있는데 안구 손상 등 심각한 상황에 빠질 수 있다"며 "의약품 약국 외 판매의 대표적인 부작용 사례로 보이고 편의점 판매 품목이 확대되면 이런 부작용은 더 커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일부 약사는 인공눈물 제품 인기와 더불어 렌즈습윤제 판매 업체들이 제품 포장에 인공눈물 주 성분인 히알루론산 성분을 대대적으로 내세우며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는 것 역시 문제라고 지적했다. 포장을 자세히 보면 복용하지 말고 콘택트렌즈에 떨어뜨린 후 착용하라고 돼 있지만 이 내용을 확인하지 않는 일반 소매업소 판매자나 소비자는 오인할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약사는 "환자가 안경점에서 인공눈물을 구입했다고 해 확인했더니 제품 전면에 히알루론산이 눈에 띄게 큰 글씨로 기재돼 있더라"며 "이후 자세히 살펴보니 성분표시에는 히알루론산 함유율은 표시도 돼 있지 않았는데 이런 부분이 소비자를 현혹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8-04-05 12:23:23김지은 -
약국, 일상화된 미세먼지 고객 대응 '이렇게'미세먼지가 빈발하면서 시민들의 건강과 상담을 위해 미세먼지 대응 안내 포스터가 나왔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미세먼지 예방캠페인의 일환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요령 포스터와 미세먼지 안내 코팅지를 제작해 오는 10일부터 서울시 전 약국에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 미세먼지 대응요령 포스터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 7가지 수칙을 담고 있다.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기 ▲외출시 보건용마스크 착용하기 ▲외출시 대기오염이 심한 곳은 피하고 활동량 줄이기 ▲외출 후 깨끗이 씻기 ▲환기, 실내 물청소 등 실내 공기질 관리하기 ▲물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야채 섭취하기 ▲대기오염 유발행위 자제하기 등이다. 또한 미세먼지 안내 코팅지는 약국에서 매일 (초)미세먼지 및 황사 상황을 체크해 코팅지에 기록한 후 약국 방문 고객들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김종환 회장은 "미세먼지 발령기준이 한층 강화됨에 따라 약국에서도 시민들에게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매일 업데이트된 예보상황을 알려서 미세먼지로부터 좀 더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약국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활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진혜 이사는 "약국을 통한 공익적 캠페인은 접근성이 높은 약국이 효과적으로 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약국의 역할"이라며 "수시로 달라지는 미세먼지 농도를 코팅지에 쓰고 지우면서 미세먼지가 높은 날 마스크 착용법 및 미세먼지 대응요령을 교육하는데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터 및 코팅지는 오는 10일부터 동아제약 박카스 차량을 통해 회원약국에 배포될 예정이다. 포스터 제작에는 약국위원회(부회장 정영기, 위원장 황금석·장보현)와 정책위원회(부회장 하충열, 위원장 최진혜)가 참여했다.2018-04-05 12:22:58강신국 -
밀양세종병원은 사무장병원…급여비 408억 부당 편취화재로 155명 사상자 피해를 낸 경남 밀양 세종병병원이 속칭 '불법 사무장병원' 형태로 운영된 것으로 밝혀졌다. 세종병원을 운영한 의료법인 효성의료재단 이사장 손모(56·구속기소) 씨는 2008년 영리 목적으로 의료법인을 불법 인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5일 경남경찰청은 밀양세종병원 화재 관련 최종 수사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의료법인 인수는 이사회 등 정식 절차를 통해 이뤄져야 하는데 경찰은 손 씨가 전 이사장과 형식장 이사회만 둔 채 사실상 개인간 거래 형식으로 법인을 매매했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병원이 문을 연 2008년 1월부터 건강보험공단에 요양급여 명세서를 청구해 받은 408억원 가량 급여비도 부당 편취한 것이라고 봤다. 아울러 손 씨는 공사업체 등 거래사들에게 대금을 부풀려 세금계산서를 발급받는 방법으로 10억원 상당 공금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인을 병원 직원으로 허위 등재하고 7300만원 급여비를 불법 취득하거나 타 요양원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등을 입원을 권유하는 등 불법 환자 유치도 있었다. 1명의 입원환자 당 5만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수 실적 직원에게는 포상금도 지급했다는 직원 진술도 나왔다. 경찰은 이같은 병원 내 불법과 비리 정황을 근거로 세종병원을 사무장병원으로 결론냈다. 비영리법인 형태를 띠지만 불법 환자 유치 등 수익 창출에만 매몰된 사실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세종병원이 사무장병원으로 결정되면서 주변 약국에도 피해가 전가될 것으로 보인다. 사무장병원 판정된 의료기관은 요양급여 정지와 환수, 의료인 행정처분은 물론 개설허가 취소나 폐쇄명령까지 처분될 수 있다. 때문에 세종병원 화재 피해로 덩달아 임시휴업중인 약국은 병원 행정처분 결과에 따라 사실상 폐업하거나 부지이전이 불가피 할 전망이다. 인근 약국 약사는 "세종병원이 불법 사무장병원으로 운영중이라는 사실은 알지 못했다. 정상적인 의료기관이라고 생각했다"며 "만약 병원 폐업 등이 확정되면 문전 약국은 같이 문을 닫거나 다른 지역의 개국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귀띔했다.2018-04-05 12:08:26이정환 -
서울시약, 홈페이지 쇼핑몰 포털서비스 시작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지부 홈페이지에서 의약쇼핑몰 포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약사회 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박웅석)는 3일부터 회원약사들에게 의약품쇼핑몰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게 서울시약 홈페이지내 의약품쇼핑몰 포털화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의약품쇼핑몰 포털화는 업체 소식, 이벤트, 특가, 생활정보 등을 썸네일 이미지와 텍스트 모듈 형태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팜스트리트(보령제약), 일동샵(일동제약), 유팜몰(유비케어), 팜24(피에프디), 데일리몰 등 5개 업체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고 있고, 한미몰(온라인팜)도 곧 서비스될 예정이다. 의약품쇼핑몰 접속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 로그인 & 8211; 의약쇼핑 클릭 후 이용할 수 있다. 김종환 회장은 "회원들의 인터넷 접속의 편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의약뉴스 포털화 작업을 시작으로 이번 의약품쇼핑몰 포털화서비스까지 이어오고 있다"며 "이밖에도 회원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데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웅석 정보통신이사는 "포털화서비스는 10여개가 넘는 의약뉴스와 의약품쇼핑몰 인터넷사이트를 서울시약사회 플랫폼을 통해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정비한 서비스"라며 "회원약사들의 편의를 위해 보다 많은 의약품쇼핑몰업체의 참여를 기다리며 이를 통해 함께 상생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교육 동영상 툴을 개발해 서울시약 홈페이지에서도 다양한 약사교육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받을 수 있게 준비할 계획이다.2018-04-05 10:43: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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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약, 회관건물 매입 추진...이사회 과반 찬성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 30일 1차 상임이사회 및 이사회를 열고 약사회 주요사업과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회의에서는 전차 상임이사회 및 이사회 회의록(초)을 접수하고 3월까지의 회무를 보고한 후 진난 54차 총회에서 결의해 집행부로 위임된 화성시약사회관 매입 추진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다. 시약사회는 약사회관 매물건에 대한 매입 찬·반 여부에 대한 무기명 투표를 진행했고 투표결과 과반수 찬성으로 매입안건이 통과됐다. 공영애 회장은 "올해가 집행부가 출범한지 3년째다. 그동안 위원회 부회장과 위원장께서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회무를 이끌어 줘 약사회 모든 사업이 잘 마무리가 될 수 있었다"며 "약사직능 및 회원과 소통하는 화성시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올 한해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2018-04-05 10:18:48강신국 -
중랑구약, 희망나눔 장학사업…학생 7명 수혜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김혜경)는 3일 약사회관에서 희망나눔 장학사업 자매결연식을 열고 관내 중& 8231;고등학생 7명에게 자매결연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위학 회장은 "지역 사회에 훌륭한 인재들과 희망나눔 장학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서은영 부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중랑구 약사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선물로 생각해주길 바란다"며 "꿈을 가지고 소신있게 밀고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8-04-05 09:46: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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