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협 "최대집 회장, 정치색 버리고 국민건강 생각해야"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가 1일 취임한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을 향해 의사 이익 보다 국민건강을 우선시하라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의협 최 회장이 편향된 정치적 성향이나 한의계에 대한 배타적 모습을 버리고 상생해야 한다고도 했다. 2일 한의협은 의협 최 회장 취임식 직후 '국민의 건강증진과 한의계화 상생을 우선하는 최대집 신임 집행부가 되길 희망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한의협은 "큰 관심 속 출범한 의협 최대집 집행부를 향해 다수 국민과 시민단체, 보건의료계가 불안과 우려 시선을 보내고 있다"고 전제했다. 특히 최 회장이 문재인 케어를 정면 반박하고 비합리적이고 무차별적 공격으로 한의계를 비판하는 방법으로 회장에 당선됐다고 했다. 최 회장이 당선 이후 의료 총파업 등 투쟁을 예고해 국민을 위협하고 남북정상회담 가치를 훼손하는 글을 개인 SNS계정에 게시해 비난을 받고 있다는 게 한의협 시각이다. 한의협은 최대집 집행부가 편향된 정치적 성향이나 한의계를 바라보는 배타적 모습을 뒤로하고 의사 이익보다 국민건강을 우선에 둔 회무를 추진하라고 했다. 한의협은 "의협 집행부가 추후 한의계를 비롯한 타 보건의약단체와 적극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꽁꽁 얼어 붙었던 남북정상도 판문점에서 손을 맞잡았다. 의협도 한의협과 상생해야 한다. 신임 집행부의 신선한 변화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2018-05-02 15:32:20이정환 -
용산구약, 다문화가정에 어린이 영양제 전달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어린이날을 맞아 2일 용산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센터장 황혜신)를 찾아 어린이 영양제를 전달했다. 용산구약이 전달한 영양제는 101통으로 250만 원 규모다. 이병난 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다문화가족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영양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에 관심을 갖고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병난 회장, 김연매 여약사위원장, 박종욱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8-05-02 14:11:40정혜진 -
"색 변하고 캡슐 충전 불량"...유산균 건기식 약국 유통약국에서 판매하는 유산균 제품에서 갈변 현상이 발생한 가운데 관련 건기식 업체의 미흡한 초기 대응이 빈축을 사고 있다. 1일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A건기식 업체가 판매하고 있는 유산균에서 변색된 캡슐과 더불어 충전이 덜된 불량약이 발견됐다. A사는 약사들이 만들고 판매하는 건기식 업체로, 설립 초기 약국가에서는 유명세를 탔던 곳이다. 이번 사건은 지방의 한 약국에서 발견됐다. 약사는 단골 고객에 A업체 유산균을 판매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고객으로부터 한 장의 사진과 메시지를 받았다. 캡슐 안 가루가 하얀색이 정상인데 PTP 중 일부에서 갈색으로 색이 변한 캡슐이 있는데 괜찮냐는 질문이었다. 약사와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사이인 만큼 크게 문제삼고 싶지 않아 해당 캡슐은 폐기했다고는 했지만 약사는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더 황당한 것은 이후였다. A업체에 연락해 판매하는 유산균 제품에서 변색 현상이 발생했다고 알리고 조치 방법을 문의하니 "복용 시 효과에 이상은 없고, 교체나 반품, 별도 보상도 어렵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해당 제품의 경우 냉장 유통, 냉장 보관을 강조하고 광고도 해왔던 만큼 약사는 업체의 설명은 이해할 수 없었다. 같은 제품 중 캡슐에 가루약 충전이 덜 된 불량의약품까지 발견되면서 관련 내용은 수백명 약사들이 모인 채팅방에서 공유됐다. 사실을 접한 약사들은 해당 업체의 경우 약사가 만든 건기식 회사로 믿고 제품을 취급했던 만큼 실망이 더 클 수 밖에 없다는 반응이다. 지방의 약사는 "고객이 지인이다보니 이런 부분을 문제 제기하기 뭐해 그냥 버렸다고 하는데 더 죄송한 마음이었고 이 제품을 사간 다른 고객들도 같은 일을 겪지 않았을까 걱정했다"며 "정작 회사에서는 색이 변했어도 먹어서 효과는 다를 없다고 하고, 그간 냉장보관 하라고 광고해 왔던 것은 그럼 단순 마케팅이었는지도 의심된다"고 말했다. 업체는 데일리팜에 '문제가 없다'는 식의 초기 대응은 특정 직원의 명백한 실수였다고 밝혀왔다. 충전이 덜된 캡슐은 물론 변색된 캡슐 역시 명백한 불량제품이고, 접수되면 보상처리하는 게 회사 기본 방침이라고 주장했다. 단, 자사 유산균 제품의 경우 쉽게 색을 변하지 않게 하는 등의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어 습기나 분진 등에 의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변색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A업체 관계자는 "우리 제품의 경우 첨가물이 제로이다보니 캡슐 주변 미세한 분진이나 냉장 보관에 따른 침습 등으로 색이 변했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이런 부분이 발생하지 않게 최대한 노력 중인데 100% 완벽하지 못했던 것 같고, 변색된 것은 인체에는 무해하지만 분명 불량제품에 속한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초기 약국과 연락했던 직원의 응대는 명백한 실수였고, 관련 제품은 전량 회수하고 보상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8-05-02 12:25:30김지은 -
최대집 집행부, 수가협상 일단 참여…궐기대회는 강행제40대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과 집행부가 2019년도 수가협상에 참여키로 결정했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탈퇴는 정부와 수가협상 이후 재논의하기로 했다. 다만 의협은 오는 20일 문재인 케어 저지 전국의사총궐기대회는 예정대로 강행할 계획이다. 2일 오전 의협 상임이사회는 첫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이로써 최 회장이 당선인 신분으로 공표한 수가협상·건정심 보이콧은 일단 실현되지 않게 됐다. 수가협상 참여 결정은 상임이사들의 견해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최 회장의 수가협상 보이콧 발언 이후 의료계 일각에서는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란 우려를 제기했었다. 또 정례적 수가협상을 문케어와 직결하는 것은 다소 문제가 있다는 일부 시각도 이번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의협 최대집 집행부는 일단 수가협상에 참여한 뒤 정부의 협상 태도에 따라 건정심 탈퇴를 재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0일 전국의사총궐기는 앞서 최 회장이 공언했던 대로 진행된다. 문케어 저지를 최우선 회무로 앞세운 만큼 총궐기로 정부를 향해 의사들의 반감을 드러낼 계획이다. 의협 관계자는 "상임이사회 결과 20일 집회를 예정대로 진행하고 수가협상에는 참여키로 의결됐다"며 "최 회장은 불참 견해를 견지했지만 다른 이사들의 의견을 수용해 일단 정부와 수가 대화를 나눠보기로 합의·의결했다"고 설명했다.2018-05-02 12:25:25이정환 -
'다이어트+피부미용'...건기식 시장 핵심은 이너뷰티디톡스, 다이어트, 피부 미용 등 '이너뷰티' 제품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와 관련한 원료의 개별인정 수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최근 발간한 '건식투데이'는 이같은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 수가 건기식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건기식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건기식 시장에서 이너뷰티가 20% 이상을 차지했다. 최근 3년간 제조된 건기식 품목 현황에서도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가진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이 2016년 1115건으로, 전체 순위 5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알로에, 피부 보습에 도움이 되는 N-아세틸글루코사민 등도 각각 상위 14위, 20위를 차지했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2015년과 비교해 11.4% 증가했으며, 알로에는 3.5%, N-아세틸글루코사민은 14% 증가했다. 이같은 이너뷰티 강세는 개별인정형 원료에서도 나타난다. 개별인정형 원료 중 2004년 이후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 기능성은 체지방 감소였으며, 88건을 기록했다. 해당 원료는 풋사과추출폴리페놀, 잔티젠, 와일드망고종자 추출물 등으로, 전체 생산실적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했다. 보고서는 "다이어트에 대한 대중의 높은 관심을 나타내는 것으로, 업계 전문가들은 체지방 감소 시능성이 앞으로 계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다이어트에 이어 피부 건강도 41건을 기록,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건기식 뿐 아니라 화장품, 식품, 제약업계도 이너뷰티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고, 식품업계는 효능이 입증된 기능성 원료를 하용해 제품을 생산하기 보다 천연재료를 활용한 제품의 미용 기능성을 강조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국내 이너뷰티 시장은 음료, 캡슐, 분말 등 한정된 제형으로 생산되고 있어 제형 다양화가 요구된다"고 분석했다.2018-05-02 12:25:20정혜진 -
휴베이스, 19일 의정부서 '약국 학술 경영 강의' 예정휴베이스(대표이사 홍성광)가 오는 19일 의정부시약사회 회관에서 '약국 경영의 정석'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약국 실전 강의로, 강사로 나선 약사들의 실전 경험 노하우와 휴베이스의 경영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강의는 ▲김현익 약사 '경영컨설팅과 POS 그리고 DATA' ▲김성일 약사 '효과성과 효율성기반의 약국경영' ▲오세갑 약사 '종로거리 약국 경영' ▲권효영 약사 'Why동물약 How 동물약국' ▲황태윤 약사 '트랜드약국 경영_라이프스타일 숍' 등으로 진행된다. 휴베이스 김성일 부사장은 "그동안 지역 약사들의 꾸준한 요청으로 이번 강의를 준비했다. 이같은 활동이 조금이나마 약사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휴베이스 측은 "수학의 정석이 꼭 풀어야 하는 필수 아이템이라면, 약국 경영의 정석은 약사님이 꼭 들어야 할 필수 강의"라며 약사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세미나는 강의 전후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이 포함된다. 수강을 원하는 약사는 오는 18일까지 휴베이스 본부로 전화 또는 홈페이지 www.hubasekorea.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2018-05-02 11:32:49정혜진 -
성균관약대 41기, 졸업 20주년 맞아 협력 다짐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41기 동기회가 지난 29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약학관에서 '졸업 20주년 기념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동기회는 이날 행사를 기점으로 더 돈독한 우애와 동기 간 협력을 다짐했다. 41기 동기회는 정규혁 약학대 학장에게 동문회 발전기금과 약학대학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기금은 모교 발전과 성균관대 약학대 후학 양성을 위해 쓰이게 된다. 정규혁 약대학장은 약대 발전 상황과 그간의 연구성과 등을 설명하고 동기회에 학교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했다. 동기회는 이번 기념행사를 기점으로 동기들과의 우애를 다지는 한편, 주기적인 만남을 갖고 약업현장에서 서로 도우며 같이 발전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41기 졸업생 40여 명과 이향우·김경례 교수를 비롯한 퇴임 은사들과 이진희 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2018-05-02 11:15:52정혜진 -
팜24, '여행주간' 맞아 13일까지 관광상품권 증정피에프디의 의약품유통몰 '팜24'가 여행주간을 맞아 회원들에게 국민관광상품권 200만원 어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팜24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코리아트래블즈와 제휴해 여행주간 콘셉트로 오는 13일까지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행주간'이란 하계에 집중된 여행 수요를 분산하고 국내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2014년부터 시행한 여행 권장 사업으로, 지자체와 관광업계가 다양한 관광지에서 혜택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팜24는 오는 13일까지 홈페이지 퀴즈에 응모한 팜24 회원 약사에게 추첨을 통해 총 200만원의 국민관광상품권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1등 10명에게 5만원권, 2등 30명에게 3만원권, 3등 60명에게 1만원권을 선착순 100명에게 지급한다. 국민관광상품권은 호텔, 콘도, 여행사는 물론, 전국 주요 백화점 및 할인마트 등 1만5000 곳의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팜24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관광상품권 외에도 신규회원에게 화장품 기프트(택1)를 추가로 증정한다"며 "약사 회원들의 여행에 도움이 될 것 이벤트로,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설명했다.2018-05-02 11:02:32정혜진 -
최대집 회장, 공식취임...'문케어와 전쟁' 재차 강조"문재인 케어가 강행중인 지금 의료계는 주저할 시간이 없다. 최대집 집행부는 비상·전시체제로 운영될 것이다. 문케어 저지투쟁을 대규모로 강력히 전개하겠다." 제40대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2일 취임식에서 문재인 케어와 전쟁을 재차 선포했다. 특히 최 회장은 정부를 향해 '더 뉴 국민건강보험'을 함께 논의하자고 촉구했다. 최 회장은 문케어를 저지하는 동시에 현행 건보제도를 갈아 엎고 의협 주도 새로운 건보정책을 만들어 정부 제안하겠다는 복안이다. 문케어를 둘러싼 의협과 복지부 간 갈등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제40대 의협 집행부는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를 골자로 한 문케어를 "국민건강을 망치고 의사 희생을 강요하는 졸속정책"으로 규정했다. 13만 의사회원과 강력한 문케어 저지 투쟁을 펼치는 한편 의료개혁도 추진한다는 게 최 회장 비전이다. 최 회장은 "이번 집행부는 문케어 저지를 단기간 내 완수해야한다. 의료계는 2000년 의약분업 당시보다도 심각한 비상시국"이라며 "안전한 의료, 제대로 된 치료환경 조성을 위해 근본적으로 건보제도를 바꾸는 '더 뉴 국민건강보험'을 정부와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케어는 얼핏 보험항목을 늘려 보장성을 강화하는 것 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지속가능한 대책이 없어 환자 치료 횟수와 치료 선책권 제한을 심화시킨다"며 "문케어를 막고 부당하게 억압받는 의사 회원 한 분, 한 분에게 달려가 돕겠다"고 덧붙였다.2018-05-02 10:26:16이정환 -
해림, '후코이단 에코' 67%까지 할인 이벤트 돌입해림후코이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후코이단 에코 제품을 최대 67%까지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림후코이단은 후코이단 에코 제품을 최소 50%, 최대 67% 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67% 할인 혜택을 받을 경우 정상가 19만8000원인 후코이단 에코를 6만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5월 이벤트를 통해 판매되는 후코이단 에코는 1팩 당 후코이단 고형분 500mg이 함유된 파우치 음료 제품다. 해림 후코이단은 ▲100% 국내산 미역귀 ▲알코올 프리 추출공법 ▲방사능 안전 ▲할랄인증 ▲ISO 22000 ▲ISO 9001 ▲HACCP 등으로 품질이 입증됐다. 해림후코이단 5월 이벤트는 해림후코이단 온라인 쇼핑몰은 물론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촌점, 킨텍스점, 천호점에서도 동시에 진행된다. 해림 관계자는 "최근 앞선 추출기술을 인정받아 중국에 기술수출도 진행하는 등 국내외 후코이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8-05-02 10:24:11정혜진
오늘의 TOP 10
- 1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4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5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6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7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이 만든 승계 공식
- 8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9[기자의 눈] 집합 연수교육 논란이 남긴 것
- 10클린콜·AI내시경·펙수클루…대웅제약, 소화기 밸류체인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