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 집행부, 수가협상 일단 참여…궐기대회는 강행
- 이정환
- 2018-05-02 12:25:2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 40대 집행부 취임 직후 초도이사회서 의결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다만 의협은 오는 20일 문재인 케어 저지 전국의사총궐기대회는 예정대로 강행할 계획이다.
2일 오전 의협 상임이사회는 첫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이로써 최 회장이 당선인 신분으로 공표한 수가협상·건정심 보이콧은 일단 실현되지 않게 됐다.
수가협상 참여 결정은 상임이사들의 견해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최 회장의 수가협상 보이콧 발언 이후 의료계 일각에서는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란 우려를 제기했었다.
또 정례적 수가협상을 문케어와 직결하는 것은 다소 문제가 있다는 일부 시각도 이번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의협 최대집 집행부는 일단 수가협상에 참여한 뒤 정부의 협상 태도에 따라 건정심 탈퇴를 재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0일 전국의사총궐기는 앞서 최 회장이 공언했던 대로 진행된다. 문케어 저지를 최우선 회무로 앞세운 만큼 총궐기로 정부를 향해 의사들의 반감을 드러낼 계획이다.
의협 관계자는 "상임이사회 결과 20일 집회를 예정대로 진행하고 수가협상에는 참여키로 의결됐다"며 "최 회장은 불참 견해를 견지했지만 다른 이사들의 의견을 수용해 일단 정부와 수가 대화를 나눠보기로 합의·의결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
의협, 최대집 시대 개막…문케어 의-정 갈등 예고
2018-05-02 06:30
-
최대집 수가협상 불참카드…"새판짜자" vs "무리수"
2018-04-28 06:2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정부 합동조사, 창고형약국 정조준…'기획 면대'에 칼끝
- 2의사단체 "성분명 입법 철회…선택분업 제도 도입을"
- 3"병원 1층 약국 왜 허가했나"…외래환자 6명 소송 건 이유
- 4소외계층 돕는다더니 비급여 장사?…닥터나우 제휴영업 빈축
- 5오페브·린파자 공단 약가협상 개시...급여확대 최종 관문
- 6첫 디지털치료기기 더한 대웅, 데이터 보호까지 생태계 확장
- 7의협 "국립의전원 남원 확정, 대책 없는 부실 교육 우려"
- 8마운자로 출시 1년, DUR 점검 264만 건…월 40만건 돌파
- 9"키트루다, 방광암 보조요법 확장…치료 공백 해소 기대"
- 10약국 개설심사 강화에 소비자계 "저렴한 구매 선택 보장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