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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폭로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약사 남편 고소일하던 약국에서 약국장 남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인터넷에 폭로한 여직원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부인이 운영하는 약국 여직원을 상습 추행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여직원 A씨(30)는 17일 인터넷에 사하구 소재 한 약국에서 전산직원으로 근무하며 B씨에게 조제실에서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14일 있었던 약국 회식 자리에서는 일방적으로 입맞춤을 당했고, 이를 알고 약국을 찾아온 A씨의 남편이 B씨를 폭행하며 A씨의 남편은 폭행죄로 경찰서로 연행되기도 했다. A씨는 21일 오후 돌연 인터넷 글을 삭제한 상태다. 경찰에 따르면 약사 남편 B씨는 14일 사하구의 한 식당에서 약국 회식을 하던 중 A씨에게 입을 맞추는 등 평상시 성추행을 일삼은 혐의다. B씨는 A씨 외에 또 다른 직원인 C씨도 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현재 A씨와 C씨 모두 약국을 퇴사했다. 한편 이와 별도로 약국에서 B를 폭행한 A씨의 남편도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2018-08-22 11:50:11정혜진 -
"간판부터 점검"…태풍 상륙에 약국도 준비 태세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약국도 긴장 상태로 대비에 돌입한 모습이다. 기상청은 23일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해 비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 태풍 풍속은 초속 35m 정도로 성인 남성이 걷기도 어려울 정도의 세기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솔릭은 오늘(22일) 오전 제주 서귀포에 접근한 상태며 모레(23일) 새벽 목포를 지난 뒤 서울 주변을 관통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산간지역을 비롯해 남해안 일대에는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예정이다. 정부도 이번 태풍의 위력을 감안해 일찌감치 대응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21일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태풍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단계로 격상하고 태풍 대비 중대본 운영을 결정했다. 태풍 솔릭 착륙 소식에 지방의 약국들도 긴장하는 분위기다. 특히 최초 상륙 지점이 될 제주도 지역 약국 약사들은 태풍 이동 관련 뉴스에 주의를 기울이는 한편 약국 정비에 나섰다. 특히 태풍이 올때마다 지방의 약국들이 비바람과 폭우로 침수, 정전 피해가 컸던 만큼 올해는 최대한 사전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하자는 분위기다. 제주도의 한 약사는 "아직은 잠잠한데 며칠 전부터 긴장하며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우선 약국 주변 물건들을 정리하고 약국 간판, 유리창 등도 살피고 있다. 침수는 사전 대비가 쉽지 않은 만큼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는 ''제주도는 비교적 배수가 잘돼 침수피해는 적은데 강한 바람이 문제''라며 ''약국 밖 입간판 등을 일단 정리해 놓은 상태''라고 했다. 행정안전부는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에 대비해 건물 주변 배수로 정비를 당부했다. 더불어 침수로 인해 보관 의약품은 물론 처방전 유실 등 피해를 본 약국들이 많은 만큼 관련 물품들은 미리 높은 곳으로 이동해 놓으면 효과적일 수 있다. 약국 외관 유리 파손에 대비해 젖은 신문지나 보호 필름을 붙여 피해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폭 넓은 테이프를 유리 가운데에 'X'자로 붙이거나 통유리에 젖은 신문지, 안전 필름을 붙이면 풍압이 분산돼 파손을 최소화 수 있다. 약국 간판도 사전에 점검할 필요가 있다. 대형 간판의 경우 나사가 풀린 곳은 없는지 확인하고 돌출 간판은 미리 묶어두면 효과적이다. 더불어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입간판이나 배너 등은 미리 치워주는 게 좋다. 한편 2016년 태풍 '차바'로 인해 제주도를 비롯한 영남권 약국 60여곳이 침수와 정전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바 있다.2018-08-22 11:44:18김지은 -
의협 일부 대의원 "최대집 회장 대신할 비대위 세우자"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소속 대의원 2명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임시총회 안건을 발의했다. 최대집 회장이 공약이었던 문재인 케어 투쟁과 의원급 건강보험 수가 인상 등 회무를 제대로 이끌지 못한다는 게 비대위 임총 발의 이유다. 결국 최대집 회장 집행부가 아닌 별도 비대위를 만들어 대정부 투쟁에 나서자는 취지다. 22일 의협 대의원회 정인석(경남도의사회), 박혜성(경기도의사회) 대의원은 임총 발의안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최대집 회장이 취임한지 100일이 지났지만 문케어 투쟁 성과는 커녕 퇴보중이라고 비난했다. 대정부 강경투쟁이 아닌 정부 공세에 일방적으로 휘둘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정부 협상력 강화'와 '의료계 투쟁력 집중화'를 위해 전권을 행사 할 비대위가 필요하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임총 소집은 재적 대의원 1/4 이상이 찬성하면 가능하다. 현재 재적 대의원 241명 중 1/4 이상인 61명이 동의하면 임총 소집 요청을 할 수 있다. 대의원들이 임총 소집 요구 동의서 61장 이상을 확보한 뒤 제출하면,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는 소집 요구 동의서의 적격 여부를 판단해 임총 개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의협 내 비대위 구성은 이전 추무진 회장 집행부 시절 현실화 된 바 있다. 당시 대의원회는 추 회장의 문케어 투쟁력을 이유로 비대위 임총을 소집하고 가결시켰다. 이후 전남의사회 이필수 회장이 비대위원장을 맡아 문케어 투쟁을 이끌었다. 특히 비대위원과 일부 대의원들은 꾸준히 추무진 전 회장 불신임(탄핵)안을 발의키도 했다. 결과적으로 이번 발의된 비대위 구성 요구 역시 최대집 회장 집행부에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이같은 비대위 구성 등이 추후 회장 불신임으로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만 아직 최 회장이 임기 초반인 만큼 비대위를 구성하거나 불신임을 언급하는 게 시기상조라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비대위와 탄핵을 지나치게 남발하면 협회 위상을 떨어뜨리고 불필요한 회원 불안감과 불신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 한 대의원은 "일단 비대위 임총이 발의됐지만 실제 소집될지, 최종 가결될지는 낙관하기 어렵다고 본다"고 귀띔했다.2018-08-22 11:01:50이정환 -
오연모, 9월 1일 '위&장' 주제로 일곱번째 세미나OTC연구모임(이하 오연모)은 오는 9월 1일 저녁 6시 숙명여자대학교 수련교수회관 101호에서 일곱번째 세미나 '위&장'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 강의는 40분씩 4강으로 소화불량(유시훈 약사), 위 질환(허예진 약사), 노인성 변비(정미정 약사), 설사(이창주 약사)를 주제로 구성됐다. 단체 측은 오연모 3기 연구회원들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으며 약국에서 접하게 되는 위와 장 관련 질환과 OTC 위주로 다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연모는 또 1년 간 오프라인에서 함께할 오연모 4기 연구회원을 모집한다. 오연모 측은 1년에 한번 새로 연구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연구회원 지원은 당일 현장 지원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오연모 네이버 까페(https://cafe.naver.com/otcsg), 오연모 페이스북페이지 (https://www.facebook.com/otcstudygroup/)에서 확인이 가능하다.2018-08-22 10:32:23김지은 -
약국 등 사업자 계약갱신청구권 5년→10년 연장 추진임차인의 계약해지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계약갱신청구권 행사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당정은 22일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대책을 확정하고 상가임대차보호법을 보완, 정비하기로 했다. 먼저 상가임대차보호법 보호대상 범위를 정하는 환산보증금에 대한 실태조사가 국세청과 협력해 올해 하반기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기준 상향 조정이 추진된다. 즉 상가임대차 보호 범위를 현재 전체상가의 90%에서 95%로 확대시 서울은 환산보증금 6억 1000만원에서 30~50% 인상되게 된다. 아울러 재건축 후 우선 입주 요구권을 허용하되, 우선입주가 곤란한 경우 적정수준의 퇴거 보상 등을 인정하기로 했다. 이중 임차인이 임대료 과다인상, 계약 일방해지 등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계약갱신청구권 행사기간을 현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는 방안도 확정됐다. 상가권리금 회수 보호 강화를 위해 상가 권리금 관련 분쟁조정기구(상가건물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하고 임차인의 권리금 회수를 위한 보증보험 도입도 검토된다. 즉 임대인의 귀책사유로 임차인이 권리금 미회수 시 손해배상금액을 임차인에게 선보상하는 보험이다. 또한 대규모 점포로 등록된 전통시장도 권리금 보호대상에 포함된다.2018-08-22 10:31:03강신국 -
5인 미만 사업자, 일자리 자금 15만원…약국도 혜택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사업주 부담 경감을 위해 도입된 일자리 안정자금이 5인 미만 사업자의 경우 1인당 월 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된다. 다만 5인 이상 사업자는 올해와 동일한 13만원이 지원된다. 이에 5인 미만 근무자가 많은 약국도 자격기준에 부합할 경우 15만원 우대지원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2일 오전 7시30분 당정협의를 열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사업주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정부가 30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1인당 월 보수를 기준으로 13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단시간 노동자(소정근로시간 주 40시간 미만)의 경우는 근로시간에 비례 차등 지급받을 수 있다. 이날 당정은 내수부진 등 자영업자 경영여건이 녹록치 않은 가운데, 경영상 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직접적 지원과 구조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지원 대책을 보면 먼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사업주 부담 경감을 위해 안정자금은 3조원 이내에서 올해 지원수준(13만원) 등을 감안해 내년에도 지원된다. 다만 최저임금 영향이 큰 5인 미만 사업장은 우대지원 대상(15만원)으로 분류된다. 아울러 당정은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을 추진하면서 담배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하는 것과 관련해 판매업체 수수료 부담 완화방안도 오는 12월 추진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간편결제(제로페이) 조기 도입·활성화 방안도 마련된다. 지역별 결제시스템 등과 연계하고 이용금액에 대해 40% 소득공제, 각종 상품권의 '제로페이 포인트' 전환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성실사업자 의료비, 교육비 납부 부담도 완화된다. 성실사업자가 지출하는 의료비·교육비에 대해 1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기간이 오는 2021년까지 3년 연장된다. 상권활성화를 위해 식사 시간, 야간 등에 한시적 주·정차 가능지역을 지자체와 협의해 확대하고 영세-중소가맹점의 현금유동성 제고를 위해 카드매출대금 정산기간을 현행 매출전표 매입일 기준 'D+2일'에서 'D+1일'로 단축한다. 정부는 이번 대책에 포함된 재정 수반과제의 경우 2018년 세제개편안과 2019년 예산편성안에 반영해 국회 제출하기로 했다.2018-08-22 10:13:44강신국 -
옵티마, 수능 앞둔 약국 상담법 '두뇌 건강' 공개강의옵티마가 오는 29일 전국 약사를 대상으로 '질환상담 약국 만들기' 두뇌건강 편 공개강의를 실시한다. 이번 강의는 '두뇌 건강'을 주제로 ▲뇌를 정리하는 오장육부 균형 ▲뇌 기능을 높여주는 영양성분 ▲스트레스성 청소년 뇌 청결하게 만들기 ▲두뇌 건강을 위한 상담법 등 세부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지식 연마를 위한 질환상담 응용법과 실전 상담 노하우를 쌓는 제품상담 응용법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의는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의 막바지 집중력과 체력관리에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약국이 수험생을 위한 상담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와 함께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옵티마 '브레인 컨트롤' 프로모션을 병행해 약국 경영 활성화도 증진할 계획이다. 질환 상담에 이은 제품상담 응용법 강의는 박종호 가맹약사(월드옵티마약국)가 강의한다. 옵티마 관계자는 "약사는 약국 수익 향상에 있어 상담 기법 등과 같이 고객 대면 시 필요한 약사의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그러기 위해 옵티마는 약국 경영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꼭 필요한 강의를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개강의는 29일 밤 9시~11시 옵티마 본사 강의장(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14길 16 , 5층)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전국 실시간 생방송으로 방송해 온라인을 통한 시청도 가능하다. 강의에 참여하고 싶은 약사는 사전에 수강 신청 접수해야 하며, 옵티마 고객관리팀(070-8662-5515~6)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의 후에는 약사들의 충분한 학습을 위해 강의 요약을 별도 제작, 배포하고 있으며 반복 청취를 원하는 약사들을 위해 옵티마 에듀사이트((http://edu.optimacare.co.kr)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2018-08-22 09:36:59정혜진 -
"약국 개인정보보호 49개 항목 자율 점검하세요"오는 30일부터 두 달간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이 시작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오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2018년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약사회가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로 지정됨에 따라 매년 약사회 주도로 진행된다. 올해까지는 기존 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한 '개인정보보호 자가점검서비스'를 활용해 실시된다. 자율점검에 참여하는 약국은 반드시 약사회가 제정한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규약'에 우선 동의한 후 심평원 개인정보보호 자가점검서비스로 이동해 49개 항목을 점검해야 한다. 자율점검 참여를 희망하는 약국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접속 후 우측하단 2018년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배너(사진) 클릭 ▷동의서 신청페이지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규약 확인 후 동의 ▷동의서 작성 및 신청 완료 ▷심평원 개인정보보호 자가점검서비스로 이동해 점검을 실시하면 된다. 강의석 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은 "환자의 개인정보와 건강정보를 취급하는 약국의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관리는 매우 중요한 업무"라며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자율점검에 참여하는 약국이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을 성실히 수행한 경우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 대상 제외 ▲개인정보보호법령 위반사항에 대해 자율점검 후 개선계획을 제출한 경우 과태료 경감 ▲고유식별정보 5만 건 이상 보유약국의 안전성 확보조치 실태조사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2018-08-22 01:30:03강신국 -
약물 부작용·환자안전 보고 우수약국 21곳은 어디?의약품 부작용 보고 우수약국 16곳과 환자안전사고 보고 우수약국 5곳이 선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은 2018년도 상반기 환자안전사고 및 의약품 부작용 보고 우수약국을 선정, 상장과 소정의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부작용보고 우수약국은 ▲강원 다나약국(임옥향) ▲경기 사랑이꽃피는약국(배정미) ▲경남 천일약국(김원영) ▲경북 이동정문약국(이경희) ▲광주 동광주약국(고은석) ▲대구 칠곡우리약국(전경림) ▲대전 새생명약국(백대현) ▲부산 오거리약국(황은경) ▲서울 열린약국(이병각) ▲울산 언양온누리약국(배성진) ▲인천 온누리현대약국(강근형) ▲전남 옥천약국(김문정) ▲전북 건강제일약국(설승호) ▲제주 건강일등약국(한미영) ▲충남 큰사랑약국(박준형) ▲충북 경희약국(한헌철) 등 16곳이다. 환자안전사고 우수 보고약국은 ▲대구 새봄약국(이주미, 나미경) ▲전남 세명약국(김성진) ▲경기 희망약국(권태혁) ▲대구 햇님약국(박소연) ▲서울 이화약국(성기현) 등 5곳이다. 한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는 기존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올해 새로 발족된 지역환자안전센터로 구성돼 있고 환자안전약물 관리에 대한 약사의 역할과 복약지도 강화를 위해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포상을 실시하는 등 환자안전사고 및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에 노력해왔다. 2018년도 상반기에 접수된 의약품 부작용 보고건수는 신규 참여약국 167곳을 포함해 총 866개 약국에서 1만 2842건이 보고돼 전년도 동일 기간에 접수된 9915건에 비해 약 29%가 증가했다. 각 지부별 보고건수와 참여 약국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환자안전사고 보고건수는 총 75개 약국에서 461건이 보고됐다.2018-08-22 01:17: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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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회장 꿈꾸는 김종환 회장 운명 9월 20일 결정피선거권이 박탈돼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에 빨간불이 켜진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의 운명이 9월 20일 법원에서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 48부는 21일 오후 4시 30분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과정에서 3000만원을 최두주 씨에게 전달했다는 이유로 피선거권과 선거권이 2년간 박탈된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이 대한약사회를 상대로 제기한 징계처분 무효확인 소송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이날 신성숙 대한약사회 윤리위원장과 서국진 전 중앙대 약대 동문회장을 증인으로 불렀고 원고측, 피고측 변호인의 증인신문 내용을 확인한 뒤 9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최종 선고를 하겠다고 밝혔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변호인 증인 신문이 끝나자 재판부는 딱 두가지를 확인했다. 재판부는 신성숙 증인에게 "이 사건과 같이 피고측이 원고 사건처럼 피선거관과 선거권을 제한한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신성숙 증인은 "지난 집행부에서 인천시약 모 분회장에 대한 선거권-피선거권 제한 징계를 한적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이어 재판부는 "원고(김종환 회장)에게 할 수 있는 여러 징계 수단, 즉 정권이나 해임 등이 있는데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제한한 주요 이유가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신성숙 증인은 "원고는 서울시약사회장인데 해임이나 정권과 같은 징계를 내리면 선출직 회장이기 때문에 약사회 마비 등의 혼란이 예상돼 선거권과 피선거권 제한 결정을 내렸다"고 대답했다. 한편 원고측 변호인은 증인 신문에서 김종환 회장에 대한 대한약사회 윤리위 조사와 청문회 등 관련 자료를 토대로 사실 확인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피고측 변호인은 3000만원이 오고간 정황만으로 징계가 가능했다며 절차상의 적법성과 징계과정에 문제가 없었다는 점을 확인하기 위한 질문을 이어나갔다. 이에 9월 20일 선고 결과가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판도의 중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만약 김종환 회장이 승소해 피선거권 제한이 해소되면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 주자로 급부상하게 되지만 패소하면 선거출마가 불가능해져 같은 성대 약대 후보군이 김대업 전 대약 부회장 운신의 폭이 한층 넓어지게 된다. 원고측 피고측 변호인 모두 승소를 장담하고 있지만 법원이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는 예단하기 힘든 상황이 됐다.2018-08-22 00:37: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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