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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선관위, 박영달 단독후보 당선자 확정경기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32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박영달 후보를 당선자로 확정하고 내달 13일 당선증을 전달하기로 했다. 경기 선관위는 후보등록 마감일인 15일 오후 5시 2차 회의를 열고 후보등록 마감시간인 오후 6시까지 대기했지만 박영달 후보 외에 다른 입후보 등록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선관위원들은 입후보 등록서류와 홍보물과 향후 선거일정 등 제반사항을 검토했다. 박영달 후보는 "어려운 약계 상황 속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이 최우선하는 회무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중앙대 약대를 나와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대한약사회 보험위원장, 홍보위원장, 의왕시약사회장(3선)을 역임한 바 있다.2018-11-16 11:05:02강신국 -
[경기] 박영달, 통일약료위원회 신설 공약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후보는 도내 탈북 약사인 이혜경 약사 약국을 방문해 보건의료 남북교류 사업방안에 대한 논의했다. 이혜경 약사는 경기도약사회가 주축이 돼 감염병 만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에 항생제를 비롯한 질병치료 의약품지원(광범위항생제)사업, 경기도 내 탈북 약대 학생 장학금 지원, 약사연수교육 프로그램에 북한 보건의료, 약료시스템 바로알기 등을 추가해 올바른 북한 이해와 인식의 장 마련 등을 제안했다. 이에 박영달 후보는 "상당히 현실적이고 실효적인 남북교류 방안에 대한 제안을 받았다"며 "경기도약사회에 통일약료위원회(가칭)를 신설해 보건의료분야 남북교류의 중추를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11-16 10:40:45강신국 -
[인천] 최병원 "인하대병원 전자처방전은 시기상조"인하대병원이 최근 전자처방전 시스템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약사회장 최병원 후보가 병원 측에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 후보 측에 따르면 인하대병원은 지난 14일 병원 지하 세미나실에서 2019년 1월 예정으로 전자처방 전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 중에는 병원 전자 처방 전달 시스템 제휴 약국을 모집하는 안내가 있었다. 최 후보는 이날 설명회에 참석해 전자처방 전달 시스템 시행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최 후보는 "전자처방전은 환자에 종이 대신 처방전을 전자화해 발행하는 구조인 만큼 병원 이용 환자 뿐 아니라 인천 시민이 수용해야한다"며 "약국이 전자처방전을 수용할 수 있는 환경, 즉 약국프로그램과 전자처방전 바코드를 읽을 수 있는 기기가 우선 준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인하대병원은 인천시약사회와 사전 협의없이 병원 시스템만 준비됐다며 당장 내년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려 하고 있다"면서 "관내 약국 프로그램이 전자 처방전을 수용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최 후보는 전자처방전과 관련한 제도적인 장치부터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건 종이처방전과 전자처방전이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져야 한다"며 "현재 이와 관련된 전자문서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돼 있지만 지지부진한 것으로 알고 있다. 전자처방전 발행은 전자문서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이 후 시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자처방전 시스템은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닌 심평원 등 공공기관과 대한약사회가 협력해 표준 시스템으로 정착돼야 한다"면서 "전자처방전을 수용할 약국이 준비되기 전 인하대병원이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며 반대한다. 병원은 먼저 약사회와 협의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2018-11-16 10:35:2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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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약사들 "방문약료 정말 좋은 사업"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15일 방문약료 전문약사 간담회 및 평가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방문약료는 의약품 안전 환경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의약품 다제사용, 중복투약점검과 계도를 통한 약물 오남용예방, 효율적인 의약품 안전사용유도로 건강보험 재정절감을 위해 지자체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60세대를 전문약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약료사업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8월 1차 방문을 시작으로 10월 3차 방문으로 마무리됐다. 방문약료 전문약사들은 "우리가 더 뿌듯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약사직능인으로 시민에게 다가가는 좋은 기회였고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어드리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사업"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약사들은 또 방문해 달라고 요청한 어르신과 글을 몰라 약품 복용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의 사연, 첫 방문한 어르신댁에 8월 무더위에 선풍기도 없이 생활하는 것이 마음에 걸려 방문일이 아님에도 선풍기를 사서 전달하는 등 활동 내용도 공유했다. 한일권 회장은 "방문약료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이야 말로 우리 약사들이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적극적 방법으로 우리의 직역확대와 생존을 모색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향"이라고 말했다. 수원지역 방문약사는 한일권, 김동철, 조수옥, 이영은, 강태진, 김성남, 유철진, 한희용, 정소영, 이미정, 고준일, 임현정, 이주영, 박현미, 홍순희, 김호진, 정혜정, 안창은, 성치순, 배삼현, 최한샘, 박남조, 오경희, 민병희, 박현정, 강은경, 오미선, 이광수, 유수정, 박현숙, 김은경, 박미주, 신지연, 신경도 등 총 34명이다.2018-11-16 10:07:38강신국 -
영등포구약 2회 당구대회 한만봉 약사 우승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가 지난 11일 주관한 2회 당구대회에서 한만봉 약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약사 회원들의 단합과 친목도모, 제약인과의 화합을 위한 당구대회에는 20여명 선수들이 참가했다. 신용종 회장은 "당구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영등포구약사회 회원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며 "더 많은 회원들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2회 당구대회 영광의 우승자는 한만봉 약사가, 김정호 약사는 2위 박방윤 약사는 3위에 올랐다.2018-11-16 09:57:40강신국 -
[인천] 조상일 "새 회관 전국 최고 시설로 만들 것"인천시약사회장 조상일 후보가 현재 지부 이슈 중 하나인 시약사회관 이전과 관련, 지부장이 되면 새 회관을 최고 시설로 건립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조 후보는 "주안 3구역 재개발로 인천시약사회관이 이전하게되면서 그간 추진 대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왔다"며 "이전에 따른 현 약사회관의 보상금액은 28억이고 건축기금을 포함해 30억정도 예산을 지부가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새 회관은 회원 접근성, 넓은 주차장, 최신식 시스템이 갖춰진 대강당, 미팅룸과 동호회룸 등 회원 편의시설이 있는 곳으로 마련하겠다"며 "사무만 보는 공간으로 회원이 외면하는 곳이 아닌 회원 간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친화적 공간으로 꾸미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약사회관 이전 추진 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올해 초 활동하며 홀로 밤낮으로 인천 전지역을 돌며 20여 곳을 답사한 바 있다고도 전했다. 조 후보는 "답사 경험과 느낀점을 토대로 인천시약사회 미래 50년을 바라보며 사명감을 갖고 이번 선거 최대 이슈인 회관 이전 문제를 슬기롭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2018-11-16 09:54:12김지은 -
최광훈, '성희롱 제로 팜'으로 여성안심 약국 추진최광훈 후보(기호1번)가 여성 약사와 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하는 약국 만들기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최광훈 후보는 최근 약국 내 폭력, 폭언 사태로 회원 등 특히 나홀로약국 여성 회원의 고충이 많은 현실을 개선하고 회원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약국 내 폭력, 폭언, 성희롱 제로 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경찰청과 보안업체가 제공하고 있는 '여성가구 홈 안전서비스'와 같은 사회 안전망을 경찰청과 협의해 약국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 후보는 "'폭력, 폭언, 성희롱 제로 팜 프로젝트'를 통해 약국에서 발생하는 폭력사태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건이 발생하면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약국 안전망 구축이 절실하다"며 "경찰청과 협의해 즉시 실시될 수 있도록 하겠다. 아울러 장기적으로 의료법 내 의료인 폭행 가중처벌 규정을 약사법에도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1-16 09:41:54정혜진 -
[대구] 지부장 후보 4명 출마…전국 지부 중 최다대구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기호추첨이 완료됐다. 기호 1번 조혜령, 2번 전미자, 3번 조용일, 4번 이기동 후보다. 대구시약사회 선관위(위원장 양명모)에 따르면 15일 저녁 6시 후보자 접수를 마감하고 후보자 추첨을 진행했다. 대구시약사회장 선거에는 전국 지부 중 가장 많은 4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영남대 출신 3명(전미자, 조용일, 이기동 후보)과와 대구가톨릭대 1명(조혜령 후보) 등이다2018-11-16 09:04:23강신국 -
"상대후보 손발 묶어라"…최광훈-김대업, 프레임 전쟁대한약사회장 선거가 중반전으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최광훈 후보(1번)와 김대업 후보(2번)가 프레임 전쟁을 시작했다. 선거 전쟁에서 후보자가 설정한 틀, 즉 프레임에 상대 후보를 끌어들여 손발을 묶기 위한 치열한 두뇌싸움이 벌이고 있는 것. 먼저 최 후보는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를 시작으로 약정원 개인정보유출 관련 형사재판 문제점을 부각하고 있다. 최 후보는 선거 초반 지지율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네거티브와 정책공약 발표를 섞어가며 유권자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네거티브 전략을 통해 지지율 열세를 극복하고, 정책공약을 통해 부동층을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시간은 없고 인지도가 상대 후보에 비해 떨어지다 보니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한 것이다. 최 후보 캠프 관계자는 "네거티브라는 비판도 있지만 후보검증으로 봐야 한다"면서 "그러나 네거티브 선거에 대한 역효과도 충분히 감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 후보의 선거전략에 대해 A지부장은 "네거티브 선거전을 하면 정책공약이 묻혀버리는 부작용이 따른다"며 "약사 유권자들이 문자메시지와 최 후보의 발표내용을 상대후보 비방으로 인식하는지, 후보검증으로 보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런 것을 확인하고 컨트롤 하는게 캠프 역할"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김대업 후보는 최 후보의 네거티브 선거에 즉각적인 대응보다 정책선거를 하자며 또 다른 프레임에 최 후보를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맞대응을 하면 할수록 최 후보 프레임에 걸려 든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선거에서 조찬휘 후보와의 선거전을 통해 충분히 체험을 한 것도 원인이다. 김 후보는 조찬휘 집행부의 실정 등 약사회 현안 관련 정책 선거 프레임으로 끌고 갈 가능성이 크다. 대표적인 사례가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 약국 영향 이슈화다. 특히 바닥에서 선거 바람이 불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오버페이스 없이 선거전을 진행하면 승산이 충분하다는 계산이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상대후보의 네거티브 문자메시지 공세 등에 약사들의 부정적인 반응이 더 많다는 점을 확인하고 있다"며 정책선거를 재차 주문했다.2018-11-16 06:24:46강신국 -
김대업 후보 "동물약 약국 유통 걱정하지 마세요"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기호 2번)가 동물약 공급을 원활하게 하는 등 동물약국 활성화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김대업 후보는 확장되는 동물용의약품 시장에서 동물약국 활성화를 위해 16일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의 공약은 ▲대한약사회 동물약국상임위원회 설치 ▲동물약국 시스템의 전산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보급 ▲동물용의약품의 원활한 수급을 위한 환경 정비 ▲대한약사회 동물약국(상임)위원회와 동물약국협회 간 유기적 관계 구축 등이다. 김 후보는 "'대한약사회 동물약국위원회 설치'는 현재의 특별위원회 형태로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이 분야 과제를 담당하는 데 한계가 있어, 상임이사 체제의 상임위원회 조직으로 확대시키고 농림부 등과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위상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부, 분회 동물약국위원회도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약국위원회, 약사지도위원회 등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조직적으로 현안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동물약국 시스템의 전산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보급'에 대해 동물 백신 스케쥴 관리, 접종예정일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동물용의약품 DB를 등재해 효능& 8231;효과와 용법& 8231;용량 등 의약품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처방전 기록& 8231;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공정위 시정명령 이후에도 공급을 꺼리는 제약유통 업체로 인해 동물약국이 원활하게 동물의약품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며 "동물용의약품 수급 개선을 위해 유통 정상화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대한약사회 동물약국위원회와 동물약국협회와의 유기적 관계 구축'을 통해 회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 8231;소통하고,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보다 공식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 채널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2018-11-16 06:00:2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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