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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약제부 수가 신설 등 병원약사 공약 제시김대업 후보가 병원약사의 사회적 위상과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는 21일 '행복한 병원약사를 위한 김대업의 약속'이라는 제목으로 맞춤공약을 발표했다. 김대업 후보는 "현재 병원의 약제부서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표준의약품정보'를 구축하고 '의약품 식별표시제도'를 도입한 사람으로서, 그동안 병원약사들의 현장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깊은 관심을 가지고 문제를 파악해 왔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주요공약으로, 병원약사를 위한 대한약사회 정책 지원, 조제와 임상업무 수가 확대, 병원약사 인력기준 강화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병원약사 소통창구 확대를 위해 각종 정부위원회 등 병원약사 전문가 추천을 확대하고, 대한약사회 대의원 배정기준을 개선하겠다"며 "법제도 개선이 필요한 병원약사회 현안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대약 차원에서 확실하게 힘을 실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조제 및 임상업무 수가 확대를 위해 마약류관리료 및 고위험 약물관리료, DUR 수가 신설과 퇴원환자 및 특수질환 환자의 복약지도료, 병동전담약사 수가 신설, 투약오류 방지와 환자안전 활동의 수가신설을 위해 병원약사회와 공동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환자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필수적으로 선행돼야 하는 병원약사 인력기준 강화를 위해 조제와 복약지도, 의약품안전관리를 위한 최소한의 필수 인력을 확보하도록 제도화하고, 중환자실 모니터링& 8231;감염관리 등 약사 역할 확대에 따라 업무별 인원 기준을 포함한 인력기준 개선을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고위험 약물조제(무균조제, 항암제 조제) 관련 제반환경 개선과 전문약사제도 법제화를 위한 약사법 개정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2018-11-21 06:22:18정혜진 -
약국서 현금 절도, 가짜로 가불…전산원 징역 1년약국에서 크고 작은 절도, 허위 가불 사건이 잇따라 발생, 직원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최근 서울의 한 약국에서 4개월간 근무하며 수차례 절도와 허위 가불을 일삼은 전산직원에 대해 징역 1년형을 선고했다. 해당 직원은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 피해 약국에서 근무하며 피해자인 약사와 다른 직원들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계산대 아래 서랍장 안으로 손을 넣어 그 안에 있던 현금을 절취했다. 이 직원은 같은 수법으로 총 24회에 걸쳐 적게는 8만원에서 많게는 25만원까지 총 310만원을 훔쳤다. 대부분 범행은 오후 12시부터 2시 반 경에 이뤄졌다. 그의 범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해당 직원은 약국에서 일한 지 한달만에 피해 약사에게 “급하게 사용할 곳이 있으니 40만원만 가불해 달라, 가불한 돈은 다음달 급여에서 공제하겠다”며 가불을 종용했다. 법원에 따르면 당시 이 직원은 별다른 재산이나 수입이 없는 상황이었고, 피해자가 운영하는 약국에 계속 근무할 의사도 없었다. 피해 약사로부터 급여 중 일부를 선불금 명목으로 가불받았다 해도 사실상 이를 변제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던 상태였던 것이다. 직원은 이와 같은 방법으로 가불을 핑계로 피해 약사를 속여 약국에서 근무하는 동안 총 4회에 걸쳐 740여 만원을 편취했다. 해당 직원은 피해 약국에 취업하기 전 동일 범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상태로, 집행유예 기간에 또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은 "피고인이 동종 범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후 누범 기간 중에 있었고, 동종 범죄로 다시 집행유예 판결을 받아 그 기간 중에 있었음에도 반성하지 않고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며 "피해 회복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점, 이번 범행 이외에도 다수의 벌금 전과가 있는 점, 범행 후 정황 등의 제반 양형요소를 고려해 형을 정한다"고 판시했다.2018-11-21 06:20:36김지은 -
차의과약대 경쟁률 26대 1…덕성여대·인제대 '강세'올해도 역시 차의과학대 약대가 원서접수 결과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계약학과 지원자 미달 사태는 여전했다. 데일리팜은 21일 2019학년도 34개 약학대학 가, 나군 일반전형 원서접수 경쟁률을 취합, 분석했다. 이번 집계 결과 차의과학대 약대는 가군 일반모집 전형에서 30명 모집에 785명이 지원해 26.1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차의과학대는 약대 6년제 전환 이후 지속적으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가군 일반전형에서는 인제대 약대가 12.45대 1, 삼육대 약대가 11.27대 1, 원광대 약대가 10.14대 1, 덕성여대 약대가 9.95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나군에서는 덕성여대 약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덕성여대 약대는 나군 일반전형 40명 모집에 최종 561명이 지원해 14.0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나군 일반전형에서는 삼육대 약대가 12.13대 1, 고려대 약대가 9.7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조사 결과 올해 약대 원서접수에서는 덕성여대 약대가 가, 나군에서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도 역시 서울, 경기권 기존 약대의 경우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에서는 성균관대가 2.5대 1로 가장 낮았고, 한양대는 3.23대 1, 중앙대는 4.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군에서는 중앙대 약대가 3.93대 1로 가장 낮았고, 숙명여대가 4.05대 1, 동덕여대 약대가 4.55대 1로 신설 약대들에 비해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약대 입시 관계자는 "지난해와 올해 대학별 입시 경쟁률의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올해도 역시 하향, 안전 지원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올해는 중앙대와 이화여대, 삼육대, 충남대, 충북대, 부산대, 우석대, 전남대 등 총 8개 약국이 계약학과를 모집한 가운데 충북대를 제외한 7개 대학에서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다. 충북대만이 정원 10명 모집에 2명이 지원했다. 각 대학들은 다음달 중순 이후 1단계 원서접수 합격자 발표 이후 내년 1월 초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대 약대는 대학 방침에 따라 경쟁률 미발표로 이번 집계에서 제외됐다.2018-11-20 22:00:28김지은 -
[서울] 양덕숙 "한동주 '어깨띠' 해명, 적반하장이다"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는 한동주 후보 측 선거 홍보 과정에서의 어깨띠 착용 해명에 대해 전면 반박하고 나섰다. 앞서 한 후보 측은 양덕숙 후보 측이 약사 학술제에서의 홍보 어깨띠 착용을 문제삼자 “지난 4일 코엑스에서 열린 강남3구 합동연수교육에서 양 후보 측이 먼저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양덕숙 후보 측은 "한 후보가 일부 사실만 아전인수 격으로 밝힌 것"이라며 "사전에 선관위 자문을 구해 어깨띠를 착용했고, 대약 선관위원 승인까지 확인하고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선관위가 연락이와 착용하지 말아달라고 해 바로 벗었던 만큼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양 후보 측은 "선관위가 그 사건 이후 선거 홍보 어깨띠 착용은 불법이란 유권해석을 확정했다"면서 "이미 불법이란 유권해석이 나온 후 어깨띠를 착용한 한 후보 측은 명백히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관위가 제지한 후에야 어깨띠를 벗었단 주장은 선관위 제지 전까지 이미 어깨띠 착용이 불법이라는 것을 알고도 착용한 것"이라며 "선관위는 그에 따른 처분을 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2018-11-20 19:03:41김지은 -
[서울] 한동주 "양덕숙 불법 선거광고"…선관위 제소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는 양덕숙 후보(1번)를 불법 선거광고로 선관위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한 후보 측은 "양덕숙 후보가 사전심의를 거치지 않고 불법배너, 불법팝업 언론 광고를 진행했다"며 "불법 영상물을 올리는 행위는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한 후보 측은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제32조의2에 후보자 홍보내용은 선거관리위원회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고 광고 집행에 따른 매체 선정 등 집행 방법은 선관위에서 정한단 내용을 위반했다"며 "이런 부정과 꼼수는 신성한 투표권 행사를 왜곡하고 기만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2018-11-20 18:50:40김지은 -
[부산] 변정석 "최창욱, 흠집내기 네거티브 그만"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후보가 최창욱 후보가 제기한 '선관위원 정보 유출' 의혹을 반박했다. 변정석 후보(1번) 선대본부는 20일 최창욱 후보(2번) 선대본부가 지적한 모 선관위원의 선관위 내부 정보 유출과 동문인 변정석 후보 밀어주기에 대해 "말도 안되는 흠집내기식 네거티브 선거"라고 일침을 가했다. 변 후보는 "네거티브를 를 즉각 중지하고 최창욱 후보가 그토록 원하는 정책선거를 하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변 후보 측은 "부산시약사회 선관위는, 변정석 후보에게서 일신상의 사유로 정책토론회 일정 조정 요청이 들어와 논의 후 정책토론회 일정을 하루 늦춘 게 아니라 오히려 하루 앞당겼다"며 "최 후보가 부산시약사회 선관위가 결정한 것을 계속 문제 삼는 것은 선관위원장 및 선관위 위원들을 무시하는 태도"라고 지적했다. 변 후보 측은 "최 후보가 사퇴하라고 언급한 선관위원은 별다른 문제가 없다. 그럼에도 사퇴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오히려 최 후보가 동문선거를 조장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고 반박했다. 변 후보 측은 "변정석 후보 선대본부는 최 후보에게 더 이상의 근거 없는 비방을 멈추고 공명정대하게 정책 선거를 하기를 정중하게 부탁한다"고 덧붙였다.2018-11-20 18:42:52정혜진 -
김성일·김현익, 휴베이스 공동대표로…홍성광 사임약국체인 업체 휴베이스 김성일(48, 대구가톨릭대) 부사장과 김현익(44, 성균관대) 부사장이 20일 공동대표이사 선임됐다. 회사는 향후 공공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홍성광(56, 중앙대) 대표가 지난달 31일 사임한데 따른 후속 조치다. 휴베이스는 20일 열린 사원총회에서 김성일·김현익 부사장을 공동대표이사 선임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김성일 공동 대표는 "국민에 인정받는 약사상을 구현하고 미래 약사 모델을 만들기 위해 휴베이스가 어떤 방향성과 차별성을 가져야할지 고민하며 경영에 임할 것"이라며 "고객과 약사가 함께 즐거운 약국이 휴베이스의 모토"라고 말했다. 김현익 공동대표도 "휴베이스는 창업 후 5년동안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약국 약사상을 실현하기 위한 기반을 만들었다. 앞으로는 기반을 딛고 역동적으로 펼치고 현실화시킬 때"라며 "홍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은 새로운 인적구성이 목표에 부합한다고 생각했고, 강한 인적쇄신을 위해 홍 대표가 물러나 주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사임한 홍 전 대표는 휴베이스의 인적·경영쇄신 필요성에 공감해 경영진과 논의 끝에 스스로 대표직을 내려놨다. 홍 전 대표는 휴베이스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고 고문으로 일부 사업 관련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홍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4차산업혁명 시대에 약사 직능이 국내 생존가능한 모델을 만들겠다는 꿈으로 휴베이스를 설립했다"면서 "현실 벽에 부딛힐 때 마다 불면증을 견디며 버텨자는 신념으로 어느덧 450여명 동료들이 함께하는 기업이 됐다"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셋업맨이자 리더로서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생각한다"며 "더 넓은 시야로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길을 열어주고자 스스로 판단으로 사임했다. 휴베이스가 어떻게 세상을 바꿀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2018-11-20 17:42:06이정환 -
[서울] 박근희 "휴일·심야약국 부가세 감면 추진"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후보(3번)는 20일 취약시간대 의약품 접근성 향상을 위한 공공심야약국 도입과 더불어 심야약국의 부가세 감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현재의 당번약국 제도인 휴일지킴이 약국은 약사가 휴일을 반납하고 야간 매출감소를 감수하면서 희생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휴일에 운영하는 약국 74.5%가 해당 시간에 환자 수가 적거나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속해야 하는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결과를 인용하며 "공공 심야약국을 통해 전문적인 약사 서비스가 제공된다면 야간, 휴일의 진료공백을 해소하고 안전한 의약품 제공에 의한 국민 건강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재인케어의 두 가지 주제는 보장성 강화와 공공의료 확충"이라며 "보건소를 기반으로 공중보건의사, 공중보건약사를 심야공공약국에 투입시킨다면 공공의료가 활성화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휴일지킴이 참여 약국이나 심야시간 영업 약국에 대해선 부가세 감면 혜택을 줘야 더 많은 약국이 동참하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당선되면 서울시와 협의해 이들 약국에 대한 부가세 감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18-11-20 17:26:14김지은 -
병원약사회, '주사제 무균조제 가이드라인' 발간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20일 국내 실정에 맞는 ‘주사제 무균조제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주사제 감염으로 인한 연이은 의료사고로 안전한 주사제 무균조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에 맞는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발간 작업에 착수, 총 23페이지 분량의 가이드라인을 제작했다는 게 병원약사회 설명이다. 가이드라인은 한국병원약사회 표준화위원회(담당부회장 김영주, 위원장 조윤숙)가 중심이 돼 식약처가 발행한 '주사제 안전사용 가이드라인'과 심평원 안내사항을 참고하고, 일본과 미국 무균조제 관련 가이드라인 등을 반영해 국내 현실에 맞게 조율하는 과정을 거쳐 제정됐다. 또 위원회는 일본, 미국 의료기관 무균조제 현장을 방문해 국내에 적용 가능한 사항들을 점검하고, 실제 무균조제를 시행하고 있는 병원 약제부의 조언과 자문을 구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에는 주사제 무균조제 목적과 정의에서부터 ▲적용대상 주사조제약 ▲무균조제 시설 ▲무균조제 환경 및 시설 관리, 개인보호구 ▲무균조제대의 일상 관리 및 사용시 유의사항 ▲조제약사 능력 검증 ▲조제약 관리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은숙 회장은 발간사에서 "바쁜 업무에도 표준화위원회에서 적극 나서 본 책자를 발간할 수 있었다"며 "이번 가이드라인이 병원약사들의 무균조제 업무 수행에 있어 기본적인 지침서가 되길 바라며, 초판을 시작으로 수정 보완을 거쳐 정기적인 개정판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사제 무균조제 가이드라인은 한국병원약사회 홈페이지(www.kshp.or.kr) 내 자료실 '매뉴얼·지침'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2018-11-20 17:07:16김지은 -
최광훈 "정부 방문의료 시범사업, 약사 누락 유감"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가 문재인 정부의 방문의료 사업에 약사가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광훈 후보는 복지부가 20일 국무회의에서 발표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사업인 '커뮤니티케어'에 약사 직능이 배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방문의료 시범사업 약사 직능 누락에 유감을 표명한다"며 "사업 추진내용 어디에도 약사의 업무를 명시하거나 직능을 명시한 내용이 없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 후보는 ▲커뮤니티케어 사업에 약사직능 명시, 기존 방문약사 사업모델 명시 ▲노인 퇴원환자에 대한 약사주도 복약순응도 개선사업 모델 명시 ▲개별 지자체 협의체 구성 시 지역약사회 포함 등을 촉구했다. 최 후보는 "복지부가 기존 건강증진 사업 및 만성질환 사업도 약사를 배제한 채 실시하는 등 철저히 약사를 패싱하는 정책을 일관하고 있다"며 "정부는 '선도사업에서 누가 들어가고 빠지는지 결정된 사항이 없으며 앞으로 선도사업을 주도적으로 진행해야 할 개별 지자체에서 세부사항을 논의해 결정하게 된다한다'고 보도됐으나, 지금까지 신사업에 잡음을 없애려는 목적으로 약사직능을 배제하는 행태를 계속 반복해왔다"고 꼬집었다. 최 후보는 "경기도약이 실행한 방문약사 시범사업을 보면, 이미 커뮤니티케어 사업에서 약사직능의 역할과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커뮤니티케어 사업에서 약사직능을 배제하는 복지부 정책을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8-11-20 16:58:1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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