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주사제 무균조제 가이드라인' 발간
- 김지은
- 2018-11-20 17:07:1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내 실정에 맞는 한국판 주사제 무균조제 지침서될 것"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주사제 감염으로 인한 연이은 의료사고로 안전한 주사제 무균조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에 맞는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발간 작업에 착수, 총 23페이지 분량의 가이드라인을 제작했다는 게 병원약사회 설명이다.
가이드라인은 한국병원약사회 표준화위원회(담당부회장 김영주, 위원장 조윤숙)가 중심이 돼 식약처가 발행한 '주사제 안전사용 가이드라인'과 심평원 안내사항을 참고하고, 일본과 미국 무균조제 관련 가이드라인 등을 반영해 국내 현실에 맞게 조율하는 과정을 거쳐 제정됐다.
또 위원회는 일본, 미국 의료기관 무균조제 현장을 방문해 국내에 적용 가능한 사항들을 점검하고, 실제 무균조제를 시행하고 있는 병원 약제부의 조언과 자문을 구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에는 주사제 무균조제 목적과 정의에서부터 ▲적용대상 주사조제약 ▲무균조제 시설 ▲무균조제 환경 및 시설 관리, 개인보호구 ▲무균조제대의 일상 관리 및 사용시 유의사항 ▲조제약사 능력 검증 ▲조제약 관리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은숙 회장은 발간사에서 "바쁜 업무에도 표준화위원회에서 적극 나서 본 책자를 발간할 수 있었다"며 "이번 가이드라인이 병원약사들의 무균조제 업무 수행에 있어 기본적인 지침서가 되길 바라며, 초판을 시작으로 수정 보완을 거쳐 정기적인 개정판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사제 무균조제 가이드라인은 한국병원약사회 홈페이지(www.kshp.or.kr) 내 자료실 '매뉴얼·지침'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기엔 검증된 리더십…제약사 임기만료 CEO 88% 연임
- 213번째 품목부터 계단식 인하...'5%p씩 감액' 삭제될 듯
- 3부동의 1위 타이레놀 마저…잔혹한 2월 일반약 성적표
- 4유한, 작년 529억 사고 543억 팔았다…바이오 투자 선순환
- 5정부, 도매상 특수관계 병원·약국 보고 의무화법안 '찬성'
- 6동국도 '듀비에 제네릭' 개발 추진…신풍과 퍼스트 경쟁
- 7병의원·약국 저가구매 인센티브 지급률 확대 속도 조절
- 8동성제약 회생 결정 D-2…소액주주 표심 최종 변수
- 94월 약물운전 처벌 강화…약국 비염약 '성분' 확인 필수
- 10지놈앤컴퍼니, 300억 유치 이어 600억 조달 통로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