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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덕숙, 선대본부에 성대출신 김동엽 약사 영입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가 선거대책본부에 성균관대 약대 출신 김동엽 약사를 추가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동엽 약사는 현재 성북구약사회 약학담당 부회장이자 성대 약대 여동문회 전임 회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양 후보 선거캠프는 "그간 회장이 속한 대학 출신으로 집행부가 꾸려지고 그로 인해 소외된 대학 동문들이 반발하는 상황이 반복됐었다"며 "양 후보는 기존 관행을 약사회 소통과 화합을 망치는 주된 요인으로 보고 이를 깨트리는 탕평인사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또 "약사사회에 흩어져 있는 인재 영입과 각 분회와 공동 회무 TFT 구성,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으로 투명하고 화합, 소통이 가능한 회무를 펼치겠다"고 약속했다.2018-11-23 15:20:20김지은 -
김대업, 회원소통 위한 청원 홈페이지 개설 약속김대업 후보가 회원의 고충과 건의를 바로 받아 처리할 수 있는 청원 홈페이지 개설을 약속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는 23일 회원 청원 홈페이지 개설, 앱 제작, 전용 전화 개설 및 전담 직원 배치 등 실무 검토를 거쳐 의견 수렴이 가능한 효율적인 소통 창구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회원들이 언제든지 고충 및 민원, 정책을 대한약사회로 제안 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놓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한 지부, 분회와 협력& 8231;연계해 정책이나 제도가 변할 때마다 회원들이 관련 정보나 내용을 놓치지 않도록 하고, 회원 고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민원 및 제안 접수 시 업무처리 지침을 제정해 담당 위원회를 지정하거나 민원 및 제안 내용이 직접 소관 위원회로 전달, 조치될 수 있도록 조직을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김 후보는 "특히 회원 다수가 제안하거나 궁금해하는 사안은 대한약사회장 또는 담당 책임 임원이 기자회견과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공식 답변하도록 해 열린 약사회, 투명한 약사회,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약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2018-11-23 15:13:10정혜진 -
[서울] 한동주 "생물학제제 합리적 수가 추진할 것"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는 23일 회원 약사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생물학제제에 대한 합리적 수가와 낱개포장 공급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한 후보는 "생물학제제는 여러개로 포장돼 약국에 공급 중이다. 취급이 까다롭고 고가 의약품인데 유통기한이 지나 낱개 혹은 완제품으로 폐기되는 경우가 빈번하다"며 "약사들이 조제는 하지만 조제료는 물론 아이스팩, 보냉백 등 조제기구의 비용조차 보전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주사제에 대한 정당한 수가와 더불어 생물학적 제제에 대한 관리 수가 등 신설과 낱개 포장을 적극 추진해 회원들의 고민거리를 덜어내겠다"고 말했다.2018-11-23 15:07:45김지은 -
[서울] 박근희 "병원약사 인력기준 개선 추진할 것"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후보(3번)가 병원약사 인력기준 개선과 중소병원 약사를 위한 별도 연수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우선 의료법 시행규칙의 의료기관 내 약사 정원기준 중 요양병원 및 병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예외적으로 주 16시간 이상 시간제 약사 1인을 둘 수 있도록 한 단서규정을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의료법 시행규칙의 병원약사 인력기준 규정 중 이 단서규정을 삭제하면 요양병원 등에서 최소 1인의 정규직 약사 인력을 확보하게 된다"며 "현행 규정에 의하면 100병상 이하 병원, 200병상 이하 요양병원은 주 16시간 이상 근무하는 시간제 약사 1인을 두면 정원기준을 충족하는 만큼 약사인력 부재를 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병원 내 약사 인력 부재로 무자격자 조제와 마약류 등 의약품 관리 부실이 발생하고 환자안전관리에도 적극 대처할 수가 없게 된다"며 "최소 인력으로 최대 효과를 내려는 병원 경영방침은 환자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약사 인력 기준을 전혀 고려 하지 않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어 "환자중심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요법을 제공할 수 있는 적정 약사인력의 확보와 병원약사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은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해 반드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박 후보는 중소병원 약사들을 위한 전문 연수교육을 실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현재 중소병원 약사들이 분회에서 개국약사들과 같이 연수교육을 같이 이수하고 있어 병원약사로서의 전문 교육에서 소외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당선되면 중소병원 약사를 위한 연수교육을 별도로 실시해 임상에서 필요한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8-11-23 14:41:43김지은 -
뉴트리파마, 베트남 푸드엑스포서 나노콜라겐 전시약국전용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뉴트리파마(공동대표 최문범·이윤성)는 최근 전 임직원이 호치민 베트남 푸드엑스포에서 나노콜라겐을 전시했다고 밝혔다. 뉴트리파마는 파트너사인 리앤씨바이오, CNA바이오텍과 공동 추진한 이번 엑스포에서 나노콜라겐, 파이토콜라겐 원료는 물론 파이토콜라겐3500, 나노콜라겐젤리, 나노콜라겐15000, 나노콜라겐22000, 콜라겐에센스 등 제품을 각국 바이어들에 선보였다. 업체는 또 필 인터파마(PHIL INTER PHARMA)의 소프트 캡슐 의약품,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1공장, 세파계 항생제를 생산하는 제2공장의 제조, QC, 창고 시설 등을 견학하고 경영진으로부터 회사 현황을 소개받았다. 필 인터파마는 뉴트리파마가 약국에 공급하는 건강식품 OEM 생산을 맡아온 ‘PHIL INTER PHARMA USA’의 본사로 한국인 경영진에 의해 2004년 설립된 후 2006년 베트남 WHO-GMP 취득에 이어 지난 2016년에는 EU-GMP를 승인받은 기업이다. 최문범 공동대표는 “이번 베트남 연수는 임직원들이 박람회에 참여해 신흥 해외시장 트렌드와 각국 바이어 반응을 살피고 제품을 생산하는 필 인터파마의 현황을 견학함으로써 자사 제품, 원료 위상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뉴트리파마와 파트너사들은 이번 베트남 푸드박람회 참가에 이어 대만 푸드박람회는 물론 유럽 등 선진 시장으로의 진출을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필 인터파마와도 건강식품을 넘어 일반의약품 OEM 공급까지 제휴관계를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8-11-23 12:39:04김지은 -
서울 이어 부산·경남도 약국 등 제로페이 사업 본격화서울에 이어 부산과 경남도 약국 등 소상공인 간편결제 시스템 '제로페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부산시는 대표적 관광지 자갈치시장과 부산시청 인근을 시범지역으로 낙점하고 연내 제로페이 시범운영에 나선다. 경남도 제로페이경남 사업 본격 시행에 앞서 시군, 유관기관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제로페이 사업에 가장 앞선 서울은 박원순 시장이 시청과 신촌을 돌며 가맹점 확대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제로페이는 소비자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 판매자 계좌로 결제금액을 이체해 수수료 0%를 실현한다. 소상공인 애로점인 결제수수료 인하가 목적이다. 부산은 자갈치 시장과 시청사 주변을 제로페이 시범지역으로 선정하고 내달 17일 시범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자갈치시장의 경우 이미 272개 점포 중 100개소가 알리페이를 도입했다. 최근 6개월 매출액은 2100만원에 달한다. 부산시는 시장 상인회를 통해 제로페이 가맹, 운영상 문제를 파악하고 시청 인근 카드 사용률이 높은 카페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희망업체 조사에 나선다. 특히 부산과 서울은 제로페이 활성화 선도 협약도 체결한다. 경남도 역시 사업설명회를 열고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과 전문위원을 초청해 제로페이 도입취지, 방법,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안내했다. 경남도는 12월 중 창원시 전역을 대상으로 제로페이 시범사업에 나서며 가맹점 모집에 착수했다. 서울 박원순 시장은 신촌 일대와 시청 인근 소공지하상가를 찾아 제로페이 홍보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박 시장은 신촌 창작놀이센터 소공연장에서 상인과 차담회를 갖고 연세로, 명물길을 함께 걸으며 상점들의 제로페이 가입을 독려했다. 현장에서 직접 제로페이 가입 신청도 받았다. 박 시장은 소공지하상가로 이동해 상인회 회장을 만나 상인 가입 신청서 11장을 전달받았다. 소공지하상가는 총 139개 점포 중 111개 점포가 신청서를 제출해 약 80% 가입률을 보였다.2018-11-23 12:17:07이정환 -
광주시약, 'OTC 위장약 활용법·판매 팁' 세미나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22일 약사회관에서 ‘매일매일 만나는 속 아픈 환자 대처법’을 주제로 부산오거리약국 황은경 약사를 초청해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황은경 약사는 이번 강의에서 약국을 찾는 위장병 환자 상담법과 위산 분비 기전, 다빈도로 판매되는 OTC 위장약 특징과 활용법을 설명했다. 특히 약국에서 상담한 환자 사례를 통해 OTC 제품의 활용법과 판매 팁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시약사회 측은 "추운 날씨에도 참석한 회원들이 강의장을 가득 채웠다"며 "참석자들은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에 만족하고 더 다양한 OTC 세미나가 열리기를 희망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약사회는 매월 회원 약사들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통해 최신 약학정보와 약국 경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2018-11-23 12:15:10김지은 -
[서울] 양덕숙 "병원약사 저수가 문제 해결하겠다"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가 병원약사들의 업무 강도를 고려하지 않은 저수가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양 후보는 22일 "병원약사가 바라는 시급한 현안이 행위에 따를 수가 적용"이라며 "현재는 처방전 건수에 따라 수가가 정해지는데 이는 병원 원내 조제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저수가를 밀고 나가려는 행정편의적인 제도"라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병원 약제부 조제는 일반 조제와 다른 특징이 있다"면서 "마약, 향정 조제가 많고 약품 종류나 주사제도 다양하다. 또 고위험 약물 조제, TPN 등 특수 제제, 고난도 조제행위가 필요해 고도의 조제기술과 약학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럼에도 조제 약물과 조제 난도 차별성을 무시하고 수가를 일률적으로 낮게 책정하는 것은 약사 의욕저하, 과중한 업무로 인한 피로 상승으로 이어져 환자 케어에 위험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양 후보는 병원약사들의 조제 업무 특성과 강도를 고려한 적정한 수가가 책정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업무에 상응하는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며 "정부는 언제까지 병원약사의 희생을 강요하려 하나. 약제부는 낮은 수가로 이직이 잦고 신규 약사 충원 역시 어려운 형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장에 당선되면 최우선으로 이 문제를 병원약사 생존권과 입원환자 생명에 직결되는 심각한 사안으로 보고 병원약사회와 공동 대처하고자 한다"며 "대약과 공조체제로 병원협회와 수가협상 대화 채널을 구축,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2018-11-23 11:14:56김지은 -
최광훈, 인사·예산체계·판공비 3대 개혁 약속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1번)가 인사와 예산체계, 판공비 등 3대 적폐를 청산한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최 후보는 23일 '약사회다운 약사회를 만들기 위한 약사회 3대 개혁과제'를 발표했다. 최 후보가 약속한 첫번째 공약은 인사개혁으로, 불필요한 상근임원을 축소하고 대외 홍보 보건전문가를 영입해 대관 및 정책수행능력을 높인다는 것이다. 이는 정관에 없는 임원(본부장, 특보, 원장등) 임명을 근절해 선거로 인한 보은 인사를 차단해 사업 효율성을 저하시키는 조직 비대화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것으로 이를 위해 최 후보는 인사추천위원회에 의한 공정한 임원 인사를 언급했다. 최 후보는 현재 총괄예산제를 개별예산제도로 전환해 회장의 예산독점과 전횡을 방지하고 위원회별 예측가능한 사업예산을 편성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최 후보는 총괄예산제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방해하므로, 정관규정에 명시된 사업예산을 일반회계로 편입하고 징수 근거가 사라진 특별회비는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판공비 정상화도 약속했다. 최 후보는 "10여년 과거 집행부 시절부터 잘못된 관행으로 판공비의 급여화로 매달 세금 및 보험료로 낭비가 수억원에 이르고, 판공비가 특수활동비로 둔갑해 증빙 서류 없이 십수억원의 회비가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판공비의 합목적성을 이루도록 판공비 예산도 줄이고 정상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약사회가 그동안 원칙과 상식에서 벗어난 회무파행으로 많은 회원에게 불신을 자초한 부분이 상당하다. 약사회다운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회장부터 솔선수범하겠다"며 "3년 동안 백의종군의 뜻으로 판공비의 50%를 약사회 사업비로 반납하겠다"고 덧붙였다.2018-11-23 09:49:19정혜진 -
온라인 투표신청…서울 2176명, 경기 1947명대한약사회장 선거 최대 표밭인 서울, 경기지역 온라인 투표 참여율은 얼마나 될까? 서울, 경기지역 선관위에 따르면 서울은 2176명, 경기는 1947명이 온라인 투표 신청을 했다. 전국 온라인 투표 신청 유권자 9745명 중 서울은 22.3%, 경기는 19.9% 비중이다. 두 지부를 합치면 4123명이다. 3명의 후보가 출마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도 온라인 투표는 관심거리다. 서울 유권자 7715명 중 28.2%가 온라인으로 투표하게 된다. 경기도약사회는 박영달 후보 단독 출마로 선거 없이 회장이 선출됐다. 한편 올해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 총 유권자는 3만 1785명이다.2018-11-23 09:27: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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