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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약, 30년 숙원 새 약사회관 마련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가 새 약사회관을 마련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화성시 경기대로 1014, 204호(병점프라자)을 매입, 30년 숙원사업인 약사회관 개관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1989년 오산시약사회에서 분리, 독립해 16~17대 조근행 회장때부터 약사회관 마련을 위해 회관기금을 조성해 왔다. 공영애 회장은 "조근행 전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당시 1000만원, 500만원씩을 기탁해 약사회관 매입의 씨앗을 마련하게 됐다"며 "회원들의 소중한 정성으로 마련된 보금자리가 소통과 단합의 장소로 잘 활용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개관식에는 특별히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을 초대해 축하공연이 마련됐고 약사회관 마련을 위해 노력한 약사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도 전달됐다. 행사에는 화성시약사회 조근행, 이정석, 송창수, 한준수 전 회장과 김대업, 최광훈 대한약사 회장 후보, 박영달 경기도약회장 당선자, 이원욱, 권칠승 국회의원, 서철모 화성시장, 김성회 전 국회의원, 김홍성 화성의회의장, 이창현 부의장, 김장수 보건소장, 11개 분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2018-12-18 10:49:56강신국 -
17개 경제단체 "주휴시간 포함 최저임금법령 개정 반대"경제단체들이 정부의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경총, 대한상의 등 17개 단체는 18일 성명을 내어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이 조만간 차관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라며 "최저임금 시급은 근로자가 받은 소정의 임금(분자)을 소정근로시간(분모)으로 나누어 산정하는데 이번 개정안은 분모인 근로시간에 '소정근로시간 외에 유급처리 된 시간'을 추가로 포함시켜 정부의 가공적 잣대로 기업들의 시간당 최저임금 수준을 20%~40% 정도 낮게 평가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더욱 가중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단체들은 "그간 정부는 행정지침을 통해 주-월급을 '소정근로시간에 유급처리 된 시간을 합산한 시간'으로 나누어 최저임금 위반 여부를 감독해 왔지만 최저임금의 지속적 인상으로 부담이 커진 기업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대법원은 일관되게 유급처리 된 시간을 제외하고 '소정근로시간'만으로 나누어(분모) 위반 여부를 판단하라며 기업의 손을 들어주고 정부의 무리한 산정방식을 무효화시켰다"고 지적했다. 단체들은 "대법원 판결 취지는 주휴수당 등 법 규정이나 단체협약에 의한 '유급처리 된 시간', 즉 임금(수당)은 지급되면서 실제 근로제공이 없는 가상적인 시간은 법상 소정근로시간이 아니라는 것"이라며 "정부는 실체적 진실을 존중해 지침을 수정하는 것이 순리이지만 오히려 시행령 개정으로 유급처리 된 시간을 포함시켜 정식으로 명문화하면 대법원의 판결을 피해갈 수 있다는 행정 자의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체들은 "주휴수당 같은 유급휴일수당은 근로제공이 없음에도 임금을 지불해야 되기 때문에 그 자체로도 강제 부담인 상황에서 최저임금 산정에서까지 더 불리한 판정을 받게 된다"며 "특히 강성노조가 있는 기업일수록 유급처리 된 시간을 더 많이 주는 데 합의할 수밖에 없는 점을 고려하면 노조 힘의 정도에 따라 임금은 많이 주며 최저임금에서는 더 심하게 불이익을 받게 되는 등 국가적 법정 의무 기준이 노조에 의해 좌우되도록 맡기는 결과가 된다"고 우려했다. 단체들은 "이번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에 반대한다"며 "필요할 경우 이 사안은 국회에서 입법으로 다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명서 발표에는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대한건설협회, 대한석탄협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한국석유화학협회,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한국시멘트협회,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철강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등 17개 단체가 참여했다.2018-12-18 10:36: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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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 금연·약물 오남용 예방 콘텐츠 시상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지난 16일 경기도약사회관 대강당에서 경인식약청과 공동으로 금연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약물 오남용 폐해 및 흡연, 알코올, 흡입제, 마약류 등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건강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경기도관내 초·중·고 학생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상은 경인식약청 표창 4명,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장 표창 21명으로 4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김이항 본부장은 "약물오남용이라는 주제를 흥미롭고 재치있게 표현해 준 참가자와 수상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약물 오남용에 대한 학생들과 도민들의 인식변화를 유도가 무엇보다 중용하다"고 말했다. 이윤제 경인식약청 의료제품안전과장은 "공모전은 카드뉴스 부문이 신설돼 창의적이고 다양한 콘텐츠가 많이 출품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경기마퇴본부와 더욱 협력해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자 명단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 포스터부문 ▲초등부 하지윤(성남미금초) ▲중고등부 남윤아(동백중) 카드뉴스부문 ▲팀명 로지 (김도연 외 1명) ▲우수보건교사상= 김경선(한빛고) ○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장 표창 포스터부문 ▲최우수상 박해원(광주중) ▲우수상 최희주(동막초) ▲장려상 박연제(한빛고) 외 입상 10명 카드뉴스부문 ▲최우수상 윤예은 ▲우수상 팀명 하지말라면 더 하고 싶다고? 절대NO (나병찬 외 2명) ▲장려상 팀명 서경대학교 (문서빈 외 2명) 외 입상 2명 ▲우수보건교사상= 김경희(신월초)·이희정(청암초)·고은희(금오초)2018-12-18 10:27:22강신국 -
박원순 시장-김종환 회장, 약국 제로페이 활성화 손잡아서울시와 서울시약사회가 결제수수료 0%대를 목표로 하는 제로페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8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청 6층 시장실에서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과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서울시약사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서울시는 이번 협약과 관련 서울시약사회 제안으로 성사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약사회 측은 이번 제안 취지에 대해 "제로페이가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부담을 0%대로 낮출 수 있어 약사들 신용카드 결제수수료 부담도 줄일 수 있단 장점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약사회는 회원 약국들이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와 서울시는 이달 중 제로페이 사업 시범실시를 시작으로 내년 초부터 사업을 본격화 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제로페이는 QR코드를 활용한 계좌이체 기반 앱투앱 결제방식으로 낮은 원가구조를 보유, 소상공인에 0%대 낮은 결제 수수료를 제공한다. 일반가맹점의 경우도 카드수수료보다 낮은 수수료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시는 별도 결제 앱을 만들지 않고 기존 민간 간편결제사업자들이 개발한 자사 앱을 활용 해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 앞서 시중 은행 18곳과 10개 간편결제사가 제로페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2018-12-18 10:02:08김지은 -
치협 "올해 가기전 스케일링 건강보험 혜택 받으세요"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가 스케일링 건강보험 혜택을 홍보하고 나섰다. 스케일링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1년 1회 한해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환자 본인부담금은 약 1만 5000원(의원급) 정도다. 지난해 7월부터 만 20세였던 건강보험 적용대상 연령도 만 19세 이상으로 확대됐다. 치협은 "치석이 오랫동안 쌓이면 잇몸 속으로 각종 세균들이 파고들어 잇몸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 잇몸질환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스케일링"이라며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통해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해 나가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스케일링을 자주하면 치아가 닳고 시리다는 속설에 대해 치협은 "스케일링은 양치질로 제거되지 않는 치석을 제거해 주는 것이 목적으로 치아 표면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스케일링으로는 절대로 닳지 않는다"면서 "다만, 환자에 따라 일시적으로 시린 증상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2018-12-18 09:58: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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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사회 등산대회서 이대연 약사 우승경기 성남시약사회장배 등산대회에서 이대연 약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문화체육위원회(단장 권세웅, 위원장 김광석)는 16일 청계산에서 9회 회장배 등산대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 등산동호회 오르세(회장 김재규) 주관하고 회원 및 가족 20여명이 참석한 된 이날 대회에서 이대연 약사(대명약국)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준우승 황종인 약사(나무약국) ▲3위 조재웅 약사(마이팜약국)가 각각 차지했다. 대회에는 한동원 회장, 김혜옥 기획단장, 황종인, 유석열 부회장 등이 참석해 참가회원을 격려했다.2018-12-18 09:52:28강신국 -
그린스토어, 어르신 복지관서 영양상담 진행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가 지난 12일 상대원 1동 제2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영양치료 상담활동을 펼쳤다. 그린스토어는 1년에 4회 분기별로 영양치료 상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성남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한 것으로, 복지관에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11회째로, 상담사들이 혈압, 당뇨, 비만 등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의 개인별 식습관 분석 및 질환별 영양관리를 도왔다. 또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 '코랄칼슘 마그네슘 플러스 비타민D'와 침침하고 흐릿한 눈에 도움을 주는 '아이브라이트 루테인' 등 1000여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100여 명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그린스토어 관계자는 "방문 시 마다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가 점점 좋아져서 뿌듯하다"며 "앞으로 영양치료상담 봉사활동을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린스토어는 전국 1만1000여 곳 약국에 70여 가지의 건강기능식품을 공급해 영양치료 전문 약국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2018-12-18 09:39:29정혜진 -
약사회 합창단, 송년음악회 열고 사랑의 선율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합창단(단장 이순훈)이 지난 15일 서초구 반포 심산아트홀에서에서 송년음악회를 열어 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합창단은 '아리랑'을 비롯해 바흐와 모차르트의 'Choral', 'Ave verum corpus', '내 마음의 강물', '내 나라 내 겨레', '비목' 등 가요부터 크리스마스캐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합창곡 14곡을 선보였다. 공연에는 대원하모니와 전북칸타빌레도 우정 출연했다. 두 합창단은 '바람의 노래', '눈', '고향의 노래'을 노래한 후, 세 합창단이 한 무대에 올라 연합합창곡인 '오 거룩한 밤'과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등을 공연했다. 이순훈 단장은 "약사사회 '화합의 아이콘'을 모토로 2007년 창단된 대한약사회 합창단이 어느새 훌쩍 자라 창단 11주년이 됐다"며 "지난 11년간 대한약사회 합창단과 나란히 성장해오며 우정을 키워온 백인환 단장의 '대원하모니', 대한약사회 합창단원으로도 활동 중인 엄정신 단장& 8231;이원웅 지휘자의 '전북칸타빌레'가 변치않는 우정으로 함께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연에는 관객 300여명과 자리해 한 해 마무리를 함께했다.2018-12-18 06:00:55정혜진 -
편의점 10곳 중 8곳, 안전상비약 판매 규정 위반안전상비약을 판매하는 편의점 86%가 법에서 정한 판매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당국의 단속은 이뤄지지 않아 철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편의점판매약관리본부(본부장 박상룡)는 편의점약 판매업소의 관련 규정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한 결과, 규정을 지킨곳은 전체의 14%에 그쳤다고 17일 밝혔다. 약사회는 전국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3만4994개소 지역별 분포를 고려해 전국 조사를 진행했다. 서울, 경기, 인천의 2016년과 2018년 모니터링 업소를 선정했다. 조사 대상 837곳 중 편의점약 판매 준수사항을 지킨 곳은 14%(117곳)에 불과했고, 86%(720곳)는 최소 1건에서 최대 6건까지 규정을 위반해 상비약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대 편의점인 CU, GS25, 세븐일레븐의 경우 83.9%가, 3대 편의점을 제외한 판매업소는 92.9%가 판매 준수사항을 위반해 상비약을 판매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빈도 위반 사례는 '1회 판매 수량 제한'이었다. 모든 판매점이 POS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개 이상 판매 제한을 회피할 목적으로 의약품을 각각 결제하거나 서로 다른 POS 기기에 태그해 결제하는 등 규정을 어긴 것으로 나타났다. 또 24시간 영업점으로 등록해 '편의점약 판매업소'로 안내하고 있는 편의점이 한 쪽에서는 미영업 시간을 정해 게시하고 영업을 하지 않는 등, 심야시간 안전상비의약품 구입이 불가한 곳이 다수 확인됐다. 약사회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편의점약 판매업소가 규정을 위반하는 문제가 여전하고 이에 대한 지자체의 관리 또한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며 안전상비약이 다른 의약품 보다 더 안전하다는 인식을 주는 것도 문제지만 판매업소의 허술한 관리시스템으로 인해 안전상비약의 위해성이 높아진다는 것은 제도의 도입 취지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상룡 본부장은 "상비약 실태 조사 결과가 이런데 상비약 품목 수만 늘려서 되겠느냐"며 "상비약 관리를 잘 해서 국민들이 편의점 판매약도 잘 관리된 상태에서 복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자료를 국회와 정부당국에 배포해 관계당국이 상비약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주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4시간 영업하지 않는 편의점은 상비약을 판매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상비약을 판매하고 있었다. 약국이 일찍 문을 닫는다는 이유로 상비약을 내준 것인데, 인건비 상승 등을 이유로 편의점도 야간에 문을 닫는다면 상비약 제도를 유지할 이유가 없다"며 "다음 집행부로 이 자료를 넘겨 상비약 제도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2018-12-18 06:00:24정혜진 -
검찰, 대리수술 시킨 정형외과 의사 징역 5년 구형검찰이 의료기기 영업사원에게 대리수술을 시켜 결국 환자를 숨지게 한 의사에게 징역 5년을, 무면허 수술을 한 영업사원에게는 징역 3년 구형했다. 검찰은 17일 부산지법 형사5단독 1심 결심공판에서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형외과 의사 A(46)씨와 의료기기 영업사원 B(36)씨에게 징역형을 선고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검찰은 의사 A씨는 간호사에게 환자 마취를 시키고 간호 기록지를 조작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고 이전에도 대리수술을 해왔을 것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며 의사로서 최소한의 윤리의식을 저버려 의료계 신뢰를 추락시켰다"며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의사 A씨는 지난 5월 자신이 운영하는 정형외과에서 의료기기 영업사원인 B씨에게 환자 어깨 수술을 대신하게 하는 등 수차례 대리수술을 시킨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영업사원인 B씨에게 대리수술을 받은 환자는 뇌사상태에 빠진 뒤 결국 사망했다. 이들의 1심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16일 오후 2시에 열린다.2018-12-17 23:11: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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