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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보충교육 약사 1553명 이수서울시약사회가 주관한 보충교육에 약사 1600여명이 이수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위원장 김은준)는 지난 9일과 16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진행한 2018년도 약사연수 보충교육을 잠정 집계한 결과, 1차 892명 2차 661명 등 총 1553명이 이수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1~2차 보충교육 마무리 후 2018년도 연수교육 이수자 및 미이수자 명단을 대한약사회에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 김종환 회장은 "앞으로 약사직능에게 외부환경이 녹록치 않게 변하고 있지만 약사회를 중심으로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초고령 사회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약사직능의 미래는 약료서비스 강화에 있다. 전문성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시영 부회장은 "약사연수교육이 약료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교육 평가를 통해 교육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충교육 프로그램은 항고혈압제의 복약지도와 처방검토(곽혜선), 4차 산업혁명의 힘, 소프트파워가 강한 대한민국(윤종록), 지역약국 약사의 OTC 환자평가와 약물선택(최방선), 마약류 취급·관리(박미현), 약국에서 활용하는 노인약료 키포인트(엄준철), 의약품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윤중식) 등이었다.2018-12-19 17:14:15정혜진 -
'의약품 부작용보고' 공모 최우수상에 최진혜 약사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19일 '제1회 의약품 부작용 보고 콘텐츠 공모전' 결과 최진혜 약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1회 의약품 부작용 보고 콘텐츠 공모전'은 의약품 부작용 보고 관련 약사·약대생 및 국민의 인지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 약사 부문에서 '말라리아약과 한 군인의 이야기(에세이)'를 응모한 최진혜 약사가, 약학대학생 부문에서 '혹시 부작용 아니야(카드뉴스)?'를 공모한 안은실 학생이 선정됐다. 일반 부문 최우수상에는 '모두를 위한 보고(카드뉴스)'를 제출한 윤소정 씨가 선정됐다.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 관련 주제로 약사 부문, 약학대학생 부문, 일반 부문으로 진행했으며, 총 153편의 에세이, 카드뉴스, 포스터, 동영상 등이 접수됐다고 설명했다. 대한약사회 측은 "이번 공모전이 2013년부터 꾸준히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동을 수행해 온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활동을 알리는 동시에, 약사 뿐 아니라 앞으로 약사가 될 약학대학생과 일반 국민에게도 의약품의 부작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조찬휘 회장은 "양질의 작품이 다수 출품돼 기쁘다. 이를 통해 대한약사회의 활동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관련하여 지역의약품안전센터를 통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감으로써 국민들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전을 진행한 이모세 본부장은 "처음으로 개최한 의약품 부작용 보고 콘텐츠 공모전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공모전이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관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정된 당선작은 향후 환자의 약물안전사용과 부작용보고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2018-12-19 15:54:39정혜진 -
성남시약, 회계-사업실적 등 지부 감사 받아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18일 시약사회관에서 2018년 경기도약사회 감사를 수감했다. 경기도약사회 강희윤 감사와 박선영 부회장은 일반-특별회계 결산자료와 올해 사업실적 등 주요 회무사항을 확인, 점검했다. 강희윤 감사는 "반회 활성화와 약사 정치역량 강화에 대한 노력이 돋보인다"며 "거대분회인 만큼 선도적인 역할과 지부행사에 보다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감사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강성희 부회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8-12-19 14:46:53강신국 -
관악구약 16대 집행부 "유종의 미 거두자" 다짐서울 관악구약사회는 지난 18일 신림동 강강수월래에서 제11차 상임이사회를 겸한 임원송년회를 진행했다. 전웅철 회장은 "지난 6년 간 약사회 발전을 위해 깊은 애정을 갖고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준 임원들에 감사하다"며 "이번 자리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만드는 자리인 만큼 앞으로도 약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해달라. 16대 집행부 남은 임기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말했다. 이에 윤건섭 총회의장은 "전웅철 회장을 비롯해 16대 집행부가 그간 고생이 많았다"며 "전 회장과 상임위원들의 헌신적 활동으로 관악구약사회가 발전했고 타 분회의 모범이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장학생 선발과 정기총회 수상자 선정 등에 관해 논의했다.2018-12-19 14:40:54김지은 -
중랑구약, 올 하반기 자체 감사 받아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8일 구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하반기 자체감사를 받았다. 감사단(감사 정덕기, 최경희)은 회무회계 및 위원회 사업 보고 등 이날 제출된 자료를 검토한 후 질의응답 방식으로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단은 회원들을 위한 회무를 3년간 알차게 이끌어 온 상임이사진을 격려했다.2018-12-19 14:30:34강신국 -
김태희 원장, 싱가포르에서 자궁근종 치료법 강연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이 싱가포르 산부인과 의사들에게 자궁근종과 하이푸 시술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싱가포르 패러 파크 병원(Farrer Park Hosspital) 하이푸 센터에서 지난달 12일 ‘하이푸를 이용한 비침습적 자궁근종 치료’라는 주제로 열린 산부인과 학술 집담회에 초청된 김 원장은 국내 치료 사례와 함께 하이푸 원리와 장단점에 대해 자세히 발표하고, 싱가포르 중국 스페인에서 온 의사들과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원장은 자궁선근증과 자궁근종 등에 대해 자궁 적출이나 절개 없이 시행한 여러 치료 사례를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1박 2일 입원으로 36세 여자의 거대 자궁근종(11×8cm)을 수술 없이 하이푸와 색전술만을 병용한 비수술 치료 사례를 공개해 싱가포르 산부인과 의사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어 부정출혈과 간간이 복통 등을 호소하던 A 모 씨(42세)는 7cm 정도 크기의 자궁근종을 가지고 있었고, 혈류가 강해 애로점이 있었지만 하이푸 치료 후 3개월 뒤에 MRI 영상을 통해 확인한 결과 깨끗이 치료됐다고 소개했다. 김 원장은 “하이푸는 수술하지 않기 때문에 자궁을 보존하고 임신과 출산까지 가능한 치료법”이라며 “하이푸에서 나오는 강력한 초음파가 인체의 신경을 건드리거나 경미한 피부 화상, 장(腸) 천공 등의 우려가 있어 숙련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이푸(HJFU, 고강도 초음파 집속술)는 2013년 한국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로 등재되었고 자궁근종에 적응증을 받아 국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비수술 치료 기기이다.2018-12-19 13:05:35노병철 -
약사회에 '통합약사' 반대 진정서 2500건 폭주한약사와 약사를 통합하는 이른바 '통합약사'에 반대하는 약사들의 민원이 폭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통합약사에 반대하는 약사들의 진정서가 2500여건이 접수됐다. 이에 약사회는 민원사무 처리 지침에 따라 우편으로 약사들의 진정서에 답변을 해야 한다. 약사회 답변에는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가 한약사 문제의 해결을 위해 회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약사 한약정책은 광범위한 회원 의견수렴 및 심도 깊은 토의 등 숙의 절차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라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민원처리규정에 따라 진정서가 접수되면 내부 보고결제, 상임이사회 보고를 통해 회원에게 회신된다. 현재 상임이사회 보고까지 마친 상태로, 내부 결제가 떨어지면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접수된 민원은 2500건이지만, 중복 발신이 많아 수신자 정리가 필요하다. 또 회신 주소가 명확하지 않은 회원에게 어떻게 회신을 줄 것인지도 논의해야 한다. 실제 회신을 받는 회원은 2500명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아무리 늦어도 올해 안에는 발송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최근 '통합약사' 논란이 발생한 이유는 지난달 11일 열린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가 시발점이 됐다. 이 자리에서 발제를 맡은 강봉윤 정책위원장은 그간 반복된 한약사 문제 과정을, 김선회 한약정책위원장위원장은 회원들에게 통합약사 필요성과 이를 회원들에게 설득하기 위한 설득 논리를 소개했다. 조찬휘 회장도 한약사 문제 관련 회원 설문조사를 진행해 통합약사 찬성이 60%를 넘으면 '도입이 필요하다'는 쪽으로, 60% 이하면 시기상조인 것으로 알겠다는 말을 남겼다. 그러자 약준모를 비롯한 약사단체들은 사실상 대한약사회가 통합약사를 기조로 정했다고 판단, 민원과 반대성명을 통해 반대에 나섰다. 조찬휘 회장도 개인 휴대폰으로 쏟아지는 항의 문자와 전화로 애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2018-12-19 11:40:57정혜진 -
오늘 제로페이 시대 개막…약국 0%대 수수료 혜택오늘(20일)부터 제로페이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약국 등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0%까지 낮추겠다는 것인데 실제 시장에 안착하려면 개선 과제도 많다는 지적이다. 제로페이는 박원순 서울시장, 김경수 경남지사 등 지방선거에서 잇달아 공약으로 제시됐고 이후 중소벤처기업부가 가세하면서 전국 단위 서비스로 확대됐다. 제로페이는 중간 단계 없이 소비자가 소상공인 계좌로 직접 대금을 이체하는 방식이다. 소비자가 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기존 간편결제와 20개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매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인식하면 자동으로 계좌이체가 이뤄진다. 즉 고객이 약국에서 일반약을 구입하고 약국에 있는 QR코드를 인식하며 일반약 결제대금이 약국 계좌로 이체되는 방식이다. 제로페이는 전년도 매출 8억원 초과∼12억원 이하는 0.3%, 12억원 초과는 0.5%의 수수료를 부담하면 되기 때문에 사업주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다. 약국 제로페이 수수료를 보면 4인이하 약국이면 ▲전년도 연매출 8억 이하 0% ▲연매출 8억~12억 0.3% ▲연매출 12억 초과 0.5%다. 5인이상 약국의 경우 전년도 연 매출에 관계없이 1.5%다. 문제는 고객들이다. 제로페이를 사용할 경우 고객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40% 소득공제 밖에 없다. 신용카드(15%)와 현금(30%)의 소득공제율 보다 높다. 별도 앱을 내려받을 필요가 없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연 소득의 25% 초과분만 공제를 받을 수 있고, 각종 포인트와 할인·할부 혜택을 내세운 신용카드 사용에 익숙한 고객들을 돌려 세우기는 쉽지 않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에 정부와 서울시가 포인트 적립이나 쿠폰 제공 등을 검토하고 있지만 수수료 수입 없이 결제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간편결제 사업자나 은행 등이 이런 혜택을 추가로 제공할지는 불투명하다. 서울시는 우선 제로페이 확대를 위해 이달 말부터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협업해 구매자 스마트폰에 저장된 QR코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로페이의 조기 정착을 위해서는 넉넉한 가맹점이 필요한데 지금까지 서울시에서 제로페이 가맹을 신청한 점포는 약 2만곳이다. 서울 시내 소상공인 점포의 3%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서울시는 26개 프랜차이즈 본사에 이어 18일 서울시약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가맹점 확대에 나섰다. 서울지역 약국 5000곳을 타깃으로 한 것이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가입할 경우 상당수의 약국들이 카드결제 수수료로부터 근심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약국들의 적극적인 가입 신청을 독려했다.2018-12-19 11:29:50강신국 -
여직원 상습 성추행한 약사 징역 1년…"죄질 나빠"약국에서 상습적으로 여직원을 성추행한 약국장에 대해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갑의 지위를 이용, 직원에 상당한 정식적 상처를 준 죄질이 나쁘다는 이유다.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은 최근 약국에서 근무하는 여직원을 여러 차례 성추행한 A약사에 징역 1년, 4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 더불어 피고인에 대한 신상정보를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공개하고 해당 정보를 3년 동안 고지하도록 했다. 법원에 따르면 피고는 지역 내 약국을 운영 중인 약사이고, 피해자는 해당 약국에서 근무한 직원으로 피고인 A약사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피해자인 직원을 조제실 안팎에서 성추행했다. A약사는 이 같은 과정에서 피해자인 직원에게 드링크나 구충제 등을 전해주는 등의 친절을 베푸는 동시에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은 이 같은 A약사 행위에 대해 자신의 직장에서 일하는 직원을 상대로 범행을 반복한 점이나 피해자의 피해 정도 등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더불어 약사가 자신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직원에게 정신적 상처를 준 점도 죄질이 나쁘다고 지적했다. 법원은 "피고는 자신을 위해 일하던 직원을 상대로 직장에서 대담하게 범행을 반복했고, 범행 횟수나 빈도, 피해 부위 등에 비춰 사안이 가볍지 않다"며 "피해자가 소위 '을'의 지위이자 유부녀였기 때문에 남들에 쉽게 말도 못한 채 피해를 감내해 온 만큼 정신적 상처도 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법원은 또 "피고는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장난이나 친근감의 표시로 그런 행동을 취했다'는 등의 증언 내용을 봤을 때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는지도 의문스럽다"면서 "이와 같은 상황을 볼 때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2018-12-19 10:16:50김지은 -
대구 중구 공공심야약국 지정…이르면 1월부터 운영이르면 다음달부터 지자체 지원을 받는 공공심야약국이 대구 중구에서도 운영된다. 19일 중구청과 중구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제253회 중구의회 정례회에서 '대구시 중구 공공약국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입법예고 과정을 거쳐 이달 말 공포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이 공포되면 대구시에서 지원하는 기존 심야약국 한곳과 더불어 지자체 지원을 받는 두번째 약국이 탄생하는 것이다. 지자체에서는 현재 공공약국 지정을 위해 지역 약사회와 협의 중이고, 이르면 다음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공 심야약국 운영시간은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다. 이번 조례안 제정은 대구 중구보건소의 제안으로 진행됐다. 중구보건소는 앞서 휴일, 야간시간대 시민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약사의 복약 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공공약국 운영을 제안한 바 있다. 조례안을 보면 중구청은 공공약국을 지정·운영하고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한편 운영실태가 저조하거나 비효율적이면 지정·운영을 중단할 수 있도록 했다. 약사법 등 관련 법령이나 조례안의 의무를 위반했을 경우엔 지원 사업비를 환수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대구시에 따르면 현재 대구시가 지정, 운영 중인 ‘365약국’ 11곳과 심야약국 1곳 등 총 12개의 공공약국이 운영되고 있다.2018-12-19 09:40:0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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