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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회장-박영달 당선자, 회무 인수인계 마무리경기도약사회 31대, 32대 집행부간 회무 인수인계가 상호 격려와 성원 속에서 20일 지부회관에서 진행됐다. 최광훈 회장과 제32대 박영달 당선자는 오는 23일 정기 대의원총회를 앞두고 인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인계를 진행하고 준비된 인수인계서에 각각 서명 날인했다. 이날 인수인계는 제31대 집행부 주요 회무 및 회계부분을 비롯해 부동산, 비품 등 재산보유 현황에 대한 상세한 보고 및 검토가 이뤄졌다. 최광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만감이 교차한다. 시원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있지만 이제는 평범한 회원으로 돌아가 박영달 집행부의 성공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영달 당선자는 "최광훈 회장을 비롯한 제31대 집행부의 노고와 헌신 그리고 약사회 발전을 위한 충정을 잘 알고 있다"며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을 잘 계승해 회원과 국민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는 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회무 인수인계에는 최광훈 회장, 박영달 당선자, 임용수 총무위원장과 당선자 측 조양연, 김희식, 연제덕, 한일권 인수위원이 참석했다.2019-02-20 15:33:13강신국 -
용인시약,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 홍보포스터 제작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는 19일 시약사회관에서 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신임 임원들은 첫인사를 나누고 회무에 대한 각오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시약사회는 먼저 환경부 시행규칙에 따른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를 회원들에게 독려하기 위해 홍보포스터를 제작, 배포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약국가에 본 제도가 예외없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 지속적으로 상황을 모니터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시약사회는 유리창, 간판, 에어컨 청소 등 약국 환경 개선사업과 면대 근절 등 약국정화사업, 약사 직능 강화 및 사회 공헌을 위한 사업 확대, 조직 활성화 및 연수교육 개선 방안 등에 대한 토의했다.2019-02-20 15:27: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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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혈당·혈압측정기 설치는 의사 고유영역 침해"보건기관, 병의원, 약국 등에 혈압 혈당측정기 설치 비용 보전과 보건의료인의 설명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서울시의회 조례 개정안에 대해 의료계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약사출신인 김경우 서울시의원은 지난 7일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관리 기본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조례안 주요 내용을 보면 서울시장은 시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보건기관, 의료기관, 약국 등의 보건의료기관에서 혈압측정기 및 혈당측정기를 구입할 경우 재정지원을 할 수 있고, 그 측정결과를 보건의료인이 설명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안이 발의되자 의사협회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의협은 "의료법 등 관계 법적 근거 및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추진과 같이 정부의 정책 추진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혈압 및 혈당 측정은 의원과 병원급 의료기관 내에서 의사가 국민의 건강증진 및 질병 치료를 위해 실시하는 행위"라며 "명확하게 역할 범주로 구분해 이를 국가에서 인정하고 이에 대한 행위에 대한 보상 등을 실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의협은 "조례안에서 명시하고 있는 보건기관, 의료기관, 약국 등 전체 보건의료기관에서 의사영역을 침해하도록 유도하고 의사가 아닌 타 보건의료인에게 혈압 및 혈당 등 환자 생체정보를 임의로 설명해 잘못된 의료정보 해석과 환자의 건강상태 정보를 오판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간과하는 것"이라며 "조례안에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오히려 현재 각 보건의료인 및 의료기관의 역할에 대해 현행 의료법에 따른 정의 및 규정을 준수하도록 해야 한다"며 "정해진 역할에 따라 혈압측정기 및 혈당측정기를 실질적으로 이용하고 국민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의과분야로 한정해 의원 및 병원급 의료기관에 대해 지원을 강화, 의사의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정확한 건강 진단을 받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김경우 시의원은 조례안 발의 배경에 대해 "고혈압·당뇨병 등으로 인한 뇌심혈관 질환이 급증함에 따라 지역주민이 평소 자주 방문하는 약국을 비롯한 보건기관 등에 혈압측정기 및 혈당측정기를 비치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2019-02-20 14:36:35강신국 -
김동원 전북대 총장, 취임식서 "약대 유치 이뤄내겠다"새로 취임한 전북대학교 김동원(60) 총장이 취임식에서 약학대학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 총장은 지난 19일 제18대 전북대 총장 취임식에서 "약대는 대통령 공약에 언급된 전북의 아시아 스마트 농생병 밸리 등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도와달라"고 표명했다. 대통령 공약 등과 관련해 새만금이 중국 식품 생산기지로 작동하려면 전북대에 약대가 있어야 한다는 게 김 총장 생각이다. 특히 전북대가 산업약사를 배출할 능력 어필한 제안서를 교육부에 제출하고 홍보활동에도 전력을 기울였다고 했다. 김 총장은 "전임 총장 집행부의 노력으로 전북대가 30년동안 꿈꾼 약대 유치 전망이 밝다. 약대를 유치하면 연구 경쟁력 향상 혁신이 이뤄질 것"이라며 "우리 대학은 의학·치의학·수의학·자연과학·농생명·고분자·나노·화학공학 등 신약개발을 위한 학제 협력 기반이 이미 갖춰졌다"고 피력했다. 이어 "약대 유치 시 우수 학문 가교 역할 외에도 천연 농산물 기반형 신약개발 분야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가 추구하는 산업약사가 장래 전북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 약학계에서는 당연히 전북대가 약대를 유치해야 한다는 분위기"라고 했다.2019-02-20 11:54:22이정환 -
경북대·경상대, 약사국시 5년 연속 100% 합격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와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약학대학이 5년 연속 약사 국가시험 100% 합격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2011년 신설된 두 약대는 지난 2015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약 30여명의 정원 전원 합격이란 쾌거를 이룩했다. 구체적으로 경북약대는 졸업예정자 39명, 경상약대는 34명 모두가 약사 면허를 취득하게 됐다. 경북약대 류광현 학장은 "1:1 튜터링과 실무실습 등 교수-학생 간 쌍방향 소통 프로그램으로 교육 성취도를 확대한 결과"라며 "약사로 사회에 첫 발을 딛을 학생들이 국가, 지역사회에 봉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약대 배은영 학장은 "국시 100% 합격을 위해 지도교수 개별 상담과 6학년 2학기에 전공선택 과목 특강을 실시했다. 자율 그룹학습 공간과 졸업고사 주기 평가 등 노력도 기울였다"며 "1기~4기 졸업생들의 100% 합격으로 부담을 컸지만 전원 합격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고 했다. 한편 제70회 약사국시는 총 2106명 응시자 중 1896명이 합격해 90% 합격률을 보였다.2019-02-20 11:23:53이정환 -
바이오헬스 활성화 속도전…5월 신약R&D 예타 추진정부가 규제정비와 R&D 확대를 통한 바이오헬스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월에는 신약 R&D에 대한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면제도 추진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제7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바이오헬스 등이 포함된 8대 선도사업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먼저 정부는 제약& 65381;의료기기& 65381;헬스케어 등에 대한 전략적 투자 과제 발굴 및 제도개선 등을 포함하는 '바이오헬스 중장기 발전전략'을 4월 중 확정, 공개할 예정이다. 정부는 비의료기관의 유전자 검사 및 웨어러블 심전도계 서비스 등 규제샌드박스를 통한 신 서비스 창출하고 유전자치료 연구범위 확대 위한 생명윤리법 개정안도 상반기중 발의하기로 했다. 정부는 첨단의료기기에 대해 2010년 2조8000억원을 5월 신약 2010년 2조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는 범부처 R&D도 추진한다. 신약 분야의 경우 오는 5월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신청이 진행된다. 또한 정부는 데이터 생산·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헬스케어 빅데이터 쇼케이스 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5월 사업단도 선정한다. 쇼케이스 사업은 본인 동의에 기반해 300명의 건강·의료·유전체 데이터 수집·보관·활용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홍남기 부총리는 "그동안 8대 선도사업에 대해 분야별 정책방향을 수립하고, 올해 전년대비 78% 증가된 3조 9000억원의 재정을 투자하는 등 정책 기반을 구축해왔다"며 "올해 중으로 반드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38개 주요 과제를 선정, 성과가 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9-02-20 10:49:52강신국 -
한의협, 28일 남북 보건의료협력 국회 토론회평화통일 시대를 맞아 남북 간 보건의료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남과 북이 공유하고 있는 한의약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이석현 의원과 송영길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의원과 기동민 의원 공동주최로 '남북보건 의료협력 방안 마련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 주제발표에서는 신희영 서울대 통일의학센터장이 북쪽의 고려의학 교육과 고려약제 연구 등을 중심으로 ‘북의 보건의료 시스템’을 소개하고, 최혁용 회장이 남북 간 보건의료체계 비교와 한의약 분야 남북교류활동 경과를 중심으로 ‘북의 고려의학 현황’을 발표한다. 최 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측에서 참가를 추진 중인 ‘제21차 평양의학과학토론회(2019년 5월 2일~3일)’에서의 발표내용과 통일시대를 대비한 ‘보건의료분야 6대 제안’을 공표할 예정이다. 또한 최문석 남북민족의학협력위원장(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을 좌장으로, 김상국 통일부 인도협력기획과장, 김진숙 복지부 남북보건의료추진단 과장, 권오민 한국한의학연구원 글로벌전략부장, 김지은 한의사(북한 청진의과대학 출신 새터민 한의사), 백유상 경희한의대 교수, 성수현 한약진흥재단 선임연구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남북 보건의료 협력 및 한의약 참여방안에 대한 자유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한의협은 "한의학과 고려의학은 우리민족 문화와 생활에 기반을 둔 전통의학으로 분단 이후 첨예한 정치적, 이념적 대립 속에서도 남과 북 모두 그 정통성을 유지, 발전시켜 왔다"며 "한의계는 2001년 이후 15차례의 방북을 통해 북측의 고려의학 관계자와 상호 협력을 논의해 온 만큼 풍부한 업무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남북교류협력에 소중한 물꼬를 틀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했다.2019-02-20 09:54: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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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약대 출신 서울·경기 분회장 6명 누구?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총동문회(회장 백완숙)는 지난 16일 2019년 신년하례식을 진행했다. 백완숙 회장은 "6곳 분회 총회에서 여러 동문들이 분회장으로 선출돼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새로 선출된 분회장 동문을 소개했다. 숙명약대 출신 분회장은 26회 문민정(강남), 27회 송유경(서대문), 28회 허인영(종로), 35회 노수진( 구로) 36회 윤선희(경기 부천), 44회 송정화(경기 과천) 약사 등이다. 동문회는 6명 분회장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활발한 활동을 독려했다. 행사에는 오승열 학장과 약대 교수 및 은사를 비롯해 김연수 , 김예자, 김경자 ,박정자, 김옥희, 김종희, 김진선 자문위원, 각 기 대표 등 50 여명이 참석했다.2019-02-20 09:20:12정혜진 -
약사연합 "5.18 망언 김순례 의원 윤리위 제소해야"전국약사연합(회장 김대원)은 16일 수원에서 이사회를 열고 5.18 망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김순례 의원에 대한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 제소를 촉구했다. 약사연합은 "약사이자 비례대표인 김순례 의원의 발언은 정치인으로서 정치적은 판단으로 존중할 수 있다 해도 약사로서 5.18 민주영령들과 유가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아픔과 역사를 왜곡함으로써 동료약사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약사연합은 2019년도 중점 사업으로 일반약 강의를 개최를 선정했다. 약사연합은 처방전에 의존한 약국 경영이 한계에 부딪치며 일반약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실전강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3개월 정도의 기간에 약국에서 즉시 응용 가능한 강의를 제공하되 특정 제품 연계 강의가 아닌 순수한 학술강의와 근거 중심의 제품 비교를 주 컨텐츠로 구성하기로 했다. 정원용 학술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그동안 시범 강의를 통해 컨텐츠 검증 과정 거친 만큼 알차고 실속있는 강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9-02-20 09:15: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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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의사 폭리, 삭센다 의약분업 적용해야"비만 자가주사제 삭센다 논란이 확대되자 김대업 대한약사회 당선인이 자가 주사제 분업 적용을 주장하고 나섰다. 김 당선인은 20일 기자와 만나 삭센다 오남용 문제, 주사제 수가 현실화, 삭센다 분업적용 등에 대해 언급했다. 김 당선인은 "환자 불편을 이유로 의약분업 예외로 분류돼 있는 주사제를 의약분업 대상 의약품으로 포함하는 로드맵이 고민돼야 한다"며 "우선 현재 비만치료 주사제로 폭리와 오남용 문제를 양산하고 있는 삭센다와 인슐린, 면역억제제 등과 같은 '자가 주사제'부터 의약분업 대상으로 신속히 편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일부 병·의원에서 최소한의 투약기준인 체질량지수(BMI) 체크도 없이 다량 단순 판매되고 있고 '부작용 없는 다이어트 약'으로 둔갑해 갑상선 병력 및 가족력에 대한 투여 금지 원칙조차 무시되고 있는 삭센다를 신속히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지정해 국민 건강에 대한 위해 우려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사제 외래 조제 저수가 문제도 언급했다. 김 당선인은 "분업 시행 당시 주사제가 의약분업 예외로 지정 되면서 주사제 조제료가 폐지된 이후 약국에서 주사제 단독 처방에 대한 조제시 의약품 관리료 560원만 산정되고 있는 상식밖의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당선인은 "주사제 처방의 경우 처방전 입력, 검토는 물론 복약지도 등 일반 처방조제에 준하는 업무량에 더해 주사제 보관에 있어서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함에도 의약품관리료만 산정하고 있는 현행 수가 기준의 불합리하다"며 "취임 이후 이에 대한 조속한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2019-02-20 00:00: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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