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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감사에 권태정·전영구·박형숙·이태식 당선대한약사회 신임 감사에 전영구(71, 성균관대), 권태정(68, 동덕여대), 이태식(64, 조선대), 박형숙(66, 덕성여대) 약사가 선출됐다. 4명의 신임 감사는 12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2019 제65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김현태(65, 중앙대), 임상규(69, 영남대), 조덕원(67, 덕성여대), 조성오(64, 숙명여대) 팀과 맞붙어 당선됐다. 투표에는 341여명의 대의원이 참여해 권태정 팀은 168표를 얻어 133표를 얻은 김현태 팀을 근소한 차로 앞섰다. 유효표 301 표 중 권태정 팀이 얻은 표는 168표로, 55.8%의 득표율을 보였다.2019-03-12 19:22:39정혜진 -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에 양명모 부의장 당선차기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에 양명모 총회 부의장(60, 영남대)이 당선됐다. 양명모 신임 의장은 12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2019 제65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조찬휘 직전 대한약사회장을 누르고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 투표에는 341여명의 대의원이 참여했다. 341표 중 무효표는 단 2표 뿐이었다. 득표율은 발표하지 않았다. 양 신임의장은 "부족한 저에게 무거운 중책을 주어 감사하다"며 "저의 선출은 약사 성공 김대업 집행부가 일을 잘 하도록 도와주라는 명령으로 알겠다"고 말했다. 이어 "총회는 8만 회원의 소통 창구로, 균형을 이루며 견제하는 역할도 충실히 하겠다고 약속한다. 미래로 나아가는 대한약사회 되도록 하겠다"며 "1년에 한 번이 아닌 총회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회원 뜻 모으는 소통과 논의의 장소로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초 총회의장 자리를 높고 조찬휘 직전 대한약사회장과 양명모 부의장이 맞붙었다. 이들은 각각 구집행부와 신집행부 세력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2019-03-12 18:05:30정혜진 -
"약국용 이라더니"…박카스D 온라인 유통 뿔난 약사들약국 전용 의약외품 박카스D가 인터넷 쇼핑몰과 소셜커머스를 통해 무분별히 유통되자 약사들이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크게 낮은 마진에도 찾는 소비자가 많아 구색으로 약국에 들이는 상황인데도 온라인 유통이 풀려 약사를 향해 비싸다는 항의를 제기하는 소비자마저 나온다는 지적이다. 12일 경기도 A개국약사는 "대다수 약국이 병당 100원가량의 마진을 남기고 박카스D를 유통중이다. 온라인에서 이보다 싼 가격으로 대량 판매중이라 약국은 소비자를 뺐길 뿐더러 되레 가격 항의를 받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말했다. 국내 넘버원 피로회복제이자 드링크제로 평가되는 박카스는 과거 일반약으로 분류돼 약국에서만 판매되다 2011년 의약외품 변경으로 마트나 편의점에서도 판매 가능해졌다. 이 과정에서 동아제약은 약국용과 일반 소매점용을 구분해 판매하는 정책을 채택했다. 박카스D는 약국, F는 편의점·마트 등 소매점으로 유통되는데, 둘 간 차이점은 D가 100ml로 120ml의 F보다 양이 적고, 타우린 함량은 D가 2000mg으로 1000mg의 F보다 높다. 문제는 박카스D가 인터넷에서 약국 공급가 수준으로 유통되고 있단 점이다. 실제 네이버, 다음 등 유명 포털사이트에 '박카스D'를 검색하면 100병에 약 5만원선 판매가격이 형성된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일반 소비자가 약국을 거치지 않고 병 당 500원꼴로 약국용 박카스D를 구입할 수 있는 셈이다. 상황이 이렇자 약사들은 저마진 박카스D를 약국 취급하는 만큼 제조·공급사 동아제약이 무분별히 유통되는 온라인 물량을 막는 계도조치를 해야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동아제약이 직접 온라인 판매자에게 약국 전용품을 유통하는 게 아니라면, 회사가 온라인 유통품의 유통경로를 확인해 약국이 불필요한 오해나 경제 피해를 입지 않게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A약사는 "약국 입장에서 박카스D는 애증의 제품이다. 소비자는 타우린이 높은 박카스D 구입을 위해 편의점이 아닌 약국을 찾기도 한다"며 "마진이 없다시피 한데도 박카스를 꼭 들이는 이유다. 특히 워낙 가격에 민감한 제품이라 주변 약국 가격에도 예의주시해야하는 품목"이라고 말했다. A약사는 "박카스D는 약국 간 난매품이나 유인품이 되기도 한다. 약사 입장에서 이런 저마진 제품을 왜 온라인 판매업자들이 너도나도 파는지 이해가 어렵다"면서도 "소량도 아닌 저 많은 물량을 대체 어디서 공급받았는지, 정상적인 세금계산서는 발행됐는지도 의문"이라고 했다. 이어 "동아제약은 이런 판매흐름을 알고있는지, 알고있다면 박카스D 판매량 중 어느정도가 온라인 유통되는지 등을 체크해야 한다"며 "박카스는 동아제약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일부분 약국의 상징이기도 하다. 계도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원도 B개국약사도 "일반약이 의약외품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바뀌면서 온라인으로 해당 제품이 유통되는 경우가 생길 수 밖에 없다. 불법이 아니기 때문"이라며 "동아제약은 약국 공급가 이하로 온라인몰에 박카스D를 유통시켜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B약사는 "부가세를 내고 박카스D를 대량 구입해 판매하는 약국이 탈세나 면세품 가격으로 공급된 일반 소매판매자와 경쟁하는 상황이 벌어져선 안 될 것"이라며 "약국전용품은 제약사와 약사 간 약속이자 도덕적 의무다. 제약사 차원의 유통이 아니더라도 일정부분 유통 안정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동아제약은 박카스D의 약국 전용 유통 정책은 여전하며, 온라인 유통 문제 해결을 위한 자구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했다. 동아제약이 회사 차원에서 박카스D를 일반 소비자에 직접 판매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박카스 사업부는 박카스D를 약국으로만 직접 단독 유통하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며 "다만 온라인 상거래 발달로 일부 제품이 유통되는 것으로 안다. 사업부 차원에서 향후 박카스D를 약국에만 유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9-03-12 16:47:29이정환 -
관악구약, 보건소와 간담회 열고 협력방안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7일 관악구보건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세이프약국 등 사업 협조에 대해 논의했다. 장광옥 회장은 "보건소의 협조에 늘 감사하다. 올해에도 보건소와 함께 협력하는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정화 보건소장은 "보건소와 약사회가 상호 협력해 업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19-03-12 16:01:03정흥준 -
건약, 김대업 신임회장에 "김순례 의원 징계 내려야"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가 김대업 신임 대한약사회장에게 "김순례 의원 징계"를 종용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이하 건약)는 12일 논평을 통해 김대업 신임 회장에게 당부하는 말을 발표했다. 건약은 "회원과의 소통에 힘쓰고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 일선 약사들은 기존 조찬휘 집행부의 불통, 무능, 부패에 분노했고 그 결과 김대업 당선자가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된 것"이라며 "기존 조찬휘 집행부의 회계부정, 인사파동, 비선계약 등 비리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순례 자유한국당 최고의원에 대해 약사로서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약은 "김 의원의 막말들은 공통적으로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그 아픈 상처를 후벼 파는 내용들이고 그 사실과 역사를 왜곡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매우 저질스러운 행위"라고 지적했다. 건약은 "김 집행부가 약사 사회 정화를 위해 당면한 가장 중요한 현안은 자유한국당 김순례에 대한 대응"이라며 "김대업 집행부는 윤리위에 김순례를 상정해 대한약사회무 참여 영구 금지, 대내외 행사 참여 배제 등 강력한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건약은 지역커뮤니티케어, 방문 약사 사업 등 이 시대가 요구하는 약사의 공적 역할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직능 이기주의를 벗어나 국민과 함께 숨 쉬고 소통하는 살아있는 약사회를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2019-03-12 15:53:1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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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대의원들, 총회장서 "김순례 OUT" 기습 시위김순례 자유한국당 최고의원을 향한 약사들의 험한 소리가 총회장을 채웠다. 12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2019년도 제65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대한약사회장 이·취임식'에서 김순례 의원이 축사를 위해 단상에 오르자, 일부 대의원들이 '김순례 OUT' 종이를 들고 야유를 외쳤다. 약사들은 "김순례 나가라", "뻔뻔스럽다"고 소리쳤으나 김 의원은 당황하지 않고 축사를 이어갔다. 김 의원은 "사람이 자리를 가리고 덕목이 있어야지, 잔칫집에 재 뿌리지 말자. 저에게 할 말은 국회 의원실을 찾아오라. 오늘은 신임 집행부 취임하는 자리다. 이렇게 하지 말자"며 "우리 약국에서 근무약사까지 한 김ㅇㅇ약사, 그러면 안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4차산업혁명 중심에서 세월의 역사 흐름을 약사가 놓치지 않고 가느냐가 중요하다. 저는 3년째 보건복지위 일하고 있다. 이 장소 들어오는데, 옛날 의약분업 기억이 선연하다"고 밝혔다. 이어 "저도 정치를 하고 있다. 약사 여러분의 밑받침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 여러분을 기만하고 않고, 교만하지 않으면서 열심히 도와드렸다는 점, 지금 집행부가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연장자로서 모든 것을 다 담고 가겠다. 국회 1년 간 여러분 위해 무엇을 하고 방점을 찍을까 성심스러운 집사 노릇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의원은 "조 회장님 유종의 미 거두길 바란다. 약사사회 환란을 잘 이겨냈다. 약사 여러분 고맙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2019-03-12 15:13:22정혜진 -
김대업 회장 "전문의약품은 공공재다"...취임 일성39대 대한약사회장으로 취임한 김대업 신임 회장의 첫 마디는 "전문약은 공공재이다"였다. 김대업 신임 회장은 12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2019년도 제65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대한약사회장 이·취임식' 취임사에서 이 한 마디로 전문약으로 인해 약국에서 일어나는 재고, 반품, 과세 등 문제를 압축해 표현했다. 김 회장은 "제가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갈 약사회는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약사회, 국가와 국민 앞에 당당한 약사회다. 약속드리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회장은 "전문약은 의사 처방으로 구매 품목과 양이 결정된다. 약사가 구매 품목을 정할 수도 없고, 구매량을 결정할 수도 없다. 처방이 중단돼 재고가 남아도 이를 약사 스스로 소진할 방법이 없다. 재고가 많이 남았다고 '1+1' 판매를 하거나 가격을 인하할 수도, 약사 본인이 먹어도 불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회장은 "약국에 어떤 마진도 없는 공공재 성격의 전문약이, 약국 과세 대상이 되고 카드 수수료도 부과된다. 남은 재고는 반품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며 "이 사회가 같이 분담해야 할 책임이 약사들에게만 과도하게 지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이러한 정책을 하나씩 반드시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참석한 국회의원과 정부 관계자들에게 역설했다. 김 회장은 "수만 개의 제네릭 의약품이 각자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현실은 정상적이지 않다. '언브랜디드 제네릭'이라는 원칙 하에 국제일반명이 빨리 도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약국의 지역 건강관리자로서 역할을 다 해야 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적 정비가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국민의 이익과 약사의 권익이 만나는 교집합을 찾겠다. 이를 대한약사회 중심 정책 방향으로 삼겠다"며 "하지만 약사가 존중받지 못하고 무시받는다면, 약사에게 일방적인 희생만 요구한다면 용인하지 않겠다. 약사를 패싱하고 약대를 신설하고 첩약건보를 추진하는 행태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앞으로 3년, 약사로서 우리들의 삶이 정말로 달라졌고, 확실히 좋아졌다고 느낄 수 있는 약사회 회무를 실천하겠다"며 "약사회가 국민과 약사 직능을 연결하는 훌륭한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저에게 부여된 대한약사회장의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끝맺었다.2019-03-12 14:47:01정혜진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올해 주요사업·예산안 논의숙명약대 개국 동문회(회장 김은숙)는 9일 명동 음식점에서 초도이사회를 열어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논의했다. 동문회 자문위원·지부장·이사 등 임원 68명이 참석해 2019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처리하고 신임 지부장과 이사를 인준했다. 김은숙 회장은 "새롭게 구성된 집행부는 동문들의 단합과 발전에 도움이 되는 회무가 무엇인가를 파악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동문회는 새롭게 시작하는 '숙명가족 건강문화행사'에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5월5일 전회원 워크숍, 동문학술강좌, 라파엘크리닉과 영등포 요셉의원 사회참여사업에도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또 올해 새로 서울시 분회장에 취임한 동문 4명과 서울시약사회와 대한약사회 임원으로 선임된 동문을 초청해 축하연을 준비하기로 했다.2019-03-12 13:30:48정혜진 -
서울 강동구약, 1차 이사회서 40주년 행사 논의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가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40주년 기념행사와 초도이사회, 상임이사 워크샵 개최 등 안건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초도이사회는 오는 23일 저녁 6시에 열기로 했다. 각 위원장은 올해 사업계획서를 수정·보완해 사무국에 제출해야 한다. 또 초도이사회에서 재건축 관련 비품목록을 승인하고 진행키로 했다.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강동구약사회는 약사회원 초청 기념행사를 오는 7월 중으로 진행하고 상세 사항은 추후 논의한다. 새로 구성된 상임이사의 친목도모와 다음 상임이사회는 1박2일 워크샵 개최로 4월에 진행하기로 했다. 기타 안건으로는 회원요구사항으로 신규개설시 가운및 명찰 지급, 비닐봉투 단속관련 안내 및 pop제작 배포 등을 논의했다.2019-03-12 12:03:36이정환 -
산부인과 건물에 소아과+약국 입점…편법개설 논란서울 은평구에서도 원내약국 개설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은평구 소재의 Y산부인과 신축건물 1층에 소아과와 약국이 입점 준비에 들어가면서, 편법개설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보건소는 개설신청이 들어오면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지역약사회와 인근 약국가는 허가여부를 예의주시하는 중이다. Y산부인과는 지난달 28일 기존 병원 건물과 연결다리를 설치한 신축건물을 준공했다. 5층 높이의 신축건물에는 Y산부인과의 간판이 걸렸다. 신축건물 1층에는 소아과와 약국이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약국은 약장 등 내부시설을 구비하고 벽면에 약국명을 새겨넣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고, 현재 개설 신청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인근 약국가에서는 원내약국이 편법개설을 시도하고 있다며 우려의 뜻을 표했다. 1층을 제외한 나머지 건물을 모두 병원이 사용하기 때문에 기능적, 공간적으로 독립됐다고 볼 수 없다는 주장이다. 지역의 A약국장은 "지하 1, 2층을 산부인과 진료실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나머지 층에는 입원실과 수술실 등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틀림없는 원내약국으로 봐야한다"고 말했다. A약국장은 "이뿐만 아니라 신축건물 내 약국은 병원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 출입문을 내놨다. 현재는 약장으로 가려져 있지만, 이후에 문을 열어 사용할 수도 있는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지역약사회도 보건소에 편법개설에 대한 우려의 입장을 전달하고, 개설 진행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병원 이전은)시설 미비로 허가가 아직 안된 상황으로 파악된다. 보건소는 경제적, 구조적, 기능적 독립성 등을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약국이 먼저 들어서고 병원이 옮기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 신중하게 검토해달라고 보건소에 의견을 전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구보건소 관계자는 "아직 의료기관도 허가가 안난 상황이다. 약국은 신축건물 준공 전에 접수 문의만 들어왔다. (접수가 들어오면)약사법을 기준으로 공간적 독립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다.2019-03-12 11:56:5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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