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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장미축제 현장서 봉사 부스 운영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26일 2019 서울 장미축제 현장에서 봉사부스를 운영했다. 봉사부스에서는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평소 복용하는 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을 위한 OX퀴즈와 건강상담을 진행했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인으로서 약사의 역할을 알리는 활동이 펼쳐졌다. 장미축제에는 80여만명의 시민들이 참석했고 약사회 부스에도 2000여명의 시민들이 방문했다. 김위학 회장 등 상임이사들과 박상용 의장, 김미숙 부의장, 정덕기 감사, 이선화 이사(한우리약국), 하승완 약사 등 약사 13명이 상담 봉사에 참여했다. 태극제약 한진규 약우회장, 보령제약, 신덕약품, 일동제약, 온라인팜, 녹십자, 동화약품, 제일헬스사이언스, 아이월드 제약 등 봉사활동에 동참했다.2019-05-27 17:02:46강신국 -
고양시약 "건기식 규제완화 정책 강력 대응을"건강기능식품 규제완화 정책 추진에 약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은 상급회 건의사항을 통해 "현재 건기식 소분판매가 불가능하지만 빠르면 연말까지 건기식 소분 판매 금지 조항을 개정해, 필요에 따라 나눠 판매할 수 있도록 제한적으로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정부가 밝혔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일반약 원료 중 외국에서 안전성 및 기능성이 입증된 원료를 건기식에 사용 허용하는 방안이 지난 4월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도 논의된 바 있는데 그 범위가 일반약으로 고정돼 약사의 영역인 일반약만 건강기능식품으로 전환될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당초 논의된 것은 알파-GPC 등 전문약 성분도 해당된 것으로 발표됐지만 슬그머니 그 범위가 축소돼 약사의 업권만 침해하게 됐다는 것. 이에 시약사회는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상황에 대해 대한약사회가 대책을 마련, 그 범위를 일반약이 아닌 전체 의약품으로 확대시켜야 한다면서 특히 의약품 재분류, 스위치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길로 정책을 견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지난 5년간 보험약 저가구매 후 실거래가격이 아닌 보험상한가로 청구한 경우 누적금액이 6000원 이상일 경우 서면 통보되고 자동정산(삭감)되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즉 제약·도매에서 신고한 공급내역과 약국의 청구내역을 비교해서 자동정산되는데 '보험약가-실거래가=약국이익'인 경우 자동 환수된다. 그러나 이런 시스템이 '보험약가-실거래가=약국손해'인 경우에는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약사회는 "대표적으로 약국이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 정책이 약가인하"라며 "유사한 경우 약국 손해가 발생했다면 자동으로 정산해 주도록 정부에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9-05-27 16:06: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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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3차 보충연수교육 약사 255명 이수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본부장 신수영·위원장 김은준·진노을)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종대학교 학생회관 지하 1층 대공연장에서 2018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실시했다. 3차 보충교육에서는 개국·근무약사, 병원약사, 도매관리약사 등 255명이 연수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교육내용은 ▲최신 당뇨병치료제와 의약품 오프라벨 사용(정경혜 중앙대약대 교수) ▲宿食과 熱越(윤영배 한림생약연구회장) ▲지역약국 약사의 OTC 환자평가와 약물선택(최방선 인제대약대 겸임교수) ▲항고혈압제의 복약지도와 처방검토(곽혜선 이화여대 약대 교수) ▲약국 개인정보보호 및 자율규제(박영기 심평원 정보화지원부 과장) ▲의약품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윤중식 대한약사회 보험이사) 등이었다. 시약사회는 2018년도 3차 보충교육을 마무리하면서 추가 이수자 명단을 대한약사회에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 한동주 회장은 "면대약국, 무자격자 조제, 조제료 할인, 무상드링크 등 의약분업 4대악을 근절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며 "앞으로 3년간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당당하고 당찬 약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수영 교육사업본부장은 "연수교육을 소속 분회나 정규교육에서 모두 이수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며 "약사회도 연수교육 개선을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9일과 16일 실시한 1~2차 보충교육에서 각각 893명과 659명을 비롯해 3차에 255명이 참석함에 따라 총 1807명이 보충교육을 통해 연수교육을 이수했다.2019-05-27 15:49:56강신국 -
3회 성남약사회장배 걷기대회 임승욱 약사 우승경기 성남시약사회장배 제3회 걷기대회에서 임승욱 약사(자연약국)가 우승했다. 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6일 분당중앙공원 황새울 광장에서 회원 및 가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회원 및 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문화체육위원회(위원장 이인숙)와 등산동호회 오르세(회장 김재규) 주관으로 열린 대회는 불곡산 걷기(A코스)와 탄천변 걷기(B코스) 등 2개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대회 결과 임승욱 약사(자연약국)가 우승을, 준우승은 지인숙(파크뷰정수약국), 장려상은 이석숭(박애약국) 약사가 각각 차지했다. 한동원 회장은 "시민건강권 보호를 위해서는 우리 회원들도 건강을 꼭 챙겨야한다"며 "바쁜 업무 가운데서도 3회째를 맞는 걷기대회에 참석한 회원과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회에는 한동원 회장, 전귀분, 권세웅 부회장, 김혜옥(기획), 황종인(대외협력), 유석열(문화복지)단장, 김광석(총무), 정성희(약국), 강인영(건강보험), 박종호(정보통신), 이인숙(문화체육) 위원장 등이 참가했다.2019-05-27 15:34:52강신국 -
고양시약, 지자체 방문약료 사업 정착에 박차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지난 25일 파주 헤이리 일대에서 3차 상임이사회 겸 워크숍을 열고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이재준 고양시장의 복지삭각지대 발굴 MOU 및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을 계획하고 있는 방문약료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오는 10월 열리는 보충연수교육에 방문약료 관련과목을 개설해, 일반회원의 참여를 유도하고, 2020년부터 방문약료사업을 본궤도로 올릴 방침이다. 시약사회 상임이사들은 워크숍을 계기로 임원 결속을 다지고, 건축 대가 안도타다오의 다큐영화를 관람했다. 김은진 회장은 "집행부 출범 이후 빠르게 회무가 운영됨에 따라 그동안 상임이사의 결속을 다질 수 있는 워크숍을 가질 기회가 없었다"며 "워크숍을 통해 회원 봉사의 선두에 있는 임원으로써 자긍심과 책임감을 고취할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식약처가 밝힌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허용방침에 대한 상급회의 적극적인 대응과 약가인하 또는 인상시 발생하는 차액에 대한 환수, 환불 업무에 있어 환수에만 집중하는 심평원의 업무방침에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먀 이에 대한 개선책을 담은 건의사항을 상급회에 제출하기로 했다.2019-05-27 15:23:29강신국 -
송파구약, 외국인노동자에 무료 투약 봉사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가 지난 12일 송파구의사회와 송파구보건소 합동 지원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무료 투약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김강미 여약사이사, 송혜진·이현수 위원이 참석했다. 매월 여약사위원회에서 3명이 차례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내달 9일에도 투약 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외국인 노동자 무료투약 봉사는 매월 둘째 일요일 구보건지소 2층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외국인 30여명이 진료소를 찾고 있다.2019-05-27 14:59:06정흥준 -
위드팜, 마라톤캠페인 참여..."달리기로 기부금 조성"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은 26일 상암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제4회 기브앤레이스'에 참여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서울시와 함께하는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는 2017년부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메르세데스-벤츠가 공동 개최해온 기부문화확산 마라톤 캠페인으로, 올해는 서울시 공식 후원으로 진행됐다. 마라톤 참가자가 달리는 거리 만큼 기부금이 조성되며, 올해는 약 9억2000만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한 위드팜은 올해 '행복경영'을 선포하고, 3대 경영철학인 ▲자리이타(自利利他) 정신 ▲직원 최우선 ▲감사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와 아카데미,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위드팜은 '자리이타 정신', '감사나눔' 일환으로 이번 마라톤 캠페인에 참가했다. 이상민 대표는 "회사는 회원약국과 함께 '행복나눔N 캠페인' 기부 참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직원들과 스포츠 등을 통해 몸소 기부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참가했다"며 "이는 위드팜에서 올해부터 실천하고 있는 행복경영, 행복약국을 위한 자리이타 정신, 감사나눔의 정신을 공유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금 전액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의료비와 교육비로 사용된다. 기부금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한국교통안전공단,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통합케어센터에 전달된다.2019-05-27 14:51:55정혜진 -
서울 중구약 상반기 연수교육에 약사 160명 참석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는 개국약사와 근무약사 16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약사회는 위반 빈도가 높은 약사법 사례를 교육하고 약사감시에 대비할 것도 당부했다. 또 김성철 약학박사의 당뇨병 치료제의 복약지도 강의와 이준약사의 당뇨약, 건강보조식품 주제로 당뇨환자에 대한 질 높은 약료서비스를 강의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최근 약국 내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사업을 연세약국 외 75약국이 완료했다고 밝혔다.2019-05-27 14:51:0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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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한마음 축구대회서 약사팀 우승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26일 시약사회장배 한마음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연수구 용담근린공원에서 오전 9시부터 진행된 대회에는 인천약사팀, 인천약품, (주)지오영 인천지점, 가천대 약대, 연세대 약대 등 총 5개팀 150명이 참가했다. 이날 조상일 회장은 축구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매해 개최를 약속했다. 또한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올해는 4전 전승으로 약사팀이 우승을 했고, 준우승에는 가천대 약대팀, 3위는 지오영 인천지점팀이 차지했다. 최우수 선수에는 이현호 약사, 득점왕은 정지훈 약사가 수상했다.2019-05-27 13:26:03정흥준 -
'이가탄F' 신포장 출시 소식에도 약사들 '부글부글'우후죽순 공급가를 올리는 일반의약품 중 '이가탄F'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명인제약이 지난 23일 포장 변경을 공지했음에도 약사사회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배경에는 사실과 다른 공지, 과도한 광고비를 소비자 부담으로 전가하는 명인제약의 가격정책에 대한 비판이 있다. 최초로 문제를 제기한 성동구약사회는 최근 이가탄F 가격 안정과 함께 일반의약품 가격인상을 감시하는 위원회를 개설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상급 약사회에 발송했다. 이에 대해 대한약사회 약국위원회 관계자는 "포장 변경이 없는 과도한 가격인상으로 회원 불만이 접수됐고, 이에 약국위원회 임원들이 명인제약을 만나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명인제약은 가격 재조정이 불가하다는 입장이었고, 협의를 거쳐 포장을 변경하겠다는 답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명인제약의 '신포장' 발표가 약사사회 불만을 잠재우지 못하고 있다. 명인제약이 공지한 가격인상 폭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온라인몰 이가탄F 공급가를 제시하며 "공문에서 밝힌 금액보다 3000원 가량 비싸다. 약국은 이가탄F를 4월보다 약 8000~9000원 높은 가격에 매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식 발표와 사실이 다르다. 중간에서 유통업체가 수천원의 마진을 더 붙인다는 것인가. 공식 발표한 금액은 약국을 기만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약사들은 명인제약이 과도한 광고비를 지출하고, 이 부담을 약국과 소비자에게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2015년 재무재표를 보면, 매출 1조1201억원을 기록한 유한양행이 365억원의 광고비를 쓰는 동안 매출 1408억원의 명인제약은 265억원의 광고비를 집행했다. 또 다른 약사는 "공급가를 8000원씩 올리면, 약국은 마진을 거의 붙이지 못하고 공급가 수준에서 제품을 팔 수 밖에 없다"며 "명인의 가격정책은 약국 마진을 줄이고 소비자 부담도 가중시키는 형태"라고 비판했다. 이어 "특별한 요인 없는 가격 인상으로 약국은 제품을 판매할 수 없는 지경"이라며 "포장 변경이 없어 가격을 섣불리 올릴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명인제약은 빠르면 6월말 신포장 제품을 내놓을 전망이다. 약사회와의 논의로 가능한 빨리 포장 리뉴얼을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2019-05-27 12:00:1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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