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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판매가, 훼스탈 1.5배·마데카솔 1.4배 격차올해 초 공급가격이 인상된 훼스탈은 1.5배, 마데카솔케어는 1.4배의 약국간 판매가 격차를 보여 제약사의 일반약 가격인상 정책이 약국별 판매가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급가 인상 이전 제품을 보유한 약국들은 기존 판매가격을 유지하고, 인상 이후 새 제품을 공급받은 약국들은 판매가를 올리면서 발생한 격차로 풀이된다. 데일리팜이 6월 기준 서울 동부지역 40곳의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훼스탈플러스정은 최저가 2000원, 최고가 3000원으로 1.5배의 차이가 났다. 마데카솔케어연고(10g)도 최저가 5000원, 최고가 7000원으로 약국간 1.4배(2000원)의 가격차이를 보였다. 잇몸영양제 인사돌플러스정(100정)도 최저 2만 8000원에서 최고 3만 3000원으로 역시 1.2배(8000원)의 편차를 나타냈다. 또한 삐콤씨정(100정)은 최저가 2만 3000원, 최고가 2만8000원으로 약국간 가격차이가 1.2배(5000원)였다. 일반약 판매 1위인 아로나민골드(100정)는 최고 2만 8000원에서 최저 2만 5000원으로 가격편차가 크지 않았다. 까스활명수큐액도 4월 공급가 인상 이후 1000원에 가격이 고정됐다. 다만 1200원을 받는 약국도 있었다. 해열진통제-감기약 최저 판매가를 보면 하벤허브정이 2000원, 타이레놀ER정 2000원, 펜잘큐정 2500원에 책정됐다. 카네스텐크림, 니조랄액, 풀케어, 오트리빈 등 외자사 일반약은 국내사 제품에 비해 최저가와 최고가 편차가 크지 않아 약국간 평균가격이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동부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9-06-01 01:07:04강신국 -
"배당금에 공헌사업까지...약사협동조합 존재 이유죠""법인약국으로 문제가 불거졌을 때, 대안으로 나온게 약사들의 협동조합입니다. 약사들이 뭉쳐 경쟁력을 갖고, 또 지식을 공유하고 사회적 활동까지 나서자는 목적이었죠. 지난 5년 내실을 다졌습니다. 이제 역할을 확대할 시기가 왔어요." 지난 3월 대한약국협동조합의 수장이 새롭게 바뀌었다. 데일리팜이 만난 김보원 신임 이사장(51, 중앙대)은 협동조합의 의미는 '함께 모여서 다시 나눌 때'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3년 조합이 만들어진 이후 6년차에 접어들었다. 전국에 분포된 조합원들 60명으로 높은 결집력을 보여주고 있었다. 김 이사장도 5년의 시간은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작년 협동조합의 배당금은 약 4000만원으로 조합원들에게 적게는 50만원부터 많게는 400만원까지 돌아갔다. 하지만 조합이 나누는 것은 단지 배당금만이 아니었다. 김 이사장은 "많은 개국약사들이 시간이 부족하고, 약국에 매여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조합원의 경영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은 조합 역할의 일부분"이라며 "하나하나의 약국들이 뭉쳐 지식을 나누며 발전을 하고 있다. 또 앞으로는 사회적 공헌활동에도 조합의 역할을 확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한 조합의 역할을 일정 수준에 도달해있었다. 오메가3, 루테인 등 국내외에서 생산해 조합원들에게 제공한 품목들은 수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오메가3 제품의 경우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5차 생산을 진행했으며, 누적 매출액은 약 4억원이었다. 김 이사장은 "소비자들은 눈높이는 높아졌다. 함량과 가격을 모두 비교해서 찾는다. 현재 캐나다에서 생산 수입하는 오메가3 제품은 이를 충족시키고 있다"면서 "현재 우리 약국에서도 전품목 중 상위권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크라우드펀딩 금액도 매년 증가하는데, 조합원들의 참여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결국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월 회비가 2만원이다. 조합원들에게 온라인몰, 수입생산제품, 공동구매 등을 통해 최대한 돌려주려고 하고 있다. 요청할 경우 팜포트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올해는 약국 경영 증진과 더불어 사회공헌 활동을 마련해 조합원들의 자부심을 좀 더 높이겠다는 계획이었다. 김 이사장은 "사회 공헌활동을 직접 하기란 쉽지 않다. 때문에 약대생이나 약사들의 봉사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조합의 본래 역할이다. 경영 증대에 계속적으로 도움을 주면서 한편으론 사회에 보다 기여하는 조합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2019-05-31 18:56:39정흥준 -
맨손으로 취객 제압한 약사, 옵티마 가맹약사 되다흉기로 위협하는 취객을 맨손으로 제압한 이승욱 약사(부산 새대영당약국)가 옵티마 가맹약사가 되었다. 옵티마는 31일 본사가 가맹금 전액을 지원해 이 약사와 30일 가맹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옵티마 관계자는 "약국과 약사는 국민의 생활과 건강에 밀접하게 영향을 미치고, 약국 치안문제는 약사의 일신뿐만 아니라 약국을 이용하는 환자, 국민에게도 피해와 불편함을 끼칠 수 있어 약국 치안과 범죄 대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옵티마는 용감한 대처로 흉기 난동 취객을 제압한 이승욱 약사에게 격려의 뜻과 함께 국민건강증진에 더욱 노력할 수 있도록 가맹금 전액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 약사는 "약국프랜차이즈 옵티마의 교육시스템과 우수한 제품력에 대해 익히 알고 있었고,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켜주고 소통하며 상담중심약국으로 운영하는 것이 꿈이었다"며 "옵티마와 함께 그 꿈을 실현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2019-05-31 18:22:03정혜진 -
'휴대폰 속 전담 약사' 고객상담도 이젠 카톡시대환자 건강상담을 오프라인에 국한하는 시대는 지났다. 약국들이 SNS를 활용해 환자에게 더 자주,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급한 때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환자 만족도도 높지만, 약사도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환자를 돕고 매출 상승 효과까지 거두어 만족도가 높다. SNS 중에서도 특히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가 널리 활용된다. 플러스친구를 활용해본 약국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환자 상담에 관심있는 약국들이 SNS를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다. 작년 3월에 '플러스친구'에 약국을 등록해 환자 상담에 적극 나서고 있는 지역의 A약사. 그는 시작할 당시 10명도 안 됐던 상담환자가 지금은 1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플러스친구에는 약국 전화번호만 등록을 하고 약국을 방문하는 환자에게 홍보하는 방식으로 회원 수를 확보해왔는데, 이제는 카카오톡을 통해 매일 2~3건의 상담을 하고 있다. 여기에서 상담한 환자들이 직접 약국에 찾아와 건기식 등을 구매하면서 매출도 30% 가량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A약사는 "카카오톡은 아이디만으로 가입,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정보에 대한 어려움이 없다"며 "특히 아이 엄마들이 적극 이용하는데, 아이의 크고작은 증상으로 일일이 병원에 가기 힘들 때 간단히 카톡으로 문의할 수 있다며 반응이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 실제 A약사가 보내온 메시지 창을 보면 아이 엄마인 대화상대가 아이에게 약을 먹이는 방법부터 증상에 따른 대처 방안 등을 약사에게 묻고 답하고 있다. 이 약사는 "약사가 판매를 신장하기 위한 프로모션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건강지식을 나누고 작은 조언만 해주어도 엄마들과 아이들은 약국을 최우선으로 믿을 수 있다"며 "약국도 손님이 몰리거나 복잡한 상황이 아니라, 한가한 시간을 이용해 환자 상담을 할 수 있어 좋다. 약사도 편하고 환자도 편하니 활성화되는 듯 하다"고 평가했다. 실제 A약사는 아토피를 앓고 있던 아이 엄마와 1년 가량 꾸준히 카톡을 통해 생활습관을 조언하고 상담하며 아토피를 관리 가능한 수준까지 호전시켰다. A약사는 "매출 향상 효과도 있지만, 더 중요한 건 약사의 역할을 정확히 하기 위해 카카오톡을 이용한다는 것"이라며 "환자와의 신뢰는 약사의 전문성 있는 상담이고, 이 상담을 오프라인 뿐 아니라 온라인까지 활용해 더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친구 추가를 권하면 거의 모든 환자들이 '바쁘실텐데 고맙다'며 흔쾌히 등록하고 이후에도 부담없이 필요한 질문을 보낸다"며 "약사들이 '내 폰에 우리집 전담약사가 있다'는 콘셉트로 환자에게 다가가면 좋을 듯 하다"고 덧붙였다.2019-05-31 17:23:10정혜진 -
정부·제약·약사, '제네릭은 싸구려약' 인식 깨기 합심오리지널 신약을 특허 만료 후 똑같이 복제한 제네릭 의약품이 한국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일까. 약제비 과다 지출을 억제해 건강보험재정을 절감하고 환자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탄생한 제네릭에 오늘날 어떤 가치를 부여해야 할까. 31일 제약산업, 약국약사, 병원약사, 환자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의약분업 시행 20년을 앞두고 제네릭의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KFDC법제학회는 '의약분업 시행 20년, 제네릭 의약품의 가치 평가' 세션을 진행했다. 토론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엄승인 상무, 한국제약협동조합 조용준 이사장, 대한약사회 김대진 정책이사, 한국병원약사회 윤경원 법제이사,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회장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제네릭의 국민적 사회적 인식 자체를 개선하고, 산업으로써 제네릭의 지원 필요성을 정부와 국민이 인식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국내 제약산업이 여전히 케미칼 신약이나 바이오 신약 대비 제네릭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환경을 이해하는 동시에 '제네릭은 싸구려약'이란 왜곡된 인식은 깨뜨려야 한다고 했다. 특히 지나치게 많은 제네릭 시판허가는 오리지널약과 제네릭의 가치를 훼손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제약·바이오협회 엄승인 상무는 정부의 규제 일변도 제네릭 정책에 아쉬움을 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동생동폐지와 보건복지부의 제네릭 약가인하 정책으로 제약산업이 혼란을 겪고 있다고 했다. 엄 상무는 정부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우리나라에서 제네릭이 갖는 중요성을 정책 운영에 반영해달라고 했다. 아직까지 제네릭이 신약개발을 위한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하는 만큼 규제만 강화하기 보다는 지원도 동시에 해달라는 취지다. 엄 상무는 "제네릭 정책으로 제약사는 질문이 빗발치며 완전히 혼란에 빠졌다. 제네릭은 가격인하가 능사는 아니"라며 "과연 우리나라에서 제네릭이 제약산업 기반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엄 상무는 "우리나라 다수 제약사는 캐시카우인 제네릭으로 경영을 이어가며 신약을 개발해야 하는 나라다. 제네릭 산업에 지원 필요성이 높다"며 "건보재정과 제약산업 발전 간 균형을 따져 정책으로 제시해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제약협동조합 조용준 이사장은 '제네릭=품질이 낮은 약'이란 왜곡된 인식을 깨야한다고 주장했다. 제네릭은 오리지널과 동등한 고품질이지만 가격이 저렴한 합리적인 약이라는 국민적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시선이다. 조 이사장은 "약을 만들어 공급하는 생산자 측면에서 제네릭이 저품질약으로 인식되는 현실이 안타깝다. 제네릭 사용이 활성화 될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며 "약값은 차치하더라도 제네릭이 오리지널 만큼의 가치있는 약이라는 점을 정책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사회 김대진 정책이사는 제네릭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은 한 개 성분 당 지나치게 많은 제네릭 품목허가라고 피력했다. 제네릭은 오리지널약이 단독으로 유통판매될 때 불안정성을 보완하지만, 너무 많으면 역설적으로 약의 가치를 좀 먹는 현상이 유발된다는 논리다. 구체적으로 전국 약국이 쏟아지는 제네릭으로 몸살을 앓는 것은 물론이고 의사와 약사, 환자 모두에게 제네릭은 흔하고 가치가 떨어지는 약이란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김 이사는 약국에 쌓여있는 동일 성분 제네릭 약통을 사진으로 게재해 패널과 청중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 이사는 "한 개 성분에 20개 이상 제네릭이 존재하는 의약품 비율이 49.4%다. 60개 이상 제네릭이 있는 약은 26%에 달한다"며 "평범한 층약국에 아토르바스타틴이 9종, 암로디핀이 8종이 구비되는 게 현실이다. 이런 환경에서 제네릭의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높일 수 없다"고 피력했다. 김 이사는 "이런 비정상적 제네릭 허가 환경을 개선해야 가치를 높이고 환자의 제네릭 사용 활성화가 가시화 된다"며 "또 다수 제네릭 상품명은 약사 대체조제를 어렵게하고 환자의 거부감을 키운다. 환자는 자신이 먹는 약이 뭔지 몰라 약물 선택권을 박탈당하는 실정"이라고 했다. 병원약사회 윤경원 법제이사도 제네릭 품질의 불확실성과 불신감 삭제에 산업과 정부가 힘을 합치라고 했다. 병원 처방·조제 현장에서도 제네릭에 대한 불신감이 없지 않다고 했다. 인보사 사태 등이 터지면서 여전히 국내 제약사의 제네릭 생산 품질에 대한 의심이 유발되는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오리지널약이 꾸준한 임상연구로 약효·안전성 데이터를 강화하는 대비 제네릭은 이같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하기도 했다. 윤 이사는 "병원은 여전히 오리지널약 처방량이 만다. 오리지널은 약효·안전성 측면에서 자료를 다수 확보하고 있다"며 "제네릭은 영세 제약사가 만들고 경영상황으로 임상연구가 활발하지 않은 게 현실이다. 임상 데이터 강화가 이뤄지면 제네릭도 품질 강화로 신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이사는 "제네릭 품질이 제고되면 진료현장에서도 처방량이 늘어난다. 병원약사들도 구매, 처방검토, 조제·투약, 환자 모니터링 전 절차에서 제네릭 품질이 확인되면 오리지널과 직접 비교근거가 생긴다"며 "제네릭은 분명한 경제적 이점을 갖는다. 품질 이슈만 해결하면 제네릭이 나아갈 길은 분명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환자단체연합 안기종 대표는 모든 제네릭에 같은 가치를 부여하고 똑같은 약값을 적용하는 게 제네릭 산업 발전을 저해한다고 봤다. 동일 성분 제네릭이라도 제약사가 시설 설비 등 투자를 할 수록 해당 제네릭에 추가 가치를 부과하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는 견해다. 특히 오리지널과 제네릭 선택권이 의사가 아닌 환자에게 주어져야 제대로 된 제네릭 산업 활성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안 대표는 "제네릭이 똑같은 설계도로 동일하게 만들어졌다고 해도 약의 원료나 제조공정, 품질관리에 따라 약의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고 본다"며 "제네릭 약값을 달리 책정해야 한다. 특히 환자가 의사에게 제네릭을 처방해달라는 말을 할 수 없는 환경도 문제"라고 역설했다. 이어 "의사 처방형태를 바꾸는 게 제네릭 산업 핵심이다. 제네릭의 벽은 의사인데, 생동시험 불신이나 품질 이슈가 제네릭 비선호에 영향을 미친다"며 "결국 더 품질 좋은 제네릭을 만들 수 있게 환경을 마련해줘야 한다. 건보재정 절감을 이유로 환자에게 무조건 제네릭을 강요하지 말고, 환자가 품질좋은 제네릭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9-05-31 16:48:5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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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영화단체관람 문화사업에 회원 호평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9일 실시한 영화단체관람 사업으로 회원 호평을 받았다. 구약사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준기)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의 날 약사회원 및 가족 30명 대상으로 단체관람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1약국당 2매 한정으로 선착순 접수받아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이벤트 사업이다. 이번 첫 영화관람 사업에는 회원들이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한 시간만에 조기 매진됐다.2019-05-31 16:42:57정흥준 -
팜투게더, 6월 화성에서 약국상담 실전 강의약사교육 전문기업 ㈜팜투게더가 오는 6월 11일부터 7주 간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화성시약사회관에서 약국상담 실전 학술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학술아카데미에서는 오성곤 박사의 인체와 면역시스템 이해&주요제품정리(3주) ▲약국도 마케팅이다(고형석 약사) ▲내분비 및 호르몬 이해(김현정 약사, 2주) ▲소화기와 대사 영양요법(황지원 약사) 등 분야별 전문 강사의 강의가 이어진다. 아카데미에서는 각 분야별로 주요 증상별 최신 이론과 현장사례, 복약상담 포인트까지 지난해 보다 약국임상 응용이 강화된 이론과 실전 지식을 강의한다. 또 후원사인 약국전용 건강식품 브랜드 '뉴트리파마' 부스를 통해 강의 내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제품군도 소개받을 수 있다. 팜투게더 학술아카데미는 지난 2017년 9월 부산을 시작으로 통영·거제, 서울·경기남부, 의정부, 경북(구미), 안산, 전북, 수원, 도봉강북, 성남, 대구, 강남권, 창원, 원주, 화성, 순천 강의를 통해 총 850여명이 수강했다. 올해에는 춘천, 전북, 대구, 충북, 부산에서 진행됐으며 6월 수원 화성과 광주까지 개강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화성에서의 수강을 희망하는 약사는 '신한은행 110-131-107745 김정준'으로 교재비 5만원 입금 후, 010-6378-9823(팜투게더 김지호 실장)으로 '팜투 수원화성, 성명, 약국명, 약국행정구역'과 같이 문자 접수하면 된다. 한편, 팜투게더는 약과 건식, 건강제품, 약국 마케팅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네이버 밴드 ‘팜투게더& 8211;약국경영&정보공동체’를 개설했다. 5월 현재 2800여명의 약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2019-05-31 16:30:00정흥준 -
덕성여대 약대, 해외임상실무실습 장학생 파견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정인재)은 지난 29일 제12기 해외임상실무실습 장학생 장학증서수여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덕성여대 약대는 "국내 약대 최초로 해외임상실무실습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올해 12년 째 장학생을 선발해 파견한다"고 밝혔다. 약대 총동문회(회장 안혜란) 장학생으로 선발된 강하라 외 3명의 학생은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약대, 강진미 외 6명은 Western University of Health Sciences 약대에서 약 2주간 동안 임상실무실습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정인재 학장은 "이번 실습이 생각의 지경을 넓히고 약사 직무의 목표 기준을 높이며, 진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 이날 참석한 조효선 학과장과 신혜연 교수는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실습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9-05-31 16:16:59정흥준 -
서울시약, 20일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본부장 신수영·위원장 김은준·진노을)는 6월 20일 오후 1~5시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2019년도 의약품 도매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항혈전제 사용의 최신동향(곽혜선 이화여대 약학대학 교수) ▲약사 역량의 다양화 전략(최인숙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수) ▲건강강좌(정병욱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 등이다. 교육 접수는 6월 17일까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배너 또는 ‘약사회 게시판 → 공지사항’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 대상은 올해 6개월 이상 관리약사 업무 종사자 및 예정자이며, 동물의약품 및 한약유통업체 관리약사도 포함된다. 한편, 도매관리약사는 매년 의약품유통협회에서 실시하는 KGSP교육 8시간을 이수하면 연수교육 4시간이 인정돼 시도약사회 주관 연수교육 4시간을 이수해야 연수교육 8시간이 인정된다.2019-05-31 13:50: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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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병의원 마약류 관리실태 전수 조사하라"한의사단체가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프로포폴 등 마약류 관리 실태 조사에 착수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 31일 "프로포폴은 의료인 처방이 반드시 필요한 전문약으로 마약류로 분류돼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하지만 안타깝게도 최근 들어 프로포폴로 인한 불법 의료행위와 환자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지난 2017년 7월, 프로포폴 투여 후 환자가 사망하자 약물관리대장을 삭제하고 환자의 시신을 바다로 유기해버린,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의사가 붙잡혀 큰 충격을 줬다"며 "2018년 10월에는 성형외과의사회 상임이사직에 있는 의사가 자신의 병원에서 스스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18년 11월에는 서울 강남의 유명 양의사가 환자 10명에게 5억5000만원을 받고 247차례 프로포폴을 불법투약한 뒤 진료기록과 전산기록을 위조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며 "2019년 4월에는 대구 모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훔쳐 본인에게 투여한 간호조무사가 불구속 입건되는 사건이 발생해 프로포폴에 대한 관리 소홀이 도마 위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한의협은 "올해 들어서도 프로포폴에 대한 사건사고는 끊이지 않았다"며 "4월에는 프로포폴을 불법투약 해 동거녀를 사망에 이르게 한 성형외과의사가 체포됐다"며 "5월에는 면허정지 기간 중에 유흥업소 종사자를 비롯한 상습 프로포폴 투약자 7명에게 40회에 걸쳐 프로포폴을 투약한 양의사에게 징역 1년 6개월이 구형됐다"고 말했다. 이에 한의협은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마약류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국에 있는 모든 병의원들의 전수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진료환경 위축과 환자정보 유출 등의 국민정서와 동떨어진,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수술실 CCTV 설치법안의 입법을 강력반대 하고 있는 양방의료계가 이번 프로포폴 전수조사까지 거부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오히려 양의계는 진료에 전념하고 있는 대다수의 선량한 의사들에게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자발적으로 전수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2019-05-31 13:42: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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