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약 "소통하고 실천하는 회무펼친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강원 강릉시약사회(김동민 회장)가 소통하고 실천하는 약사회무를 다짐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18일 씨마크호텔 아산트리움 하늘홀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김동민 회장은 "지난해 새로운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는데 있어 회원들의 성원과 협조가 큰 힘이 됐다"며 "올해는 이 사업들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살피고 보완해 더욱 공고히 해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릉시민의 건강지킴이로서 묵묵히 애써준 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지난해 취임 때 회원에게 약속했던 소통하고 실천하고 발전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한 자세로 주어진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는 김한근 강릉시장, 권성동 국회의원, 이기영 강릉시보건소장, 전승호 강원도약사회장, 대한약사회 김준수 총무이사, 이경복 강원도약사회 총회의장, 최백규 춘천시약사회장, 이호섭 원주시약사회장, 제약& 8729;도매업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강릉시약사회장 시상 표창패: 홍순웅(동인당약국), 이예슬(다솔약품) 공로패: 우준기(플러스약국), 최승순(주문진시장약국) 감사패: 전석우(강릉시보건소), 김무성(강원지오영) ◆ 강릉시장 시상 표창장: 김학철(온누리보건약국), 김수진(율곡약국) ◆회원 회갑기념 축하금 증정 문일랑(온누리문일약국), 원영철(원약국), 최종정(강릉시민약국), 최태영(하나태평양약국), 허영자(유경약국), 함기철(아산중앙약국)2020-01-21 10:57:36강신국 -
용인시약 "약사 신뢰 회복 짓누르는 좀비환경 척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가 직능 확대와 약사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18일 더파티마로별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곽은호 회장은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2020년은 약사 신뢰 회복과 직능 확대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시기"라며 "약국의 사회적 공공성 강화, 사회약료서비스를 통한 전문약사 체질개선, 학술활동 및 연수교육 개선을 통한 약국경영 활성화, 약사의 신뢰 회복을 짓누르는 좀비환경 척결 및 약업질서 개선을 통한 약사 위상 강화, 약물안전 교육단 등 약사회 조직 확대 등의 목표를 조기에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 회장은 "이는 회원 및 임원들의 협력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필요하다"며 "약사사회의 미래인 약대생들도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제덕 총회의장은 "용인시에서 다른 지자체보다 먼저 실시했지만 예산 문제로 중단된 바 있는 공공심야약국 사업이 재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시장님과 시의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약사의 역할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후보를 매의 눈으로 선별해 달라"고 회원들에게 요청했다. 백군기 용인시장도 축사에서 "적절한 논의가 필요하겠지만 공공심야약국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며 "용인시의 65세 이상 고혈압 및 당뇨약 약제비 지원사업과 관련해 진행 중인 약제비 청구 간소화와 전산화가 빨리 마무리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총회에는 서영준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김명균, 김진배 자문위원, 김광식, 최민수 감사 등을 비롯해서 백군기 용인시장,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국회의원, 박남숙 용인시의원, 양정원 보건소장, 김인재 전약협 부회장, 김윤수 아주대 학생회장, 박찬우 한양대 학생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매년 성적이 우수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 6명에게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 모현, 박인현, 정나오미 약사 ◆용인모범시민상 표창 : 김대중, 김미경, 황인아 약사 ◆용인시의장 표창 : 김영신, 유영숙 약사 ◆용인약사 대상 : 양일환 약사 ◆용인약사상 표창 : 김인수, 민지하, 유현주, 이영임, 이윤아, 지정옥 약사 ◆감사패 : 한희은 처인구보건소 건강증진팀장, 이진영 처인구보건소 의약무관리팀장, 권봉정 기흥구보건소 의약무관리팀장, 김옥연 수지구보건소 의약무관리팀장2020-01-21 10:38:25강신국 -
화성시약, 휴일 외국인 무료진료 사업 동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화성시보건소 민·관 협력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 대상 '다함께 행복한 건강나눔 휴일 외국인 무료진료' 사업에 참여했다. 휴일 외국인 무료진료 사업은 의료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외국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화성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 의료단체 등 협력 기관들이 홀수달 둘째주 일요일 6회 무료진료를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첫 무료진료사업에는 조윤미 대외협력이사, 조정원 약사윤리이사가 참여해 무료투약사업을 전개했다.2020-01-21 10:26:01강신국 -
충남약사회, 내달 8일 정기대의원총회[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충남약사회(박정래 회장)는 18일 오후 6시30분 도약사회관에서 2019년도 최종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상신고 회비 징수와 2019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0년도 예산(안)을 심의했다. 도약사회는 오는 2월 8일 충남약사회 회의실에서 제 66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수상자도 선정했다. 뒤이은 4월 26일에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충청권 충남북·대전 약사회 학술대회를 열기로 했다. 이 외에도 연수교육 개최 등 사업을 논의하고 전반적인 회무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정래 회장을 비롯해 이대수·전대웅·황원선 감사, 이희영(부여분회장 겸)·강부규·백광현·김병환(천안분회장 겸)·김광신·박예진·지은실 부회장, 김대석(윤리)·양정모(총무재무)·홍지웅(정책)·임주빈(정책)·김희연(여약사)·김태경(재무)·박준형(약학)·이윤정(약학) 상임이사, 이전영(예산)·빈기철(논산)·조성도(아산) 분회장이 참석했다.2020-01-21 09:57:48김민건 -
창원시약 "경상대병원 약국 판결, 회원 힘으로 끌어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 창원시약사회(회장 류길수)는 지난 18일 마산사보이호텔 임페리얼홀에서 제9차 정기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 심의와 더불어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 관련 대법원 판결 결과를 자축했다. 류길수 회장은 먼저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개설 등록 처분 취소소송에 관한 대법원의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을 언급하며 "창원시약사회는 지방법원과 고등법원의 판결을 유지하고, 좋은 선례를 만들어 준 대법원 판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류 회장은 "2017년 8월 행정심판 이후 2년 반 동안 함께 투쟁한 660여 창원시약사회원분들과 1인 시위에 발 벗고 나서 힘을 보태준 많은 약사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밀양시, 김해시, 양산시, 의령군, 함안군과 부산분회장협의회에서 투쟁기금을 모아주신 부분도 잊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류 회장은 창원경상대병원 편의시설 내 약국들에 대한 개설 불가 입장을 취했던 창원보건소와 올바른 약사법을 지지하고 불법개설약국 취소를 위해 항소와 상고까지 응원해줬던 허성무 창원시장, 창원시청에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류 회장은 "병원 편의시설 내 약국 두 곳이 결국 폐업 수순을 밟게 된 만큼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이 처방 조제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불법을 자행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중한 의약분업 초석인 대법원 판결을 영원히 회원들과 후배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주영, 박완수, 윤한홍, 여영국 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공로패: 김회영 전 의장(한바다약국) ◆감사패: 김호룡 부장(경남세화약품), 조현오 부장(유한양행). 이경진 대리(동국제약), 이쌍희 과장, 김우영 주임(경남지오영), 김정민 주임, 박태웅 사원(복산나이스팜), 박창흡 과장, 김진송 사원(백제약품) ◆표창패: 강미혜 반장이사(수정약국), 하승범 약국이사(365청솔약국), 변상진 학술이사(대학약국) ◆창원시장 표창패: 최재훈 전 감사(삼성대학약국), 이복희 약사(영광약국), 서환식 약사(진해탑약국), 박윤정 약사(진해세광병원), 조미옥 약사(메디팜피아노약국), 이은주약사(수약국)2020-01-21 09:54:43김지은 -
청주시약 "약사회 내부 결속·내실 기하는 한해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도영)는 지난 18일 S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최도영 회장은 "지난해 연임 후 약속한 약사, 약국의 사회적 활동과 공공성 확장에 회세를 집중한 한해를 보냈다"며 "올 한해는 약사회 내부 결속과 내실을 기하는데 회무를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약사회 신태수 회장은 축사에서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해 환경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하는 등 청주시약사회가 국민과 함께 하는 꼭 필요한 단체임을 각인시켜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오제세, 변재일, 도종환, 김종대 의원과 박홍서 청주시의사회장, 민병진청주시치과의사회장, 이정구 청주시한의사회장과 박문희 약사신협이사장, 신태수 충북약사회장, 감윤배 충북대 약대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제35회 청주시 약사대상: 민숭기(지웰약국) ◆청주시장 표창장: 박문희(충북약사신협), 김영기(시장약국) ◆충북약사회장 표창패: 이숙연(하나병원), 조희두(신효성약국) ◆회장 표창패: 이성희(메디팜세안약국), 민복기(청주상록약국), 이운화(정약국), 정용권(고마운약국), 김순섭(아름약국), 정태양(성화우리약국) ◆회장 감사장: 이보라(청원구 보건소) ◆회장 감사패: 문성호(유한양행), 신영기(경동사), 김진우(동화약품), 오원재(제일약품), 강기득(한미약품), 남기현(리더스금융판매), 강나영(충북약사신협)2020-01-21 09:43:51김지은 -
인천 서구약, 관내 고등학생 5명에 장학금 수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서구약사회(회장 이좌훈)는 지난 18일 호텔소프라 1층 연회장에서 제31회 정기총회 와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회에 앞서 올해 처음으로 관내 고등학생 5명을 선정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총회에서는 고경호 의장을 중심으로 2019년도 결산보고와 2020년도 예산 심의를 진행했다. 인천광역시약사회 지부·분회 직원 통폐합으로 인해 분회비 인상 요인이 있었지만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진 연수교육에서는 천영훈 한국중독정신의학회 마약특임이사가 ‘최근 남용되는 약물들’을, 김명철 박사가 ‘다빈도 의약품의 이해와 응용’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좌훈 회장은 "전임 회장님들이 닦아온 길을 잘 이끌어 회원을 생각하는 회무를 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장학금 수여와 관련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관내 학생들에게 서구약사회 이름으로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백승준 인천시약사회 부회장과 이학재, 신동근 의원, 김교흥 민주당지역위원장, 강범석 전 서구청장, 박호추 서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2020-01-21 09:36:30김지은 -
부산 진구약 "회원 소통과 단합 위해 노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진구약사회(회장 조건호)는 16일 오후 7시 이비스 호텔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건호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관용과 이해로 옆에서 도와준 동료, 선후배들에 감사하다. 올 한 해는 회원 간 소통과 단합에 방점을 두고 더 나은 회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오는 4월, 우리 삶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총선이라는 큰 선택이 있다”면서 “조제약 품절사태, 약사가 손해를 감내하고 처리해야하는 재고약 문제, 지속되는 약가 인하 등 날로 악화되는 약업환경을 개선하고, 직능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관심과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새해에는 변화를 일으킬 부산약사들의 목소리를 모아나가는 일에 부산시약이 앞장서겠다"며 "회원 모두가 약사회 존재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부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 "우리 진구는 부산에서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라며 "통합돌봄사업 등 어르신이 살기 좋은 진구를 만드는 일에 힘껏 도와주신 약사회에 감사하다. 지속적 관심과 도움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류영진 전 식약처장은 "부산시약사회장으로 일한 6년은 인생에서 가장 빛나던 시절이다. 약사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일하던 그때가 정말 즐거웠고 행복했다"면서 "서로 하나 돼 돕는 약사회의 모습이 앞으로도 이어지고 구약사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승주 전 구약사회장은 "새해를 시작하며 모두가 가슴속에 품은 뜻이 있을 것이다. 그 뜻이 이뤄지길 기원한다"며 "약사로서 지역과 사회, 가정에서 당당한 모습으로 있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총회는 총원 184명 중 참석 98명, 위임 43명으로 성원됐다. 2부 본회의에서는 2019년 세입세출결산 5041만5103원을 승인하고, 분회 및 반회 활성화, 회원전체 어울림마당 개최, 비닐봉투 무상제공 행위 근절, 약국경영활성화 사업, 회원고충 해결, 사회공헌사업 등 올해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5800여만원을 통과했다. 또한 부산진구에 이웃사랑성금 100만원과 국민보험공단에 저소득층 장기요양 지원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총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류영진 전 식약처장,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정규섭 부산진구보건소장, 조은규 건보공단부산진구지사장, 김승주 전 부산진구분회장, 김영희 여약사회장,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김재식(서면금약국) ◆부산진구청장 표창:윤태원(범천약국) ◆부산진구약사회장 회원표창:정현미(양정메디칼약국) 권진경(우리약국) 황동식(하나약국) ◆부산진구약사회장 감사패:노홍신(부산진구보건소) 김태수(약사신협) 김동현(세화약품) 김지훈(GC녹십자)2020-01-21 09:35:06정흥준
-
약국 95%, 1년동안 의약품 부작용 보고 1건도 안한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국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건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참여약국은 전체약국의 5%에 그쳐, 부작용 보고 저변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이하 본부)는 2019년 의약품 부작용 보고 건수와 우수약국 명단을 공개했다. 지난해 대한약사회 이상사례보고 시스템을 통해 부작용 보고건수를 분석한 결과 1184개 약국에서 총 2만 8070건의 이상사례를 접수해 전년 대비 약 17% 증가했다. 그러나 참여약국수는 2018년 1153곳에서 지난해 1184곳으로 2.7%(31곳) 증가했고, 전체 2만 2000여 약국 중 참여율은 5.3% 수준이다. 즉 95%의 약국이 부작용 보고를 1년간 단 1건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약사들은 의약품 부작용 보고 참여율이 떨어지는 이유를 관심 부족, 보고 시스템에 대한 이해 부족, 과도한 약국 행정업무 등을 꼽았다. 약사회 관계자는 "2만 2000여 약국이 1년에 5건의 부작용 보고만 해줘도 부작용 보고건수가 10만건을 넘어서는데 참여율이 부족한 것은 아쉬운 대목"이라며 "그래서 우수 보고약국 포상제를 시행해 참여율을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년도 의약품 부작용 보고 우수 약국에 대한 포상에서 최우수상은 최다 사례를 보고한 오거리약국(황은경 약사)이 수상했다. 공로상은 최은경 약사(희망약국, 인천지부 의약품식품안전센터장)에게 수여됐다. 또한, 16개 지역별 우수 보고 약국에는 우수약국상이 수여됐고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전달됐다. 이모세 본부장은 "약국은 의약품의 이상사례를 환자와 직접 대면하면서 모니터링·상담·교육할 수 있는 요양기관"이라며 "지역 약국의 부작용 보고 참여 증대에 따라 약국의 안전관리 기능이 활성화돼 연간 5억건 이상의 외래처방 의약품 및 약국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일반약에 대한 부작용 예방과 조기발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20-01-20 22:58:52강신국 -
약국 일반약 판매 비맥스정 1위…알벤다졸 급상승[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일반약 효자 품목에 비맥스정메타정이 올랐다. 구충제 이슈에 힘입어 알벤다졸 판매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데일리팜은 2019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의 POS가 설치된 약국 307곳을 대상으로 100위권 내 일반약 판매금액과 판매횟수, 건수와 금액별 점유율을 분석했다. 판매금액 기준 순위를 조사한 결과 11월과 12월 모두 GC녹십자의 비맥스메타정이 가장 많은 판매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맥스정메타정은 같은 약국들의 POS 분석 결과 지난해 2~4월까지만 해도 판매금액 기준 30위권 이내 들지 못하다 5월경 20위권에 진입한 이후 6월에 12위, 7월 7위, 8월에는 2위까지 순위가 급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비맥스메타정이 약국에서 가장 많은 판매금액을 기록하고 있다. 비멕스메타정에 이어 판매금액 기준 2위는 까스활명수큐액75ml였다. 까스활명수큐액은 판매량과 판매횟수를 기준으로 했을 때는 두달 연속 단연 1위를 기록했다. 11월, 12월은 계절적 영향으로 판피린큐액과 판콜에스내복액, 광동원탕 등 감기약이 10위권 내 진입,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 지난 12월 일반약 판매 순위에서 눈에 띄는 품목 중 하나는 판매금액 기준 98위를 기록한 보령제약 알벤다졸이다. 11월까지 100위권 밖이었던 알벤다졸이 12월에 처음 100위권에 진입했다. 알벤다졸을 비롯한 구충제 제품들은 최근 항암, 비염 효과 등이 유튜브로 퍼지면서 관심 받고 있으며, 이번 일반약 데이터 조사를 통해서도 약국에서의 높은 판매율이 확인됐다. 흉터치료제 노스카나겔의 판매율 상승도 눈여겨 볼 부분 중 하나다. 노스카나겔은 지난해 11월 판매금액 기준 24위를 기록했다 12월에는 22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흉터치료제 중에는 유일하게 100위권 내 안착해 있다. 비맥스정과 알벤다졸, 노스카나겔의 경우 유튜브의 영향이 판매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는게 약사들의 말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지명 구매 제품들이 포진해 있는 종합영양제 시장에서 비맥스정이 단기간 관심을 받게 된 것은 유튜브의 영향이 있다”면서 “갑자기 지명구매가 늘어 확인해 보니 지난해 초 유튜브에서 소개됐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 약사는 “노스카나겔 역시 국내 20~30대 여성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지명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중심에 유튜브가 있다”면서 “알벤다졸을 비롯한 구충제 이슈까지 일반약 시장에서 유튜브의 영향력이 적지 않아졌다”고 했다. 의약품 불순물 여파는 전문약을 넘어 일반약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라니티딘 퇴출 여파로 지난해 11월 파모티딘 성분 파미딘정이 89위로 첫 100위권에 진입한 후 12월에는 68위로 순위가 상승한 것이 이를 방증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이번 분석 결과 진통제 시장에서는 타이레놀과 탁센이 각각 7위와 8위를 기록하며 경쟁하고 있었다. 한편 자세한 100위권 일반약 판매 순위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0-01-20 18:45:18김지은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 2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36년 만에 가동된 약정협의체, 첫 타깃은 한약사 문제
- 4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5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비타민C 최대분량 2000mg 확대
- 6급여 앞둔 '베오바' 1300억 과민성방광 시장 판도 바꿀까
- 7"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8JW중외 통풍신약 허가신청 준비…식약처와 대면회의
- 9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10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