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 약대, 마약퇴치 메타버스 플랫폼 오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부산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제남경)은 지역 사회 청소년 및 대학생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구축한 메타버스 플랫폼 ZEP 기반의 '마약 ON-AIR'가 정식 오픈했다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컬대학30 PNU Tech Alliance 지산학연 협력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부산대 약학대학이 주관하고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지부(지부장 최창욱)가 협력해 전문 예방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현재 운영 중인 ‘마약 ON-AIR’ 메타버스는 디지털 환경에 친숙한 청년층의 접근성을 극대화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접속해 마약 예방 정보를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구성 공간을 보면 홍보관은 마약의 종류와 관련 처벌 법규, 신체적·사회적 폐해를 풍부한 시각 자료로 전달하여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 OX퀴즈관은 마약 관련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바로잡는 ‘OX 퀴즈’를 통해 자발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며 전시관은 마약 예방 공모전 우수 작품들을 가상 공간 내에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생생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전시관에는 영상 부문 대상작인 ‘중독 : 달콤한 오류’를 포함해 ‘NO WAY OUT’, ‘단 한 번의 마약’ 등 창의적인 영상물과 ‘Zero Drugs’, ‘호기심과 바꿀 수 없는 우리의 미래’ 등 참신한 카드뉴스 수상작들이 전시되어 교육 효과를 더하고 있다. 제남경 약대학장은 "이번 메타버스 오픈을 통해 청년층이 마약의 위험성을 시각적으로 체감하고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비대면 교육 모델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마약 없는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마약 ON-AIR’ 메타버스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PC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즉시 접속 가능하다. 접속 후 키보드 방향키나 화면 터치로 캐릭터를 움직여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물 앞에서 ‘F’ 키(모바일은 상호작용 버튼)를 누르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등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접속 링크:2026-02-06 11:12:14강신국 기자 -
팜프렌즈, 3월 15일 저속노화 약사 실전 전략 세미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팜프렌즈와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는 오는 3월 15일 팜프렌즈 본사 4층에서 오후 2시부터 ‘2026 저속노화 약사 실전 전략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약사가 제안하는 ‘저속노화(Slow Aging)’ 실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 이론 강의가 아닌 약국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저속노화 실천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라는게 주관사 측 설명이다. 혈당 관리, 근육 유지, 염증·항산화 관리 등 저속노화의 핵심 요소를 약사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생활습관과 영양, 이너뷰티까지 아우르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양덕숙 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저속노화 3가지 핵심 전략(혈당·근육·염증 관리) ▲‘한 끗’ 차이를 만드는 메이크업 실습을 통한 이미지 관리 ▲뼈 건강과 항산화, 해독·영양 균형을 중심으로 한 저속노화 베이스 전략 등 총 3개 강의와 질의 응답(Q&A)으로 구성된다. 강연은 진해원 약사(용산 해피약국), 송연비 교수(전 클리오 수석 아티스트), 최희진 약사(중구 스마트약국 대표약사) 등이 진행한다. 양덕숙 소장은 “저속노화는 노화를 막는 것이 아닌 몸이 빨리 늙게 만드는 요인을 줄이는 것이고 무엇보다 노화의 핵심인 항산화·염증·혈당 관리가 중요하다고”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 참가 신청은 오피스폼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비는 VIP 무료, 정회원 2만원, 일반회원 5만원이며, 현장 정회원 가입 시 동일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컬러 교재와 화장품·건강기능식품(약 10만원 상당)이 제공되며, 간식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팜프렌즈는 이날 행사 중 3월부터 시행되는 약국 내 K-파마시, K-뷰티를 알리는 부티크존 출시 소개을 곁들여 진행하며, 코스메틱과 이너뷰티를 포함한 다양한 부티크 제품도 선보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와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케이파이(KPAI) 운영지원팀(02-6295-9100)으로 문의하면 된다.2026-02-06 10:58:21김지은 기자 -
옷걸이봉으로 직원 위협…강남 유명 치과병원 '갑질' 적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강남의 한 유명 치과병원에서 병원장이 직원들에게 상습적인 폭언과 폭행을 일삼고, 퇴사하는 직원에게 손해배상을 강요하는 등 심각한 갑질을 저질러온 사실이 정부 당국에 적발됐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서울 강남 소재 A치병원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결과, 폭행과 직장 내 괴롭힘, 임금 체불 등 다수의 노동법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형사입건 및 과태료 부과 조치를 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감독은 당초 근로계약 시 위약금을 설정하는 '위약예정 금지' 위반 제보로 시작됐으나, 조사 과정에서 병원장의 심각한 폭행과 괴롭힘 정황이 드러나며 특별감독으로 전환됐고 약 두 달간 현장감독이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병원장은 세미나실에서 노동자를 세워두고 알루미늄 옷걸이 봉으로 바닥과 벽을 내려치며 위협하거나, 특진실에서 직원의 정강이를 발로 차는 등의 폭행을 가했다. 괴롭힘 수법도 가혹했다. 업무 중 사소한 실수를 했다는 이유로 직원들에게 1~2시간 동안 벽을 보고 서 있게 하는 '벌세우기'를 시켰으며, '환자 연락을 잘 받자' 등의 내용을 담은 반성문(깜지)을 많게는 20장씩 쓰게 한 사례도 500건 넘게 적발됐다. 또한 단체 대화방이나 무전기를 통해 '저능아', '쓰레기' 등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상습적으로 내뱉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병원측은 직원이 퇴사 1개월 전에 알리지 않을 경우 하루 평균임금의 50%를 배상해야 한다는 확인서 작성을 강요했다. 실제로 퇴사자 39명에게 손해배상 청구 내용증명을 보냈으며, 이 중 5명으로부터는 669만원을 실제로 받아냈다. 고용부는 이 같은 행위가 근로기준법 제20조(위약 예정의 금지)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 여기에 진료 종료 후 잦은 업무 지시로 총 106명의 직원이 813회나 연장근로 한도를 위반했으나, 병원 측은 사전 승인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연장근로 수당 등 총 3억 2000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고용부는 이번 감독을 통해 폭행 및 임금체불 등 6건에 대해 형사입건하고, 괴롭힘 등 7건에 대해 총 18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다만, 감독 과정에서 체불 임금 전액이 청산됐고 퇴직자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철회 및 기납부된 배상금 반환 조치가 완료됐다. 김영훈 장관은 "지속적인 폭행과 괴롭힘을 감내해온 노동자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 놓치지 않고 폭행과 괴롭힘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단하겠다"고 강조했다.2026-02-06 10:00:12강신국 기자 -
내과의사회 "대체조제 전산통보, 처방권 중대한 도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달부터 대체조제 전산통보가 시행되자, 의사들의 반발이 시작됐다. 대한내과의사회(회장 이정용)는 5일 성명을 내어 "이달부터 본격 시행된 대체조제 사후 통보제도는 환자 안전과 진료의 기본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한다"며 "약사 직역만의 편의성을 우선시한 제도를 일방적으로 강행했다. 이는 명백한 의료 현장을 무시한 졸속 입법이자 의사의 고유 권한인 처방권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주장했다. 내과의사회는 "동일 성분 의약품이라도 제형, 생체이용률, 흡수 및 방출 속도, 부형제 차이 등에 따라 임상적 효과와 부작용 발생은 분명히 달라질 수 있다. 이러한 차이는 특히 만성질환자, 소아나 고령자, 다약제 복용 환자에게서 치료 실패나 질병 악화라는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이 이미 여러 연구와 임상 경험을 통해 확인됐다"며 "그럼에도 약사가 의사의 처방 의도와 환자의 임상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채 대체조제를 시행하고 이를 사후에, 그것도 심평원 시스템을 통해 지연 통보하게 허용하는 것은 환자 안전을 담보로 한 위험한 도박이며 의약분업의 근간을 뒤흔드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 제도가 의사의 처방권을 사실상 '형해화'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의사의 동의 없는 처방 변경의 결과로 발생하는 임상적 문제와 법적 책임은 결국 의사에게 귀속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명백한 책임 전가로 의약분업의 기본 정신인 역할 분담과 상호 존중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에 다름없다"고 말했다. 이에 내과의사회는 "환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대체조제 사후 통보제도를 전면 재검토하고 해당 제도의 시행을 즉각 중단하라"며 "의사의 전문적인 판단과 사전 동의 절차를 무시한 채 이뤄지는 현행 대체조제 허용 구조를 근본적으로 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치료의 연속성이 중요한 소아, 고령자, 만성질환자 및 다약제 복용 환자에 대한 대체조제를 원칙적으로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며 "제도의 강행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의료적·법적 문제에 대한 책임 소재를 명확히 규명하라"고 요구했다. 내과의사회는 "의료계의 실질적인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는 공식 협의체를 구성해 해당 제도를 원점에서부터 전면 재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정부는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대체조제 사후통보 방법에 심평원 전산시스템을 추가하고, 이달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약사들은 새 제도 시행으로 행정부담 완화화 사후통보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길이 열렸다며 반색하고 있다.2026-02-06 09:17:48강신국 기자 -
경희약대 류종훈 교수, 산약초연구회서 건강 세미나[데일리팜=강혜경 기자]류종훈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한약학과 교수가 4일 산약초연구회(이사장 이창무)에서 건강 세미나를 개최했다. 연구회 부설연구소 박종철 소장(국립순천대 명예교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 류 교수는 '약리학으로 보는 약선의 재료와 효능'을 주제로 약선의 특징과 사기(四氣)·오미(五味)·귀경(歸經) 등 원리를 상세히 설명했다. 또 약선 재료를 활용하는 국화차, 꿀풀과, 생강과 식물의 영양학적 가치와 약리 성분을 분석하고 이를 활용한 건기식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이창무 이사장은 "앞으로도 유익한 내용의 건강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류 교수는 경희대 약대 학장과 한약사 국가고기 시험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원, 보건복지부 보건신기술 심사위원 등을 거쳤다.2026-02-05 19:41:59강혜경 기자 -
울산마퇴, 중독자 발굴·연계 강화 위해 마이코즈와 협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울산지부(지부장 박정훈)가 중독자 발굴·연계 강화를 위해 마이코즈(이사장 김성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이코즈는 청소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중독 조기 개입 및 중독자를 발굴·연계하는 기관으로 5일 오전 10시 박정훈 지부장과 마이코즈 소속 울산청소년차오름센터 정연우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정기 간담회와 공동 캠페인, 예방교육 등을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마약류 중독 보호를 위해 함께 힘 쏟는다는 계획이다. 박정훈 지부장은 "최근 마약류 범죄 연령이 낮아지면서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이 어느 때 보다 시급하다"며 "청소년 복지의 최전선에 있는 마이코즈와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마약 없는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연우 관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나기 위해서는 유해 환경으로부터 그들을 지켜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튼튼한 울타리가 돼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2026-02-05 19:36:44강혜경 기자 -
"약물운전 안돼요" 대전시약, 경찰청과 예방 캠페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광역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4월 2일 시행되는 도로교통법 개정을 앞두고 경찰청과 함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약사회와 경찰청은 5일 오전 8시30분 대전역 내 대합실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약물운전이란 마약·향정신성의약품, 대마, 환각물질 등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 운전이 어려운 상태에서 운전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처방에 의한 복용이라 하더라도 향정신성 의약품 등에 해당한다면 도로교통법 위반 및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경찰청은 단속 이전에 예방이 먼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전시약사회와 협력해 약물운전이나 졸음운전의 위험이 있는 약을 처방·구매하는 환자의 약 봉투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복약지도 해 나가기로 했다. 차용일 회장은 "약물운전의 기준을 가장 먼저,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곳이 약국"이라며 "현장에서 환자 운전 여부를 확인하고 운전이나 기계조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작용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등 복약상담을 한층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6-02-05 19:25:54강혜경 기자 -
"동문 교류 강화" 전남약대 총동문회, 정기총회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전남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박춘배)가 동문 교류 강화를 위해 힘을 쏟기로 다짐했다. 전남약대 총동문회는 4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회칙개정 등을 상정·논의했다. 박춘배 회장은 "전남약대 동문회는 '과거를 잇는 현재, 미래를 여는 동문회'라는 슬로건 아래 재학생 간담회, 약사 국가고시 응원, 동문 학술 세미나, 대내외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총동문회가 모교와 재학생, 동문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문인 김영란 학장은도 "모교 발전에 성심껏 임해주는 총동문회에 감사하고, 학교와 동문 모두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총동문회 개최를 축하한다"고 전했다. 83학번 서동호 동문은 "입학했던 83년 그 때의 풋풋했던 교정과 학구열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40여년이 지난 지금 전국 각지에서 리더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을 보니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급변하는 약업 환경에서 약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으며, 전남 약대인 역시 하나로 뭉쳐 더 큰 미래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권재식 감사는 감사보고를 통해 전반적으로 총동문회가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되고 있으며, 일부 기록 정비와 회계 표현을 보기 쉽게 수정할 것을 요청 보고했다. 동문회는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해 온 김영란 학장에 감사패를, 박기영·서동호 동문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 신임 학생회장에게 학생회장학금을 전달했다.2026-02-05 19:17:29강혜경 기자 -
도봉강북구약, 4회에 걸쳐 22개반 통합반회 완료[데일리팜=강혜경 기자]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가 4회에 걸쳐 22개 통합반회를 완료했다. 구약사회는 2월 4일까지 통합반회를 열고 대체조제 관련 연수교육에 이어 약물운전, 의약품 가격표시제, 마약류 관리 및 최근 발생되는 약국 행정처분 사례, 약국관리 주의사항, 다제약물관리사업, 한약사 및 창고형 약국 현안 등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김병욱 회장은 "도봉강북구 제대로 누리기 제1탄 행사에 이어 올해 2탄, 3탄까지 기획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2026-02-05 19:05:49강혜경 기자 -
종로구약, 설맞이 소년·소녀가장 사랑나눔 잔치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박영미) 소년·소녀가장 재단이사회(이사장 허인영)는 4일 엠배서더 이비스에서 ‘명절 맞이 사랑나눔 잔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구약사회 중점 사업 중 하나로 41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행사에서 구약사회는 지원 중인 드림스타트 아동 10가정의 학생과 전 가족을 초청해 선물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또 관내 우수 고등학교 재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분회 자문위원을 비롯해 서울시약사회 김영진 여약사회장, 김채윤 여약사이사,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분회 임원, 회원 약사 60여명이 참석했다.2026-02-05 17:51:04김지은 기자
오늘의 TOP 10
- 1제약업계 "제네릭 약가, 데이터로 얘기하자"…정부 응답할까
- 2이양구 전 회장 "동성제약 인수, 지분가치 4분의 1 토막난다"
- 3"10년 운영 약국 권리금 7억 날려"…약사 패소 이유는
- 4제한적 성분명 처방 오늘 법안 심사…정부·의협 반대 변수로
- 5국전약품, 사명서 '약품' 뗀다…반도체 등 사업다각화 포석
- 6제34대 치과의사협회장에 김민겸 후보 당선...95표차 신승
- 7아로나민골드 3종 라인업 공개…약사 300명 정보 공유
- 8의-약, 품절약 성분명 처방 입법 전쟁...의사들은 궐기대회
- 932개 의대, 정원 10% '지역의사' 선발…10년 의무복무
- 10유통업계, 대웅 거점도매 대응 수위 높인다…단체행동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