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회 한약사 국시, 115명 합격…우석대 박세현 씨 수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올해 115명의 한약사가 탄생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은 지난 8일 서울 및 전북지역 2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2021년도 제22회 한약사 국가시험 결과 136명의 응시자 중 115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합격률은 84.6%다. 수석합격은 250점 만점에 222점(88.8점/100점 환산기준)을 취득한 우석대학교 박세현씨가 차지했다.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국시원은 원서접수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1-01-19 17:26:16강혜경 -
"제약사명 변경에 아차 실수"…약국 마통코드 오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행정처분 유예기간 종료되면서 일부 약국들이 단순 보고 실수 등에 따른 보건소의 소명 요구나 행정처분 예고 등이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부천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관내 수십여곳 약국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상에 보고오류 문제로 지역 보건소로부터 통보를 받았다. 문제가 된 부분은 품목 코드 부분이다. 관련 약국들의 경우 특정 제약사의 향정약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상에 입력하는 과정에서 도매상이 입력한 것과 품목코드 상의 불일치가 발생했다는 것. 관련 제약사는 드림파마사로, 드림파마는 지난 2015년 알보젠코리아로 사명이 변경되면서 코드도 변경됐지만 이를 인지하지 못한 약국들이 기존 드림파마사 코드를 입력하면서 불일치가 발생한 것이다. 관련 약국들의 경우 보건소를 통해 해당 기간이 유예기간 종료 전으로 계도기간이었던 만큼 행정처분 등의 별도 처벌 계획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놀란 가슴을 쓸어내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지역적으로 수십여개 약국이 관련 문제로 보건소의 공문을 발송받은 만큼 지역 약사회도 문제 의식을 갖고 대응 방안을 찾고 있는 상태다. 부천시약사회 측은 관내에만 90여개 약국이 해당 내용으로 공문을 발송받은 상태이며, 경기도 내 다른 지역 약국들도 같은 사안으로 곤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부천시약사회 관계자는 “수량, 재고, 입출내역 등도 모두 맞게 입력했는데 단순 품목코드를 실수로 잘못 입력했다는 이유로 보건소로부터 공문을 받은 상황”이라며 “유예기간 종류 이후 건에 대해선 행정처분을 받을 수도 있는 만큼 약국 입장에서는 우려되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실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상 중점관리품목의 행정처분 유예기간은 지난 2019년 7월부로, 일반관리품목(향정)의 제조번호와 유효기간 보고 등은 지난 2020년 5월 17일로 유예기간이 종료된 상태다. 행정처분 사유는 크게 ▲거짓보고 ▲미보고 ▲일부 미보고 또는 보고오류 ▲보고기한 초과 ▲재고량 차이 등으로 나뉘는 가운데 거짓보고의 경우 중점관리품목 일반관리품목은 1차 업무정지 3개월, 2차 업무정지 6개월, 3차에서는 허가지정·승인 취소, 미보고시에는 1차 업무정지 15일, 2차 업무정지 1개월, 3차 업무정지 2개월 또는 허가취소, 4차 허가취소를 받는다. 특히 일부 미보고나 이번 품목코드 보고 실수와 같이 단순 보고오류가 있을 경우에도 처분을 받을 수 있어 일선 약국의 꼼꼼한 체크가 필요한 부분이다. 이 경우 1차 업무정지 7일, 2차 업무정지 15일, 3차 업무정지 1개월 또는 허가취소, 4차 허가취소 등의 처분을 받는다. 부천시약사회 관계자는 “마약류통합관리스템 도입 자체가 정부가 마약, 향정의 취급과정을 전산시스템으로 모니터링해 불법유통을 방지하고 사용량을 줄이겠단 것이 근본 취지인데 취급자의 단순 실수까지 처벌 대상이 된다는 것은 문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건 이외에도 여러 약국들이 아직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 다양한 종류의 단순 실수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분회 차원에서 교육도 하고 캠페인도 하지만 역부족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2021-01-19 17:18:10김지은 -
휴베이스, 분납제도 도입…"가입비 부담 '확' 낮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체인 휴베이스(대표 김성일, 김현익)는 19일 어려운 약국 경기 등을 감안해 최초 납입비 부담을 줄인 36개월 가입비 분납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업체는 이번 제도 변경에 대해 가입 당시 500만원을 납입한 이후 매달 50만원씩 납부하는 방식으로 기존보다 초기 가입비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가입비 분납 제도는 올해 신규 가입하는 회원 약사 중 선착순 100명에 한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36개월 납부가 종료된 이후에도 휴베이스 회원 자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휴베이스 가맹본부를 담당하는 황태윤 전무는 “2021년에는 약업계에 아주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전례없는 감염병으로 일상이 많이 바꼈고 경영적 측면에서 약국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황 전무는 “사회 여러 분야에서 변혁의 바람이 거세다. 미리 공부하고 준비해 대응하지 않으면 휩쓸려 나갈지 모른단 위기감이 든다”면서 “작년 약국을 찾아다니며 300여명 약사님들을 만나보니 문제 의식은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지 모르거나 어려움을 토로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다. 한편으로는 그럴 여력조차 없단 분들도 계셨다. 해결책을 찾고 계시는 약사님들에게 허들을 낮춰 솔루션을 드리고 싶단 바람에서 이번 가입비 분납 제도를 마련하게 됐다”고 했다. 업체는 이번 36개월 가입비 분납 제도가 초기 가입비 부담을 낮추는 효과가 커 벌써부터 개국을 준비 중인 약사들에게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예전에는 개국을 결정하고 개업과 관련된 정보를 찾았다면 최근에는 당장 개국하지 않더라도 개국에 대한 공부를 빨리 시작하는 경향이 커졌고 미리 준비하는 게 개국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여기는 약사님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휴베이스의 이번 가입비 분할 납부 정책이나 가입 관련 문의는 휴베이스 홈페이지(http://www.hubasekorea.com)의 ‘실시간상담’을 이용하거나 대표전화 (02-6337-5398)로 하면 된다.2021-01-19 17:11:31김지은 -
코로나 신 풍속도…선후배·교수들, SNS 약사국시 응원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매년 약사 국가시험이 치러지는 날이면 주황색, 초록색 과 점퍼나 목도리 등을 두르고 '철썩! 붙어라', '만점기원'과 같은 톡톡튀는 피켓을 든 후배들의 응원이 울려퍼진다. 함께 고생해 온 교수들의 응원과 후배들이 정성껏 준비한 초콜렛, 휴지가 담긴 쇼핑백을 한 손에 들고 대한약사회에서 준비한 따뜻한 차와 핫팩을 손에 쥐고 고사장으로 향한다. 작년까지 흔한 풍경이었다. 지난해 1월20일 첫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뒤 22일 치러졌던 지난해 국시에서는 예년과 같은 응원전이 진행됐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국시가 치러질 전망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한약사회는 물론 약학대학들까지 나서 응원전을 지양하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대한약사회는 오는 22일 약사국시를 앞두고 각 지부에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현장 격려는 자제하고, 현수막 부착 등을 통한 지역약사회 차원의 비대면 방식의 격려'를 당부했다. 매년 후배약사들을 독려하기 위해 모였던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도 응원전에 제동을 걸었다. 전약협 역시 안내문과 카드뉴스를 통해 대학별 단체응원과 소란행위를 절대 금지할 것을 안내했다. 하지만 약사가 되는 마지막 관문에 선 선배들을 응원하기 위한 후배들의 마음은 '온라인 메시지'를 통해 전달되고 있다. 대면 응원은 할 수 없지만 영상 형식의 응원 메시지를 카카오톡으로 전송해 선배들의 국시합격을 한 마음 한 뜻으로 응원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 동국대는 어국합(어차피 국시는 합격)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 속에는 학생들을 응원하는 교수들의 자필 메시지도 담겼다. 권경희 교수는 '약사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열심히 공부한 만큼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랍니다. 올해는 전체 수석이 우리 동국대에서 나오길 기원하며'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후배들은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15학번 선배님들의 약사국가시험 전원합격을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36명 전원합격을 기대했다. 또 국시실을 방문해 핫팩과 항균티슈 등이 담긴 선물도 미리 전달했다. 동국약대 과대표는 "올해는 직접 현장에 가지 못해 색다른 방법을 고민하던 차에 6분 분량의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게 됐다"면서 "국시실에 나온 선배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삼육약대 후배들 역시 미리 문구류와 간식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한편 올해 국시는 22일 전국 5개 지역 6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서울은 한양공업고등학교와 방이중학교에서, 부산은 해운대공업고등학교에서, 대구는 대구달서공업고등학교에서, 광주는 광주중학교에서, 대전은 대전만년중학교에서 1946명이 시험을 치르게 된다.2021-01-19 15:04:21강혜경 -
약국 77%,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월 이용자 1~4명[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한켠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얼마나 될까. 경상남도가 조사한 결과 폐의약품 수거함을 이용하는 소비자는 월1~4명이었으며, 업체의 수거 주기 역시 들쑥날쑥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와 경남소비자단체협의회는 '소비자보호 모니터단'이 창원과 진주, 김해, 거제, 양산 등 5개 시 138개 약국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데일리팜이 모니터단으로부터 받은 조사결과에 따르면 약국은 대체로 수거함은 잘 구비하고 있었으나, 구비 위치, 이용자수 등은 천차만별인 것으로 집계됐다. 폐의약품 수거함이 구비된 약국은 138곳 중 77%(106곳)를 차지했으며, 구비되지 않거나 응답하지 않은 곳은 23%(23곳)이었다. 월 수거량은 1~4회가 38%(52곳)로 가장 많았고, 5~9회 20%(27곳), 일정하지 않다 19%(26곳), 10명 이상 12%(17곳), 없다 11%(15곳) 순으로 많았다. 수거업체의 약국 방문 주기에 대해서는 수시로가 50%(69곳)으로 가장 많았지만, 거의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8주 이상이 35%(25곳)으로 두번째로 많았다. 3~4주에 한번 16%(22곳), 1~2주 2곳(1%), 5~7주 2곳(1%)도 있었다. 약국에서 수거된 폐의약품의 이후 처리 과정에 대해 알고있느냐는 응답에는 91%(126곳)가 그렇다고 응답했으며, 모른다는 9%(12곳)에 불과했다. 모니터단은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대체적으로 수거함이 구비돼 있었으나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설치된 경우가 상당부분을 차지했다"며 "약국의 경우 폐의약품 수거함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많지 않고, 전문업체에 의한 수거 관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게 전반적인 의견이었다"고 말했다. 약국에서 폐의약품을 수거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폐의약품을 가져오는 소비자들 역시 통상 가족의 사망 등으로 한번에 많은 양의 의약품을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는 것. 또한 이마저도 분리수거가 되지 않은 채 놓고 가 약국의 부담이 가중되고, 수거 주기 역시 천차만별이라 약국에서 보관에 어려움이 따른다는 지적이다. 모니터단 관계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가 필요해 보이며 약국에 대한 대책 마련도 필요하다. 그런 측면에서 보건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의무설치하는 방안을 모니터단 요원들간에 논의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보호 모니터단은 도가 경력단절 여성의 공공일자리 창출과 도민들의 안전한 소비생활 유도를 통해 소비자보호와 시민권익증진을 목적으로 지난해 7월부터 활동하고 있다.2021-01-19 11:40:46강혜경 -
도매발 품절 소문→사재기→약국 재고부족 '악순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곧 품절될 수도 있어요." 유통업체에서 약국으로 확산되는 소문으로 인해 특정 제품들의 품귀 현상이 되풀이되고 있다. 최근 한국MSD의 신설법인 분사로 관련 51개 품목에 대한 품절 이슈가 약국가에 퍼졌었다. 소문은 2월 주문사이트가 운영되지 않으니 품절을 대비하라는 내용의 유통업체발 안내에서 비롯됐다. 이에 제약사 측은 약국에는 해당되지 않는 이슈이며 유통업체의 주문사이트 정비와 관련된 내용이라고 바로잡았다. 제약사는 유통업체의 주문 및 재고 조절을 안내한 것이니, 약국은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주문을 하면 된다는 안내였다. 하지만 결국 51개 품목 중 상당수가 품귀현상으로 이어졌다. 19일 오전 약국 전용 온라인몰을 확인한 결과 바이토린정, 싱귤레어정, 아토젯정, 알콕시아정, 나조넥스나잘스프레이, 조코정, 코자엑스큐정, 코자정, 코자플러스에프정 등의 제품이 용량별로 품절됐다. 제약사 안내에 재고 확보를 미리 하지 않은 약국들은 어리둥절하고 있다. 일부 약사들은 유통업체가 재고 확보를 부추기며 결국 사재기와 품절로 연결됐다고 비판했다. 서울 A약사는 "품절이슈가 사실이 아니라고 다들 아는데도 사재기를 하는 곳들이 생기니 제품들이 품절이 걸리고 있다"면서 "약사들은 관련 기사가 나오기 전에도 제약사에 확인해서 아니라는 걸 확인했다. 그 내용이 약사들 사이에서 다시 돌았는데도 품절이 된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A약사는 "용량별로 품절이 된 제품들도 있고, 처방빈도가 많은 싱귤레어정도 품절이다. 유통업체들이 재미를 본 것 같다"면서 "특히 대형약국 약사들에게 곧 품절이 되니 미리 사두라는 말을 하면 안 살 수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소문으로 비롯되는 품절이 되풀이 될 경우 앞으로는 사재기에 참여하는 약국들이 더 많아질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A약사는 "이런 경험을 한번 해보면 다음에는 무슨 소문이라도 일단 사게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코로나 이후 품절약으로 곤란을 겪는 사례가 더욱 많아지면서 약국들은 관련 이슈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서울 B약사는 "작년부터 품절된 약들이 워낙 많다보니 또 품절된다는 얘기가 나오면 일단 다들 사놓자는 생각이다"라며 "약이 있든 없든 처방이 나오기 때문에 약국 입장에선 어쩔 수가 없다. 품절이 되면 처방을 막든 근본적 해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21-01-19 11:23:04정흥준 -
치협, 야당에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입법 요청[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최근 새해 첫 국회를 방문해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을 만나 치과계의 오랜 숙원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기대 효과와 당위성 등을 설명했다. 이날 방문은 그동안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발의된 3개의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관련 법안이 모두 범여권에서 나온 만큼 이번에는 야당 소속 의원실을 찾아 연구원 설립에 대한 국회 차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상훈 회장은 "현재 의과의 경우 국가에서 만든 연구기관이 5개고, 한의계에도 2개가 있다"며 "반면 치과계의 경우 10여 년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해 노력했지만 아직 실현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다"고 열악한 현실을 지적했다. 이 회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경우 여야에서 이론이 있거나 직역 간 갈등이 있는 사안이 아닌 만큼 앞으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허은아 의원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이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9월 10일 양정숙 의원을 시작으로 23일 전봉민 의원, 25일 김상희 부의장, 10월 8일 이용빈 의원 등이 잇따라 치의학연구원 설립 관련 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2021-01-19 11:20:53강신국 -
박영창 그린스토어 대표, 농축산부 장관상 수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박영창 그린스토어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박 대표는 국가 식품산업 발전 플랫폼인 국가식품클러스터 운영 활성화와 기술 개발 공동 참여 등 농식품산업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효과적인 R&D체제 구축을 위한 기업부설연구소 확충 및 투자확대, 효율화 촉진을 통해 R&D 기반을 강화하는 등 농식품 전방 산업인 건강기능식품의 경쟁력을 강화시켰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박영창 대표는 "농축산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향후 신규 바이오 소재 연구 강화를 통해 바이오 혁신기업으로서 성장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2021-01-19 11:16:34강혜경
-
경기도약, 한국사회약료학회 창립 추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최근 1차 상임이사회를 화상으로 열고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약사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화상(Zoom)을 통해 미리 배포된 유인물에 의거 2020년세입-세출 결산사항, 2021년 사업계획-예산안, 정기대의원 총회 각종 포상 등 안건을 심의했다. 도약사회는 정부의 커뮤니티케업사업에 발맞춰 2018년 민간단체 주도로 결성된 한국커뮤니티케어 보건의료인협의회에 약사직능을 대변하는 학회가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한 대책으로 (가칭)한국사회약료학회 창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이어 지부학술교육 동영상강좌, e-book형식 경기도약사회지 전국 약사회원 개방, 비대면 시대에 걸 맞는 회무환경 구축을 위해 약사회관 방송 스튜디오 마련 등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아울러 제2차 윤리위원회를 통해 안건에 상정된 지부 정기대의원 총회시 각종 포상 심의와 관련하여 제35회 경기약사대상에 박선영, 김대원, 손병로 약사를 수상자로 확정했다. 박영달 회장은 "신축년 새해 첫 상임이사회를 화상으로 진행하게 돼 아쉽지만 제32대 집행부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모두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맡은 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달라"면서 "Covid-19 사태가 종식돼 스스럼없이 서로 손을 잡을 수 있는 날까지 이제껏처럼 보건의료인 으로서 국민건강 수호를 위해 노력하자"고 임원들을 격려했다.2021-01-19 11:09:46강신국 -
신촌 독수리약국, 18일 소분 건기식 판매 시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서대문구 신촌 독수리약국이 18일 소분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시작했다. 스타트업 모노랩스(대표 소태환)의 ‘IAM’ 구독서비스를 론칭해 자체 개발한 AI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건기식을 추천해준다. 한팩 단위로 소분 포장해 정기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전문약사와 상담을 통해 맞춤형 건기식을 섭취할 수 있다. 한편, 모노랩스는 지난 4월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규제특례 대상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약국과 직영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사업자로 지정됐다. 지난 12월 24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 직영 매장 1호점을 오픈했으며, 독수리약국에 이어 연내 직영 매장 6곳, 약국 20곳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2021-01-19 10:18:22정흥준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이어 '공동생동 폐지론' 부상…제네릭 난립 해법은
- 2복지부, 탈모약 급여 '모든 경우 수' 세팅…"사회합의 관건"
- 3유한 '페노웰정' 후발약 허가신청…다산, 특허 회피 성공
- 4"오너 일가 경영 미참여"…한림제약 원료 자회사의 IPO 전략
- 5"100년보다 중요한 건 가치의 실천…유일한 정신 계승"
- 6약정협의체 재가동…한약사·창고형약국 문제 풀릴까
- 7'삼수' 끝에 약가협상행…한국로슈 항암제 2종, 잔혹사 끝낼까
- 8[데스크 시선] 탈모치료제 급여 검토가 만든 착시
- 9다제약물 복용자 143만명…"통합돌봄 핵심은 약물관리"
- 10"코센틱스, 화농성한선염 치료 패러다임 변화 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