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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사100mg' PTP→병포장 변경...약국가 사재기 조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웅제약이 우루사정 100mg PTP 생산을 중단하고, 병포장으로 리뉴얼해 이달 31일부터 공급을 시작한다. 기존 우루사 100mg은 100T PTP 포장과 500T 병포장으로 생산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30T, 300T, 500T 병포장으로만 공급된다. PTP 공급을 중단하고 신포장 출하되는 시점은 3월 31일로 기존 제품은 재고 소진시까지 판매하면 된다. 26일 대웅제약은 병원과 약국, 도매상으로 병포장 리뉴얼 일정을 안내했다. 사측이 안내한 포장 변경 이유는 소비자 오남용 방지다. 병포장 변경 소식을 접한 약국들은 조제용 일반약인 우루사 100mg을 지목해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고려해 기존 제품의 주문량을 늘리고 있다. 이날 오후부터 약국 전용 온라인몰에서도 PTP 포장제품의 재고가 빠르게 줄어들며 사재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서울 A약사는 “(조제용 일반약이라)오히려 저용량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일반약으로 처방 없이도 구매가 가능하다는 걸 아는 소비자들이 있다보니 사실상 100mg은 그동안 처방으로 판매되는 것보다 일반약으로 주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A약사는 “병포장으로 나올 경우 인서트페이퍼 등의 이유로 일반약 판매가 지금보다 어려워질 수 있다”면서 “그렇다보니 벌써 기존 제품을 대량 구매하는 약사도 나오고 있다”고 했다. 복합우루사 등 판매용 우루사의 매출을 늘리기 위한 포장 변경이라는 시각도 있다. 우루사 100mg은 처방조제 비율을 늘리고, 저용량 제품들의 일반약 판매를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 풀이하는 것이다. 지난 2015년에도 우루사100mg은 병포장 변경 이슈가 있었고, 당시 일반약으로의 판매가 줄어들 것을 우려한 약사들의 반발이 있었다. A약사는 “몇 번 시도했지만 매번 약사들 반발이 있었다. 100mg은 주 판매를 처방으로 돌리려는 취지로 보이는데 이를 서운해하는 약사들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2021-03-26 21:51:25정흥준 -
충북도약, 경찰청과 손잡고 사회적약자 보호 강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신태수)가 25일 충북경찰청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위험에 처한 아동보호를 위해 도내 131개 약국에서 운영중인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추가로 확대 운영하는 등 지역 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약사회와 경찰청은 약국 방문객 중 아동, 노인학대 및 가정폭력 징후 발견 시 정보를 공유한다. 또 잦은 수면제 구입 등 자살고위험군 발견 시 자살위험 대상자를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게이트키퍼 역할을 수행한다. 임용환 경찰청장은 "지역사회에서 신뢰가 높은 약국에서 아동과 사회적약자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 안전망 운영에 감사하다"면서 "지역사회와 협력해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충북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태수 도약사회장도 "안전한 충북만들기를 위해 약국에서 아동학대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2021-03-26 20:48:40정흥준 -
한약사에 대형약국 넘긴 약사...회원제명 요청 '불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형약국을 한약사에게 양도했던 약사의 회원 자격을 박탈해달라고 지역 약사회가 상급회에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지난 2월 서울 서초구의 한 대형약국을 한약사가 인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후 새로운 약사가 나타나 약국을 인수하며 논란은 일단락됐지만, 약국가에서는 한약사에게 약국을 양도하지 말자는 분위기가 형성됐었다. 또 한약사에게 대형약국을 매도한 약사에겐 비난의 화살이 향했다. 서초구약사회도 약사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윤리위원회를 열었고 서초 회원과 명예자문위원,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자격 등을 박탈했다. 아울러 시약사회와 대한약사회에도 회원 제명 요청안을 제출했다. 당시 구약사회는 "이번 기회에 약사의 윤리를 강화하고 바로 세우는 데 주저해서는 안된다"며 회원 제명을 요구했다. 하지만 시약사회는 회원 제명이 불가하다는 입장으로 최근 구약사회에 회신했다. 약사법 또는 정관에 회원 제명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고, 해당 약사의 건강상태가 소명 불가능한 상황임을 감안한 결정이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시약사회는 윤리위를 열었는데 약사의 건강 상태가 청문회나 소명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심의가 어렵다고 했다"며 "또 회원 자격은 약사법이나 정관에 명시가 돼있지만 회원 제명에 대해선 근거가 없어 불가하다는 답변이었다"고 전했다. 아직 대한약사회로부터는 회신을 받지 않았지만, 관할 지부에서 회원 제명이 어렵다는 답을 내놨기 때문에 사실상 구약사회 요청은 수용 불가로 정리되는 상황이다.2021-03-26 20:19:24정흥준 -
41대 의협회장에 이필수 후보 당선...지지율 52.5%[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제41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서 이필수 후보(59)가 당선됐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오후 7시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결선투표 개표를 진행했다. 개표 결과, 이필수 후보는 52.5%(1만 2431표)를 얻어, 47.5%(1만 1227표)를 획득한 임현택 후보를 1204표 차로 따돌렸다. 38~39대 전남의사회장을 지낸 이필수 후보는 의료 4대악 추진저지, 회원 고충처리 전담부서 신설, 수가 정상화 등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 흉부외과 전문의인 이 후보는 전남대 의대를 졸업한 뒤 의협 부회장, 의협 21대 총선 기획단장을 역임하며 이름을 알려왔다. 한편 의협 중앙선관위는 현재 나머지 우편투표(658명) 개표를 진행하고 있지만 당락에는 영향이 없다.2021-03-26 19:45:59강신국 -
부산시약, 김영춘 시장 후보에 약무직 처우개선 요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26일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와 보건의료정책 추진을 위한 정책 협약을 맺었다. 시약사회는 약사 직능과 보건 이슈를 둘러싼 주요 현안에 대해 소통의 창구가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시약사회는 약물 오남용 방지 및 올바른 사용, 자살 예방 등 부산시민의 보건향상을 위해 의약품 전문가인 약사 인력을 적극 활용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약무& 8231;보건 직렬 공무원의 전문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약무직 공무원 채용을 확대하고 유능한 약사 인력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를 개선할 필요가 있음을 피력했다. 구체적으로는 ▲취약시간 대 지역주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 지원 ▲지역주민 방문약료 활성화 ▲자살 예방 생명존중약국 역할 확대 ▲실무 담당 약무 7급 지자체별 최소 1명 이상 배치 및 약사 수당 개선 ▲일선보건소 5급 정원에 약무직 추가 ▲약무직 공무원 보건소 소장 임명 확대 ▲약학대학 6년제 약사의 약무공무원 신규 임용 시 2년 경력 호봉 인정 및 6급 채용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협약식에는 전혜숙 국회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8231;김성주 의원, 최혜영& 8231;신현영 의원과 부산시약사회 변정석 회장, 김영희 여약사회장, 류장춘& 8231;추순주 부회장, 김종완 분회장협의회장, 이영실 대외협력위원장, 황정 한약정책위원장, 최종수 약학정보원장, 조정향 경성대약대여동문회장, 임현숙 전 부산대약대총동문회장이 참석했다.2021-03-26 19:22:03정흥준 -
강남구약, 20개 반회 화상회의로 진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총무위원회(부회장 리병도, 위원장 조은구)는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20개 반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문민정 회장은 "아직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로인해 직접 얼굴을 볼 수 있는 반회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화면 너머라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앱설치부터 참여까지 어려움이 많았을텐데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 내용과 약사회 공지사항 등을 설명하기도 했다. 문 회장은 "반회를 준비해준 반장들과 힘들지만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회원들을 화상으로나마 봬 반갑고 가슴 뭉클함을 느꼈다"면서 "앞으로 진행될 새로운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 아울러 앱설치가 어렵거나 궁금한 점은 언제든 밴드나 약사회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2021-03-26 19:08:02정흥준 -
소아과 약국들, 환절기+개학에 코로나 불황탈출 '기지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았던 소아과 약국들이 일평균 10도가 넘게 벌어지는 일교차와 개학 특수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새학기에 들어서면서 지난 1년간 뚝 끊겼던 소아과 처방이 조금씩 약국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약국가는 심한 일교차와 더불어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매일 등교'로 인한 영향인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지역 A약국은 "지난 달 까지 거의 없던 처방이 이번달 들어서면서 조금씩 나오기 시작됐다"며 "이전 수준을 회복하기에는 한참 멀었지만 이마저도 반가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서울지역 B약국도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의 매일등교 영향인 것 같다. 여기에 큰 일교차로 인후통이나 콧물약을 처방받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 확산세로 온라인 수업이 이뤄졌지만 학생 간 수업편차 등의 이유로 올해부터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고등학교 3학년의 매일 등교가 결정됨에 따라 집단생활로 인해 소폭 처방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지방의 C약국도 "지방의 경우 1.5단계로 전 학년이 매일 등교를 하고 있다"며 "1년 전과 비교했을 때는 상황이 나아졌지만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도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측면이 있어 이전보다는 확실히 환자가 줄었다. 봄철 알레르기약 처방이 일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지난 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 2분기 시행계획에 특수교육 및 장애아 보육, 유·초·중·고 보건교사, 유치원·초등학교 1~2학년 교직원 및 돌봄인력 등을 예방접종 우선대상에 포함시켰다. 따라서 6월에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을 담당하는 교사와 교직원 및 관련 종사자 49만1000명이 접종을 받게 된다.2021-03-26 18:24:10강혜경 -
이번엔 '닥터콜'…원격진료→약배송 서비스 표방[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 특수로 '원격진료'부터 '처방전 전송', '의약품 배송'을 해주겠다는 업체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전화처방, 의약품 배송 등이 가능하도록 한시적 특례가 인정된 부분인데, 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 원격진료를 통해 처방전을 발급하고 의약품까지 배송해 주는 업체들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닥터나우에 이어 이번에는 라이프시맨틱스의 '닥터콜'이 원격진료-처방전 전송-의약품 배송 플랫폼을 선보였다. 업체들은 서로 국내 최초라는 점을 어필하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닥터나우는 '국내 최초 전화 진료, 약 배달 서비스'라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으며 라이프시맨틱스 역시 국내최초 원스톱 비대면 진료임을 강조하고 있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지난 1월부터 내국인 비대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하던 닥터콜 서비스를 내국인까지 확대하면서 참여 요양기관 수 역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닥터콜 서비스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요양기관은 23일 기준 180곳으로 분당서울대병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 145개 의료기관과 27개 약국 등이 포함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3월부터 화상을 통한 원격진료, 처방전 전송, 의약품 배송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이사는 "다양한 진료과목에서 비대면 진료의 모범사례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닥터콜을 통해 완결된 비대면 진료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경험을 증대시키겠다"고 말했다.2021-03-26 11:23:42강혜경 -
"매약 위주 운영에 부담감"...부산 동래역 약국 또 유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동래역 지하철약국이 2차 입찰 공고에도 개설 약사를 찾지 못해 유찰됐다.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입찰을 진행했지만 1인 접수로 낙찰이 이뤄지지 않았다. 교통공사는 다음주 3차 입찰 진행을 놓고 내부 검토에 들어갔다. 1차 입찰 때와는 달리 2차 공고에선 약사 1명이 접수를 했기 때문에 수의계약도 논의중이다. 입찰이 진행되는 동래역 지하철약국은 4.5평 규모의 소형약국이다. 입찰가는 5년 계약 기준 2억8930만원이다. 월 임대료로 환산하면 약 482만원이다. 코로나로 인해 6월까지는 임대료 50% 감액이 적용된다는 이점도 있다. 교통공사 관계자는 "관심이 있는 약사가 입찰에 들어왔는데, 2인 이상이 입찰에 들어와야 낙찰되기 때문에 유찰됐다"면서 "동래역은 유동인구도 많고 인근에 아파트도 들어서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대형병원이 인접하지 않아 매약 위주 약국을 운영해야 한다는 부담감 등으로 입찰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보고 있었다. 이 관계자는 "상가에 대해 관심들은 꽤 있다. 하지만 코로나라는 점도 있고, 약국이 일반약 위주로 운영돼야 하다보니 부담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3차 입찰을 진행하게 된다면 다음주 온비드를 통해 다시 공고가 올라갈 예정이다. 입찰 신청 약사가 운영 의사가 있기 때문에 수의계약의 가능성도 있다.2021-03-26 10:56:45정흥준 -
임현택이냐 이필수냐...차기 의사협회장 오늘 결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차기 대한의사협회장을 놓고 펼쳐진 임현택-이필수 후보의 외나무다리 승부가 오늘(26일) 결판난다. 제41대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인을 결정하는 결선투표(온라인)는 26일 오후 6시에 마감되며 오후 7시 최종 결과가 나온다. 우편 투표도 동시에 진행되지만 1차 투표당시 우편투표 비중이 2% 수준에 머물러, 전자투표 결과로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차 투표개표 결과 임현택 후보는 7657표(전자 7446표+우편 191표)로 1위를, 이필수 후보는 6895표(전자 6709표+우편 186표)로 2위를 차지했다. 두 후보간 표차는 762표였다. 결국 1차 투표에서 임 후보와 이 후보가 아닌 다른 후보에게 기표했던 1만여 의사 유권자들이 어떤 후보를 선택했느냐가 결선 투표의 승부처다. 임 후보(51)는 의사 정치력 업그레이드, 의협회비 인하,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헌법소원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임 후보는 충남대 의대를 나와, 3선 소청과의사회장으로 활동했다. 38~39대 전남의사회장을 지낸 이 후보(59)는 의료 4대악 추진저지, 회원 고충처리 전담부서 신설, 수가 정상화 등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 흉부외과 전문의인 이 후보는 전남대 의대를 졸업한 뒤 의협 부회장, 의협 21대 총선 기획단장을 역임하며 이름을 알려왔다. 특히 이번 의사협회장 선거는 정부, 국회는 물론 대한약사회, 한의사협회 등 타 직능단체들도 예의주시하며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아울러 서울대·고대·연대 이른바 스카이(SKY) 출신 회장들이 줄을 이었던 상황에서 지방의대 출신 간 승부라는 점도 이채롭다.2021-03-26 10:43: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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