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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약사 유튜버들과 성분명처방 현안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21일 약사 SNS 채널 운영자들과 성분명처방 등 현안 공유를 위해 만남을 가졌다. 정책위원회(부회장 김경우, 위원장 김인학, 부위원장 손혜림)는 21일 약사 유튜버(SNS) 초청 간담회를 열고 현안 공유를 위한 소통 방안을 논의했다. 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약계 현안이 이슈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약사 유튜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상호 협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대국민 소통 방안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성분명처방 이슈에 대한 약사 SNS 채널 운영자들의 의견 청취를 하며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지속적인 소통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현안 공유를 위해 상시 만남을 갖기로 했다.2022-11-23 12:37:27정흥준 -
"국내외 제약바이오사 한곳에"...30일 인천글로벌콘펙스 개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천광역시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최하고 AFOB(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생물공학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인천관광공사, 케이훼어스가 공동 주관하는 ‘2022 바이오·제약 인천 글로벌 콘펙스’가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 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인천은 바이오를 미래의 전략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이 입주한 송도를 중심으로 송도바이오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바이오 관련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이는 국제바이오제약전시회(InBioPharm)와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바이오& 8228;제약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BIG C)가 콘펙스(콘퍼런스+전시회)’형태로 개최된다. 이외에도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B2B 프로그램들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국제바이오제약전시회’에는 원료/완제의약품, 바이오분석/진단, 생명공학, 신약개발, 의료기기, 제약장비 기반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최신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오클러스터·대학 및 기관, 지적재산권·법률·재무 서비스를 비롯 바이오 제약 관련 AI 및 디지털 신기술도 출품돼 국내외 기업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 방문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싸이티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터스의 기업 현장을 방문할 기회도 제공된다. 행사와 연계해 ▲코트라 주최 인천 글로벌 바이오& 8228;제약 수출상담회(I-GBPP) ▲1:1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 ▲바이오제약 투자상담회 등 바이오 분야 우수 참가 및 참여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실질적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연세 바이오헬스포럼, 제약 FDA승인절차 세미나·컨설팅 등 바이오산업 종사자들이 주목할만한 행사들이 마련된다. 본 행사의 참관 신청은 전시회 홈페이지(www.inbiopharmexpo.com) 및 콘퍼런스 홈페이지(bioincheon.kr)에서 가능하다.2022-11-23 12:28:19정흥준 -
서울대 약대 합격선 280점...성대·중대·연대·이대 270점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올해 37개 약학대학이 6년제 신입생을 선발하는 가운데,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한 교육청과 학원가 배치표를 종합해 본 결과 서울대와 연세대, 중앙대, 성균관대 등의 합격선이 상위권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국립대 등 주요 약학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원점수 기준 최소 260점 이상에서 최대 288점에 들어야 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광주교육청 진학정보분석팀은 서울대 288점, 연세대 280점, 경희대 276점, 중앙대 273점, 성균관대와 이화여대 272점 등으로 주요 약대 합격선을 잡았다. 대구진학지도협의회는 서울대 281점, 279점 연세대·성균관대·연세대·중앙대·이화여대·경희대·가천대·가톨릭대·아주대 279점 등 주요 약대 합격선을 잡았다. 학원가가 내놓은 합격 커트라인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일부 약대 합격점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종로학원은 서울대 281점, 연세대 275점, 성대 274점, 중앙대 273점, 경희대와 이화여대 272점, 동국대 270점 등으로 예상했다. 또한 이투스는 서울대 278점, 267점 이상은 가천대·가톨릭대·강원대·경희대·고려대·단국대·동국대·부산대·성균관대·숙명여대·아주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한양대 등이다. 265점 이상은 경북대·경상대·계명대·덕성여대·동덕여대·목포대·삼육대·영남대·원광대·인제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차의과대·충남대·충북대다. 261점 이상은 조선대·순천대·대구가톨릭대·경성대다. 해당 배치표는 합격선이기 때문에 기준 점수 범위에서 대략적인 지망 대학들을 살펴보는 데 참고 할 수 있다. 한편, 37개 약학대학에서 정시 모집으로 763명을 모집한다. 대학별 모집인원의 약 44%에 해당하는 숫자다. 가나다군별로는 가군 322명, 나군 382명, 다군 59명을 선발해 주로 가, 나군 위주로 모집이 진행된다.2022-11-23 12:07:45정흥준 -
김용익 "약사 등 의료인력 가정방문, 보편적 돌봄의 시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의료전문인력의 가정방문 서비스와 주간, 야간 보호서비스를 지금보다 확장시키고 의료보험제도처럼 누구에게나 돌봄서비스가 돌아갈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가정방문을 진행하면 고혈압·당뇨환자 중 약을 먹지 않고 있는 사람들의 복약순응도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김용익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젊은 약사들과 만났다. 늘픔약사회는 19일 김용익 돌봄과 미래 이사장을 초청해 '돌봄체계와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이사장은 "노인 인구와 비율은 해를 거듭할 수록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노인인구의 건강을 증진시켜 노인은 물론 돌봄을 담당했던 여성의 사회참여인구로 유입시켜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우리와 같은 보건의료인들의 노인돌봄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또 그동안 사회참여율이 낮았던 장애인과 여성이 건강해야 사회 참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돌봄 당사자들의 탈시설화, 탈가족화를 해결하려면 지역사회돌봄이 핵심이며, 미혼모와 산모, 아이돌봄(모자보건)도 가정방문으로 이뤄져야 한다. 이 부분에서 약사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전국민 돌봄 보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국민 돌봄이란 전국민이 의료보험서비스를 받는 것처럼 중앙정부와 지역사회돌봄을 강화해 전국민이 돌봄을 보장받을 수 있는 제도로, 공공과 민간의 배합됐을 때 질 높은 제도가 될 수 있으며 이는 돌봄과 미래의 모토이기도 하다. 늘픔약사회는 강연이 끝난 뒤 전국민 돌봄제도 현실화를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기존 돌봄 경험이 있는 단체와 보건의료인력간 협력이 강화돼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날 강연회에 참석했던 약사는 "약사의 미래를 보는 혜안을 얻었다. 시대를 아우르는 거대 담론을 만나 오랜만에 가슴 뛰는 경험을 했다"며 "전국민 돌봄이 이뤄진 미래를 상상하니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가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돌봄의 일환으로 약사의 역할을 탐색해 봐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의에는 늘픔약사회원과 약대생 동아리 늘픔 회원 학생, 비회원 약사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늘픔약사회는 "늘픔약사회(bit.ly/늘약가입)와 돌봄과 미래(https://forms.gle/JwpuUG4dmTUN5E1w9) 가입을 환영한다"며 "지역사회와 전국민 돌봄에 관심있는 약사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22-11-23 12:07:22강혜경 -
의협 "60세 이상·고위험군 코로나 백신접종 꼭 해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대책전문위원회는 23일 코로나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고령층과 감염 취약 시설 입소자 등 고위험군은 백신 추가접종이 꼭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위원회는 "최근 코로나19 예방 접종률이 저조해 이번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에서 어르신들과 면역저하자 등의 건강이 매우 우려스렵다"면서 "특히 고령층은 다른 연령층보다 치명률이 높아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려면 백신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추가 접종할 백신으로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2가 백신을 권장했다. 현재 동절기 추가접종은 모더나 BA.1 기반, 화이자 BA.1 기반, 화이자 BA.4/5 기반 3종 중 원하는 백신으로 선택할 수 있다. 위원회는 "일부 mRNA 백신의 금기 대상자를 제외하고는 mRNA 2가백신으로 접종하기를 권고한다"며 "전국 1만 4000여개의 접종 의료기관에서 2가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또 고령자와 기저질환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되면 팍스로비드나 라게브리오 등 먹는 항바이러스 치료제를 조기에 처방받아 복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2022-11-23 11:23:12강신국 -
KAMC 올해의 교수상에 김현옥 연세의대 교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국의과대학& 8231;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사장 신찬수)는 제8회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로 김현옥 연세의대 교수를, 제11회 의학교육혁신상 수상기관으로 서울의대 의학교육실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의 교수상은 교육, 연구, 봉사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과 활동을 보여 교수와 학생,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에게 주는 상이다. 의학교육혁신상은 의학교육의 창의적 혁신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에게 수여된다. 의대협회 포상위원회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수련병원, 의학교육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수상후보자 추천을 받았다. 포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상임이사회에서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한 김현옥 교수는 연세의대 진단검사의학교실 교수로서 인력양성에 33년간 봉사하며 교내의 교육위원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다. 의과대학 학생을 위한 교재를 개발해 학생들에게 처음 제공하는 노력과 특히 연세의대에서 새롭게 시도한 학습공동체(Learning Community) 책임교수로서 6년간 봉사한 공로다. 의학교육혁신상을 수상한 서울의대 의학교육실은 1998년 30명의 겸임교수로 시작해 전국 의과대학에 의학교육실 모델을 전파해 왔다. 2003년 새 교육과정을 통해 국내 최초로 인문& 8231;사회& 8231;의료 교육과정을 통합한 환자& 8231;의사& 8231;사회 교육과정과 집중적인 의학연구 과정을 도입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50분, 서울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홀에서 열린다.2022-11-23 10:55:43강신국 -
약정원, 11월 3주차 의약품 허가·식별 등록 현황 공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23일 11월 3주차 의약품 ‘주간 허가 리뷰’와 ‘주간 식별 등록 현황’을 공개했다. 이번에 서비스된 내용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허가된 의약품에 대한 리뷰와 식별 등록 현황이다. 약정원은 우선 해당 기간에 총 29품목이 신규 허가됐으며, 효능군별로는 따로 분류되지 않는 대사성 의약품이 6품목, 당뇨병용제 5품목, 기타의 혈액 및 체액용약과 해열·진통·소염제가 각각 3품목이었다고 밝혔다. 허가 상위 성분으로는 오르리스타트 단일제가 6품목, 다파글리플로진시트르산+메트포르민염산염 콜로이드성이산화규소 복합제가 4품목, 에나로두스타트 단일제가 3품목 허가됐다. 약정원에 따르면 지난 17일에는 빈혈 치료제 신약으로 에나로두스타트(enarodustat) 성분의 에나로이정& 9415;(제이더블유중외제약) 3개 용량(1, 2, 4mg)이 허가됐다. 에나로두스타트는 저산소증 유도인자 프롤린 수산화효소 저해제(hypoxia-inducible factor prolyl hydroxylase inhibitor, HIF-PHI)로, 투여 시 적혈구 생성에 관여하는 저산소증 유도인자(HIF)의 분해를 억제한다. 에나로이정& 9415;은 혈액 투석을 받고 있는 만성 신질환 성인 환자의 증후성 빈혈 치료에 사용하도록 승인됐으며, 1일 1회 식사 전 또는 취침 전, 공복에 투여하고 헤모글로빈 농도가 11±1g/dL에 도달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환자 상태에 따라 투여 용량을 조절해야 한다. 또 지난주에는 고혈압 치료제인 로사르탄칼륨 단일제(함량 50, 100mg, 필름코팅정)(142품목), 산화질소 성분 제제(단일제, 흡입제)(1품목), 인슐린 제제인 글라지아프리필드펜& 9415;의 허가 변경 명령이 있었다고 약정원은 전했다. 로사르탄칼륨(losartan potassium) 단일제(함량 50, 100mg, 필름코팅정)의 안전성·유효성 검토 결과, 용법·용량 및 주의사항에 대한 허가사항이 변경되었다. 용법·용량 항의 경우 기존 대비 명칭이 통일 조정됐다. 약정원은 “로사르탄칼륨은 혈청 칼륨 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다른 약물(헤파린, 트리메토프림 함유 제제)과의 병용 시 고칼륨혈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내용이 보고됐다”며 “이에 따라 칼륨 보전 이뇨제나 칼륨 보충제, 칼륨을 포함한 염분 대용제 또는 혈청 칼륨 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다른 약물과의 병용 투여는 권장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주의사항에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외에도 ‘자몽주스는 CYP450을 저해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이 약의 활성 대사산물 농도를 낮춰 치료 효과를 저하시킬 수 있다”며 “따라서 이 약 복용 시 자몽주스를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라는 내용이 ‘상호작용’ 항에 추가됐다”고 덧붙텼다. 더 자세한 ‘주간 허가 리뷰’, ‘주간 식별 등록 현황’에 대한 내용은 약정원 홈페이지(www.health.kr)와 PIT3000/PM+20 메인 화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2-11-23 10:04:19김지은 -
아주대 바이오헬스규제과학과 수시모집...29일부터 접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대학원이 2023학년도 바이오헬스규제과학과 신입생 수시 1차 모집을 오는 29일 시작한다. 안전성·품질과 바이오의약품, 임상사회약학으로 세부 전공이 나눠져 있으며, 각 전공별로 6개의 주요 과목을 갖추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공통과목으로도 신약개발특론, 제약산업학, 규제과학특론 등 5개 과목이 있고, 약사법 등 필수과목도 커리큘럼에 포함돼있다. 부분제학생 등록금을 일부 지원하고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비, 우수논문 게재 인센티브 등 장학제도도 갖추고 있다. 온라인 원서접수는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 12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서류는 다음달 13일까지 제출하며, 전형일은 추후 확정 시 재공지할 예정이다. 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 18일이다.2022-11-23 09:41:36정흥준 -
약국서 훔친 뒤 구입한 것처럼 속여...환불사기 잇달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국을 돌며 제품을 훔친 뒤, 해당 약국에서 구입한 것처럼 속여 환불을 요구하는 사기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경찰은 약사단체에 협조를 요청, 피해 약국 찾기에 나섰다. 22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수원 중부경찰서는 피해 약국 확인 협조 요청을 해왔다. 서울 송파, 인천 남동, 경기 안산 상록, 경기 수원 등 수도권 소재 약국을 돌면서 오메가3, 허리보호대, 스마트프로바이오, 세이네슘 등 약국에 진열된 제품을 꺼낸 후 해당 약국에서 구입한 것처럼 환불을 요구하고 있다. 경찰이 파악한 결과 약국 8곳이 금원을 편취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서울 금천구, 동작구 신대방동, 영등포구 대림동, 송파구 풍납동, 성남시 등에도 피해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피의자는 커트머리 여성, 키 165cm 뚱뚱한 체격, 검정색 티 내지 흰색 티를 입고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 중부경찰서는 피해를 당한 경우 수사과 경제5팀(031-299-5170)으로 연락해 달라고 약국에 요청했다. 한편 약국 대상 소액 사기 사건은 이번 만이 아니다. 최근 서울 소재 약국을 돌며 '카드를 두고 왔다, 다시 결제하겠다'고 둘러댄 뒤 잇몸약 등을 가져 갔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2022-11-22 20:13:45강신국 -
마포구약, 노인복지관 4곳에 유산균 등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직무대행 박일순)가 노인복지관 4곳에 유산균 등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22일 오전 11시 마포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조아제약이 후원한 소화보조음료와 장 건강개선 유산균, 노년층을 위한 건강음료, 손 소독제 등을 기탁했다. 마포구노인복지관은 마포노인복지관, 아현실버복지관, 우리마포복지관, 용강노인복지관 등 노인복지협의체를 통해 복지관 어르신 및 저소득층에게 생필품이나 식료품, 의약품 등을 '누구나 마켓'을 통해 전달하는 사업이다. 약사회는 럭키백 600개에 담을 수 있는 의약품과 음료 등을 전달했다. 약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의 손길이 줄어들었다고 하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는 의약품과 음료 등을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전달한 의약품 등을 잘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일순 회장직무대행과 이경희 부회장, 김소연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22-11-22 20:13:26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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