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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한약재 철저한 관리에 앞장서겠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는 식약청의 2007년 연구결과에서 곰팡이 독소 발견과 관련 한의사들에게 이미 ‘한약재 안전관리 지침’을 시달하고 한약재 포장방법의 개선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식약청의 곰팡이 독소인 아플라톡신의 발생에 대한 규제조치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고, 곰팡이 독소인 아플라톡신의 관리를 위해 한약재를 제조 및 유통하는 회사들에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한의협 산하 한방의료기관 한의사를 대상으로 곰팡이 독소인 아플라톡신의 발생을 막기 위한 조치로 지난 3월3일자로 ‘한약재 안전관리 지침’을 만들어 게시했다. 또, 제조 및 유통과는 별도로 한방의료기관에서의 한약재의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도록 당부했으며, 이번 연구결과에 따라 추가 품목을 포함시켜 한의사들이 한약재의 안전관리에 적극 나서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약재의 사전 검사상 식약청의 규제조치 이외에도 협회 차원에서 유통·보관 과정상의 변질을 막기 위한 조치로 포장방법의 개선을 강구하기 위해 다량 소비품목과 소량소비 품목을 구분, 다량 소비품목의 경우에는 기존의 600g(또는 500g)의 포장으로, 소량 소비품목의 경우에는 150g의 단위의 포장으로 제조 및 유통해 줄 것을 한약제조협회와 도매협회를 통해 협조를 요청했다. 이밖에 포장의 방법도 질소 충전 또는 진공포장 또는 기타의 안전한 방법으로 포장된 규격품의 한약재들만 한방의료기관에서 공급될 수 있게 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는 중이며, 한의사들이 안전을 위한 부담을 수용함으로써 제조 및 유통회사들이 비용부담 없이 적극 포장방법의 개선에 나설 수 있는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의사인 윤성중 원장은 한약장 보관 상태에서의 변질을 막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연구하던 중 이미 수년전에 이미 한약장의 ‘진공한약장’, ‘제습보관함’, ‘환풍식 한약장’ 등에 대한 연구를 통해 특허까지 받은 상태이다.2008-04-08 10:55:1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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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감기약 등 800여품목 과대광고 단속식품의약품안전청이 150여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간질, 감기, 당뇨치료제 800여품목의 허위·과대광고를 점검하기 위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최근 대한약사회가 광동제약, 휴온스 등이 간질·감기·당뇨약을 비만치료제 목적으로 판매하고 있다며 식약청에 고발하자 이에 따른 후속조치로 해당 성분 전 품목에 대해 감시활동에 착수키로 한 것. 7일 식약청 관계자는 “다른 제품도 같은 목적으로 허위·과대광고가 진행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뿐더러 고발이 접수된 제약사만 행정처분을 내릴 경우 타 제약사와 형평성에 어긋날 수 있다고 판단, 해당 성분 전 품목으로 단속을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고발 대상 품목 중 핵심 성분인 토피라메이트, 치옥트산, 에페드린 등 3개 성분을 함유한 800여품목이며 단속 대상 제약사는 150여개에 달한다. 식약청은 7일 각 지방청에 감시 활동에 착수하라는 공문을 발송했으며 제약협회, 의약품수출입협회 등 관련 단체에도 협조 공문을 보냈다. 또한 이르면 이번 주부터 감시 활동에 착수, 5월 초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대한약사회는 지난 4일 광동제약, 휴온스, 닥터스메디라인이 간질약, 감기약, 당뇨약을 비만치료제 용도로 판매했다며 식약청에 고발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광동제약의 아디옥트, 토피리드, 에카린에프정, 휴온스의 세티정, 아페린정, 에모젠정, 티오시드정, 시메티딘정, 닥터스메디라인의 토피라맥스정, 셀렉틴캡슐, 메네스정, 뉴오시드정, 에카씬정, 에카민정, 에카민C정 등 15품목이다. 이 중 닥터스메디라인이 공급하던 제품의 제조사는 바이넥스, 동구제약, 한국콜마 등 3개사이기 때문에 사실상 6개사에 대한 고발이 접수된 셈이다. 식약청에 따르면 단속은 각 지방청이 제약사 홈페이지를 통해 허위·과대 광고 여부를 점검하거나 제약사를 직접 방문, 홍보물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속 결과 허위·과대광고 혐의가 적발된 업체는 약사회의 고발로 증거가 확보된 6개사와 함께 6개월 광고정지 또는 3개월 판매정지 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또한 이들 제약사는 무허가 제품을 판매한 게 아니라 허가받지 않은 적응증을 홍보물에 추가했기 때문에 약사회의 고발 내용에 적시된 무허가 의약품 판매행위는 행정처분 대상에 해당되지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식약청의 대대적인 단속 결과 추가로 허위·과대광고 혐의가 적발될 수 있을지는 사실상 미지수다. 이미 광동제약 등의 위법 행위가 언론에 대대적으로 공개되는 바람에 단속 대상 제약사들이 홈페이지를 수정하거나 홍보물을 폐기했을 가능성이 커 사실상 증거물을 확보하기 쉽지 않기 때문. 식약청 관계자는 “증거물 확보가 쉽지는 않겠지만 일단 고발이 접수된 만큼 해당 성분 전 품목에 대한 감시활동을 펼침으로써 이 기회에 이러한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불법적인 관행이 사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08-04-08 07:07:44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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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귤레어, 이상반응에 '자살' 추가경구용 천식치료제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MSD의 ‘ 싱귤레어’ 허가사항 중 이상반응에 ‘자살’ 관련 문구가 추가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미 FDA가 시판후조사 이상반응 항목에 자살 위험성을 알리는 문구를 삽입해 국내 허가사항에도 반영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변경내용은 조만간 MSD에 통보되고 홈페이지에도 공고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싱귤레어와 관련해 국내에서 보고된 자살 관련 부작용 건수는 한 건도 없었다”고 말했다. 앞서 식약청은 미 FDA가 '싱귤레어'가 자살유발과 연관돼 있는 지를 조사 중이라는 외신보도에 따라 국내 부작용 보고사례를 검토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부작용 보고건수가 다수 확인됐지만, ‘자살’과 관련된 내용은 없었다. 그러나 FDA가 최근 허가사항에 자살행동과 충동에 대한 부작용을 추가하면서 국내에도 반영키로 한 것이다. 한편 ‘싱귤레어’는 IMS데이터 기준으로 지난해 300억대 매출을 올린 블록버스터 약물로, 국내 경구용 천신치료제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하지만 천식치료가 경구제에서 흡입제로 대체되는 과정이어서 향후 시장 전망이 그다지 밝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흡입형 천식치료제는 GSK의 ‘세레타이드’나 아스트라제네카의 ‘심비코트’ 등이 손꼽힌다.2008-04-07 12:19:20최은택 -
식약청, 8일 생물의약품 정책 설명회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청 생물의약품국은 오는 8일 제약협회에서 '2008년도 제1회 민관 Joint Meeting'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추진하는 주요 정책방향 및 올해부터 달라지는 정책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08년 정책 추진방향 및 주요 내용 ▲생물의약품 허가심사 규정 개정 및 추진방향 ▲생물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규정 개정 및 추진방향 ▲의약품제조용 유전자변형생물체의 안전관리 등의 논의된다.2008-04-07 10:34:53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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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로디핀 복합제' 거대품목 3파전 예고암로디핀 거대품목 복합제 시장이 내년 본격화 될 전망이다. 한국노바티스의 노바스크-디오반 복합제인 ‘엑스포지’가 지난해 하반기 출시이후 가파른 매출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약품과 베링거인겔하임 등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하면서 치열한 시장 경쟁을 예고하고 있는 것. 3일 제약업계와 식약청에 따르면 한미약품과 베링거인겔하임이 ARB-CCB 거대품목 복합제 개발에 본격 나서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우선 지난해 1월 임상승인된 한미약품의 ‘아모잘탄’(캠실산 암로디핀, 아모디핀)+(로자탄칼륨, 코자)은 지난주 3상 임상 승인을 받으며 품목 허가가 임박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미 아모잘탄은 올해안에 임상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 늦어도 내년 상반기안에 임상이 끝나게 되더라도 허가신청과 약가 결정과정을 거쳐 빠르면 내년 하반기에 품목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도 ‘(텔미사르탄, 미카르디스)-(베실산 암로디핀, 노바스크)’ 복합제에 대한 3상임상을 진행중에 있어 복합제 출시가 임박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ARB-CCB복합제는 지난해 엑스포지(발사르탄, 디오반)-(베실산 암로디핀, 노바스크)에 이어 3개 품목이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암로디핀 복합제 개발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것은 환자의 복용편의, 용법 용량 조절, 효능효과 증대 등을 통한 경쟁력 확보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향후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암로디핀 복합제가 ‘새로운 처방’제품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한편 ARB와 CCB를 조합한 복합제는 지난해 하반기 ‘엑스포지’가 첫 테이프를 끊은 이후 2개월간 약 10억 매출을 올리는 등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2008-04-07 07:19:4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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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건기식 원료 표준 지침서' 발간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표준화 지침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이 지침서는 인허가 규정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새로운 원료를 인정받기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원인들을 쉬운 이해를 위해 발간됐다. 지침서에는 기능성 소재 탐색방법 등 원료 개발단계에서부터 기능성분 설정, 원재료 및 제조공정, 원료의 기준 설정 등 원료의 표준화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 정보마당 >식약청자료실 >간행물/지침) 또는 건강기능식품정보 홈페이지 (http://hfoodi.kfda.go.kr/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2008-04-06 19:57:44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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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166품목 2세 미만 투약시 주의해야비충혈제거제, 진해거담제, 항히스타민제 및 기침억제제 등 71개 제약사 166품목에 대한 허가사항이 변경돼 5일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약국가에서는 2세 미만의 영유아에게 이들 의약품을 판매할 때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식약청은 4일 허가사항 변경과 관련 우선 2세 미만 영유아에 대해서는 환자 보호자 등이 약국에서 구입해 임의로 투약하는 것을 금지했으며, 의사의 처방을 받아 꼭 필요한 경우에 사용토록 당부했다. 또, 2세 미만의 영유아에게 이 약을 투여할 경우에도 보호자에게 알리고 주의깊게 모니터할 것을 권고했다. 즉, 약국에서는 2세 미만의 처방전을 소지한 보호자가 방문할 경우 이들 의약품에 대해 판매할 수 있지만, 처방전 없이는 판매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환자가 처방전이 없는 상태에서 허가사항이 변경된 감기약을 요구하면, 의사에게 진료를 받도록 권고해야 한다고 식약청은 덧붙였다. 그러나, 약사가 2세 미만의 영유아에 대해 처방전 없이 판매하더라도 현 상황에서 처벌할 규정은 없다. 다만, 의사의 처방 없이 판매하다 영유아에게 약화사고가 발생하면 이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 식약청의 설명이다. 특히 식약청은 이들의 의약품에 대해 안전성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될 경우 궁극적으로는 사용 자체를 제한하는 후속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미국에서는 이들 의약품에 대해 아예 사용하지 못하도록 강하게 권고하고 있다”면서 “기본적으로는 감기약은 치료약이 아니라 증상완화용이라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2세 미만의 경우 대사능력이 떨어지는 만큼 용법·용량이 조금만 달라도 심각한 위험에 처할 수 있다”면서 “약의 전문가인 약사로서 이들 의약품 판매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주길 당부한다”고 강조했다.2008-04-05 06:59: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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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합성 약가 72% 산정…제약업계 '속앓이'원료합성의약품에 대한 약가가 72%까지 인하됨에 따라 합성에 강세를 보였던 제약사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웅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 동아제약, 중외제약, 신풍제약 등 원료합성이 강했던 상위제약사는 물론, 에스텍파마, 화일약품, 동우신테크 등 원료중심 업체들도 간접적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정부에서 최근 신의료기술결정 조정기준을 입안예고 하면서 원료합성의약품에 대한 약가를 72%로 산정한 이후, 제약업계에 미치는 파장에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정부에서 원료합성의약품 우대정책에 따라 종전 최고가를 부여하다가, 원료합성 파장으로 80%로 약가가 내린이후, 다시 72%로 약가가 다운되면서 엄청난 약가인하 압박에 곤혹스러워 하고 있는 것. 그러나 제약업계는 이번 원료합성 의약품 약가인하와 관련 합성 허가 후 수입 등으로 대체한 사례가 속속 적발되는 등 원죄(?)가 있어 이에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제약사들이 합성 허가 후 수입 대체 등의 고의적인 사례가 많았다는 점에서 이번 원료합성의약품 약가인하와 관련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합성중심의 제약사들은 이번 원료합성 약가산정과 관련 어느 정도 매출 타격을 예상하고 있어 향후 시장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우선 대웅제약, 한미약품, 종근당, 동아제약, 중외제약, 신풍제약 등 합성이 강했던 상위제약사들의 경우 약가인하에 따른 손실분을 고스란히 감수해야 하는 상황. 종근당은 경구의약품 부문에 합성이 강했고, 중외제약, 한미약품은 일반 원료합성 보다는 항생제 중심의 원료합성이 강했다. 대웅제약(대웅화학)이나 유한양행(유한화확)은 전통적으로 원료합성이 강한 회사로 손꼽힌다. 신풍제약 등도 일반 원료합성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기존 원료합성 중심의 중소제약사들도 결국 원료산업 위축이 우려됨에 따라 간접적인 타격이 예상된다. 하원제약, 하나제약 등 합성이 상대적으로 활발했던 중소제약사는 물론, 에스텍파마, 화일약품, 동우신테크 등의 회사들이 이번 약가인하와 관련 영향을 받을 것이 예상되는 것. 한편 제약업계는 이번 원료합성 약가인하와 관련 퍼스트제네릭(68%)보다 약가을 우대한 부문에 대해 안도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국내 원료산업이 후퇴할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교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8-04-05 06:58:1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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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국제 고관절 토론회 성료화순전남대병원 관절센터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2008 국제 고관절 시범수술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4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에서는 고관절환자에게 적용되는 인공고관절 전치환술을 비롯해 고관절 관련 라이스 수술과 함께 수술을 집도한 윤택림 교수의 증례 및 기법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또한 윤 교수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참석 의사들을 대상으로 직접 개발해 미국에서 특허를 획득한 바 있는 두 부위 최소침습 수술방법에 대한 강의도 진행했다. 병원은 "이번 시범 수술 및 토론회에는 일본, 인도네이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중국 등 각국에서 15명의 전문의가 참여했다"며 "국내 의료기술과 병원 관절센터의 위상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2008-04-04 15:25:2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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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 자진취하 속출…제조방법 상세기재 탓의약품 제조방법 상세기재 의무화에 따라 품목허가 자진 취하가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GMP제도 변경의 영향으로 제약사들의 품목 정리 현상도 가속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이번 주 허가 취하 품목수는 443개로 지난주 151개에 비해 3배 정도 늘어났다. 지난해 원료합성 파동 이후 복지부가 지난달까지 기허가 의약품 중 제조방법이 기재되지 않은 모든 품목에 대해 제조방법을 상세히 기술토록 확정하자 3월 마지막주에 품목 허가 자진 취하가 집중된 것. 제약사별로는 동아제약이 가장 많은 75개 품목의 허가를 취하했으며 동화약품(41개), 드림파마 (40개), 대한뉴팜 (31개), 명문제약 (28개)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GMP 차등평가, 밸리데이션 제도 등 새 GMP 제도에 따른 영향으로 최근 품목허가 취하가 가속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0월 15일 이전 약 2개월간의 주당 평균 취하 건수가 47개였지만 이후 3월 28일까지 취하 품목은 평균 136개로 약 3배 정도 증가했기 때문이다. 식약청은 “취하 품목수 증가는 GMP 제도의 변경과 더불어 기존 의약품 제제에 대해 제조방법을 상세기재토록 하는 등 행정여건이 변화하자 제약사들이 보유만 하면서 생산계획이 없는 품목을 정리하기 위해 취하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 허가·신고 품목수는 취하 품목의 23% 정도인 104품목에 불과했으며 이 중 대영제약이 20개로 가장 많았다. 한편 식약청은 의약품 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소비자 및 업계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약품 허가·신고 현황을 제공할 예정이다.2008-04-04 11:50:4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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