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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가 2원 보훈병원, 올해 최저가 경신하나지난해 아토바스타틴제제가 2원에 낙찰되는 등 저가낙찰로 논란을 일으킨 보훈병원이 오는 23일 연간 소요약 입찰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작년 특허가 만료되면서 대거 쏟아진 대형품목들의 제네릭이 보훈병원의 원내품목으로 낙점되기 위해 최저 낙찰가를 경신할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올해 연간 소요약 가바펜틴 300mg 등 153품목, 15개 그룹에 대해 23일 입찰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작년 보훈병원 입찰에서는 기준가 219원인 심바스타틴제제가 3원에, 597원인 라미프릴제제가 5원, 194원인 글리메피리드제제가 2원, 843원인 아토바스타틴20mg이 2원에 최종 낙찰된 바 있다. 기준가 대비 0.2%에 낙찰돼 거의 공짜수준이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 그러나 올해 역시 제약사들과 도매업체들의 과당경쟁으로 최악의 낙찰상황이 재연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리피토 등 대형 오리지날 품목들이 제네릭과 경합에 붙여져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사용 예정수량이 66만개인 MSD의 코자는 동아, 한미, 코오롱, 중외 등과 경합에 붙여졌다. 대웅 아리셉트는 중외, 동아, 코오롱, 한미와 경쟁한다. 사용예정수량은 12만여개. 지난해 한미 토바스트가 원내품목으로 낙점됐었던 아토바스타틴제제는 화이자, 대웅, 동아, 유한 등 4개사가 경합하며 10mg은 유한이 빠지고 신일이 들어갔다. 릴리의 액토스는 유한, 부광, 동아, 한미 등 대형 제약사들의 제네릭과 경쟁이 예상된다. 사용수량이 250만개에 이르는 암로디핀 베실레이트는 화이자와 현대, 한림, 동화, 국제가, 클로피도그렐은 코오롱, 대웅, 한독, 동아 일동이, 심바스타틴제제는 씨제이, 대웅, MSD, 유나이티드, 동아가 각각 경합한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매년 입찰가격 질서를 운운하고 있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지난해 최악의 낙찰가를 기록했던 보훈병원의 입찰이 올해는 어떤 결과를 낳을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형 품목들의 제네릭이 대거 진입한만큼 이번에도 낮은 낙찰가격대를 보이지 않겠냐"고 내다봤다. 한편 공단은 이번 입찰을 총액입찰로 실시하겠다고 밝혔으며 입찰등록은 22일 오후 6시까지, 개찰은 23일 오전 11시다.2009-04-21 06:47:06이현주 -
전재희 장관 "식약청 인력 지자체 이관 찬성"지방 식약청 직원을 지자체로 이관하는 행정안전부의 방안에 대해 전재희 장관이 간접적으로 동의의 뜻을 표해 복지위 소속 국회의원들의 반발을 샀다. 보건복지가족부 전재희 장관은 20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으로 발언했다. 전 장관은 "식약청이 솔직히 말씀드려서 일에 비해서 인력이 넉넉하지 못한 상황이다"며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허가 업무 등은 지방청으로 위임하고 식약청은 검역, 조사, 기준설정에 집중하고자 하는 것에 이번 기구개편의 뜻이 있다"고 밝혔다. 식약청 본청의 역할을 안전관리 등에 집중하고 단속 또는 인허가는 지자체에 맡기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민주당 최영희 의원은 "예방은 포기하겠다는 것이냐"며 "문제는 지방으로 단속이 이양되면 업소 등을 단속할 수 없다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언론 등을 통해 장관이 이미 안 된다고 한 것으로 나왔고, 합리적으로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면서 "안홍준 의원도 이 부분을 자신이 예전에 막아냈다고 얘기했다"며 반대의 뜻을 명확히 했다. 복지위 변웅전 위원장도 거들었다. 변 위원장은 "저도 최근 식약청 인력이 최소한 2000명 정도가 돼야 한다고 피력했다"면서 "장관께서도 반대했었다고 하니, 식약청 인력 증강과 지방청 이양 문제는 좀 더 심도있게 토론해 국무회의에서 장관이 정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2009-04-20 19:30:20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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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B형간염약 '레보비르' 국내 판매 중단부광약품이 국산 B형간염치료제 1호인 레보비르의 국내 판매를 중단했다. 20일 부광약품은 미국 파마셋사가 진행중이던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국내 판매도 중단키로 했다고 금융감독원에 공시했다. 부광약품에 따르면 파마셋사가 진행중인 임상 3상시험 과정에서 레보비르를 48주 이상을 투여한 환자 140명 중에 7명에서 근육관련 부작용이 발현됐다. 파마셋은 미국 FDA에 부작용 조사를 위해 임상중단을 신청했으며 FDA는 임상중단을 승인했다. 이에 부광약품도 안전성 정보 수집을 위해 잠정적으로 국내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단 환자와 의사가 원할 경우 식약청 승인을 조건으로 무상으로 공급키로 했다. 레보비르의 같은 계열인 노바티스의 세비보에서도 발현되는 근육통, 근육압통, 근무력 등 근육관련 부작용은 최근 레보비르의 허가사항에 추가된 바 있다. 레보비르 시판 후 사용시 크레아티닌 키나제(CK) 상승을 동반한 근육병증이 보고된 바 있으며 현재 진행중인 시판 후 조사 중 보고된 것이므로 발생확률을 정확히 산정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레보비르 투여 시 지속적으로 알 수 없는 근육통, 근육압통, 근무력이 나타날 때에는 반드시 사실을 의사에게 알려야 하며 CK 수치 등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근육병증이 진단됐을 경우 레보비르의 투여를 중지하도록 허가사항에 반영했다. 부광약품은 “임상시험은 계속 진행할 것이며 레보비르가 일정기간 투여 후 투여중지해도 그 효과가 유지되는 임상시험이 완료되는대로 관계당국과 협의 후 판매를 재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2009-04-20 18:29:08천승현 -
'지스로맥스' 등 오리지널 7품목 20% 인하당초 2015년 약가 인하될 예정이었던 화이자제약의 ‘지스로맥스정’ 가격이 제네릭 조기 발매로 5월부터 20% 인하될 전망이다. 또 한독약품의 '자트랄엑스정10mg' 등 6품목도 첫 제네릭 진입에 따라 금번 인하 대상에 포함됐다. '아이알코돈정5mg' 등 첫 제네릭 진입 인하 보건복지가족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 보험의약품 283품목에 대한 약제급여목록및상한금액표 개정안을 서면 심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먼저 환인제약 '피륵산캅셀'(278원→227원), 한독약품 '자트랄엑스엘정10mg'(972원→777원), 유니메드제약 '아이알코돈정5mg'(488원→390원) 가격이 제네릭 등재에 따라 20% 인하된다. 또 앞서 특허기간이 만료되는 2015년 4월 29일 인하가 예정됐던 화이자제약 ‘지스로맥스정’(2040원→1632원)의 경우 제네릭 ‘아지로신정250mg’(코오롱제약)이 판매 예정시기를 4월 27일로 변경함에 따라 5월로 인하시기가 당겨졌다. 반면 특허가 남아있는 애보트의 ‘카이로케인주75mg’(1만1060원→8848원), 쉐링푸라우코리아 ‘나조넥스나잘스프레이’(1만9491원→1만5592원), 유유 '유크리드정250/80mg’(851원→680원)은 각각 2018년, 2015년, 2020년 가격이 인하된다. '엔브렐주' 인하…'티수콜듀오퀵' 인상 이와함께 한국와이어스의 ‘엔브렐주사50mg’(22만1400원→20만1474원), ‘엔브렐주25mg’(13만4316원→12만8412원)과 한국애보트의 ‘휴미라주40mg’(47만8164원→45만7146원) 가격도 각각 인하된다. 대한적십자사의 '티수콜듀오퀵1ml'(12만685원→13만2909원)과 ‘티수콜듀오퀵2ml’(20만2657원→24만8021원)은 약가재평가 결과에 대한 조정신청이 반영돼 가격이 인상된다. 이외 최근 2년간 청구실적이 없었던 182품목이 급여목록에서 빠진다. 한편 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을 체결한 ‘마이오자임주’(삼오제약)는 70만5000원, ‘포스터100/6에이치에프에이’(코오롱제약)는 4만500원으로 가격이 결정됐다.2009-04-20 12:16:39허현아 -
미국, 경기침체 불구 브랜드약가 상승해인기있는 브랜드 처방약물의 가격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미국 은퇴자 협회가 밝혔다. 지난 15일 발표된 미국 은퇴자협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제네릭 약품의 가격은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며 따라서 많은 은퇴자의 경우 브랜드 약에서 제네릭 약으로 약물을 변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8년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브랜드 약물의 가격은 8.7% 상승해 이전해인 2007년의 상승률보다 더 큰것으로 나타났다. 은퇴자 협회 관계자는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건강 유지를 위해 복용하는 약물의 가격은 더 비싸지고 있는 것은 문제라며 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 제약 연구 생산 협회는 은퇴자 협회의 보고서에 대해 특정 브랜드 약물에만 초점을 맞춘 편향된 결과라고 비난했다. 은퇴자 협회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219종의 브랜드 약품에 대한 가격을 조사. 가장 가격이 많이 오른 3대 품목으로 위산역류 치료제인 ‘프레바시드(Prevacid)', 항우울제 ’웰부트린(Wellbutrin)'과 수면제인 ‘루네스타(Lunesta)'을 지목했다. 특히 특허권 상실을 앞두고 있는 브랜드 제품의 경우 제네릭 제품이 시판되기 전 단기간에 약물가격을 높이는 경우가 많다고 분석가들은 말했다. 일례로 작년 30%나 가격이 오른 프레바시드의 경우 오는 11월 특허권 보호가 소멸된다. 전문가들은 미국 정부도 약물의 가격을 협상하거나 다른 나라에서 약물을 재수입하는등의 제도를 만들어 약가를 낮추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2009-04-18 09:47:30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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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피임약 '야즈', 처방시장 도전용법 21/7→24/4 새 패턴, 박스당 가격 1만8천원 내외 바이엘쉐링제약이 피임약을 또 내놨다. 드로스피레논과 에치닐에스트라디올 복합제인 ‘ 야즈’가 그것. 판매가는 28정 들이 박스당 1만7000원~1만8000원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처방약으로 피임약 시장의 성장 동력을 이끌어 내겠다는 이 업체의 승부수가 통할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바이엘쉐링은 국내 피임약 시장의 65%를 점할 만큼 독보적인 지위를 갖고 있다. 제품라인도 풍성하다. 경구용 피임약 대표품목 중 하나인 일반약 ‘마이보라’, 초저용량 피임약 ‘멜리안’, 응급피임약 ‘포스티노-1', 전문약 ' 야스민' 등이 있다. 여드름이 있는 여성을 위한 피임약 컨셉을 내세웠던 ‘다이안느’도 있었지만, 여드름치료제로 허가사항이 변경됐다. 적응증만 보면 ‘야즈’는 ‘야스민’과 ‘다이안느’의 장점을 합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평가할 만하다. 성분은 드로스피레논과 에치닐에스트라디올 복합제로 ‘야스민’과 동일하지만, ‘야스민’은 에치닐에스트라디올이 3mg 함유된데 비해 ‘야즈’는 20mcg의 초저용량이라는 점이 다르다. 다시말해 ‘야즈’는 ‘야스민’의 저함량 제품에 해당되는 셈이다. 하지만 적응증과 용법은 차이가 크다. ‘야스민’은 피임 적응증에다, 21일을 먹고 7일간 휴약하는 용법으로 허가받았다. 그러나 ‘야즈’는 피임, 피임 여성의 중등도 여르름 치료, 심각한 월경전증후군(PMS)인 월경전불쾌장애(PMDD)에 사용이 가능하도록 승인됐다. 용법도 ‘야즈’는 24일간 복용하고, 4일간 휴약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28일인 생리주기 내내 황체호르몬인 드로스피레논의 효과가 지속적으로 유지돼 심한 형태의 월경전증후군의 증상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바이엘쉐링의 의학부 총책임자인 장미경 이사는 설명했다. ‘야즈’의 실효성은 임상연구를 통해서도 입증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1027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99%의 피임효과를 보였다. 또한 생리주기를 규칙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부정출혈로 인해 연구를 중단한 여성이 0.7%에 불과해 복용초기에 발생하는 부정출혈 빈도도 낮았다. 또 10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각각 6개월간 두 번에 걸쳐 실시한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시험에서 ‘야즈’는 중등도 여드름치료(염증성/비염증성 여드름 수 감소)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다른 두 건의 임상연구에서는 신경과민, 우울증, 불안감, 식욕증가, 유방통, 사지부종, 두통 등과 같은 증상완화에 통계적 및 임상적으로 유의한 결과가 나타났다. 생산성, 대인관계, 사회활동의 즐거움, 월경주기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들의 개선에도 효과가 있었다. 흡연여성 '심혈관 부작용'···고칼륨혈증 금기 하지만 장애요인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담배를 피우는 여성의 경우 심혈관계 부작용 위험을 증대시킬 수 있기 때문에 흡연여성은 사용이 어렵다. 또 드로스피레논이 고위험환자에서 고칼륨혈증 가능성을 지닌 항미네랄코티코이드 활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신기능 장애, 간기능 장애, 부신기능 장애 환자에게 사용해서는 안된다. 이 때문에 바이엘쉐링 또한 “임상연구에서 안전성과 순응도가 높은 것으로 입증됐지만 심근경색, 뇌졸중, 혈액응고, 하지심부정책혈전증 등과 연관된 여성들은 반드시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런 주의사항은 ‘야스민’ 또한 다르지 않다. 한편 2007년 경구용 전문약 시대를 예고하며 야심차게 출시된 ‘야스민’은 지난해 1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점유율은 9.9%내외다.2009-04-18 06:26:32최은택 -
스티렌 제네릭 4품목 시판허가 획득식품의약품안전청은 17일 주간 품목허가 현황을 통해 지난 6일부터 한 주 동안 총 66품목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전문의약품은 10품목, 일반의약품은 27품목이었으며 원료와 한약재는 각각 8품목, 21품목 허가됐다. 주요 품목으로는 우리들생명과학, 태준제약, 한국웨일즈제약, 보람제약 등이 각각 스티렌 제네릭 제품에 대해 시판허가를 받았다.2009-04-17 17:49:39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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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개청 이래 최대규모 조직개편 임박식품의약품안전청의 조직개편이 이르면 이달 말 시행될 전망이다. 식약청은 조직개편안의 지난 16일 차관회의를 통과, 다음주 국무회의를 남겨두고 있으며 이르면 이달 말 공포.시행될 예정이다고 17일 밝혔다. 본청 85개과 중 6개과를 폐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사고의 사전예방을 위한 위해예방정책국이 신설되고 식의약품 위해사범에 대한 수사를 전담하는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이 정식직제로 승격된다. 또한 독성과학원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으로 전면개편되고 식약청에서 진행중인 의약품 허가심사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번 개편은 식약청 창설 11년 이래에 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대적인 개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2009-04-17 17:40:25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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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비아그라·시알리스 허가사항 변경식품의약품안전청은 16일 비아그라와 시알리스의 안전성 정보 평가 결과 허가사항을 변경지시한다고 밝혔다. 비아그라는 이상반응 항목에서 국내 자발적 부작용 보고 결과 부작용이 신고된 다른 의약품에서 발생한 부작용과 비교시 안면홍조, 감염.결핵균, 말단통증, 간염, 녹내장 등 예상하지 못한 유해사례가 나타났다. 단 약물과의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시알리스는 오한, 골격통증 등 예상하지 못한 유해사례가 나타나 이상반응 항목에 추가됐다.2009-04-17 11:06:2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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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관리정보, 책 한권으로 완전정복"식품의약품안전청은 마약류 관련업무에 종사하는 행정기관 및 업계의 실무자를 위해 ‘마약류 관계법령 및 실무’책자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책자에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3단으로 편집, 법령 조문별 근거 규정 및 하위 법령 조문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게 했으며 개정전의 법규 조문을 쉽게 비교할 수 있게 했다. 생산·수출입·판매 보고 기한, 원료사용보고 기한 등 마약류 취급자의 각종 보고기한을 나타낸 2009년 달력을 첨부해 실무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지난 2006년 발간한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해설서도 현재 규정에 맞게 업데이트 했다. 특히 마약류 관리업무와 관련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사항을 41개의 Q&A 형태로 정리한 자료를 수록했으며 마약오남용의약품과 직원별 업무분장, 완제 마약류로 허가된 452품목의 목록도 수록했다. 이 책자는 우진기획에서 발행했으며 구입가격은 1만 2000원이다. 책자 구입은 02-2274-8488로 문의하면 된다.2009-04-16 17:37:3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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