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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의료기기 제조수입 품목 213건 허가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지난 달 월간 의료기기 허가현황 발표를 통해,'제조(수입)업허가'가 32건,'제조(수입)품목허가'가 213건 허가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의료기기 '제조업허가' 및 '수입업허가'는 각각 16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6.7% 증가했고, 전월 대비 각각 33.3% 및 10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의료기기 '제조품목허가' 및 '수입품목허가'는 80건, 133건으로 각각 전년 동기대비 28.6% 및 0.7% 감소했으며 전월 대비 각각 35%, 10.1% 감소했다. 한편, 이 기간에 허가를 받은 제품 중, ‘피부적외선체온계’는 환자의 이마 등의 부위에 비접촉식으로 간격(5~15cm)을 두고 측정용 방아쇠를 당기면 적외선 센서가 온도를 검출하여 자동으로 측정 온도가 LCD창에 표시하는 제품으로, ‘기술문서심사’를 통해 품목허가를 받았다. 10월의 품목허가 현황은 ‘직접주입용의약품주입용기구’가 11건, ‘기도형보청기’가 11건 허가돼 최다 품목허가를 차지하는 등, 전월 품목허가 현황과 전반적으로 유사한 양상을 나타냈다.2009-11-05 09:55:5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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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플루백신 허가…3세미만 보류녹십자의 소아 및 청소년에 대한 신종인플루엔자 백신 사용이 최종 허가됐다. 그러나 3세 미만 영유아용 신종플루백신 허가는 임상적 유의성이 입증되지 않아 허가가 보류됐으며, 9세 미만 백신의 경우 2회접종으로 최종 결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예정된 초중고교생 대상의 백신접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녹십자의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인 '그린플루-S'의 소아 및 청소년에 대한 사용을 허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는 11월11일부터 시작되는 초 중 고교생 대상의 신종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계획 일정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 됐다.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만9세 이상~만18세(15㎍접종)'에서는 당초 예상대로 1회 접종만으로 항체생성율이 82.6%를 나타났다. 이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백신효과 허가기준(70%)을 만족하는 수치. 또 '만3세 이상~만9세 미만(15㎍접종)'의 경우 1회 접종 3주 후에 측정한 항체 생성율이 허가기준에는 못 미쳤으나, 이는 백신의 소아 임상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며, 2회 접종 결과에서는 충분한 항체생성율을 나타낼 것으로 예측되어 ‘2회 접종’로 허가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6개월 이상~3세 미만(7.5㎍접종)의 경우에는 1회 접종에서 낮은 항체생성율을 보임에 따라 2회 접종 결과가 나오는 11월 중순에 허가여부를 최종 결정키로 했다. 다만, 2회 접종 결과에서도 허가 기준에 못미칠 경우를 대비해 용량을 늘려 추가 임상시험을 병행해 실행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이번 소아 및 청소년 임상시험에서도 주사부위 통증, 피로 등 가벼운 증상으로 중대한 이상약물반응은 나타나지 않아 안전성면에서도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허가는 지난 9월21일부터 6주간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2009-11-04 14:17:3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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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백신 9세 미만 1일 2회 접종 유력소아 청소년용 신종플루백신 허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9세 이상은 1일 1회접종, 9세미만은 1일 2회 접종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항체생성률이 낮게 나온 3세 미만 영아에 대해서는 추가 임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중앙약심은 3일 회의를 열고 신종플루백신 허가와 관련 이같이 자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중앙약심은 18세 이하 임상결과를 검토한 결과 사용승인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이에 식약청은 4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관심을 모았던 접종횟수의 경우 9세 이상은 성인과 마찬가지로 1회접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나, 9세 미만은 우선 1회접종을 실시하지만 결국 2회 접종이 유력한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3세 미만 유아의 경우 허가를 보류하고 성인과 동일한 용량을 투여하는 임상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보건당국은 16일부터 소아 청소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2009-11-04 08:40:2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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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리닝 양날의 칼, 개량신약에도 잇점"보건산업진흥원 의약산업팀 정윤택 팀장은 “제약분야 에버그리닝은 양날의 칼과 같다”면서 “혁신적 개량신약과의 차별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 팀장은 제약업체 특허담당자들의 모임인 특허기술협의회( 특약회)가 3일 주최한 ‘업종단체 지재권 설명회’ 주제발표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지식재산권은 기술공개를 통해 산업발전을 북돋고 다른 한편으로 기술개발에 대한 보상으로 독점권을 부여하는 양면성을 띤다”면서 “에버그리닝도 같은 개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제네릭사 입장에서는 특허권 남용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불가피하지만, 혁신적인 개량신약 개발사에게는 또다른 독점권을 부여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것이다. 정 팀장은 또한 "에버그리닝은 특별한 약학적 화합물과 관련해 특허의 독점권을 부적절하게 확장하지만 혁신적 개량기술은 공중보건의 필요성이나 시장에서 향상된 물질을 출시하게 도울 수 있도록 기존 물질 또는 기술발전과 관련되기 때문에 구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제약분야 특허의 권리화 비율은 미국의 경우 96%, 유럽은 79%에 달할 정도로 타산업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라면서 “의약품 특허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정 팀장은 이를 위해서는 “특허당국은 특허등록에 대한 명확한 심사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고, 무엇보다 엄격한 신규성 및 진보성 판단으로 부실특허 등록남발을 방지하고 특허분쟁을 사전에 방지하는 노력이 요구된다”고 제안했다.2009-11-04 06:26:49최은택 -
동국제약, 브라질에 170억 옥트린라르 수출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이 브라질에 170억원 규모의 말단비대증치료제인 옥트린라르 주사제를 수출한다. 동국제약은 지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의약품 전시회 CPhI 월드와이드 2009 성과로 브라질 베르가모(Bergamo)사와 옥트린라르 주사제 수출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따라 베르가모사에 2010년부터 3년간 1,500만불(한화 약 170억원) 어치의 옥트린라르 주사제를 수출하게 된다. 또한 멕시코, 터키 등 세계 15개 국가에 추가로 옥트린라르 허가등록을 진행중에 있어 해외 수출규모는 3,500만불(한화 약 41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관계자는 최근 이 같은 수출 호조로 인해 지난해 2,000만불 수출탑 수상에 이어, 올해 3,000만불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옥트린라르 주사제는 옥트레오타이드(octreotide) 제제로 체내에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해 말단비대증 또는 내분비계종양을 치료하는 약물이다. 동국제약은 이같은 펩타이드 제제화 기술을 통해 2005년 지식경제부로부터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ATC)로 지정 받은 바 있다. 최근 이 기술을 바탕으로 아스트라제네카가 독점하고 있는 유방암, 전립선암 치료제 '고세렐린 아세테이트' 제제의 개발을 완료하고 이달 중 CRO(임상시험기관)와 임상시험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동국제약에서 자체 개발한 '고세렐린 아세테이트' 주사제는 기존의 implant주사제를 microsphere분말 주사제로 제형을 변경해 주사시 통증을 최소화한 개량신약으로 내수 및 수출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고세렐린 제제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08년 기준 약 12억불, 유방암 및 전립선암 치료제의 국내시장규모는 약 300억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에 동국제약은 내년초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 외국제약사를 대상으로 라이센스 아웃(License-out)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9-11-03 15:16:0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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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규 의약학상, 서울대치대 김홍희교수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2일 제12회 송음 이선규 의& 8228;약학상 수상자를 국내 김홍희 서울대 치대교수와 미국 제니 김(Jenny Kim, MD, Ph D)UCLA 피부과 교수 등 2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수상자 김홍희 교수는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포함하는 골 흡수 저해용 조성물 등을 비롯한 5개의 특허가 있으며 다양한 해외초청 강연뿐 아니라 EMBO J를 비롯한 해외 유명학술지 논문심사, 해외 과제심사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제니 김 교수는 미국 피부과학회, 미국피부외과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3편의 특허 13편의 저서 2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유니레버, 존슨앤존슨 등의 회사 컨설턴트를 역임하였다. 현재 김홍희 교수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약리학 전공으로 이학박사를 취득하고 현재 서울대 치과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제니 김 교수는 미국 UCLA에서 미생물학& 8729;면역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2002년 이후 UCLA 피부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송음 이선규 의 & 8228; 약학상은 동성제약 창업자인 송음 이선규회장이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시키고자 1998년 제1회로 시작하여 올해로 12회째 시상을 하게 되었으며 수상자 2명에게 각각 1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5일(수요일) 오후 6시 강남구역삼동 르네상스 서울 호텔 3층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2009-11-03 13:53:03가인호 -
국내벤처기업, 신종플루 확진 키트 개발벤처기업이 신종플루 확진 키트를 개발해 관심이 모아진다. 국내 벤처기업인 래플진은 3일 독자적인 핵산 증폭 기술로 신종플루(인플루엔자 A[H1N1]) 확진 키트(제품명 RapiDx)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사용 중인 RT-PCR(역전사-중합효소 연쇄 반응)의 경우는 핵산 증폭 과정에서 주기적인 온도 변화를 위한 고가의 장비가 필요하다. 반면 래플진 제품은 단일 온도에서 핵산을 증폭시키는 등온 증폭 방식(iTPA법-isothermal Target & Probe Amplification-)을 이용하기 때문에 고가의 증폭 장비가 필요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 등온 증폭 방식(iTPA)의 경우 키트 가격 또한 기존 제품의 1/2 정도로 공급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검사 소요 시간도 2시간 내외로 단축이 되어 그 동안 핵산 증폭 검사를 주도적으로 시행 해 왔던 대학병원이나 대형종합병원 외에 준종합병원이나 보건소 등에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검사를 할 수 있어 신종 플루 신속 확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측은 iTPA법은 국내외 특허 등록 출원된 래플진의 고유 기술로 해외 다국적 회사의 기술인 실시간(real-time) PCR법과는 다르게 로열티 부담이 없는 장점이 있다며, 국내 핵산 증폭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9-11-03 11:33:0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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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신테크, 심장조영제 부문 연구박차동우신테크에서 미국 앤더슨 암센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심장조영제의 연구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동우신테크는 최근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의 의약바이오 분야 진단용 소재 개발과제로 선정됨으로써 신속한 연구가 가능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동우측은 이번 과제 선정으로 정부연구비 지원에 힘입어 본 후보물질의 비임상 연구를 빠른 시일내에 끝내고 2010년 하반기에 임상 1상 진입을 예정하고 있다. 기존 심장조영제가 주로 심장의 관상동맥이상 만을 진단할 수 있는데 비해서 동우신테크의 새로운 후보물질은 심근세포의 베타-1 수용체에 작용하여 심근관류뿐만 아니라 심근생존능의 영상화가 가능하다는 것. 심근경색, 협심증, 심부전증 등의 각종 질환의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게 되어 심장관련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우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동사는 지난해 12월 PCT 특허출원을 마치고 내년 중 각국에 특허등록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우신테크 관계자는 "이번 연구과제가 성공리에 임상연구가 진행되면 2014년경 신약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2009-11-03 09:51:5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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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머크 콜레스테롤약 승인 신청 접수 거부머크는 미국 FDA가 화이자의 ‘리피토(Lipitor)'가 포함된 새로운 콜레스테롤 복합제의 승인 신청 접수를 거부했다고 2일 밝혔다. 화이자의 거대 품목인 리피토와 머크와 쉐링-푸라우가 공동으로 판매중인 콜레스테롤약 ‘제티아(Zetia)'을 병용하는 콜레스테롤 약 개발은 2년반전에 이미 계획된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이에 따라 머크는 지난 9월 FDA에 리피토와 제티아 복합제의 승인을 신청했다. 그러나 FDA는 약물의 안정성과 제조에 대한 추가 자료를 요구하면서 신약 신청 접수를 거부했다고 머크 관계자는 공개했다. 분석가들은 이번 FDA의 조치가 이례적인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제약사가 실험약에 대한 승인을 요청시 FDA는 신약 승인 신청 접수를 받은 후 이를 검토하기 위해 수개월을 보낸다. 이는 신약 신청시 제출하는 자료가 수천쪽에 달하는 방대한 양이기 때문이다. 머크는 FDA가 요청하는 추가자료를 첨부한 후 다시 신약 승인 신청을 제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분석가는 FDA의 신속한 승인 접수 거부 원인을 2가지로 추측했다. 하나는 머크가 제출한 안전성 자료가 적합하지 않거나 병용시 사용한 리피토의 특허권에 대한 문제 때문일 수 있다고 말했다.2009-11-03 09:35:52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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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움' 라벨관리 허술…차광표기 제멋대로한국로슈의 향정약 ‘ 바리움’(성분명 디아제팜)의 라벨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함량에 따라 차광표기가 다른 제품이 시중에 유통돼 혼선을 초래하고 있는 것. 2일 로슈 관계자에 따르면 ‘바리움’은 과거에는 저장방법에 ‘차광’이 의무화 돼 있었지만, 현재는 허가사항이 변경돼 '기밀용기', '실온보관'만 하면된다. 하지만 겉포장에 ‘차광’ 표기된 제품들이 여전히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실제 데일리팜이 서울의 한 약국에 최근 배달된 ‘바리움’ 겉포장을 확인한 결과 함량에 따라 표기가 제멋대로였다. 실제 2mg 제품은 보관방법에 '차광'이 표기돼 있는 반면, 5mg 제품에는 언급이 없었다. 기자는 포장안에 첨부문서와 겉포장 표기가 동일한 지 확인하기 위해 '인서트페이퍼'를 확인했다. 첨부문서상에는 변경된 허가사항대로 '기밀용기'와 '실온보관'만 표기돼 있었다. 2mg 제품의 겉포장 표시가 잘못된 것이다. 로슈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공장을 철수한 뒤 허가변경 이전 제품의 재고가 여전히 시중에 유통돼 혼선이 일고 있는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두 샘플은 모두 해외에서 제조돼 완제수입된 제품이었다. 또 2mg 함량제품의 유효기간이 2012년 4월30일까지로, 2011년 10월31일까지인 5mg보다 사용기한이 더 남아 있었다. 다시 말해 저함량 제품이 더 최근에 제조됐다는 얘기다. 따라서 국내 제조제품의 재고가 여전히 유통중이라는 회사 관계자의 해명은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해당 약국 관계자는 "표시기재가 엉터리로 돼 있으면 그만큼 관리상의 혼선이 불가피할 수 밖에 없다"면서 "라벨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에 대해 "부형제와 포장변경 등을 통해 변경사유를 소명했다면 차광으로 허가됐던 제품도 사후변경될 수 있다"면서 "하지만 첨부문서와 겉포장 표기가 다른 것은 표시기재 위반"이라고 말했다.2009-11-02 12:29: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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