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의약산업협회' 설립추진…식약청 지원
- 이탁순
- 2009-11-20 11: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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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시밀러 바람에 제약단체 전문화 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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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생물의약품발전협의체 워크숍]
최근 바이오시밀러, 백신 등 생물의약품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별도 협회 설립이 추진된다.

생물의약품발전협의체는 생물의약품을 생산하는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향후 인허가 등 생물의약품 산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들을 지원하기 위한 협회 설립을 목적으로 임시로 조직된 모임이다.
김규돈 생물의약품발전협의체 회장(현 LG생명과학 상무)은 생물의약품 개발업체를 대변할 수 있는 전문적인 협회 설립 필요성을 강조하며, 가칭 '생물의약산업협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물의약산업협회는 식약청과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허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해외 진출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구심적 역할로 각 회원사의 권익을 옹호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협회는 생물의약품 관련 회사들과 적극적인 소통 통로 역할이 되기 위해 관련 교육 프로그램 및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국책과제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민관 공조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국책과제로 진행되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개발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협회는 당국과 상시 공조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
생물의약품발전협의체의 협회 설립 계획에 식약청도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식약청 김광호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은 "생물의약품 단체를 제약협회 틀 내에 집어넣으면 바이오의약품 특성과는 상관없이 과거 제네릭에 몰입하는 행각이 답습될 까 걱정된다"며 "생물의약품 개발업체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새로운 틀로 발전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과장은 "바이오의약품은 다양한 분야가 존재한다"며 "이 가운데는 제약협회 회원으로 끼지 못하는 업체가 많다"며 새로운 협회 설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현재 바이오의약품 산업체 지원 협회는 예전 바이오벤처협회, 바이오산업협회, 한국생명공학연구조합이 통합한 한국바이오협회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한국바이오협회는 지식경제부 산하에 있어 인허가 등 보건 부처와 연관된 문제에서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는 게 제약업계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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