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동재평가 자료 미제출 5품목 허가취소생동성시험 결과보고서를 내지 않은 5품목이 최종적으로 허가가 취소됐다. 14일 식약청에 따르면, 2008년도 생동재평가 자료 미제출 품목인 한국휴텍스제약의 '휴텍스멜록시캄캡슐', 비티오제약의 '멜록신캡슐', 국제약품공업의 '리페코정', 고려제약의 '로코정40mg', 제이알피의 '멜시캄캡슐'이 21일자로 허가가 취소된다. 이들 품목들은 2차 처분기간인 6개월 동안 자료를 끝내 제출하지 않아 최종 행정처분인 '허가취소'가 내려졌다. 리페코정과 로코정40mg은 고지혈증약인 심바스타틴 성분이며, 나머지 약들은 해열진통성분인 멜로시캄(melocicam) 성분을 쓰고 있다. 2008년 대상품목 중 2차로 행정처분을 받은 품목은 모두 24개. 이 가운데 허가취소를 받은 5품목을 제외하고, 다수 품목들이 자진 취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식약청은 2008년 생동재평가 최종 결과를 조만간 공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7년 생동재평가에서는 2095품목 중 67품목이 자료를 내지 않아 허가가 취소된 바 있다. 14품목은 생동성을 인정받지 못해 최종 허가가 취소됐다.2010-01-14 16:32:29이탁순 -
한올, 로잘탄+암로디핀 복합제 1상 승인한올제약(대표 김성욱)은 14일 기능성복합신약 HL-008과 HL-040의 임상 1상 시험 신청에 대해 식약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HL-008은 고혈압 치료제인 ARB 계열의 약물 로잘탄과 CCB 계열의 암로디핀의 기능성 복합신약. 고지혈증 치료제 약물인 아트로바스타틴과 고혈압 치료제 로잘탄의 복합신약인 HL-040은 DDS(Drug Delivery System; 약물전달기술)기술과 제노바이오틱스, 크로노세라피라는 두 가지 이론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최적의 약효를 내면서도 부작용을 최소화한 신개념 기능성복합제이다. 한올제약 관계자는 “단일제에서 복합제 처방으로 바뀌고 있는 심혈관계 약물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고지혈증 고혈압 동시 치료제인 HL-040은 현재 임상을 진행중인 HL-007과 같이 임상 1상 만으로 제품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2011년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올제약은 제품화를 위해 현재 임상을 진행중인 HL-007을 비롯해 2010년에 기능성복합신약 3개 제품의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2010-01-14 15:49:48가인호
-
CJ '슈도박신' 자진취하…국산신약 첫 사례국산 신약중 시장철수 선언 첫 사례가 나왔다. '국산신약 7호'로 허가받은 CJ제일제당의 '슈도박신주'가 자진취한를 선택한 것. 14일 식약청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회사는 중증 화상환자의 녹농균 감염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허가받은 슈도박신주의 허가를 자진취하했다. 슈도박신주는 CJ가 지난 2003년 허가받아 150억원을 투자해 개발했던 품목으로 식약청은 지난 2003년 슈도박신주를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하고 6년 이내에 3상 임상시험 성적자료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국산신약 7호'로 허가했었다. 그러나 CJ는 2005년 슈도박신의 '녹농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 및 낭포성 섬유증 환자의 예방·치료를 위한 임상시험' 연구를 진행하다 중도 포기했다. 식약청에도 최종 임상3상 결과가 제출되지 않았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희귀의약품으로 조건부 허가를 받았지만 임상 과정에서 피험자를 확보하지 못해 임상을 중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SK케미칼의 선플라주를 시작으로 일양약품 놀텍정까지 총 14개의 국산신약이 허가를 받았지만 현존하는 신약은 13개로 줄어들게 됐다.2010-01-14 12:26:46이현주
-
중소제약, 제네릭·개량신약 개발 활로 열렸다[뉴스분석]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 출범 의미와 전망 중소제약사들의 신제품 개발과 관련해 R&D기획 단계부터 제품화 단계까지 지원하는 창구가 마련됨에 따라 업계의 신제품 개발 활로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그동안 개량신약 및 퍼스트제네릭 등의 제품 개발에 애로를 겪었던 중소제약사들에게 ‘의약품 개발 기술 패키지’를 지원하게 된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약협회는 13일 약대 제제학 교수 중심으로 구성된 ‘의약품 기술연구 사업단’ 현판식과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사업단을 출범시켰다. 기술사업단은 명목상으로는 제약협회 내 기구로 봐야 하지만 향후 사업단 예산과 운영 등을 자체적으로 진행한다는 점에서 사실상 독립적으로 의약품 개발 지원을 담당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이 주목을 받는 것은 제약사들의 의약품 개발과 관련해 A부터 Z까지 토털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 제품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제약를 대상으로 연구계획서 작성 등 개발 기획단계부터 인허가, 제품 출시까지 지원을 해준다는 점에서 상당한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교수들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 등도 활용할 수 있도록 활로를 열어주겠다는 것이 사업단의 기본방침이다.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은 우선 제제개발과 제네릭, 개량신약 개발 지원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고 성과가 이뤄질 경우 개발 지원범위를 확대해 바이오시밀러나 저분자화합물 개발 지원에서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제약사가 원하는 연구개발 분야 및 기술 등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도 함께 지원된다는 점에서 중소 제약사들의 제품 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출범한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은 사업단장에 이범진 교수(강원대 약대), 사무총장에 손동환 교수(원광대 약대)가 참여하게 되며 운영위원회, 자문위원회, 연구개발부 등으로 조직을 세분화해 제품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사업단은 앞으로 20여명 이내의 제제학 전문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2010-01-14 06:37:58가인호 -
의약품기술연구단 출범…신약개발 등 지원국내 제약업계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신약개발 지원을 담당하는 '의약품기술연구단'이 본격 출범했다. 한국제약협회는 13일 시장성에 맞는 의약품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첨단 기술력과 우수 연구시설을 겸비한 제제학 분야의 대학교수진들을 중심으로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을 출범시켰다. 이날 기술연구단 설명회에서는 사업단 운영방안 및 위원회 소개와 의약품 연구분야 특화기술에 대한 소개, 의약품 평가업무 소개 등이 이어졌다. 새로운 형태의 산학 프로그램인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의 출범은 교수들의 풍부한 연구경험과 의약품 기술력을 활용하여 시장성 있는 차별화된 의약품개발을 효과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국제적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시장으로의 진출을 적극지원하기 위한 것. 제약산업의 활성화 및 국제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실정에서 국내 제약사의 연구경험과 기술력, 연구시설들을 적극활용할 수 있는 산학공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제약회사들의 산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의약품개발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배가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연구단은 향후 개발 의약품 성공 가능성 분석에서부터 인허가에 이르기까지 의약품 개발 전과정에 이르는 자문 및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의약품 개발 기술 패키지 제공' 등을 담당한다. 또한 우수 의약품 개발을 위하여 해당 제약회사가 필요로 하는 특정연구 및 기술을 지원하는 '부분 기술 맞춤형 연구서비스 제공' 및 사업단 참여연구진에 의한 신기술 제안 및 산업적 활용을 유도하는 '신기술 발굴 및 제공' 등에 나서게 된다.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은 사업단장에 이범진(강원대 약대)교수와 사무총장에 손동환(원광대 약대) 교수가 선임됐다. 이와함께 연구개발부는 20인 이내의 교수진을 참여연구원으로하여 의약품개발팀과 의약품평가팀으로 구성했다. 이날 이범진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장은 “기술연구단이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작은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선 개량신약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하지만 향후 바이오의약품 분야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어준선 제약협회 회장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 제제학 교수들을 중심으로 사업단을 출범하게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2010-01-13 19:35:19가인호 -
바이넥스, 인성장호르몬 30억원 남미 수출바이넥스가 자체 생산 인성장호르몬을 남미의 제약사 크리스탈리아(Cristália)를 통해 브라질 및 남미 지역에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바이넥스는 "양사는 지난 12일 인성장호르몬 공급을 위한 공급협약을 체결했으며, 초기 공급 물량은 연 30억원 정도이다"고 예상했다. 향후 Cristália는 해당지역 인·허가 업무를 추진하며, 바이넥스는 민간위탁경영 중인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KBCC) 시설을 활용해 자체 생산 후 공급을 담당한다. 바이넥스 박순재 대표는 "인성장호르몬 수출 건이 매출 측면에서 큰 비중은 차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바이넥스 및 KBCC을 이용하는 국내 바이오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박 대표는 "향후 남미 지역 외에도 인도, 러시아 등 타 신흥 시장 진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Global Licensing & Partnering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이넥스 관계자는 "민간위탁경영 후 첫해를 맞는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의 경우 1월 현재 삼성전자-컨소시엄의 스마트 프로젝트 과제 관련 용역 및 적극적인 R&D 용역 추진 결과 80억 이상의 매출을 이미 확보했고 추가적으로 해외 바이오업체 용역 수주 시 100억대 매출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2010-01-13 14:31:40박철민
-
백신 등 국가검정의약품 수수료 인상 추진의약품 허가수수료에 이어 백신, 혈액제제 등 의약품의 국가검정 수수료도 오를 전망이다. 국가검정 수수료 인상안은 2009년 규제개혁 과제였으나, 해를 넘겨 올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작년 식약청은 국가검정 수수료 현실화와 관련된 외부 연구사업을 진행했고, 지난 구랍 막바지 수수료 규정 초안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청은 백신과 혈액제제 등에 대해 직접 품질검사를 실시(국가검정)하고 이에 대한 수수료를 업체로부터 받고 있다. 현재는 최소 3만6000원에서 최고 197만7000원까지 수수료가 책정 중이다. 하지만, 국가검정 수수료가 조정되면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대다수 품목들이 현재보다 인상율이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작년 진행된 연구사업(국가검정의약품의 합리적 수수료 제도에 관한 연구(한국산업정보연구소/노근철)) 결과에 따르면, 국내 국가검정 수수료는 일본의 10% 이하 수준이다. 이에 최고 500만원이 넘는 검정 수수료가 재산출됐다. 최대 6048%가 인상된 제제도 보인다. 수두생바이러스백신의 경우 현행 8만6400원에서 200~300만원대로, 20만원대의 독감백신의 경우 30~60만원대로 가격인상이 결정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현행 국가검정 수수료는 제제별로 책정되어 비용단가 기준이 불명확하다"며 수수료 현실화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했다. 국가검정의약품의 수수료가 현실화되면, 허가수수료 인상 못지 않게 업계에 부담을 안겨줄 전망이다. 다만 식약청은 수수료 인상안이 물가 등 경제지표와 연결된 사안인만큼 지식경제부 등 관련부처와 협의해 신중하게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20008년 11월에는 의약품 허가 수수료가 최고 414만원까지 인상된 바 있다.2010-01-13 11:59:05이탁순 -
길리드社 새로운 AIDS 복합제, 기존약 능가해길리드 싸이언시스(Gilead Sciences)사가 개발 중인 4가지 약물 복합제가 기존 약물인 ‘아트리플라(Atripla)'에 비해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효과가 더 좋다는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길리드사는 4가지 약물 복합제의 마지막 임상시험을 올해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분석가들은 이 복합제가 한해 4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아트리플라는 길리드의 ‘트루바다(Truvada)'와 BMS의 ’서스티바(Sustiva)' 복합제. 세계 최대의 AIDS 약물 제조사인 길리드사의 제품으로 2008년 매출이 16억 달러에 달했다. 길리드사는 아트리플라의 특허권 만료시에도 개발 중인 새로운 제품이 아트리플라의 매출을 승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복합제는 중간 임상 시험 결과 환자의 혈액내 바이러스 수치를 낮추는데 아트리플라만큼 효과적이고 부작용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트리플라의 서스티바에 의한 중추신경계 부작용이 나타나는 환자에게 이 4가지 복합제를 대신 투여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4가지 약물 복합제는 엘비테그라비어(elvitegravir)라는 새로운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이 물질은 바이러스의 유전자 삽입때 사용되는 인테그라제라는 효소를 저해하는 기전을 가진다. 또한 GS-9350이라는 물질은 엘비테그라비어의 효과를 증진시켜 1일 1회만 약물을 사용하도록했다. 2007년 전세계에는 약 3천3백명의 AIDS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2010-01-13 09:49:38이영아
-
지난해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쏟아져지난해 체지방 감소 목적으로 허가받은 건강기능식품이 제일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8년 '관절/뼈 건강'이, 2007년도에는 '눈건강'을 위한 제품이 많았던 것에 비하면 크게 달라진 수치다. 식약청은 이에 대해 체지방 감소 목적 건강기능식품 원료가 고시형 원료로 등록되면서, 허가절차가 간편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3일 식약청에 따르면, 2009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의 개별 인정은 총 97품목으로 전년 대비 15.5% 증가했다. 기능성도 더욱 다양해져 2004년 8종에서 2009년 22종으로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체지방 감소'가 27품목(19.4%)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간건강(12품목)', '관절/뼈건강(9품목)', '전립선건강(6품목)', '장건강(6품목)'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체지방 감소'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공익리놀레산' 등이, '간건강'은 '헛개나무과병추출물, 표고버섯균사체추출물, 밀크씨슬추출물' 등의 기능성원료가 있다. 지난 2004년 법률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6년간 인정받은 기능성원료 품목수는 총 278품목으로 매년 2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6년간 인정된 기능성원료 중 다품목(3건 이상) 원료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껍질추출물'이 24품목(8.6%), '공액리놀레산'이 22품목(7.9%), '코엔자임Q10'이 19품목(6.8%)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대두이소플라본(14품목)', '쏘팔메토열매추출물(14품목)', '루테인복합물(10품목)', '밀크씨슬추출물(10품목)' 등의 순이었다. 기능성 종류도 콜레스테롤 개선, 혈당개선 등에서부터 눈의 피로개선, 피부보습, 기억력 개선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해졌다. 이는 건강수명 및 삶의 질 개선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식약청은 앞으로도로 소비자가 식품선택권을 확대할 수 있도록 기능성 원료 인정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0-01-13 09:26:08이탁순 -
국내 허가 신약 638개…90%이상 도입신약국내 허가받은 신약 숫자는 총 638개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작년 새로 지정된 신약은 21개로 확인됐다. 식약청은 지난 11일자로 '의약품등의 품목허가 신고 심사 규정'에 의거한 신약 지정 목록을 공고했다. 식약청은 작년부터 신약 지정 공고를 해오고 있다. 식약청은 지정된 신약과 동일한 성분의 의약품이 다른 투여경로로 개발된다하더라도 반드시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다. 허가일자가 20년이 지난 신약은 목록에서 자동으로 해제된다. 이에 2010년부터는 지난 1989년 1월 1일 이전 허가받은 신약은 지정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다. 작년에는 엘지생명과학 '아메비브주 15mg', 바이엘코리아 '자렐토정 10mg', 한국얀센 프릴리지정30·60mg'등 총 21개 제품이 허가를 받았다. 이중 국내사는 10곳, 다국적사는 11곳으로 나타났다. 경구용 항혈전제 '자렐토'(바이엘코리아), 소화성궤양용제 '프로맥과립'(에스케이케미칼), HIV치료제 '칼레트라'(한국애보트), 통풍 환자의 고요산혈증 치료제 '페브릭정'(에스케이케미칼), 골수이형성증후군 치료제 '다코젠'(한국얀센), 조루치료제 '프릴리지'(한국얀센), 정신분열병치료제 '로나센정'(부광약품) 등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SK케미칼과 한국얀센은 1년 동안 3개의 신약을 허가를 받아 앞으로 시장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작년 하반기 화제를 모았던 국산신약 14호 '놀텍'(일양약품)은 지난 2008년 10월 허가받아 신약에 지정된 바 있다. 국내사가 직접 연구개발을 통해 허가를 받은 신약은 14개에 불과하고, 대부분 해외에서 도입된 신약이 대분을 차지하고 있다.2010-01-13 09:14:34이탁순
오늘의 TOP 10
- 1건보 흔드는 27조 약제비...고가신약·제네릭 정책 골든타임
- 2올해도 일반약 표제기 확대 추진…신제품 개발·공급 속도 낸다
- 3퇴방약 수급안정 기준 논란…청구액 잣대에 초저가 제약 배제
- 46.3 지방선거 약사 출마자 누구?…14명 예비후보 등록
- 5흡입제 권고에도 경구제 편중…천식 치료 '현장 괴리' 여전
- 6제네릭 약가인하 선방했나?...신약 접근성 개선 실효성은
- 7[팜리쿠르트] 한독·아주약품·종근당 등 부문별 채용
- 8해외 HTA ‘착수=위험 신호’ 논란…A8 기준 해석 충돌
- 9대여 444억·EB 808억…신동국 회장 주식 매입 도우미는?
- 101분기 의약품 수출 역대 세 번째…미국 12%↓·중동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