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필리핀서 3상 승인
- 이탁순
- 2010-01-27 17: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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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단기간 제품화 기대…자체 개발제품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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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의 허셉틴 바이오시밀러가 필리핀에서 임상 3상시험에 진입했다.
셀트리온은 27일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 효과를 내는 CT-P6이 필리핀 보건당국으로부터 임상 3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오리지널치료제 허셉틴과 유효성이 동등한지를 증명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회사 측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임상3상 시험이 이번 허가를 통해 현재 진행중인 글로벌 1/2b상 임상시험과 동시에 진행된다며 최단기간 내에 제품허가 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다고 밝혔다.
한편, 셀트리온은 최근 BMS의 '오렌시아' 위탁생산 계약을 중단하고, 자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공급에 매진키로 했다.
전 세계 판매 구축망을 통해 제품이 공급되면 올 한해 1800억원 매출과 990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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