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 리피토+코자 복합제 임상시험 돌입
- 가인호
- 2010-01-28 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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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성복합신약 HL-040 첫 환자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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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제약(대표 김성욱)은 26일 기능성복합신약 HL-040 의 첫 환자투약을 시작으로 임상시험을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HL-040은 고지혈증 치료제인 ‘아토르바스타틴’과 고혈압치료제인 ‘로잘탄’의 기능성복합제.
고지혈증 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은 ‘리피토’라는 상품명으로 스타틴계 약물 중 국내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성분이며, 고혈압 치료제인 로잘탄 또한 ‘코자’라는 상품명으로 ARB 계열 약물중 국내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다.
한올제약이 약물전달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기능성 복합신약 HL-040 두 가지 성분이 한 개의 정제(알약)로 만들어 졌다.
투여시 두 가지 약물은 동시에 방출되지 않고 먼저 고지혈증 치료제인 아토르바스타딘 성분 방출되고 3~4시간의 시간차를 두고 고혈압 치료제인 로잘탄 성분이 방출된다는 것.
경북대병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임상시험은 1상 임상시험으로 2011년 1월 종료되며 허가 및 약가신청 절차를 거쳐 2011년 10월 발매 예정이다. HL-040은 새로운 물질로 만들어진 제품이 아니므로 임상 1상만으로 제품 허가가 가능하다.
한올제약 관계자는 “HL-040은 지난 해 5월 국내 판권에 대해 유한양행에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한 제품으로 출시 후 연간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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