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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9일부터 백신 GMP 국제교육 실시필리핀,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베트남 등 7개국에 우리나라의 우수한 백신 관리 기술이 전파된다. 식약청은 동남아 7개국의 백신 인허가 담당자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총 9일간 ‘제 5차 WHO/GLO GMP 국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GMP의 주요 개념, 밸리데이션과 품질관리시스템, GMP 시설의 설계 및 평가, 국제 GMP 실사 등 백신 제조품질관리 전반에 걸쳐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방식은 WHO 조사관인 이정길 특별자문관, 식약청 의약품 및 생물의약품 GMP분야의 담당자들이 토론식으로 진행되며, 국제 수준의 생산 시설도 직접 둘러보게 된다. 식약청은 2007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백신 제조품질관리 분야 국제교육센터(GLO)로 지정됐으며, 지난 2006년 11월부터 2009년 3월까지 중국, 인도, 이란 등 11개 국가를 대상으로 국제수준의 백신 제조품질기준 및 평가기술에 대해 총 4차례에 걸쳐 44명을 대상으로 ‘WHO/GLO GMP 국제 교육'을 실시했다.2010-03-05 16:40:4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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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타리온정' 개량신약 허가 획득한미약품이 알레르기성 비염에 효과를 보이는 개량신약을 허가받았다. 5일 식약청에 따르면, 한미약품 '포타스틴오디정(베포타스틴칼슘이수화물)'은 동아제약의 '타리온정(베포타스틴)'의 염 및 제형을 변경해 개량신약으로 허가받았다. 하지만, 개량신약 지위는 얻었지만, 단순한 염 변경이라는 사유로 재심사기간은 부여받지 못했다. 신약 2품목도 새롭게 허가받았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멀택정(드로네다론염산염)'은 부정맥용제로 발작성 또는 지속성 심방세동 , 심방조동이 있거나 최근 심방세동 또는 심방조동에 대한 병력이 있고, 심혈관계 위험인자가 동반된 환자에서 심혈관성 입원에 대한 위험성을 감소하는 데 사용토록 허가됐다. 또한, 일동제약 '피니박스주사0.25g(도리페넴일수화물)'은 지역사회획득성폐렴, 만성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감염시), 만성호흡기질환의 2차 감염, 복잡성 방광염 및 신우신염에 적응증을 가진 항생제로, 일본 시오노기사로부터 도입한 신약이다. 두 신약은 각각 6년간의 재심사기간(2016년 종료)이 부여받았다. 이와 함께 머크는 중증도의 황체형성호르몬과 난포자극호르몬 결핍 여성에서 난포자극을 유도하는 복합 성분의 개량신약 '퍼고베리주(폴리트로핀알파, 루트로핀알파)'를 허가받아, 4년의 재심사기간을 부여받았다.2010-03-05 15:24:0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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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혈우병약 '코지네이트' 출시 청신호생물학제제 약가산정 기준에 발목이 잡혔던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 코지네이트'(바이엘코리아)의 출시 전망이 밝아졌다. 복지부가 신의료기술결정및조정기준을 개정하면서 수입품에 비해 국내개발 생물학제제 가격을 우대했던 약가산정기준을 개선, 차별 이슈가 해소된 데 따른 것. 새로 개정된 신의료기술결정및조정기준은 생물학제제로 허가받은 의약품의 경우 수입, 국내개발 여하에 관계 없이 최초 등재제품 상한금액의 95%를 인정하도록 하고 있다. 동일성분·제형 품목이 등재되면 최초 등재품의 가격이 80%로 조정되는 만큼, 80% 조정가의 95% 동일가로 산정한다는 것. 이같은 내용은 애초 국내개발 생물학제제는 오리지널 동일가(80%)로, 수입 생물학제제 가격은 오리지널의 68%로 차별화한 정부안과 달라진 내용이다. 따라서 약가 문제로 섣불리 급여화를 타진하지 못했던 '코지네이트'의 등재 행보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엘 관계자는 5일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수입제제와 국내개발 제제의 약가차별이 해소된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환자 측면에서도 접근성이 용이해져 편익이 따를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2010-03-05 12:08:59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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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보즈 '낭성장기종' 등 이상반응 추가식약청이 혈당강하제 '아카보즈' 단일제에 '낭성장기종(pneumatosis cystoidis intestinalis) 등 부작용 증상을 이상반응에 포함시켰다. 또한, 네오마이신 병용투여 위험내용을 강화했다. 식약청은 5일 아카보즈 단일제에 대한 허가사항 통일조정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변경대상 품목은 종근당의 '아카보즈정 100mg',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글루코스정'(수출용) 등 2품목이다. 세부 변경내용을 보면, 이상반응에 '낭성장기종'과 '혈소판 감소'가 추가됐다. 또, 일본에서 간기능 이상, 간손상이 보고됐다는 내용이 신설됐다. 상호작용에서는 네오마이신 병용투여 시 식후 혈당 감소 증강은 물론 위장관계 부작용의 빈도 및 증증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고 명시했다. 이에 증상이 심하다면 일시적으로 용량 감소를 고려해야 한다는 내용을 추가했다.2010-03-05 11:29:5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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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2012년까지 5개 신약 출시 예정BMS는 2012년까지 암, 당뇨병 및 심장 질환을 포함해 5개의 새로운 약물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거대품목인 혈전용해제 ‘플라빅스(Plavix)’의 특허권 상실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새롭게 소개되는 5개의 제품은 2016년까지 4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분석가들은 전망. 향후 6년간 제네릭 경쟁으로 인해 발생하는 11억 달러의 손실을 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BMS의 CEO 제임스 코넬리우스는 제약사의 합병에 약 100억 달러를 투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시가 예상되는 제품은 혈액 용해제인 아픽사반(apixaban). 면역억제제인 벨라타셉트(belatacept), 항암제인 브리바니브(brivanib), 당뇨병약인 다파글리프로진(dapagliflozin)과 피부암 치료제인 이필리무맵(ipilimumab)이다. BMS는 올해 중으로 흑색종 치료제인 이필리무맵의 승인 신청을 제출할 예정이며 항암제인 ‘스프라이셀(Sprycel)’과 류마티스 관절염약인 ‘오렌시아(Orencia)’의 적응증 추가를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플라빅스와 혈압약인 ‘아바프로(Avapro)’는 2012년 특허권이 만료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매출의 약 40%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010-03-05 07:37:11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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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약, 신약·개량신약 임상승인 잇따라국내 제약사가 새해들어 신약과 개량신약 개발에 잇따라 나서 주목된다. 차세대 진통제부터 바이오신약, 진보성을 높인 개량신약까지 연구개발에 활기를 띄고 있다. 5일 데일리팜이 식약청으로부터 최근 임상1상 시험이 승인된 국내 의약품을 분석한 결과, 한미약품, 대웅제약, 삼일제약, 영진약품 등 국내 제약사들이 잇따라 개발신약 상품화에 돌입했다. 한미약품은 바이오신약인 지속성성장호르몬 'HM10560A'의 임상1상 시험을 지난달 1일 승인받았다. 이에 앞서, 월 2회 투여에서 월 1회로 개량한 당뇨병치료제 'HM11260C'가 지난 1월 11일 임상1상이 승인받았다. 이 약은 한미의 랩스커버리 기술을 이용, 오리지널인 바이에타보다 생체 내 반감기를 획기적으로 연장한 제품이다. 대웅제약도 차세대 진통제인 'DWP05195'에 대한 다회 투약 1상 시험을 식약청으로부터 승인받았다. 이 약은 만성 난치성 통증인 신경병증성 통증을 치료하는 약물로, 국내사 개발은 대웅제약이 처음이다. 대웅은 2013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삼일제약은 가스모틴과 트리메부틴 복합제인 'PGF-045'를 지난 1월 18일 임상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 소화불량치료제 가스모틴은 내년 3월 특허가 만료돼 있어, 삼일의 복합제 개발 성공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진약품공업은 울트라셋 서방정 임상시험에 나섰다. '영트라셋서방정'이란 이름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임상1상 시험을 진행한다. 앞으로도 국내사들의 신약 후보들이 임상시험에 줄을 서고 있어, 2010년은 그 어느해보다 연구개발이 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2010-03-05 06:56:50이탁순 -
생약 품목허가 심사 규정 해설서 발간생약(한약)제제 품목의 허가·신고·심사 규정 사례를 들어 관련 법규를 설명해주는 해설서가 발간된다. 식약청은 '의약품 등의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 중 생약(한약)제제 관련 해설서’를 발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해설서는 '의약품 등의 품목허가·신고·심사규정'중 생약(한약)제제 관련 조문을 뽑아내 44개 항으로 나누고, 각 항을 ‘해설’, ‘관련 법규 및 가이드라인’, ‘사례’ 등의 순으로 설명했다. '해설' 부문은 조문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관련 법규 및 가이드라인' 부분에서는 조문과 관련된 법규와 지금까지 발간된 가이드라인을 소개, 조문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줬다. '사례' 부문은 예를 들어 더욱 구체화했다. 식약청은 그동안 제약업계 실무자의 의견을 수렴, '의약품 등의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을 개정했지만 같은 규정을 두고 서로 다른 해석의 소지가 있어 이번 해설서를 발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설서는 식약청 홈페이지 '정보마당 → 자료실→간행물·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0-03-03 16:10:3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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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15호 고혈압신약 허가신청…내년 발매보령제약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고혈압신약 피마살탄이 허가신청에 들어감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 국산신약 15호 탄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3일 식약청에 고혈압치료제 ‘피마살탄(Fimasartan)’ 신약 허가 신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피마살탄'은 고혈압 치료제 중 가장 많이 쓰이는 약물인 ARB(Angiotensin II Receptor Blocker: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계열로, 혈압 상승의 원인 효소가 수용체와 결합하지 못하도록 차단함으로써 혈압을 떨어뜨리는 원리의 약물이다. 보령제약은 지난 해 말 전국 24개 병원에서 실시한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허가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10월쯤 허가를 받아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1998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현재까지 12년 간 투자금액은 총 500억 원 규모며 출시 이후에도 복합제 및 추가임상 등의 연구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이 중 35억 원은 국책지원과제로 정부 지원금이 투입됐다. 실제 후보물질 합성을 시작한 1992년부터 계산한다면 18년이 소요된 셈이다. 현재 ARB계열 약물로는 로살탄(제품명 ‘코자’, MSD), 발사르탄(제품명 ‘디오반’, 노바티스), 올메살탄(제품명 ‘올메텍’, 산쿄) 등 7개 약물이 판매되고 있으며, 이중 발살탄 제제가 복합제 포함 1,100억 원으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약물 효과와 경제성을 앞세워 출시 5년 안에 국내시장에서 매출 1천 억 원을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피마살탄’ 이후 순차적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합제도 현재 개발하고 있다. 보령제약 김광호 사장은 “아직은 허가 신청 단계지만 국내 신약 역사상 가장 큰 시장에 도전하는 첫 사례이며, 개발 과정에 국민의 세금이 들어간 신약인 만큼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성공한다면 보령제약뿐 아니라 국내 제약산업에 큰 동기부여를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의미를 설명했다.2010-03-03 14:43:32가인호 -
"A형간염 백신, 지난해 대비 2.4배 공급"지난해 품귀 현상을 빚었던 A형간염 백신이 올해는 2.4배 더 많이 공급돼 수급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정부는 전망했다. 다만 일종의 사재기와 같은 가수요가 발생할 경우에는 마땅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질병관리본부 전병률 전염병대응센터장은 3일 국회에서 열린 '2010년 A형 간염 대유행 위험에 대비하여' 토론회에서 'A형 간염 예방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이 같이 밝혔다. 질본은 지난해 143만여 도즈가 유통된 것에 비해 올해는 345만여 도즈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A형 간염 백신의 유통량은 ▲GSK '하브릭스'는 57만2590도즈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이팍살' 71만3007도즈 ▲사노피파스퇴르 '아박심' 14만4958도즈 등 총 143만555도즈였다. 한국MSD의 '박타주'는 제조공정의 변경으로 인한 허가 문제로 현재 수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때문에 정부도 3개사의 백신만을 대상으로 수급을 조절할 계획이다. 전 센터장은 "올해는 3개 제약사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충분한 양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조심스러운 전망이지만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정부의 예상을 뒷받침하는 것은 GSK의 물량이다. GSK는 2010년 상반기에만 156만1520도즈를 공급하고 올해 총 261만6520도즈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에 비하면 4.57배에 이르는 수준이다. 베르나바이오텍은 올해 상반기까지만 70만도즈를 공급하고, 사노피는 소아용 백신을 13만도즈를 공급할 계획이다. 총 예상 공급량은 344만6520도즈로 지난해 대비 241% 증가한 양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에 수입된 A형 간염 백신은 많지 않은 수준이다. 또 실제 공급과 수요가 일치할지에 대해서는 정부도 확신을 보이지 못했다. 전 센터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국가검정을 마친 수량은 25만3325도즈로 모두 2월부터 유통 중이다"며 "4월에 추가로 26만5000도즈의 국검이 예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센터장은 "다만 올해 가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경우에는 (공급이) 어려운 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2010-03-03 12:09:21박철민 -
일반약 보험급여 평가 자료 제출 이렇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직무대행 이동범)이 2일 '일반의약품 보험급여 타당성 평가'와 관련해 웹 제출 시스템을 이용한 자료 제출 방법을 공지했다. 이에 제약사별 평가대상으로 공고된 일반약 급여유지 등에 대한 의견을 제출 시 심평원에서 공지한 자료를 바탕으로 형식에 맞게 기간 내 제출해야 한다. 자료제출기간은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이며 제출인, 자료제출 항목을 작성 후 붙임의 상세자료를 작성해 첨부하며 이 때 첨부파일은 최대 5개, 파일당 10MB까지 가능하다. 여기서 압축파일이 50MB 이하인 경우 10MB씩 분할 압축해 업로드 해야 하며, 50MB를 초과 시 CD로 제출해야 한다. CD에는 제약사 명과 제출일자를 기재해야 한다. 제출 자료에서 약제정보 및 문헌목록 등의 경우 파일명에 '제약사명.xls'로 작성하되 허가(신고)사항 등 약제정보와 문헌목록, 대체가능 약제 등 각각의 엑셀 시트 작성 후 1개의 통합문서로 저장하여 첨부해야 한다. 근거문헌 제출 시 파일명은 '제약사_제품명_1, 제약사_제품명_2' 등으로 기재해야 하며 기타 세부작성 요령은 아래 파일을 참조하면 된다.2010-03-02 16:20:1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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